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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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넛 앨범내 씨발놈아!!

개쩌는 가수다.

절규하는 듯한 창법이 인상적이며 연인과 헤어지는 주제의 사랑 노래를 많이 불렀다. 창법 덕에 요즘 사랑노래에 비해 귀에 쏙쏙 박힌다.

그래서 그대는, 심, After로 대표되는, 아는사람은 아는 노래방대통령

내 아름다운 사랑아 여전히 나는 니 모습인데

슬 퍼하는 너를 위 해서 해줄게 남아 있 다면

하늘 위에 그릴 께 너를

이름을 자기가 키우는 앵무새에서 따왔다고함. 현재는 앵무새가 죽었다고 한다. ㅠㅠ

근데 유학 가고난 후에 자취를 완전히 감췄다.

최근에 얀 아버지께서 음악 활동 하셔도 된다 하셔서 조만간 복귀 가능성이 생겼다.

으 시발 얀님 콘서트하면 바로 가서 보고 싶어요 ㅠㅠㅠ

노래 난이도는 '그래서 그대는'이 그래도 접근이 쉬우니 얀노래를 부르고 싶으면 이 노래부터 시작하자 이거 빼고는 죄다 3옥타브 도~레 정도니 이거 불렀다고 안심하지 말자.

그래서 그대는 존나 어렵다 음만 맞추는게 그나마 낮은 편이지 제대로 부르러면 씹헬곡이다. 감정선 저걸 어떻게 살려

비슷한 가수 입문곡으로는 야다의 '진혼'이 있다. 야다는 더 높다 ㅜㅜ

얀(승리의 여신: 니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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