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읍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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挹婁

개요[편집]

훗날 등장하는 말갈, 여진족, 만주족의 조상되는 사람들이 아닌가하고 추측되는 퉁구스계민족. 부여를 주인님으로 모셨다고 하며 인구는 적지만 전투력은 어마어마했다고 한다.

후한서 85권 동이열전 읍루조를 기반으로 본 문서가 작성되었다.

거주지[편집]

위에서 언급된 후한서 기록에 따르면 숙신이 살던 곳에서 살았는데 부여에서 동북쪽으로 1,000여리를 가면 이들이 살던 곳에 이를 수 있었는데, 이들의 거주지는 동쪽으로 바다까지, 북쪽은 북옥저와의 경계지역까지 이어졌는데 북쪽끝은 아무도 몰랐다고 하며 이들의 거주지엔 산이 많았다고 한다.

한나라의 리가 418.8m, 부여의 중심지가 지금의 길림일대, 그리고 진서에서 언급되었던 숙신의 거주지를 감안한다면 납림하이북에서 아무르강이남까지 도시로 따지면 듕귁의 하얼빈, 가목사, 쌍압산, 학강, 칠태하, 계서, 목단강, 로씨야 비로비잔, 하바롭스크, 아무르스크, 콤소몰스크나아무레, 니콜라옙스크나아무레이남 ~ 우수리스크 이북(?)의 연해주 전역에서 살았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정확히 1,000리가 언급된 것을 보면 중심지는 하얼빈 의란현과 가목사 사이 어디쯤이었을듯하다.

여기 언급된 곳을 보면 알 수 있듯 거주지 상당부분이 산이고 평지도 많지만 거기는 삼림인데 애미뒤-지게 추워서 읍루는 항상 땅굴을 파서 살았다고 한다.

경제 + 군사[편집]

농사와 목축, 사냥을 병행했는데, 농사를 지어 오곡과 마를 얻어냈고 돼지를 기르고 담비를 사냥하여 얻은 담비모피를 팔아서 먹고살았다고 한다.

생활풍습은 미-개함의 극치에 이르렀지만 무기만드는 수준은 ㅆㅆㅅㅌㅊ였다. 92cm길이[1]의 활을 썼는데 관통력이 쇠뇌랑 비슷하고 41.4cm[2]길이의 싸리나무화살을 쐈는데, 화살촉은 돌로 만들었지만 날카롭고 독약이 발라져서 맞으면 바로 지쟈스만나러 가게 만들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배타고 해적질도 잘해서 북옥저가 강제로 토굴생활을 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풍습[편집]

쌍판은 부여랑 비슷한데 언어는 엄청 달랐다고 한다.

상기한 좆같은 포지셔닝때문에 굴을 파서 살았는데, 수저등급이 높을수록 굴을 깊이팠는데, 금수저는 아홉계단을 가야 닿을 수 있을 정도로 굴이 깊었다고 한다.

돼지 기르기를 좋아해서 돼지고기를 주식으로 먹고 돼지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입었는데, 겨울에는 방한이랍시고 돼지비계를 몸에 발랐다고 한다. 지랄맞게 더운 여름에는 알몸에 한자정도의 마직물로 가리고 다녔다고 한다.

의생활을 좀 병신같아도 다른 생활풍습이 씹-미개했다. 안그래도 환기안되고 위생도 영 좋지못할 땅굴에서 집 한가운데에 변소를 만들어서 모여살고, 밥을 쳐먹어도 그릇을 안쓰고 손으로 쳐먹으니... 어우 시발.

각주

  1. 한나라에선 1척 = 23cm 였다.
  2. =1자 8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