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안을 가진 자가 사용할 수 있는 죽은 자의 소생.
죽은 자를 완전히 되살려내는 술법이다. 대신 이거 쓰면 쓴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지만 오비토는 검은 제츠 덕인지 어쨌든 살아있었다.
최초의 수혜자는 페인이 평화를 위해 처리한 만악의 근원 졸렬잎 마을의 살아나면 안 되는 만악의 근원인 졸렬잎 주민들이다.
그로 인해 닌자 세계의 평화는 물건너갔다. 졸렬잎이 있으면 모든 악이 번성한다.
최후이자 마지막 수혜자는 선지자이신 우치하 마다라 님이다. 마다라님이 되살아나니 닌자 세계에 무한 츠쿠요미라는 평화가 도래했다. 역시 갓다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