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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텔 브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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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마찬가지로 보급형 벡스 같은 느낌이다. 그러나 느낌 자체는 완전히 다른게

끝까지 부드럽다. 그자리서 3캔까먹어도 모를정도.

필스너 우르켈과 국산맥주인 맥스의 느낌이 동시에 난다.

여러모로 존나 신기한맥주.

근데 종류는 필스너라고 한다. 필스너치고는 아주 부드러우니, 이건 처음부터

뭘 섞지않은 전통적인 맥주를 즐기려는 사람에겐 추천.


ㄴ 감히 이런 고품질 맥주에 국맥을 들이대냐? 도대체 맥스 어디에서 이 브라우 홉 특유의 씁쓸한 풍미가 느껴지냐?

ㄴ 대기업 맥주중엔 맥스가 그나마 가깝다. 솔직히 대기업 맥주중엔 얘랑 비교할게 맥스밖에 없고 나머지 국맥주들은 IPA나 인위적으로 향이 첨가됀 맥주다. 그리고 갠적으로 아포스텔 브라우, 딴맥주보다 1% 모자란다는 느낌이 마실때마다 계속든다. 내가 아포스텔 브라우만 한자리에서 5캔정도 맛을 음미하면서 깐적있는데, 그래도 마찬가지야 뭔가 모자른느낌이다 그래도 국맥보단 나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