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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펜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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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여기가 대체 어디야..?


2009년 작품으로, 현재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외주작업으로 참여중인 레이븐 소프트웨어에서 개발하고 액티비전에서 유통한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의 후속작

PS3, XBOX 360, PC로 출시되었으며, 엔진은 둠 3에 쓰인 이드 테크 4 엔진을 크게 개량해서 사용했다.

울펜슈타인 3D의 스토리가 아닌 울펜슈타인 3D를 리부트한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 쪽으 스토리를 이어가는 작품으로, 이는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까지 이어진다.

블라즈코윅즈가 예토전생한 하인리히 1세를 때려잡으며 나치 수뇌부는 다른 계획을 세운다

블라즈코윅즈는 독일 군함에서 함장을 죽이고 위장해서 런던에 쏠 V-2에 폭탄을 설치하는 임무를 수행중이였다.

근데 들켜서 나치놈들과 싸우게 되나 그가 입고있던 함장복에 고대 유물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결국 고대 유물의 힘으로 나치 경비병들을 뒤지게 만든다.

결국 그는 OSA에 이 유물을 제출하고 OSA측은 이 유물이 희귀 광석을 필요로하는 일종의 메달임을 알게된다.

OSA는 이걸 나치의 또다른 음모로 생각하고 블라즈코윅즈를 아이젠슈타드 지방으로 파견한다. 결국 비밀 무기가 실린 열차를 급습해서 나치놈들을 때려 잡았고 여차해서 유물 발굴 지점에 도착했더니 '골든 썬'이라는 오컬트 집단의 러시아인 일원인 세르게이 코블로프(Sergei Kovlov)를 만나게 된다.

결국 블라즈코윅즈는 그에게 이 메달의 비밀을 알게 되었고 '툴레 메달'이라고 불린것은 또다른 세계인 '블랙선 차원'으로 가는 일종의 경계선인 '베일'로 가는 열쇠였던 것

나치놈들은 이세계의 외계인들의 힘을 쓸려고 작정을 했던것이다.

물론 나치새끼들은 블라즈코윅즈한테 또다시 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