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앤스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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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0.231.163 (토론)님의 2018년 3월 28일 (수) 01:03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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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워어어우어우어ㅓ!!! 빼애애애애액!!!!

개요[편집]

빅4 은 다 항목 있는데 왜 얘네만 없냐ㅠㅠ

1981년 기타리스트 스캇 이언과 베이시스트 대니 릴커가 주축이 되어 결성한 밴드. Anthrax는 탄저균이라는 뜻인데 둘이서 중2병스런 단어 찾다가 지은거라고.

앨범[편집]

3집 'Among The Living' : 아직 내가 들어본건 이것밖에 없는데, 이거 하나만 들어봐도 얘네 특징이 어떤건지 확 다가오는 명반.

5집 'Persistence of Time' : 들어본 곡은 'Got the time'하나 뿐이긴 한데 이 곡이 '튀김 얼마해' 라는 몬데그린으로 유명하다.

역사[편집]

평가[편집]

메탈리카가 대중들에게 먹히는 스레시/헤비메탈을, 메가데스는 날카롭고 속도감있는 스레시, 슬레이어가 어두우며 과격하고 파괴력있는 스레시를 만들었다면 앤스랙스는 흥겹고 밝은 스레시/헤비메탈을 보여준다. 물론 빅4가 다 그렇듯이 실수를 안한건 아닌데, 메탈리카가 6~8집 사이에 컨트리/얼터너티브/소음을, 메가데스가 8집에서 글램록 14집에서 쓰레기를, 슬레이어가 8집에서 뉴메탈을 보여줬다면 얘네들은 그냥 음악 자체가 뭔가 웃기기도 하고 정통 스레시에서 많이 벗어나는 편이라 밴드 자체가 호불호가 갈리고 실수한 앨범들도 비슷한 분위기라 다른 의미로 뭍혔다. 그래도 밝은 분위기의 곡이 많아서 기분 전환으로 들을 만한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