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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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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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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종교와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종교는 어떤 사람 또는 집단이 살아가는 궁극적인 의미를 담고 있고, 그 사람의 인생의 전부일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세상에는 조용하게 기도만 하는 사람도 있지만 신앙심에 심히 심취해 미쳐 눈이 돌아간 놈도 적잖이 있습니다.
광신도들에게는 신성모독이라 불릴 만한 내용의 서술을 자제하십시오.
만약 그렇지 않으면 그 자들이 고소충으로 각성할 수 있고, 사이비 관련 내용일 경우 그 확률이 더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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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사은품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 더 주는 1+1 종교.

아버지께 효도해 드렸더니 아버지가 하나 더 생기셨다. 어머니, 이게 어찌된 일이죠?

사팍에 의하면 유일한 참종교다. 보통 몰몬교나 모르몬교라고 줄여쓴다. 공식 명칭은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이다. 조셉 스미스 2세가 주축이 되어 1830년에 미국에서 설립된 종교이다.

미국에서는 4번째로 큰 교단이나 한국의 기독교 종파들에겐 사이비 종교 취급을 받는다.

교회 회장이 한국전쟁 참전용사이다. 군의관으로 복무하였다. https://www.ldschurchnews.com/archive/2009-04-24/my-home-base-33686

이 종교의 종특 중 하나가 선교사업이라고, 20대 초중반의 젊은 남녀를 타지에 보내 약 2년정도 선교활동을 벌인다. 선교하는 지역은 랜덤으로 정해준다. 한국이나 일본이 걸리면 그나마 운이 좋은 거고 보츠와나볼리비아 같은데가 걸리면 좆되는 거다.

선교사업을 벌일때는 맨인블랙 요원처럼 검은양복을 입고 두 명씩 짝지어 다니는데, 드물게 세 명씩 다니기도 한다. 잘생긴 백인 성님들이 양복입고 명찰달고 옆구리에 성경 끼고 돌아다닌다. 몰몬경은 항상 소지하고 다녔다가 선교하는 대상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하이 하고 인사하면 안녕하세요 라고 답하는 경우가 많다.이들은 자차보다는 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너가 지하철을 많이 탄다면 높은 확률로 이들을 만날수 있다.

사람좋은 인상을 하고 서로 친구가 되자거나 외국어를 무료로 가르쳐준다며 자기들이 다니는 학교 내지 교회에 놀러오라고 한다.절대로 현혹되지마라. 꼬임에 빠지는 순간 너는 몰몬교 신자가 되는거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자기와 같은 종교를 믿지만 교회에 잘 방문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직접 가정방문을 하거나, 여러가지 행사에 참여하여 친목을 다지는 등의 활동을 명목으로 한다.

웃기는 게 이들은 선교활동을 할 때 몰몬교 재단에서는 그 비용을 일절 대주지 않으며 비행기삯, 숙식비용, 활동비 등 일체의 비용이 선교사 본인 부담이다.

이들은 성경대신 몰몬경이라는 경전을 자주 이용하는데, 기독교라면서 몰몬경이랑 교리와 성약이랑 값진 진주라는 책이 성경과 같은 급의 경전이라고 주장한다. 몰몬교측은 스스로를 초대교회를 회복한 그리스도교의 중요한 한 종파로 여기는 반면, 개신교쪽에서는 몰몬교가 예수의 신성과 대속을 부인하는 종교라는 것을 내세우면서 그리스도교 계열 이단이라고 정의내렸으며 가톨릭에서도 역시 이단 혹은 별개의 다른 종교로 본다.

얘네는 지혜의 말씀이라는 교리가 있는데 그 교리에 따르면 술 담배 마약 커피 홍차랑 녹차를 먹으면 안 된다. 그리고 순결의 법이라는 게 있어서 혼전순결을 안 지키면 혼난다. 그러니깐 여자 꼬시려고 교회다니려는 디시위키러는 몰몬교 교회는 가지 마라. 물론 혼전순결을 안 지키는 여자라고 해서 아다를 떼주는 건 아니다.

