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이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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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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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ㄴ 어떤 미친새끼가 성인틀 넣었냐? 한국 최고존엄가수인 건 인정하는데 사건사고들 보면 성인은 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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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마약, 음주운전, 폭행, 표절 논란 등 잘 안 알려진 사건사고가 많다.

대한민국에서 한 음을 가장 오래끌 수 있는 가수

어서 와. 이 문서는 처음이지?

ㄴ네!

대한민국 가창력 순위 을 메길때 항상 최상위권 안에 드는 전설 이승철 (타가수 빠들의 열폭으로 상당히 까이고 있다.)


90년대 활동하던 가수들이 서서히 역사 속으로 사라져가는 와중에도 꾸준히 히트곡을 만들어낸 살아있는 레전드이다. 

뭣도 모르는 것들이 요즘 노래는 힘없이 부른다 고 하는데 그것이 이승철만의 본 색깔이자 이승철의 기술이다. 엄청 옛날부터 이승철의 발라드 들을 들어보면 톤 자체도 미성이고 소리도 가볍게 나는걸 느낄수 있다 그렇다해서 성량이 작은것고 아니고 높은 음과 특히 중음대를 정말 편한하게 부르고 듣는 사람들도 원래의 음보다 낮은 음이라고 들리게 착각할정도로 편한하게 부르며 탁월한 감정전달 과 컨트롤들은 감히 누구도 흉내내기 힘들다 그리고 never ending story처럼 좆나게 어려운 노래를 이승철처럼 쩌렁쩌렁하게 부를 수 있는 가수는 없다 ㄹㅇ 김범수꺼 들어봐라

수원대학교 중퇴 1986년도에 데뷔했다. 「이승철과 새침떼기」 라는 팬클럽을 보유하고 있다.

들을땐 쉬워보이지만 막상 내가 불러보면 존나 어렵거나 어울리지 않는 대표적인 가수

비록, 넓은 장르를 소화해내지는 못하지만, 발라드에서 만큼은 황제라고 불릴만큼 독보적으로 군림하고 있다.

조용필이 인정한 단 두명의 가수 중 한 명.(신승훈, 이승철)

음악 평론가 임진모가 목소리 하나만으로 예술의 전당에 오를만한 유일한 가수라고 칭할만큼 아름답고 독보적인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전성기의 날카로운 미성은 듣기 힘들어졌으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목소리를 귀신같이 찾아내어 발라드에 최적화된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실체[편집]

의사까지 폭행하고

대마초까지 피고

ㄴ필로폰 아니냐?

표절에

음주운전은 덤

총 전과 9범

인성쓰레기

인줄 알았으나, 콘서트 수익으로 아프리카에 학교를 3개나 지으신 가요계의 슈바이처이다. 별 수입없는 강문영을 먹여살리기 위해 방송정지먹은 3년을 맨발로 밤무대를 뛰었다. 후배가 대마초 파동을 일으키자, 자신은 방송정지 기간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후배 관리의 책임을 물어 3년을 더 자숙했다.(ㄹㅇ부처) 바쁜 시간 쪼개어 전과자 교화 프로젝트까지 참여하는 것은 덤. 남들이 이미지 나빠질까봐 손도 안 댄 송포유 프로젝트를 혼자 짊어지고 엄정화가 쳐먹어야될 욕까지 혼자 짊어지고 간 상남자이다.

즉 이중인격이다.

이혼한 적이 있는데 상대가 이혼의 화신인 강문영이라서다. 강문영은 총 3번의 이혼을 했고 지금 남편이 없다.

전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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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이 여러 노래를 발표했는데 그 중의 하나가 다른 의미에서 전설이 되었다.

이 노래는 어떤 걸그룹이 이름도 얻어가고 리메이크도 하는 등 그야말로 그 걸그룹의 상징 그 자체다. 그 걸그룹은 SM엔터테인먼트 역사상 최고의 걸그룹이다.

명언[편집]

"감탄은 있었지만, 감동은 없었습니다." -슈퍼스타K-

"재능 없는 사람에게 거짓말로 희망을 주는 것은, 그 사람의 다른 인생을 빼앗는 짓이다." -힐링캠프 중-

"다시는 여러분 앞에 설 수 없을 줄만 알았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진실되게 여러분 앞에서 노래하는 이승철이 되겠습니다." -대마초 파동 이후, 복귀 콘서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