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월광접

조무위키

imported>최하온님의 2022년 1월 23일 (일) 00:37 판 (→‎비마니 시리즈의 노래)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이 문서는 누군가의 흑역사에 대해 다룹니다.
자신의 흑역사라고 해서 무조건 부끄러워 하진 마세요. 누군가에겐 추억이 될 수 있으니까요. 물론 그 추억이 나쁜 방향이면 부디 이 흑역사를 박제하는 걸 권장합니다.
찔리면 클리너 돌리든가 흰수염 건담 불러서 월광접을 뿌리는 거 맞아서 뒤지시든지 하십시오.

ㄴ이 틀에 나오는 거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턴에이 건담에 나오는 개념이자 턴에이턴엑스의 필살기급 능력. 오직 이 두 기체만 장착한 시스템이다.

등 뒤에 있는 나노머신 유닛으로 나비 날개 모양으로 나노머신을 살포하는 기술이다.

설정상으로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무기물만 소멸이 가능하며 유기물에겐 피해주지 않는 아주 친환경적인 전술급 병기라 볼 수 있다.

그래서 건담 관련 게임에선 건담 사이살리스의 아토믹 바주카 정도의 사기급 기술로 나오며 G제네나 슈로대에선 거의 씹사기급 무장으로 나온다.

비마니 시리즈의 노래[편집]

이 문서는 갓음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노래나 뮤지션을 추천해 주세요.

<youtube width="480" height="240">w9grgevJy9U</youtube>
주소

아사키의 곡이다. 유일하게 대한민국의 노래방에 수록된 비마니 시리즈의 곡이기도 하다.

가사[편집]

♩♪♬~소리나는 문서~♬♪♩
실제로 소리가 나지 않지만 신기하게도 글을 읽으면 소리가 들립니다.
자동으로 들리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면 글 읽기를 중단하면 됩니다.
あの高さはどれ程でしょう?
아노 타카사와 도레호도 데쇼-
얼마나 높이 떠있는 걸까요?

と貴方は言っていた
토 아나타와 잇테이타
라며 당신은 말했어요

幼いころお月さまの下で
오사나이코로 오츠키사마노 시타데
어릴적 달님 아래에서

キラキラ(の)満ち欠けたどって遊んだ
키라키라(노) 미치카케 타돗테 아손다
반짝이는 달의 영휴를 더듬으며 놀았던 때에


遣らずの片時雨
야라즈노 카타시구레
가는 길을 방해하는 여우비

紫陽花と琥珀色した月は汀で踊る
아지사이토 코하쿠이로시타 츠키와 미기와데 오도루
자양화와 호박의 색을 띤 달은 물가에서 춤추네

それぞれを讃えながら
소레조레오 타타에나가라
서로서로를 칭송하면서

一つ棘に触れるたび消えていく
히토츠 토게니 후레루 타비 키에테 유쿠
하나씩 가시에 닿을때마다 사라져가네

ひとつもこぼさぬよう
히토츠모 코보사누요-
하나라도 흘려보내지 않기 위해

てのひらですくってためた
테노히라데 스쿳테 타메타
손바닥으로 떠다 모은

月はなくなっていた
츠키와 나쿠낫테이타
달은 없어져 버렸어요

さよなら 白面に照らされた
사요나라 하쿠멘니 테라사레타
잘가요 여린 얼굴을 비추는

指先にとまる番の蝶
유비사키니 토마루 츠가이노 쵸-
손끝에 멈추어 앉은 한 쌍의 나비

キラキラと光る雪は
키라키라토 히카루 유키와
반짝반짝 빛나는 눈은

貴方のような気がして
아나타노 요-나 키가시테
꼭 당신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息が出来なくなった
이키가 데키나쿠낫타
숨을 쉴 수 없게 되어버렸어요

ああ… 指に絡む蜘蛛の糸
아아… 유비니 카라무 쿠모노 이토
아아… 손가락을 휘감는 거미줄

ああ… 私… 私の顔がない…
아아… 와타시… 와타시노 카오가 나이…
아아… 제… 제 얼굴이 없어요…


のぼっていく消えていく しゃぼん玉
노봇테쿠 키에테쿠 샤본다마
떠올라 가는, 사라져 가는 비눗방울들

壊さぬように
코와사누 요오니
터트리지 않도록

大切に 大切にしていたのに
다이세츠니 다이세츠니 시테이타노니
소중하게 정말 소중하게 다루었는데

ああ… 私はここにいるよ ねぇ神様…
아아… 와타시와 코코니 이루요 네에 카미사마…
아아… 저는 여기에 있어요 부디 신이시여…

湖面の波紋にのり ゆれながら…
코멘노 하몬니 노리 유레나가라…
호수면의 물결에 몸을 맡기어 떠내려가며…


綺麗に飾った蝶はガラス玉
키레이니 카잣타 쵸-와 가라스다마
아름답게 꾸며진 나비는 그저 유리구슬

いつからだろう
이츠카라다로-
언제부터일까요

何もない私 蝶が飛べたのは
나니모나이 와타시 쵸-가 토베타노와
아무것도 없는 저같은 나비가 날 수 있었던 것은

いつもいつも 貴方がいてくれたから
이츠모 이츠모 아나타가 이테쿠레타카라
언제나 언제나 곁에 당신이 있어주었으니까요

(さよなら)[묵음] 物言わぬ者たちよ
(사요나라) 모노이와누 모노타치요
(잘 있어요) 아무 말 없는 자들이여

きっとずっとそうなのでしょう
킷토 즛토 소오나노데쇼-
분명 앞으로도 그렇겠지요

キラキラと光る月は
키라키라토 히카루 츠키와
반짝반짝 빛나는 달은

ああ雪色の蝶に溶け 涙になった
아아 유키이로노 쵸-니 토케 나미다니 낫타
아아 눈빛의 나비에 녹아내려 눈물이 되었어요

출처 : 奀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