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치와 시마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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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가 굉장히 좋은 애니메이션. 근데 재미는 좀 떨어진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땡땡이치는 애랑 같이 놀면서 생긴 감정에 대한 묘사라 1화에 대부분이다.
뜬금없지만 우주복을 입은 애도 나온다. 우주복은 전파녀와 청춘남 이후에 못 본 거 같은데... 전반적으로 갈아앉은 분위기에 연속이라 아쉽긴 하나 1화만 보고 판단하긴 어려울듯 하다.
그래도 작화가 좋으니 볼만 할듯 하다. 근데 3-4화 이후론 약간 박살나는 느낌이 든다. 솔직히 3화까진 괜찮은데 아다치와 시마무라 말고 다른 캐릭터 많이 나오니까 작살나기 시작...
백합요소가 있긴한데 강한 백합은 아닌듯 하다. 그래도 백합을 장르로 밀고 있는터라 호불호가 갈린다.
감정선을 다루는 지점 자체는 좋은데 왜 그런지에 대한 큰 떡밥 없이 백합으로 미는 성향이 강해서 아쉬운 부분.
작화[편집]
1화 꽤 좋았음. 2-3화 그런데로 볼만 했음. 4화 박살남. 박살나도 평타는 치니까 못 봐줄 정도는 아닌데...
작품 자체가 감정선을 다룬다는 점 자체는 좋으나 결국 백합 정도로만 다루니까 작화가 점점 박살 나는데 봐야되냐란 생각이 들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