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아 랑에 운트 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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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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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nge&Söhne

해석하면 랑에와 아들들

시알못들한텐 좀 있어보이는 브랜드네임을 가졌다.

주로 말하는 하이엔드 워치브랜드 BIG5안에 들면서

유일하게 스위스시계가 아닌 독일시계다.

자동차로 이미 돈도 잘벌면서

스위스새끼들 밥그릇까지 훔쳐먹는 도이치성님덜ㅠㅠ

시계의 완성도는 그야말로 예술그자체

니들이 쳐빠는 롤렉스도 감히 흉내낼 수가 없는 엘레강스하고 퍼펙트한 시계다.

최근에는 대중적으로도 오데마 피게를 누르고 Top3에 언급되고 시계 자체의 예술성에 중점을 둔다면 파텍필립하고도 막상막하로 일기토를 벌이는 강자다.

다만 대중적인 인지도까지 따지면 1,2위를 다루는건 파텍필립바쉐론 콘스탄틴

시계계의 압도적인 최고 장인 필립 뒤포르 옹이 유일하게 신품으로 돈 주고 구입한 시계가 다토그래프다. 어지간히 맘에 들었는지 랑에의 피니싱에는 영혼이 들어있다는 극찬 of 극찬까지 남겼다.

랑에의 걸작들[편집]


정말이지 질질싸는 시계들만 만들어낸다.

라인업으로는

  • 오디세우스
  • 리차드 랑에
  • 랑에1
  • 1815
  • 자이트베르크
  • 삭소니아

라인업 분류가 좀 특이한데 삭소니아는 엔트리 라인업인데도 불구하고 랑에의 플래그십 격인 다토그래프와 시리즈가 아닌 독특한 제품들도 다 삭소니아 라인업에 있다.

도이치 시계답게 이름들이 다 혀가꼬인다.

이거 차고 다니는 놈[편집]

우리나라에도 이거 차고 다니는 놈 있다.

다름 아닌 김종인 니네가 아는 경제민주화 외치는 할배 맞다.

위에 있는 랑에1 차는데 독일 유학 시절 친구인 독일인 의사가 선물로 준거라 한다. 본인 말로는 당시에는 그렇게까지 비싸지 않았다고.

독일시계[편집]

노모스

융한스

글리슈테 오리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