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디미온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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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금작가가 은근슬쩍 끼워놓아서 생긴 궤도 엘리베이터다.
없던것 같았는데 언제 쳐생겼는지는 의문. 작가가 은근슬쩍 끼워놓은거 보니까 그 당시 "아 이걸 까먹고 있었네.." 라고 했는듯 하다.
근데 그 궤도엘리베이터 끝엔 크고 아름다운 구조물이 있다. (하지만 매그니토가 나서면 어떻게 될까?? 매!그!니!토![2])
ps.엔듀미온은 작가가 병신같이 번역해서 저렇게 됬고 원어(영어)로 읽으면 엔디미온이다.
유희왕[편집]
유딱지가 신스트럭처 팩 내면서 처만들어진 신 테마이다 사실 신테마라기보단 마력 카운터 컨셉에서 엔디미온이라는 필드 마법이있었고 그상태에서 이 신스트럭처 처 튀어나와서 테마로 처만들어진거다
주로 마력카운터 조질수있는카드 펜듈럼 존에 넣고 치킨게임 이나 욕망과 탐욕의 항아리 이나 갑부 고블린 으로 각종 드로우 계열 마법카드 때려박아서 마력 카운터 ㅈㄴ 올려서 펜존에 튀어나오고 각종 견제를 때려박는 테마이다.
장점 ㅈㄴ빨리 겜끝남 / 확실한 견제
단점 손에 1:1 비율로 마법 몬스터 카드가 잡혀야되서 패말림이 좀 있다.(그래서 패 트랩이 잘 못들어감)
매직비스트랑 섞어서 쓴다.
섬도희가 날뛸때 잡아죽이려고 1티어까지 올라왔던 적이 있다.
그리스 신화 여신 셀레네 애인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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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 있는 것들의 원본 되는 놈이겠다.
셀레네한테 얀데레당해 영원히 잠들었다.
피그말리온의 조각상과 비교하면 더 비참해진다.
前 파워 메탈 밴드 소나타 악티카의 이걸 모티브 삼은 곡 My Selene과 같이 듣고 기억하면 더 불쌍해진다. 씨발 빌어먹을 영어 발음. 셀레네가 왜 셀린으로 발음되는데. 역시 세계사에서 모든 문제는 영길리를 찝으면 다 이해된다.
훗날 엔디미온의 이름이 지어진 꽃은 블루벨이라는 학명으로 개명됐다. 그래서 블루벨을 경솔히 선물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의처증 의부증 조무사 취급 받기 싫다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