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뽕

아르헨티나를 빠는 사람들을 뜻한다.

대부분 축덕들이 많으며 바르셀로나를 빠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희한하게 우루과이 사람들도 아르헨티나뽕인 경우가 많은데 1830년에 우루과이를 독립하게 도와준 나라가 아르헨티나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실 아르헨티나는 빨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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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매력적이지 않다. 메시랑 프란시스코 그리고 여자 빼고

요즘 디키엔 아르헨뽕들이 판치는듯 하다. 빨 국가가 없어서 개도국을 빨다니...

알못의 입장에서 아르헨티나는 메시와 이과인 정도밖에 모른다. 어디 월드컵인지 기억이 안 나는데 '메시만 막으면 우리나라 국대한테 가능성이 있습니다!'라고 했다가 메시랑 이과인의 이지선다에 당해버렸던 정도로 기억한다. 계속 여러 소식통에서 메시만 강조돼서 이과인을 모르는 알못도 있을 것 같다. 메호대전은 관심이 없지만 호날두 새끼가 호감작을 많이 해서 까고 싶었다. 알못이 듣는 축구 소식은 요 정도뿐이다. 아르헨티나뽕은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는 건지 정말 모른다. 그냥 대표팀 축구복이 좋은 나라구나. 근데 어떻게 알아야 할지는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