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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만 여명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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必死則生必生則死!
고마워요 필승해군!

2011년 1월 21일 소말리아 해적에게 붙잡힌 삼호 주얼리호의 인질들을 구출하기 위한 작전 이름이다.

이 때 UDT/SEAL 대원들은 아군이나 인질의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없이 해적 13명 중 8명을 사살하고 5명을 체포하였다.

아라이가 그 체포된 5명 중 한명인데 지금은 한국의 감옥에서 니들보다 잘먹고 잘살면서 꿀빨고 있다.

여담으론 이 사건 때문에 MB의 지지율도 올랐다고 한다.

또한 이때 총상을 당한 석해균선장님을 국비로 이송을 안하자 이국종 교수님이 사비로 병원까지 이송하셨다 이 뭔.....

참고로 이때 깨시민들은 이 작전 실패할거다 실패할거다 아주 저주를 퍼부었다 사쓰가...

미디어오물은 작전을 위해 정부가 요청한 엠바고를 깨고 보도를 하는 바람에 작전 자체를 위험에 빠뜨릴 뻔 했다.

한걸레는 mb정부가 한 일이니 일단 덮어놓고 까긴 까야겠는데 대원이나 인질 중에 사망자도 없고 해외에서도 호평받은 완ㅋ벽ㅋ한 작전이라 ㅂㄷㅂㄷ대다가 결국, '가난뱅이 8명 죽여놓고 환호하는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희대의 개병신같은 문장을 썼다. 결국 꺼무위키에 영원히 박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