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콜피온(모탈컴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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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자 이리로 왓!!!

”

노란색 일본인 닌자로 본명은 하사시 한조이다. 서브제로 덕분에 자신이 속한 닌자 조직인 시라이 류가 몰살 당하자 복수귀로 변했다.

닌자 복면을 벗으면 얼굴이 불타는 해골로 변하는 능력을 보유 중. 모탈 컴뱃 X에서는 망령상태에서 풀려나 인간으로 돌아왔다.

리붓전이나 리붓후나 콴치의 따까리였지만 결국 진실을 아는건 똑같아서 후반에는 콴치랑 적대하는 루트로 간다.

알고보니 콴치가 서브제로로 변장하고 자신의 가족들을 죽인 것을 알고 빡쳐서 콴치를 참수해버린다.

그 이후에는 서브제로랑 서로 화해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리붓 전에도 진실을 알아채자 서로 죽이지 않기로 하고 협력하는 스토리도 있었다.

유명한 기술은 줄이나 사슬이 달린 쿠나이검을 던져 위의 대사(Get over Here!! 나 Come Here!!)를 하는 것이며 복면을 벗고 상대를 통궈로 만들어 내는 'TOASTY!!' 페이탈리티가 유명하다.

대체 시간대 작품 기준 성능을 말하자면 9랑 X에선 중캐 라인이지만 11에선 강캐(혐캐)로 상향 했다.

여담으로 제작진 공인 진 주인공이다 카더라 네더렐름 스튜디오 로고부터가 스콜피온의 실루엣이다. 그리고 인저스티스에서 게스트 출연해서 DC 코믹스의 빌런들과 히어로들과 싸웠다.

일본인 닌자면서 일본 무술인 가라데 냅두고 한국 무술인 합기도(hapkido)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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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에선 결국 그 10에서 나온 벌래 캐릭터에게 독으로 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