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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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제퍼슨 "빌" 클린턴 William Jefferson "Bill" Clinton
생년월일	1946년 8월 19일(1946-08-19) (78세)
국적	천조국
직업	정치가, 과학자, 섹스킹(정력왕)
종교	침례교 (기독교)
소속	미국의 제42대 대통령 (1993년 1월 20일 ~ 2001년 1월 20일) ←이전 대통령다음 대통령→
정당	민주당
표방이념	중도주의 ~ 중도좌파 (미국 기준) 미국식 자유주의, 제3의 길

개요

“	섹스는 실존하지 않는다, 그러나 펠라치오는 섹스가 아니기 때문에 실존한다.	”
	— 빌 클린턴

“	저는 그 여자, 르윈스키 양과 어떠한 성적 관계도 갖지 않았습니다.	”
	— 빌 클린턴, 펠라치오가 실존한다는 자신의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빌 클린턴(William Jefferson Clinton)은 미국의 제 42대 대통령이다 (재임 기간 : 1993년 1월 20일 ~ 2001년 1월 20일)

사까시는 섹스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낸 과학자이기도 하다.

역대 미국 머통령 중에서 성 스캔들이 가장 많았던 대통령이다. 아칸소 주지사 시절 때부터 논란이 많았으니 말 다 했다.

그리고 미국인들도 빌 클린턴의 섹스중독 수준의 성생활은 사실 알고 뽑았다.

섹스는 섹스고 일은 일이고 이런 마인드로 구분해서 보는 미국인이 많기 때문에 클린턴은 그 점을 노려 '저는 나쁜놈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 할 일은 제대로 하겠습니다' 이런 식의 쓸만해보인다는 인식을 주려고 노력했고 그게 선거에서 적중했다.

미국 대통령 중에서 오바마 다음으로 그나마 복지지향적인 대통령 중 하나였다.

경제를 강조해서 당선된 사람이고 실제로 닷컴버블 정도를 빼면 임기 내내 호황이였기 때문에 인기가 상당하다. 자신은 태상황 폐하.... 일 줄 알았으나, 선거인단 획득 수에서 떡실신당해 트럼프가 머통이 되었다. 한동안 퍼스트 젠틀맨은 나올 일 없을 듯.

참고로 지금은 완전히 할배 다 됐다. 근데도 호감은 여왕님 힐러리보단 좋아서 또 옆에서 욘나리 지원해준다.

얼굴이 동안이라 잘 못느끼는데 이 양반 도널드 트럼프랑 동갑이다. 우리의 귀염둥이 노짱 아버지까지 이 셋 다 1946년생 동갑내기들이다.

그리고 하나 더, 이 사람의 본명은 '윌리엄 제퍼슨 블라이스'다. 그러나 이 사람을 낳게 한 아버지가 얘 태어나기 전에 죽는 바람에 어머니가 로저 클린턴이라는 사람과 재혼해서 성이 블라이스가 아닌 클린턴이 된 것. 헌데, 그 양아버지가 개막장이었다고 한다.

평가

경제 정책을 잘펴 나라 경제의 부흥기를 이끌었다. 그가 집권하던 시기의 미국은 그야말로 황금기였다. 물론 그가 잘한 것도 있겠지만 상황이 워낙 좋았다.

명대사로 문제는 경제야 바보야가 있다.

그리나 그의 집권기에 형성된 IT버블과 서브프라임 모기지 론은 지속적으로 미국 경제의 발목을 잡는 요소가 된다

한마디로 2008 세계경제대공황의 단초 중 하나를 제공한 놈이라는것.

ㄴ 애당초 90년대 미국의 씹호황이 레이거노믹스가 마련해놓은 기틀 위에서 이루어진거라서 말이지. 결국 클린턴 행정부의 빛도 어둠도 레이거노믹스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랄까

ㄴ 레이건 그 새낀 민영화 남발해서 이름밖에 없는 경제성장으로 미국을 씹창내놓았지만 클린턴은 미국을 진짜로 경제대국으로 올려놓았다. 똑같이 국민들에게 고기반찬을 대접했어도 국민들의 허벅지살을 잘라다가 그걸 고기반찬입네 내놓은 천하의 암군 레이건 새끼를 고기반찬 만들어주려고 열심히 들소사냥을 했던 명군 클린턴과 비교하면 안된다.

