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124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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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1240년부터 1249년까지의 연대.

고려[편집]

한동안 몽골의 침공이 없다가 4차 침공을 했는데 김방경이 막아냈다.

동아시아[편집]

일본[편집]

고사가 덴노와 호조씨가 서로 견제하며 다스렸다.

남송[편집]

몽골군이 침략을 잠시 멈춘 틈을 타 몽골을 막기 위해 원기옥을 모았다

몽골[편집]

동유럽을 조진 후 신롬과 오스트리아 빈까지 쳐들어가려 했으나 오고타이 칸이 죽자 철수했다. 대신 러시아 지역을 장악했다.

인도[편집]

몽골을 막아냈으나 여자 술탄이 죽은 후 왕위계승 관련해 다툼이 터졌다.

중동[편집]

이집트[편집]

아이유브 왕조가 십자군을 막아냈으나 국력이 바닥났다

모로코[편집]

기독교 국가들과 지방토후국들에 의해 이베리아 반도에서 완전히 쫓겨났다

유럽[편집]

동유럽[편집]

몽골이 다 먹어치웠다

니케아 제국[편집]

몽골이 룸 술탄국까지 조져주면서 콘스탄티노플 공략이 수월해졌다

서유럽[편집]

7차 십자군을 보냈지만 또 발렸다

프랑스 왕국[편집]

루이 9세가 왕권을 강화했다

잉글랜드 왕국[편집]

헨리 3세가 여전히 나라를 몰락시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