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희

고인을 희화화하거나 비하해야 할지 너무 고민됩니다.

조무위키에서는 용납할 수 있지만 사회적으로는 용납할 수 없거나 그 반대인 경우, 또는 공과 과가 너무나도 극명하여 무조건 빨기만 할 수도, 그렇다고 까기만 할 수도 없는 인물입니다.
고인드립은 되도록 하지 않는 게 나으니 괜히 드립 쳤다가 평생 까임권을 얻거나 사회적으로 비난받는 것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 문서는 고인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병철 삼성회장의 둘째 아들, 이맹희 동생, 이건희 삼성회장 형.

과거에 자기 형이랑 같이 왕자의 난을 벌여 이병철 삼성회장을 몰아내려고 하다가 결국 실패하고 이병철에 의해 새한미디어로 좌천된다.

그후 1991년에 결국 사망한다. 그리고 자기가 소유하고 있던 새한미디어도 1998년에 부도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