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화교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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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죽창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만민평등을 실현시키는 무기인 죽창 그 자체를 다루거나, 죽창은 아니지만 그만큼 죽창력이 뛰어난 물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죽창이 아니더라도 그게 죽창에 준한다 싶으면 상대가 누구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이 될 것입니다. |
경고! 이 새끼는 인간을 밥 먹듯이 죽여댄 인간도살자입니다!! 이 문서에서는 인간을 대량으로 도살해버린 쓰레기 새끼들에 관해 설명하고 있으니 정상적인 인간은 자리를 피하십시오. Ah! Fresh Meat!!!! |
폭동이다! 이 문서에서는 폭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장태완 장군님의 마음가짐으로 반란군노무새끼들의 머리통을 전차로 날려버립시다. |
착짱죽짱의 증명. |
1998년 인도네시아에서 소수의 짱깨들이 부를 독차지하고 있는 것에 불만을 갖고있던 흙수저들이 IMF 사태를 계기로 폭발한 사건
처음에는 자카르타에서 민주화 시위로 시작되었지만 독재정권의 발포로 6명이 죽으면서 폭동으로 발전하면서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번지게 된다.
혼란을 틈타 약탈, 살인이 빈번하게 일어났는데 마침 이때를 틈타 폭도들은 안그래도 좆같던 짱깨들을 족치기 시작한다.
이건 인도네시아인들의 불만만이 원인은 아니고 수하르토가 관동대지진때 일본 정부가 조선인들한테 관심을 돌려 위기를 타개했듯이 짱깨들한테 관심을 돌려 정권의 위기를 벗어나고자 한것도 있다.
이 폭동의 결과 개슬람들에 의해 수많은 교회와 성당[1]이 불타고 수천명이 사망, 수백명이 강간당했는데 강간한 중국인 여자를 불에 던져 태워죽인 사건도 일어났다고 한다..
이준석(정치인)이 아버지 이수월씨와 함께 이 반 화교 충돌사건에 휘말려서 혼란중에 죽을 뻔한 일이 있었다고 한다.
- ↑ 인도네시아 화교들은 대개 기독교도인 경우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