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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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본격 자체 심의 개병신 방송국 no.1
신작애니를 동시방영해주는 개념방송사 혹은 다른 의미로는 무개념방송사. 약칭은 애플. 럽라 콜장판에서 다들 애니플러스 로고뜰 때 애플이라고 하더라.
사실 투니버스, 챔프, 애니맥스 채널들이 망한 이유가 일본애니가 2005년도부터 오타쿠 위주로 되어서 방송할 게 없어서 그런 것도 크다.
여담으로 일본에서도 2005년도 이후부터 애니가 오타쿠 위주로 되어서 대중적인 애니가 아니면 대부분 오타쿠 애니로 취급한다.
역사[편집]
설립은 2009년 7월, 개국은 2009년 12월에 했다. 전신은 2004년 7월에 개국한 생활경제TV다. 애니플러스 모회사는 2005년에 설립된 회사로 2009년까지 4년동안 방송권이 나오지 않자 생활경제TV를 인수한 후 방송분야 변경을 통한 우회 개국을 하게 된다.
개국하기 전 상황[편집]
이렇게 된 이유는 일본문화 완전 개방이 2005년도에 이루어지면서(때마침 이 무렵부터 일본 애니가 오타쿠 위주로 되어 갔다.) 파오후 애니에 관심을 갖는 케이블 업체들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애니플러스의 모기업도 이 광풍에 휩쓸려서 설립된 회사다. 한편, 당시의 모든 애니채널들은 일반 애니만 취급했는데, 당시 케이블 채널 중 일부는 아무 랜덤 애니메이션을 보여준 다음 경품을 제공할 테니 전화하라며 전화를 유도하는 ARS 방식으로 수익을 버는 채널도 있었다. 그런데 이 채널이 큰 사고를 저질러서 폐국된 사례가 생겨났다. 2007년 2월까지 존재했던 '퀴니'라는 채널이 그 주인공이다.
퀴니가 폐국된 원인은 바로 이거 때문이다. "060-XXX-XXXX", 그놈의 060 전화를 수십 분만 해도 다음 달 전화요금이 수십만 원이었다. 당시 초딩들이 그런 걸 알았겠는가? 화면 구석에 "30초 500원" ← 이것만 보고 얼마 안 된다고 생각했지. 수십만 원짜리 전화요금 고지서 나오고, 뉴스에도 사회 문제라고 보도되고, 그렇게 역풍을 얻어맞다가 조사결과 ARS 사기를 친 PD도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퀴니의 편성을 담당하는 PD 2명이 불구속 입건되어 재판에 넘겨지는 사례가 발생, 결국 폐국했다. 그야말로 자업자득이었다. 결국 2000년대 중후반에는 경찰, 방통위가 애니메이션 전문 케이블 채널들을 조사하고 있던 시기였기 때문에 애니플러스는 2000년대 중후반에는 개국할 시도도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05년도 일본문화 완전 개방전까지는 왜색 강한 건 방영이 안 됐다는 점이며 일본게임도 영어더빙 또는 한국어 더빙으로 되었던 시절이었다. 그런데 잼있는건 한일합작 킹오파01 02는 한국캐릭 빼고 다른 캐릭들은 일어 음성으로 나와도 판매된거 보면 신기할 따름.
개국 이후[편집]
오덕애니가 비록 공중파는 아니지만 그래도 한국의 채널을 타고 방영될 수 있는 채널 중 가장 오덕스러운 것으로 인지도가 있다. (오덕 한정)
따라서 어느정도 조기 파오후 교육의 요람이기도 하다.
한 때, 기레기들에게 진격의 기사제목 열풍까지 일으킨 진격의 거인은 사실 이 방송국이 아니었으면 그냥 씹덕들끼리만 보는 애니로 끝났을 거다. 근대 사실 진격 이전에도 씹덕들이 주로 많이 보던 애니 채널이었음. 다만 나처럼 애니 좋아하고 더빙 좋아하는 사람은 애니플러스 자막판만 해서 좀 신기했음.
근데 문제는 05년도 이후 대부분 애니가 씹덕 위주로 되어서 애니플러스에서도 씹덕애니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볼 애니가 없다.
파오후 애니를 주로 취급하지만 소니애니가 야스쿠니 크리 처먹은 상태에서 방영을 강행하는 자충수를 두지는 않는다.
2010년 무렵에는 루리웹을 포함한 여러 씹뜨억 커뮤니티에서는 제휴 플러스라고 까인 적이 있었다. 루리웹의 이중성을 보여주는 사례다. 지금은 토렌트로 조용히 불다해서 보기 때문에 까이지 않는다.
