행위

중립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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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성향
질서 선 중립 선 혼돈 선
질서 중립 중립 혼돈 중립
질서 악 중립 악 혼돈 악

모든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중립 선은 가장 대중적인 이타주의자를 나타낼수있다

Neutral Good

개요[편집]

자선가(Benefactor)

이념과 사상에 상관없이 최대한 순수한 선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다. 사회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착한사람의 기준점인 유형이다.

진실[편집]

파일:1994122877 47173450 a1.gif

따지고 보면 얘도 중립 선이다. 물론 조금 무리수일수있으나 자신만의 정의가 모든기준에서 합당하다고 할수없으니 트러블이 일어날때 합리와 이성을 놓는경우가 자주있다.

대부분의 작품에서는 질서 선을 가장 주인공격인 유형으로 보지만 너무 현실감이없고 주인공보정으로 포장된 느낌이있어서 오히려 성장할점이 돋보이는 중립 선을 더 주인공격으로 유형으로보는 작가들도 많다.

상세[편집]

유형 및 특징[편집]

  • 소극적인 선행가 유형 - 선행을 의무라고 여긴다. 일반적인 삶과 야망을 추구하나, 선행을 할 수 있거나 해야 할 상황에 엮이게 되면 거기서 최대한 선행을 하려고 노력한다. 물론 선행이 끝나면 다시 자신의 일상으로 돌아간다. 주로 자신의 가족과 지인들을 우선시하지만 그렇다고 타인을 돕는 일에 인색하진 않는다.

해당 유형의 캐릭터 - 사이타마(원펀맨),카게야마 시게오


파일:시게오3.gif

↑이와같이 이 유형의 캐릭터들은 정의감이 아닌 자신만의 도덕적 가치로 움직인다.


  • 적극적인 선행가 - 선행을 이상으로 여긴다. 선을 위한 헌신이나 선행 그 자체를 중시하며, 둘 다 중시하는 경우도 있다. 옳은 일을 행하다 손해를 보더라도 선을 추구하며, 자신이 영웅이 아니라도 영웅이 되기를 꿈꾼다. 선을 너무 중시하여 고난에 대비하지 않은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나름대로의 원칙이 있기 때문에 금세 회복한다.


파일:토우마.gif

↑정의의 히어로같은느낌이라 질서선과 겹쳐보이는데,선행을 함에있어서 질서선은 정의감을 원동력으로 쓰지만 중립선은 내사람을 지킨다는 느낌이 더 강하다.선 성향이기에 대부분 선한 사상을 갖고있지만 만약 자신의 가치관에 반대되는상황이라면 이와같은 상황에 마주한다해도 구하지않을수도있다.

해당 유형의 캐릭터 - 카미조 토우마[1] ,상디[2]

차이점[편집]

질서 선은 어떠한 행동을 할때 도덕과 법이 충돌한다면 고뇌를하지만 중립선의 경우 웬만한경우는 선을 지키는 한에서 자기자신만의 도덕에 부합하는 행동을 하려한다.

질서 중립은 고민하지않고 법을 따르려하며 도덕위에 법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중립 선의 경우 도덕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중립성향이라 어떠한 행동을할때 무조건적인 희생을 치룰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중립인 동시에 선 성향이라 무엇보다 공익과 공감을 주체로 생각한다.

그래서 대중적인 "착하다"라는 인식의 성향이고 그렇기에 가장 연기하기 쉬운 성향이기도하다. 중립 악이 이익을위하거나 혼돈 중립이 쾌락을 위해 이 성향을 자주 연기하고 타 유형들도

필요하면 가장 먼저떠올리는 성향이 바로 이 중립선 성향이며

질서 선이 명문화된 선을 추구하는 데에 비해, 중립 선은 자신의 양심을 더 중요시하며, 상황에 따라 법을 지킬지 아닐지를 취사선택하되 도덕에 기반을 둔다.

따라서 대의에 집착하는 질서 선이나, 어느 정도 사회 규범을 무시하는 혼돈 선이나 둘 다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꽤 많다. 물론 질서 성향은 아니기 때문에, 선에 대한 자신의 관념을 타인에게 강요하지는 않는다.

즉 요약하자면 상대주의적인 선. 그렇다고 자신만의 정해진 신념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단지 타인의 관점을 이해하려고 더 노력할 뿐.

각주

  1. 남도와주다가 허구한날 요단강구경하고온다.
  2. 대상이 여성일경우 이 유형의 반응을 더 적극적으로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