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시오노 나나미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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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위에 파시스트라는 틀이 있지만,이래봐도 시오노 나나미는 일본에서 적군파 활동하다 이탈리아에 눌러앉은 거다.그 때문에 국까 성향이 다분함.


그녀의 역작인 장편소설 로마인 이야기는 한국과 일본 2개국에서 출판된 바 있는데, 이 책은 말할것도 없이 일본보다는 나남희씨의 본국인 한국에서 더 많은 부수가 팔렸고, 더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근데 이것도 시오노 나나미가 잘 ㅁ써서 그런 게 아니고 번역가가 초월번역했다는 얘기가 있다. 이게 사실이라면 글조차 못쓰는 거;;

최근 모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헬조선을 무려 청초한 여성에 비유했을 정도로 진성국뽕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개뿔 쓰레가 소설가다. 책사서 읽지 마라 눈버린다. 십자군 전쟁을 3권이나 산 나에게 애도한다. 이탈리아라던가 영국 뽕을 심하게 맞았다. 기사에 환장한다. 십자군전쟁 이야기에서 리처드왕이나 보에몬드같은 놈들을 똥꼬 빠지게 빨아대니 역겨울 거 같으면 거르셈;; 좆나 마초빠 후빨하듯 빨아대므로 주의 프랑스인들이 이 여자 글을 읽으면 거품물듯 빡쳐서 마키아벨리를 엄청나게 빨아덴다.

전쟁 3부작은 그냥저냥 볼만하다. 역사왜곡과 작가의 망상이 듬뿍 들어갔기에 그냥 소설로 취급하는게 좋다.주장이 은근히 남무한다.사료나 제대로 써라! 사고방식이 완전히 파시스트다. 체제보다는 운영이 중요하다나? 대단한 베네치아 공화국뽕이다.알바니아의 어느 성에서 공방전을 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적군인 오스만군의 숫자를 3배 이상으로 뻥튀기해놓고 베네치아 공화국의 승리라며 빨아준다.

옹호[편집]

로마인이야기로 로마에 입문한 놈들 많을거다. 로마제국 그러면 씨이저니 네로니 스파르타쿠스 미드 본게 전부인 김치국 평균 수준에 비하면 은총과도 같은 저작물이라고 본다. 몸젠이 어쩌고 학술적 저작이 어쩌고 따라서 시오노나나미는 동인지 소설가에요 이런드립이 난무하긴 하지만 그런거 제쳐두고도 이딸리아 과거사 이야기 이딴거 알지도 못하고 알고 싶지도 않은 98프로 빡대가리들에게 대 로마제국의 중요인물 인명이라도 익숙하게 해주는게 어디냐. 김치들 지적수준에 나미언니 이상의 로마저작물은 라면냄비 받침대만큼의 효용성도 찾을수 없다. 머리에 베고 자기도 좆같고.그냥 그정도라도 읽고 대충 큰그림의 와꾸만 머리에 넣어놔도 나무위키읽고나서 좆같은년이라고 욕은하면서 다른 괜찮다는 학술적 저작물도 손도 안댄 새끼들보다는 백오십배 정도 나음.ㄹㅇ루

그리고 로마배낭여행하면서 하루짜리 바티칸 가이드투어 신청해보면 알겠지만, 노처녀 여자 가이드들이 이탈리아에 오래살면 율리우스 카이사르 같은 남자만 바랄정도로 눈이 높아져서 결혼을 못한다나?하는 소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남희 언니도 이런 심리일 것이다.

ㄴ하긴 뜨레니딸리아, 에우로스따 이딸리아같은 열차안에서 표검사하는 일개 검표원이 강동원빈급인데

한계[편집]

하지만 요즘 사람들이 귀차니즘 때문에 입문서에서 더 파고들기보단 걍 입문서에 적힌 내용을 유교탈레반이나 개독들처럼 철썩같이 믿는 경향이 많다는 점에서, 주관과 빠심이 덕지덕지 묻은 그녀 특유의 서술은 해당 역사에 대해 빗나간 이해를 가져다줄 위험이 많다. 우리나라로 치면, 왜 이원복 만화 가 까이는데?

뭐, 역사가도 아닌 일반인이 그런 거 세세하게 알아서 뭐하게? 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과거는 현재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역사에 대한 이해는 대충 하면 안되는 거다.

이렇게 열변 토해봤자 대중 인문학이 말라죽은 헬조선에선 공염불이겟지만.

결론[편집]

로마뽕,베네치아 공화국뽕에 취한 클레오파트라의 환생이다.]

위안부 관련 망언을 함으로서 혐한임이 드러났다. 누가 쌍욕하는 틀좀 잔뜩 달아줘라.

게다가 대단한 자국혐오성향을 가지고 있다.고대 로마와 일본을 비교하며 이러쿵저러쿵 말도안되는 개소리를 씨부린다.어릴 때 아버지가 추천해주셔서 로마사 입문이랍시고 로마인 이야기를 본 내 인생이 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