근데 이게 까인 게 애니플러스 자막 때문에 까인 것이다. 애니플러스 자막퀄이 별루여서 정품으로 애니구매하고 자막은 다른 걸로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매년 캐릭터들 들고 인기투표를 한다. 통칭 애캐토....이나 이런 행사들이 다 그렇듯 네덕축제이다.
달빠들이 여기 관심이 많은지 타입문 캐릭터들이 상위권에 위치해 있다.
시바 홈페이지 상태가 존나 개판이라 구입/다운받아 보는데 버그가 왜 이렇게 많은 건지 모르겠다.
가끔 중복결제도 되질 않나, 가끔 버그로 가격 오류가 나질 않나... 시바 진짜 별 버그는 다 겪어본 거 같다.
더 좆같은 게 "구입한 목록"같은 것도 없어서(항목은 있는데 버그로 뜨질 않는다) 뭘 샀는지도 모른다.
아이디 해킹당해서 누가 다 털어가도 그거 항의도 못한단 소리.
VOD 업로드 좀 빨리 해라. 단칸방 끝난 지가 언젠데 왜 아직도 없는 거냐.
현 상황[편집]
요즘 모습은 말 그대로 상해버린 애니채널이다. 예전처럼 잘 나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2021년 현재 기준으로 2009년 개국 당시에 비해서도 파오후 애니가 급감한 부분이 가장 타격이 컸다. 결국 현재의 모습은 말 그대로 일반 애니채널이라고 봐야 한다.
가장 큰 이유는 넷플릭스가 가장 큼. 솔직히 요즘 TV보는 사람들 없다보니, TV 구매하는 이유도 대부분 넷플릭스, 유튜브, 콘솔 게임 땜에 구매하는 거지만... 뭐, 1인 가구는 빔플이나 모니터로 본다...
그리고 주식도 떡락하고 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nsrhkaks&no=1362112 [일반] 애니플러스 샀던 계좌만 박살났네 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nsrhkaks&no=1362112
비판 및 자국 성우 탄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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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친일파 또는 친일파 의혹을 받는 새끼들을 다루는 문서이무니다. 이 새끼는 옛날 또는 현재진행형으로 일제를 찬양하는 놈이무니다. 헬조선이 강림한 원인이기도 하며, 아직까지도 금수저의 대부분을 대대손손 차지하고 이쓰무니다. 다행히 이들도 죽창과 발터에는 한방이무니다. 죽창...죽창을 가져와라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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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중증 파오후 일뽕이 작성하였으며 일뽕 그 자체를 다루무니다. 이 글에는 아마테라스 츠쿠요미의 은총과 씹덕의 향기가 가득하무니다. 이 글은 친일성향을 띠는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존나 함유됐으무니다. 만약 당신이 제정신인 갓한민국의 애국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라무니다. ○○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
일단 씹뜨억애니 판권을 80% 이상 쓸어가서 (당시의)애맥이나 대원이 더빙을 못하도록 기선제압을 해놨고 그 덕분에 미국, 유럽, 대륙등지에서 골고루 더빙된 마마마도 우리나라만 더빙판이 안나온거다.
다만 마마마의 경우에는 한국에서 저렇게 꿈도 희망도 없는 애니의 수익이 좋지 않다는 변명거리가 존재한다.
그렇다고 판권 공유사업이라도 하냐면 그것도 아니다. 지들만 더빙 안하는걸로 그치지 않고 투니나 대원도 못하게 하는걸로 보아 애초에 더빙을 죽이는게 목적인걸로 보인다.(그떄문인지 요즘은 대원 애니맥스 넷플이 더빙을 자주 해줘서 오히려
애니플러스 보다 더 좋아하고 특히 대원 넷플은 매해가 갈수록 잘나간다. 그리고 애니맥스플러스가 국내에 섭종하고 라프텔이나 넷플로 vod발매하는거 보면 애플도 vod점점 예전보다 줄어든 느낌도 있다)
이새끼들이 신작 나오는대로 싸그리싹싹 쓸어가서 투니 대원이 더빙할거리가 줄고있는데 오히려 잘못을 싸지른 당사자가 "시발 우리 적자예요" 이지랄떨고있다. 아마 타 애니방송국보다 규모가 작아서 그런거 일수도 애니맥스(소니쪽 한국쪽도 아마 소니엔터테인먼트 코리아에서 할듯)투니버스(cj) 대원(만화책,챔프,애니원 닌텐도게임 수입 및 유통하는 기업)보다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이라서 적자드립치는듯? 다만 이것도 웃긴게 여기보다 작은 미라지하고 라프텔도 더빙하는거 보면 걍 변명임 오히려 이때문에 현재는 걍 지들이 돈들어가고 더빙 싫어서 안한것 같음 언뜻 들으면 납득해야될것 같지만 시발 좆까라그래 그렇게따지면 대원이 오소마츠상 더빙해서 흑자본건 어떻게 설명할거냐 하여튼 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이 없다.