초창기에는 성경 시대의 삶을 추구하는 일환으로 일부다처제를 매우 적극적으로 실천했기에 파오후들의 성지가 될 뻔 했으나 홍통대전급의 전쟁을 통해 1890년 이후 일체 인정하지 않는다. 유타주 경계 지역에는 지금도 일부다처하는 소수 종파가 있다. 교단에 교회 제일회장단의 회장이 계시자,선지자라고 하며 신성불가침의 영역으로 존중받는다.

콜일부 수정 보완트 M1911을 들면 매우 강해진다고 한다.

아주 끈질기게 전도를 하는 것이랑 무언가를 제한하는게 엄청나게 많은 것이 여호와의 증인이랑 판박이다. 그래도 여호와의 증인처럼 병역거부, 수혈금지같은 병신짓은 하지 않는다.

몰몬경[편집]

예수가 부활 후 40일동안 제자들과 같이 활동하다가 하늘로 승천했다.

이후 세월이 흘러 예수는 북아메리카 지역에 강림해서 그 곳의 인디언들에게 복음을 전파했다. 그리고 인디언들과 살다가 다시 재승천했다.

세월이 흘러 조셉 스미스 2세가 로키산맥 근처의 숲속에 들어갔는데 그 곳에서 2명의 예수들을 만나게 된다.

그 예수들은 조셉 스미스 2세에게 십계명 석판과 똑같이 생긴 황금판을 줬다. 조셉 스미스 2세는 그 내용을 열심히 받아 적었고 다 적자마자 예수들은 그 금판을 회수해갔다.

그 금판을 받아 적은 내용을 몰몬경이라고 한다.


내용도 기독경과 존나 비슷한데 몰몬경에서 니파이인들은 기독경에서 유대인의 포지션이며 레이맨인들이 좀 웃긴게 블레셋인이었다가 신바빌로니아인이었다가 로마인이었다가 하여튼 기독경에 나오는 오랑캐들이 했던 걸 죄다 하나로 합쳐놨다.

구성[편집]

  • 니파이서
  • 니파이전서
  • 니파이후서
  • 제3니파이서: 희한하게 니파이전후서와 붙어있지 않고 한참 이격되어 있다.
  • 제4니파이서
  • 야곱서: 기독경의 야고보서와는 다른 것이다. 기독경꺼는 "야고보오오오오오서", 이거는 "얍서" 라고 읽어서 구분한다.
  • 이노스서
  • 예이롬서
  • 옴나이서
  • 몰몬의 말씀
  • 모사이아서
  • 앨마서
  • 힐라맨서
  • 몰몬서
  • 이더서
  • 모로나이서

조셉 스미스 2세[편집]

이후 조셉 스미스 2세는 오늘날 유타 주에 해당되는 곳에 터를 잡고 사람들을 이끌고 몰몬교 초대 교주가 되었다. 그러나 조셉 스미스 2세 혼자만 많은 여자들을 데리고 사는 등 상당히 문란한 부분이 많아 조셉 스미스 2세는 연방 보안관에게 체포당했다. 조셉 스미스 2세는 감옥에 갇혔다.


문제는 이에 불만을 품은 몰몬교 신도들이 조셉 스미스 2세를 구출하려고 감옥을 습격해서 보안관과 몰몬교 신도들 간에 엄청난 총격전이 벌어졌고 어마무지하게 많은 총알들이 마구 날아다녔는데 하필 그 총알 중에 하나를 조셉 스미스 2세가 맞고 그 자리에서 즉사해버린 것이다. 결국 몰몬교 신도들은 자기 교주를 구하러 간 게 되려 자기 교주를 죽게 만든 것이다.

이후 몰몬교 교주의 자리는 조셉 스미스 2세의 수제자였던 브리검 영이 물려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