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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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가디언 테일즈의 화속성 영웅으로 전작 던전링크에서도 플레이어블로 등장하셨던 캐릭터이다. 전작에서는 무려 극초반부터 합류하는 캐릭터였는데 여기서는 7챕에서 아카유키 석상들에서 칼조각을 다 얻고 서브 스테이지를 해금해서 대악마 2마리를 처치해야 얻을 수가 있다. 존나 어렵네 ㅆㅂ
성능은 화력에 몰빵한 전형적인 유리칼 캐릭터로 방체스탯이 하도 쓰레기여서 눈 돌리면 찢겨있지만 공스탯도 높고 배율도 좋아서 전무 없이도 어지간한 딜러 압살할 화력을 뽑는다. 바리는 근접 허용하면 바로 찢겨나간다.
다만 캐릭터가 전용무기 거치대에 가까운 이 겜에서는 전용무기가 없다는게 심각한 디메리트라서 잘 쓰이지 않는다.
참고로 전작의 아카유키는 이렇게 생겼다. 500년이라는 세월에 외모가 삭으셨다.
이뇬이 뒤질때 언급하는 아오유키는 이렇게 생겼으며 전작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다. 설정상 아카유키의 남동생이라고 한다.
이뇬이 주인공 박휘를 보고 비슷한 기운이 흐른다며 언급하는 케이든은 이렇게 생겼으며 전작의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