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슈퍼
조무위키
| 일요일 프랜차이즈 애니 개노답 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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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칩펀스 | 와꾸와꾸 | A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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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후반부로 갈수록 나아진다. 그리고 똥작화는 장편 애니메이션이면 기본적으로 다 달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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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음식이 존나 맛있어보인다 씨발..... 음식 나오는 장면 하나만큼은 역대 애니메이션 최고의 작화를 보여준다. 저 작화력을 전투씬에 쓰던가 캐릭터 얼굴에 썼어야하는데...
ㄴ 토리코보는줄알았다 난 ㅋㅋㅋㅋ
 드래곤볼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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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편 | 오리지널/Z(카이) | ||
| 외전 | 슈퍼→다이마/GT/극장판/TVA 스페셜 | ||
추억 to the 강간.
육공:오라 와꾸와꾸 스루죠~~
GT를 뛰어넘는 작화 개병신
부활의 F 극장판 재탕
스토리도 유치뽕짝 좆병신 애미뒤짐
디자인 그냥 씨발 욕밖에 안 나온다
근데 가장 큰 문제는 캐붕이 개쩜. 이거에 비하면 저 위의 문제점들은 새발의 피일 뿐.
육공 새끼 오라 와꾸와꾸 스루조!! 존나 듣기 싫다. 오죽하면 비루스가 금지령을 내리냐?
사실 드래곤볼 에볼루션 시즌 2이다. 등신 같은 전투씬, 경악스런 비주얼, 뭔지 모를 뽕짝 스토리 등등 에볼루션의 단점들을 모두 이어가고 있기 때문. 그런데 적어도 에볼루션의 오공은 개념이라도 있지 육공은 진짜..
진주인공은 다름아닌 일침장군님의 뒤를 이은 늑대 일침러 베르가모로 몰아가는 분위기다..만 전왕에 의해 9우주가 지워져서 소멸하고 말았다.
일요일 개노답 삼형제중 최후까지 살아남아서 우리들의 정신을 고문하고 있다. 루리웹 애게 일요일은 2017년 8월 현재 드슈퍼와 리크리에이터즈로 양분되었다.
드볼 슈퍼 끝났다! 만세
개요
GT 이후 18년만에 새로 시작하는 드래곤볼 시리즈지만 올드 팬이라면 보지않는 것이 정신건강과 추억에 이롭다. 그 드래곤볼 GT가 그리워질 정도로 슈퍼 망작이기 때문.
GT까지의 진중하던 분위기는 날려먹었는지 내용이 아동 만화마냥 너무 가벼우며 전투씬은 에비사와가 갓작감으로 보일 정도로 온갖 작붕과 질낮은 연출의 향연이다.
그리고 신캐릭터들의 디자인이 우려먹기나 무성의의 극치를 달린다. 6우주 파괴신 샴파와 보좌관 바도스는 각각 살찐 비루스와 TS당한 우이스이고 프로스트는 푸른색 프리저, 사이어인인 캬베는 베지터 동생인 타블을 닮았다. 그 중에서도 최악은 보타모와 모나카인데 디자인이 정말 대충 만든 티가 난다. 보타모는 그냥 곰돌이 푸이고 모나카는 직접봐야한다. 얼마나 디자인이 어이가 터지는지..
모나카는 비루스가 최강자라고 뻥치고 대려온 그냥 택배 기사라서 까임이 사그라 들었지만 딴 건 몰라도 최강자인 전왕은 또 왜 이리 포스가 약한거냐? 내면적 포스도 없고 성격도 개 초딩이다. 그나마 히트만이 유일하게 나쁘지 않은 디자인을 하고 있는데 히트도 솔직히 말하면 머리주름 없는 재배맨 + 셀 디자인 섞은 느낌이다.
후에 12우주 파괴신과 전사들이 대량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여전히 평가는 별로다. 파괴신들이 삐에로에 로봇에 털복숭이에.. 전사들은 비만 노땅에 울트라맨에 토끼에... 그래도 보좌관들 중엔 비주얼 좋은 애들이 있어서 빨리고 있다.
본격적인 힘의 대회가 시작된 후에는 8개의 우주의 전사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대부분이 드래곤볼의 디자인과 이질적이라 또 욕먹는 중이고 특히 11우주 최강자 지렌은 개성이 없는데다 울트라맨 같이 생겨서 또 욕먹는 중이다. 오히려 맨 먼저 나온 9우주의 늑대들이 재평가 받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적어도 GT는 Z때부터 이어져오던 떡밥들을 바탕으로 진지한 내용들을 풀어보려고 노력은 했고 캐릭터들의 재해석도 나쁘진 않았고 베이비나 초사이어인 4, 사악룡들 같은 신캐릭터들은 디자인이 호불호는 갈리지만 적어도 성의없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다.
