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카 멘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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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멘데즈(1988년 2월 13일~)는 일리노이 시카고 출생의, 멕시코계 미국인 성우이다.
남성 성우 루시언 도지와 10년넘게 동거하면서 생활하고 있는데, 에리카 멘데즈는 무성애자다. 근데 재밌는 건 구글 프로필에서는 연인으로 나온다.
대표 캐릭터로는 러브라이브의 야자와 니코, 메구밍, 마토이 류코, 단간론파의 하루카와 마키 정도를 꼽는다.
연기폭이 사기적으로 넓어서 잰시 윈, 크리스티나 발렌주엘라나 마리브 헤링턴 등과 비등한 동년배 최강급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주연과 조연을 가리지 않고 출연 비중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