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주량

조무위키

imported>근육님의 2020년 12월 27일 (일) 10:2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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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술이 인생을 말아마시는 술고래에 대해서 다룹니다.
주취로 인한 심신미약의 가호가 술꾼을 법정에서 보호합니다.
하지만 술에 꼴아 들이대다가 목이 따이거나, 음주운전하다가 뒈짖하는 것까지 지켜주진 않습니다.
이 문서는 이미 선을 넘은 대상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선을 넘은 지 오래입니다. 인간이라면 선은 제발 좀 지킵시다.
선 넘네...

니가 을 쳐마셔서 이 "시발 인간놈아 지금 나 해독 용량 한계니까 독쳐먹지 말고 빨랑 디비져 자라"라고 신호 쏘는 한계선.

주량이 강해진다는건 그만큼 간이 씹창나서 사이렌 울리는게 느려진다는 소리다.

이거가지고 부심부리는 새끼는 자랑할것이 군대,주량 밖에 없는 엠창인생이니 상종하지 마라.

그런새끼랑 같이술이나 쳐마시는 너도 다를건 없어보이지만.


주량이 아무리 높더라도 나 이만큼 쳐먹었다 어떠냐? 하고 꼻으면 그대로 병신취급해주자. 적게 마셔도 스스로 뒷감당 잘 하는 놈이 술과 유흥을 즐길 줄 아는 거다. 실제로 주량 높다고 꼻아버리는 새끼는 금방 짜증나서 연락 끊어버림

간은 침묵의 장기인만큼 좆간에게 신호를 보낼일이 잘 없고 뒈질때 시발 주인새끼야 그동안 독쳐먹느라 수고했다 이제 죽어라 하고 꽥 한다.

하지만 그런 간이 드물게 보내는 신호중 하나이니 캐치해서 나에게 술먹이는 새끼 머가리를 그라스로 찍어버리고 술자리를 탈출해라.

찍으면 안되는 상대라면 먼저 꽐라 만들고 튀거나. 하지만 보통 먹이는놈은 니보다 주량이 더 세서 같이 망가지자 하는 새끼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그 커뮤니티나 회사에 들어간 자신을 욕하자.

부하나 같이 마시는 사람의 주량을 알고 적당히 맥이거나 분위기를 타거나 안주라도 맥이는 상대가 좋은 술상대다.

하지만 헬조선에서 니 상사는 위에서 주는걸 냅죽냅죽 받아먹고 열심히 서킹을 한 결과로 위에 올라가있을 킹능성이 높은 사람이다.

결론은 탈조선이다.

니 주량을 늘린다고?[편집]

꼬추길이와 주량은 절대 늘지 않는다.

쓸데없이 술가오 잡을라 하다가 깜방 가지 말고

그냥 적당히 마시자.

주량 한계가 올 것 같은데 계속 마셔야 하는 상황이면

다 좆까라 하고 못 먹는 척 하고 거기서 끊어라. 자는척이라던가 하면 좋다.

적셔

같이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