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조무위키

119.71.57.141 (토론)님의 2022년 3월 21일 (월) 22:3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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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의 12집 'sailing sound'의 수록곡. 피아노 선율이 인상적인 노래다. 나온 시기가 1990년대, 댄스음악이 인기가 있던 시절에 나온 곡이다 보니 당시에는 큰 히트 된 곡은 아니었으나 추후에 여러 음악프로에 나오면서 다시 주목을 받았다.

안들어본 놈은 지금가서 들어보자

가사[편집]

나는 떠날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자리

편히 쉴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 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마음 아물게해

소중한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손에 익은 물건들

편히 잘수 있는 곳

숨고 싶어 헤매던

세월을 딛고서

넌 무얼 느껴왔는지

하늘 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마음 아물게해

소중한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마음 아물게해

소중한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