심지어 이 새끼들은 타 방송사의 판권까지 멋대로 뺏어간다. 심지어 뺏은적은 존나게 많아도 지들이 뺏긴적은 2015년까지 한번도 없었다.(다만 몇년전 부터는 애맥 아마존 프리엄독점으로 되어서 뺴앗기고 현재는 애맥 넷플릭스에게도 뺴앗기는 추세임)
그리고 이새끼들 분명 개국초기에 "인기많은작품은 더빙할게요"라고 씨부렸을텐데 시발 카툰네트워크에서 마기 1기랑 케모노 프렌즈 더빙한거 말고 뭐 하나 있기라도 하냐?
그나마 케모노 2기는 자막으로 방영했다. 하지만 2기가 존나 쓰레기라서 상관없다.
인기많은 작품은 더빙한다며 씨발 마마마랑 진격거랑 소드아트온라인이 바로 그런 작품들이다 새끼들아 마마마 말고 소아온은 취양 엄청타는 애니 아닌가
슬로건이 '성인 매니아층을 위한 애니채널'이라면서 시발 더빙 선호자들은 매니아 아니냐?
무엇보다도 이놈들이 판치는 탓에 2000년대 중반만 해도 더빙 잘만 해주던 애니맥스가 쓰레기화되었다.
애맥이 시전한 '더빙은 원작훼손'이라는 순 애미뒤진 좆논리의 원조도 이 새끼들이니 말 다했다. 그거 애니플러스가 한걸로 아는데, 한마디로 좆니맥스가 얘네보다 훠어어어어얼씬 더 막장인건 맞지만 애초에 그 원인제공은 다 이 새끼들이 한 셈이니 따지고보면 둘다 똑같다.
근데 얘네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9월 21일 케모노 프렌즈를 더빙으로 방영한다고한다. 반응이 좋으면 다른 애니들도 더빙으로 들여올 가능성있으니 함 기대해보자. 근대 애니플러스 번역퀄이 별루라는 소리가 있었는대 요즘은 어떤지 모르겟다 하도 애니가 씹덕 위주로 되어서 애니를 잘 안봐서 여튼 개인적으로 번역퀄 좋은 투니나 애니맥스 대원쪽에 했으면 좋았다는 생각이듬
저작권에 대하여[편집]
저작권 관리가 철저하다고 하는데 실제로 투니버스나 애니맥스, 대원방송 CJ, 소니 엔터테인먼트 코라아 등 대기업보다는 덜하다. 요즘은 노노재팬 때문인지 일본 애니 저작권도 잘 안 잡는 것 같다.
네이버 블로그에 더빙판 자막판 쳐도 최근 것까지 나오는 거 보면 말이다.(단, 짱구는투니버스에서 바로바로 저작권 신고해서 금방 삭제됨.)
다만 이것도 애매한 게 복돌로 볼 사람들은 다 봄. 그리고 요즘은 미드, 영드도 폭스, 워너브라더스 등 한국 지사에서 자막 제작자에게 저작권으로 소송 건다고 해서 자막이 줄어듦.
씹덕애니들 보다 잡는것도 빠름 넷플릭스 독점작들도 애니 쪽 같은 경우는 옛날과 다르게 애니가 씹덕위주 되어서 예전에 애니 자막 제작하던 유명한 사람들이 자막을 잘 안 만들고 애니가 씹덕위주 되어서 안 만드는 사람도 많고, 가장 큰 이유는 저작권법 강화 및 갈수록 매니아틱 해지고 씹덕 위주로 되어가는 일본애니, 그리고 애니 방송사에서 저작권 땜에 자막을 내리라고 해서 자막들이 많이 사라짐.
그리고 애니플러스가 저작권으로 지금 해도 문제는 애니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가 여전히 많고 대부분 해외 서버라서 손해를 보면서 애니방송을 한다는 의견도 있다. 근데 사실 모든 애니 채널들도 어느정도 적자는 보기는 한다.
애니를 복돌로 보는 것도 크지만 여담이지만 인터넷 발전되기 전에는 애니 채널들이 적자가 덜 했는데 그 당시는 인터넷 요금이 전화선으로 해서 통신비가 많이 나왔다고 그리고 인터넷이 발전하고부터 애니 채널로 보는 게 아니라 복돌로 보니 적자폭이 커지게 되어서 아동용 애니 위주로 한다고 들은 적이 있음.