여기서 말하는 국민들의 허벅지살을 잘라다 고기반찬을 대접했다는 짓거리 중 하나가 바로 '교도소 민영화'이니라.

사실 이거야 말로 빌 클린턴의 진정한 어둠이다

섹스야 지놈이 얼마를 하건 상관없다

사생활 = 섹스킹 + 정력왕

정설과 카더라 에서 빌클린턴의 공통점은 젊어서나 늙어서나 정력이 좋고, 여자를 존나게 밝힌다는 거다.

정력은 뭐 돈 썩어나게 많으니 좋은 것만 처먹고 관리할테니 좋을 수 있다(막상 그 시절에 제일 잘 먹은 음식은 맥도날드의 햄버거 세트였지만...). 다만 어릴 때 가난했는데 최상류층 이너서클 집안 부자집 공주 힐러리가 하트뿅뿅 하면서 환장하면서 달려들면서 주변 다 씹고 결혼했던 것을 보면, 당시에도 상당한 섹스 테크닉과 정력을 가진 사람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학창시절 젊을때도 힐러리 외에도 여자들이 그냥 존나 꼬였다던데 잘 상대했던 것 보면 그의 무한정력은 잘 처먹고 관리해서라기보단 유전적으로 타고난 것일 수 있다.

근데 클린턴 젊었을 때는 진짜 클린턴이 왜 힐러리 따위와 결혼했는지 이해를 못할 정도의 미남이었다. 오죽하면 외동딸 첼시에 대해 힐러리가 혼외정사로 얻었고 빌 클린턴은 무정자증 환자라는 루머가 퍼졌을까?

• 모니카 르윈스키
• 폴라 존스

대통령이기 이전에 한 여자의 남편인 사람이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고로 이부분에선 힐러리 클린턴 인성은 높게 평가해야한다는 개뿔 힐러리한테 빠따로 뒤지게 개쳐맞았다고 한다.

ㄴ쳐맞아도 싸지 사실 오입질 정객도 아니고 뭐하는 짓이냐 씨발

이 때 클린턴은 집에 들어가면 자신을 반갑게 맞이한 게 강아지밖에 없었다고 한다. 마누라는 물론이고 딸내미도 외면했다.

백악관에서 항상 힐러리와 쎄에엑쓰으으를 즐겼다고 한다.

지금도 겉으로는 화목한 가족 이미지를 유지하나, 실제로는 늘 빌이 힐러리 눈치를 살피고 욕을 먹어가며 살고 있을 것 같다.

클린턴 부부의 그 넓은 저택에서 안방과 서재를 빼앗겼고, 침대에서도 못자고 거실 의자에서 쪼그려 잔다는 뉴스가 당시 나왔었다. 존나 처맞고 바가지 긁힌건 펙트인듯.

한편으론 오럴게이트 사건을 바라보는 한국인과 미국인의 시선차이가 꽤 흥미롭다.

한국인은 '와 시발 결혼하고 멀쩡한 가정있는 남자, 그것도 일국의 대통령씩이나 되는 양반이 바람핌? 그것도 백악관에서? 미쳤네 허' 이렇게 생각한다면 미국인들은 '와 시바 르윈스키 오럴 존나 잘하게 생겼넼ㅋㅋ 그나저나 바람피던 뭐던 사생활이니 그렇다치고, 님 왜 거짓말함? 쳐도랏음?'정도로 생각한다.

실제로 당시 클린턴이 일을 존나게 키운 이유도 쓸데없이 구라치다가 걸린거땜에 줘털린거였지, 르윈스키와의 즐거운 섹스라이프는 생각보단 차지하는 비중이 작았음.

