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 발렌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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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존재감이 너무나도 없습니다. 너무 존재감이 없어서 옆에 있을지도 모를 정도입니다. 너를 울게 만들 불쌍한 서술이 포함될 수도 있으니 열람에 주의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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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무가내는 안 돼. 사각을 만들면 안 돼. 시야를 넓게! |
” |
통칭 발렌뭐시기군
여신님이시다. 무표정 존나좋아
강하고 이쁘고 귀엽고 자상하니 완벽하다.
히로인들중에서 성격도 제일좋고 무엇보다 가끔식 포텐한번 터트려준다
내꺼다 건들지마라
ㄴ 이 문서는 정말로 한 명이 독점하고 있다;; 그래 너 가져라
ㄴ 아이즈 발렌슈타인 ㅇㅂ
대가리 깨져도 아이즈땅 아 존나 이뻐
본편[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존재감이 너무나도 없습니다. 너무 존재감이 없어서 옆에 있을지도 모를 정도입니다. 너를 울게 만들 불쌍한 서술이 포함될 수도 있으니 열람에 주의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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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히로인인데 시발 10년째 주인공 동경 1툴로 존재감 없이 연명하고 있다. 오모리 양심 있냐? 흑룡이 뭐라고 아이즈를 이렇게 숨기는건데. 인덱스도 울고간다 이 정도면
소드 오라토리아[편집]
본편에서 안 나온 아이즈땅의 귀엽고 숨겨진 면모를 밝힌다. 는 개소리고 로키파밀리아 서사를 위한 전투셔틀답게 싸움만 해댄다. 레피야 씹련이 아이즈 자리 뺏어버리고 지가 벨이랑 엮이고 주인공 자리 차지하며 어그로 끌고 있다.
부모님에 대한 떡밥이 아직도 안 풀려서 신비감을 더한다. 는 시발 12권 동안 안풀고 레피야 몰빵한 작가새끼 좀 어떻게 해라
확실한 건 그것 때문에 미궁의 몬스터에 대한 증오와, 강함에 대한 무한한 집착을 품고 있단 정도.
소드 오라토리아 코믹스판 보니까 어릴 적 아이즈는 무슨 레알 소년병마냥 눈빛이 죽어서 딱 봐도 정상이 아닌 걸로 나왔다.
아이즈땅 커여운 모습 좀 더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