최근에는 코로나떔에 씹덕애니 좆에카노 어떤놈이 스탭롤 유튜브에 올려서 저작권 관련으로 고소한다고 삭제하라고 했는데 이건 어떤기업이든 강하게 대응함. 특히 씹덕애니따위하고 비교되는 영화는 걍 벌금이나 저작권 합의금 내야됨 요즘 급식은 모르겟지만 06년도 까지만 해도 캠코더 디카로 영화찍어서 판매한 사람들 있다가 사라진 이유가 있는대 저작권 관련 합의금하고 저작권 위반으로 다운받은 사람도 벌금내고 그랬음
부실해지는 라인업[편집]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넷플릭스가 몇몇 작품의 해외방영권을 독점하고 매일 어린이 애니들이나 유튜버 방송들의 장악으로 애니맥스 플러스가 존나 견제질해서 라인업이 점점 부실해지고 있다. 이는 애니플러스 규모의 한계와 또 애니 시장이 작은 한국시장의 한계라고 볼 수 있다. 근데 잼있는 건 영화하고 책은 시장이 커서 외국만큼 잘 팔린다고 한다. 영화관에서 영화표 가격은 한국이 다른 선진국들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도 크긴 하지만 여튼 날이 갈수록 애니는 씹덕위주로 되어서 애니 보는 사람들은 줄어들고 또 요즘은 애니보다 잼있는 것도 많아져서 유튜브, 트위치 등, 그리고 미국, 일본 쪽도 비슷하다.
특히 아마존이랑 넷플릭스가 진짜 씨발놈들인데 얘들이 가져간 작품 보려면 VPN 돌려야 해서 불편하다. 근데 요즘 아마존 재팬 vpn해서 구매해서 밴 당했다는 사람들이 있다. 해외직구하는 사람들이 주로 밴을 당하는 듯하다.
넷플릭스에게 씹덕애니 심의신청 넣어서 서비스 해달라고 해도 예전보다 더 ㅈ같은 심의 떔에 할지 의문이고 최근 애니 vod 스트리밍 국내꺼는 라프텔이 잘나가는 중이라.... 애니맥스 플러스도 라프텔에게 vod독점 매각하고 케이블tv만 하는거 보묜
그리고 사실 한국 애니시장이 옆나라보다 규모가 훨씬 작아서 넷플릭스가 하더라도 비교적 적게 나올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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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
그래도 최근엔 메이저 일반 작품들은 가져 올 수 있는 만큼 다 가져와서 나름 괜찮다. 참고로 파오후 미소녀 동물원 애니는 더이상 애니플러스가 안가져온다. 방영권과 대조해보니 수익이 안나온다고 판단한 듯하다. 사실 2010년대 말부터 일본 본토에서 조차도 그런 애니는 잘 안만들고 있었다.
그래도 더빙해주는 애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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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차냥해~! 이 문서는 고지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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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이미지 세탁에 성공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대상은 원래 이미지가 개판이었으나 어떠한 일을 계기로 이미지 세탁에 성공했습니다.
이 문서에 그들의 흑역사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youtube width="480" height="240">NOwdwHQDhtM</youtube>
주소
애니플러스 최초로 케모노 프렌즈가 자체더빙된다. 게다가 더빙 상태도 ㅆㅆㅆㅆㅅㅌㅊ 하다. 이를 통해 애니플러스는 갓니플러스가 되었다.
하지만 예전에 트위터에 왜 애니플러스 더빙안하냐고 물어보자 더빙 원작훼손이라 했다가 완전 까여서 사과한 적도 있었는데, 이건 진정한 의미의 팬들을 위한 사과라고 보면 된다.
근데 케프 이후의 더빙작이 아예 없고 케프 2기는 아예 비더빙이다. 근데 2기가 워낙 똥망작품이라 1기만 제대로 더빙 끝낸 애니플러스를 칭찬하는 모습도 보인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Jvrr0rT8Yu0</youtube>
주소
2019년 12월에 간만에 두번째 자체더빙작인 어그레츠코: 회사는 열받아가 나왔다. 의외로 씹~뜨억 모에 그림 애니는 아니다. 원래 넷플릭스에 있었던 작품인데 넷플릭스에서 방영되기 전의 구버전을 가져왔다.
2022년 6월 스파이 패밀리가 애니플러스 자체더빙 방영이 확정되었다. 이건 본격적으로 고연령층 애니 더빙이란 점에서 기대할만 할듯
스파이 패밀리 더빙 시작한지 1달도 안돼서 Free! 자체더빙을 확정시켰다.
한국 웹소설이 원작인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도 자체 오디션을 통해서 더빙으로 방영한다.
2024년 1월부턴 한국웹툰 원작인 나 혼자만 레벨업이 더빙으로 동시방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