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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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클라스 생각안하고 일을 막 벌리는 병신들을 뜻한다.

이게 지 혼자서 쌩쇼하는 것도 가찮지 않지만 밑에 사람있는데 이러면 개좆같다.

예를 들면 좆소기업인데 대기업하는거 따라하겠다고 지랄하는게 대표적인 월클병이다.

지 자신을 알라는 말처럼 자기 자신을 알고 분수에 맞게 행동해야 된다. 아님 밑바닥부터 노오력해서 자신이 월클임을 제대로 증명하던가...

여담으로 월클병자들의 최후는 대개 비참하다. 자기 회사가 망하거나, 가족이나 자식들한테도 왕따 당해 외딴 곳에서 홀로 여생을 보내거나, 누군가에게 살해당하거나, 자연재해 혹은 인재(人災)의 희생자가 되어 비명횡사 당하거나, 안습한 자신을 비관해 자살하거나, 정신병원에 수감되거나 그 중 하나다.

걸린 병신

로버트 스콧, 원균, 나폴레옹, 루이 14세:전세계 월클병자들의 조상. 여담이지만, 이들은 둘 다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한편으로는 '월클병의 종착지는 파멸'이란 가르침을 일깨워준 사람이기도 한다.

짱깨:이 분야 끝판왕 g2라고 하는데 미국이 보기엔 병신 소리다 ㅋ 이새끼들은 내가 볼때 잘 쳐봐야 한국수준도 안되는 놈들이다. 그냥 물량빨로 어케 올라간거지 쓰레기새끼들.

쪽발국:거품 터지기 10여년 전까진 지난날의 패전을 딛고 전기전자, 서비스업, 문화산업 등으로 다른 나라 시장을 정복할 것만 같았으나 거품 터진 이후에는 그냥 서브컬처 빼고 거의 다 망한 지 오래됨. 다만 넷 우익만 일본이 최고라며 선동할 뿐...

감스트:걸렸는데 월클 되서 현재는 치료가 되었다.

긱스:가챠 좆같다고 가챠겜보다 더 좆같은거 만듬

알렉시스 산체스:월급만 월클

포그바:축구는 모르지만 깝친다는 소문을 들었다.

김기태:우승 한번하고 뻘짓을 오지게 한다.

황교익:월클은 고사하고 어디 좆문가만도 못한 놈인데 백종원한테 개김 ㅉㅉ

비디디:밥먹기 월클 정확히는 본인이 아니라 팬들이 월클병에 걸렸다.

이승우:후베닐, 청대 시절 망상에 사로잡혀 이태리에서 222찍던 별볼일없던 시절에도 백업의 백업으로 꼽사리낀 좆도 없는 놈이 국대 감독 앞에서 물병을 걷어차고 여포 행세를 했다.

펄어비스:자신들을 "한국 게임계의 희망"이라고 망상하여 그래픽만 좋은 망겜 만드는 망겜 개발사. 운영과 마케팅 등에서 헬지만도 못하면서 자신들을 비판하는 유저는 물론 외국 게임 개발사들에 개김 ㅉㅉ 한국게임의 현실조차 모르는 불쌍한 우물 안 개구리들...

넥슨,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한게임: 회사규모과 매출만 월클인 게임사.

엔씨소프트:"리니지는 완벽한 게임"이란 자기들 주장으로 설명 끝...

Wright Flyer Studios(WPS):일본판 펄어비스. 펄없과 다른점은 소재지가 일본이란 점과 모바일 주력이란 점 두가지 뿐. 잘 만든 자기 게임을 자기들의 저급한 운영방식이 다 말아먹고는 "우리는 좋은 게임 개발에 열심히 노력했고 아무 잘못 없다"며 정신승리하는 게 특징.

레벨파이브:일본판 펄어비스 2호.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게임프리크:포켓몬 흥행에 돈방석 앉은 이후로 월클병 걸림. 이후 포켓몬이 스위치판에 들어 평가가 떡락해도 게임프리크는 '어차피 판매량 높으니 평가 따윈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대응함.

호요버스:자신들을 기술력을 가진 오타쿠라고 하는데 현실은 짱깨공산당 빨갱이들이다.

삼성전자 MX 사업부:월클병 환자 노태문이 사업부장이 되어서부터 갤럭시 브랜드와 함께 나락으로 직행 중...

소니(=SIE), 너티 독, 닐 드럭만, 짐 라이언, 마크 서니: 플스계의 을사오적이자 MS 등 경쟁사들의 명예 홍보관. 그 중 마크 서니는 그나마 플스 설계만 하는 사람이라 오적에 속하기엔 애매한 편이지만...

블리자드:친중+'빛좋은 개살구'급 사내복지+월클병 걸린 시니어 개발진+경영진의 삽질+성추문 등으로 인해 한 때 명작 게임사라던 회사 이미지가 한순간에 나락으로 추락된 상태다. 현재 MS에 팔리는 것을 시작으로 오버워치2 PvP 베타 일정 발표 등 이미지 쇄신에 박차를 가하는 중.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한 때 '연예기획 업계의 펄어비스+스마게'로 악명이 자자했던 회사. 기껏 만들어낸 걸그룹 혹은 보이그룹마다 망치는 등. 꿈만 높고 일 잘 못하는 회사로 악명이 높았다. 결국 유일하게 남아 있는 걸그룹 드림캐쳐 덕에 기사회생되면서 아예 사명을 드림캐쳐 컴퍼니로 변경되었다. 그 이후에는 일처리가 어느정도 좋아진 상태이나 그냥 회사 이름만 바꾼 것 뿐이라 아직 완전하지 않다.

로지텍: 브랜드 파워만 월클... 특히 게이밍 마우스의 경우 차라리 다이소 5천원짜리 마우스가 훨씬 더 나을 정도로 내구력이 형편없다. 물론 A/S도 사탄마저 울고 갈 정도로 형편없긴 마찬가지다. IT전문잡지 PC사랑이 로지텍을 극혐하는 이유이기도 한다.

로스트웨폰 개발운영진: '월클병'과 '친목질'이 합치면 '구제불능'이 된다는 걸 알려준 사례 중 하나. 이런 운영 태도가 게임을 망친다.

스티븐 잡스: 한 때 월클병 때문에 가족(특히 자기 딸) 동료들과의 사이가 깨지기 직전까지 갔으며 한 때 경영진에 의해 애플에서 쫓겨나기도 했으나 다행히도 애플에 복귀하기 전 월클병 치료에 성공하여 혁신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근데 그을 죽음에 몰아넣은 지병까지는 치료하지 못했다.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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