사실 문제되려면 문제될 수 있는데, 이것도 클린턴이 인기가 좋아서 어영부영 넘어갈 핑계거리를 사람들이 알아서 만들어 준 것에 가깝다. 클린턴은 '문제는 경제야 (빙신아)' 하면서 집권했고, 당시 클린턴 때 미국 중산층 경기가 매우 호황이던 시절이라 인기가 상상이상으로 높았다. (과거에 박정희 때 개발해서 발전한거땜에 생활이 나아져서 중장년층중에 골수 후빨러가 많은 상황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쉬울듯)

시크릿 서비스(대통령경호국) 뿐만 아니라 시크릿터리(비서)도 시크릿한 일을 할 수 있다는걸 증명한 인물이다.

가족

아내 힐러리 클린턴과의 사이에서 첼시 클린턴이라고 딸이 하나 있다.

이 첼시 클린턴은 공부를 꽤 잘해서 월반을 2번하고 동갑내기들보다 2년 일찍 대학에 진학했다.

그리고 머리가 굉장히 좋아서 30대에 대학교 연구소장까지 했다. 현재 직업이 대학 교수이며 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이 문서는 어지간한 남자들보다 체격이 큰 여자에 대해 다룹니다. 사랑합시다. ......만약 너가 부담하실 수 있다면. 강한 여성...지배...왜곡된 성욕......

키 175cm이다.

웃기게도 첼시는 어머니의 정적의 딸과 절친이다.

기타

• 화이트칼라 직업과 나이, 곱상한 외모와는 다르게 상당한 대식가였다고 한다. 칼로리가 높은 패스트푸드도 즐겨서 많이 먹었다고.
보통 몸쓰는 직종이 아닌 사무직인 사람이 그렇게 운동선수처럼 많이 먹으면 파오후가 되기 마련인데, 클린턴은 비교적 살이 찌지 않았다.
매일 섹스를 하며 에너지를 소모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클린턴은 얼굴이 잘 생겨서 티가 덜 나지만 배둘레에 기름띠도 둘렀고, 한국 기준으로 보면 비만이다. 진짜 얼굴이 잘 생겨서 살집에는 시선이 안갈 정도였던거다. 클린턴은 흔한 '미국식 뚱보'(초고도비만)들 처럼 먹어댔는데, 그냥저냥 봐줄만 한 일반적인 범위 안으로 보였다는거다. 이게 더 대단한데? 대체 오입질을 얼마나 한 거냐.

섹스학 박사

펠라치오는 섹스가 아니다.

이 발언 하나로 세계 섹스학계는 섹스의 본질과 실존에 대해 진지하게 탐구하게 되었다.

실제로 그는 이 사실을 밝혀내기 위해 백악관에서 르윈스키라는 여자 연구원과 실험을 하였다.

미국(USA)의 현임 대통령

조 바이든 Joseph Robinette Biden Jr. (제46대 대통령) 2021.01.20~2025.01.20

천조국의 역대 주인니뮤 (제 41대~ )
	역대	취임연도	이름	영어 이름	정당
	제 41대	1989년 1월 20일 ~ 1993년 1월 20일	조지 H. W. 부시	George Herbert Walker Bush	공화당
	제 42대	1993년 1월 20일 ~ 2001년 1월 20일	빌 클린턴	William Jefferson Clinton	민주당
	제 43대	2001년 1월 20일 ~ 2009년 1월 20일	조지 W. 부시	George Walker Bush	공화당
	제 44대	2009년 1월 20일 ~ 2017년 1월 20일	버락 오바마	Barack Hussein Obama, Jr.	민주당
	제 45대	2017년 1월 20일 ~ 2021년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Donald John Trump	공화당
	제 46대	2021년 1월 20일 ~ 2025년 1월 20일	조 바이든	Joseph Robinette Biden Jr.	민주당
←(제 31대 ~ 40대 대통령)

십수년 뒤 지구 반대편 불반도에서는 그의 섹스학, 정력을 본받고자 만지고 킁킁한 분과 정치학과 섹스학, 정력 모두를 본받은 분이 나타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