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오우삼

조무위키

imported>업소용바께업소용님의 2018년 11월 18일 (일) 23:43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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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새끼들은 고민하지 말고 한시라도 빨리 갖다 버립시다!!
다만 대상이 각성하여 예토전생 할 수도 있습니다.

ㅅㅂ 왜 갓영화 틀이 없냐 ㄴ똥영화도 꽤 있어서?

홍콩의 영화감독으로 대표작은 <적벽대전 시리즈>/<페이첵>/<방탄승> 등이 있다.

ㄴ 시발새끼가 망작만 추천하네 미션임파서븦2 왜 빼냐

위에껀 개소리고 영웅본색 2부작(3은 서극이 감독해서 조짐)과 첩혈 3부작(쌍웅-가두-속집), 미국가서 찍은 하드 타겟, 브로큰 애로우, 페이스 오프가 대표적인 작품. 미션 임파서블 2도 찍었는데 이건 망함.

첩혈쌍웅을 보고 가슴이 끓지 않았다면 친구 없는 히키코모리일 확률이 100%다

그러나 특이하게도 오우삼 감독은 영화보다는 비둘기로 굉장히 유명하다.

그가 제작한 영화에는 꼭 비둘기가 날아가는 장면이나 비둘기때 장면이 많이나오는 것으로 보아,

비둘기 성애자가 아닌가 의심을 해보게 된다. 본인 말로는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를 폭력쌈마이물에 집어넣어 역설적 효과를 주는 거라고한다.

ㅗㅜ3

80~90년대에 잘나갔던 홍콩 감독이 다 그렇지만 이양반도 요즘은 영 퇴물이다. 사극이랑 재난물 찍다가 말아먹어서 오랜만에 쌍권총 빵야빵야하는 맨헌트라는 영화로 액션 복귀했는데... 영화가 전체적으로 너무 대놓고 80년대 쌈마이 감성이라 망함. 재미가 없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