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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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쓸데없이 X-RAY 찍고 돈 뜯기는 곳
ㄴ 뭐래 엑스레이 안찍으면 니가 관절에 염증이 나서 물이 차서 아픈건지 뼈가 금이간건지 뿌러진건지 어떻게 알건데 시발 하여간 요즘 급식충이랑 학식충 새끼들 지네들이 아파서 병원왔으면 그거에 맞는 검사를 받을것이지 어디서 인터넷 지식인 쫌 보고 와서는 저기요 전 이 검사 필요없는데요? 이지랄; 이봐요 그 인터넷 글이랑 당신이 증상만 같고 원인이 다를지 검사를 안하고 어떻게 알아요 맨날 겜만 쳐하면서 단축키 하나 누르면 힐되는 것만 쳐보니까 의사가 상처만 보고 좀 만져만 보면 뚝딱 진단 나오는줄 아나 뒤진다 진짜.
ㄴ 존나 맞는말이긴 한데 존나 피해망상돋는다
ㄴ 일침 제대로 하네 ㅋㅋㅋㅋ
사람이 살면서 뼉다구 수술 받을 일이 얼마나 있는지가 의문이다. 뼈는 맨날 부러지냐?
ㄴ 삐는거 가지고도 오는 사람 종종 있다.
ㄴ 찍어보고 아니면 '에이 돈 아깝네'지만 그 때 안 찍어서 실금갔는데 모르고 살다가 다리병신되면 평생 쩔뚝이다.
참고로 장비가 목수랑 똑같다. 다루는게 뼈냐 나무냐 정도의 차이다.
그래서 의사들 중에서 힘이 가장 세다. 그 다음은 소아청소년과
돈 많이 버는 과다. 정형외과가 대형병원이 될수 있었던 두 기둥이 무릎연골과 폭행죄이다.
50세까지 헬조선 노예로써 빡세게 노동하면 무릎연골이 다나가서 수술해야한다. 인공연골 끼워넣고 관리하면 돈이 된다.
니 새끼가 어디서 처맞고오면 아프다고 꾀병부리면서 정형외과에 눕는데 전치4주이상이면 처벌기준이 강화돼서 합의금을 더 많이 뜯어내는데 더 좋다. 그 합의금 일부가 의사주머니로 쏙 들어간다.
정형외과보면 대부분 남자인데 뇌가 없는 페미들이 "왜 여자는 안뽑음? 빼애애액!!" 거리고 있다. 병신이다. 꼬우면 니가 함 해보시든지? 존나 힘들어서 탈주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