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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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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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맨이 좋아하는 거다.
사실 위의 이분덕에 국내에 종이접기가 유명해졌고 이걸로 돈좀 버셨다고 까지말자 그만큼 손배였다.
색종이로 하면 재미가 배다. 왜냐하면 동물이나 색깔 있는 물건같은거 접을때 색종이의 색감때문에 더욱 실감이난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어린이들의 놀이로 치부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옆동네로 가면 카미야 사토시 등 온갖 굇수들이 넘친다.
현대에는 그딴게 없지만 과거엔 이런저런 귀찮은 룰을 지켜야 종이접기(오리가미)로 인정해주는 해괴한 사상도 있었다
- 정사각형 종이만 써야한다
- 풀이나 접착제를 쓰면 안된다
- 가위나 칼도 쓰면 안된다
- 2장 이상 종이를 쓰면 안된다
- 어느 각도에서 봐도 뭔지 알아야 한다.(예로 박근혜를 접었으면 위에서 보든 옆에서 보든 아래에서 보...기는 싫으니 여튼 모양이 나와야 한다. 즉 입체적이어야 한다)
보통 위의 룰을 다지켜 씹고퀄의 종이접기 작품을 만들때는 종이 자체를 우리가 아는 15 cm 색종이가 아니라 진짜 무식하게 큰 사이즈의 정사각형 종이를 쓴다.
종이접기 유튜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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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큰 새끼들은 당장 유튜브 접고 종이접기도 때려쳐야 한다. 씨발 안보이잖아. 근데 걔들은 종이접기 빼고 잘하는 게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