GT는 좋아해주는 팬들도 있어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이라고 해줄 수라도 있지 슈퍼는 GT와 달리 좋은 점이 하나도 없는 망작이다. 이럴거면 GT나 리메이크하지..
미래 트랭크스 편에서 급격히 분위기가 암울하고 무거워져 소생 기미가 보였는데 자마스가 다 망쳤고 설상가상으로 오공은 다시 원숭이로 퇴화하는 듯이 가면 갈 수록 무개념이 되간다.
자기 싸우고 싶다고 전왕한테 말해서 12 우주가 무도대회를 열게 된건 그렇다 쳐도 비루스가 제일 약한 우주는 소멸당한다고 경고했음에도 씹고 전왕한테 말한 시점부터.. 손오공 이 놈 보면 볼 수록 암걸린다.
결론은 이 작품 히든보스는 손오공이다.
이제는 6우주 사이야인들이 등에 힘주니까 너도나도 초사이어인이 되는 미친 상황이 벌어진다. 7우주의 사이야인들은 등에 힘을 안줘서 프리저에게 뒤진게 분명하다. 때문에 베지터왕과 타블은 단숨에 병신이 되었다. 물론 6우주 사이야인들 중에 전투력이 상당히 강한 애들만 모았으니, 단숨에 초사이어인이 되어도 이상할 건 없지만 변신한 거지만 변신과정과 파워 벨런스가 너무 어이터졌다.
이젠 아예 힘의 대회 전투 1분 묘사에 한 화를 다 쓴 시간끌기를 시전했다.. 같은 장면 여러번 우려먹기는 덤. 그런데 이번엔 전투가 너무 빨리 지나가서 집중이 안된다.
쓰레기같은 오공의 성격, 베지터의 찌질함 등을 보면 이 만화는 브로리 MAD를 보고 만든 것이란 의견이 있는데 6우주의 케일이라는 TS 브로리가 나와서 암반 축제를 벌여 확인 사살되었다. 차이점이 있다면 브로리 MAD의 레기로트는 재미를 주지만 슈퍼의 레기로트는 빡침을 준다는 것이다.
이딴거 볼바에 차라리 드래곤볼 GT,드래곤볼 Z 요약판이나 봐라.
작화
씨발.
이 하나만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에비사와 유키오 그리워질 정도로 작화가 망가지는데 이렇게된건 아무래도 토에이녀석들이 드래곤볼을 작품으로보지않고 돈으로 보기 때문인것같다. 안그러면 이렇게 나쁠수 없다. 특히 비루스가 존나 망가진다. 나의 18호를 망가트리지마! 토에이개새끼들아!
프리저가 우주 서바이벌 참가 후에는 작화가 발전한 모습을 보이나 이 만화는 작화 개선만 한다고 되는 만화가 아니다.
작화 차이가 드러나는 부분은 66 화 베지트 블루 vs 합체 자마스 편을 본 다음 67 화를 볼 것. 갑자기 작화가 씨발같이 되는 걸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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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여성은 갓몸매의 소유자입니다. 본문에서 다루는 대상은 보물같이 탐스럽고 부드러우며 연약한 지방 육체를 가지고 있어서 모든 남성의 시선과 마음 그리고 낭심을 사로잡습니다. 얼굴, 겨드랑이, 슴가, 젖꼭지, 등짝, 배꼽, 허리, 엉덩이, 허벅지, 무릎, 종아리가 퍄퍄를 연발하고 싶을 만큼 하나같이 예뻐서 ♥ 그녀와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싶어 미칠 지경입니다! 다만 절대로 그녀에게 너무 몰입하지 마세요! 주위의 평범한 여성들이 잉여로 보일 수 있습니다!! 당신이 주위에 아는 여자라곤 엄마밖에 없는 디시 엠생이라면 마음껏 몰입하셔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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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호, 비델, 치치, 부르마의 외모가 Z 시절보다는 회춘했다. 작붕이 일어나는 건 당연하지만 전체적으로 많이 이뻐졌다. 사이어인이 주변에 있다보니 그 에너지를 받아 회춘했나보다.
18 호는 인조인간이니 그렇다치고, 비델도 솔직히 신혼 부부라 아직 20 대니 그러려니 하는데 치치는 결혼한 아들까지 있는 중년 여성이고 부르마도 치치랑 거의 비슷한 나이다. 결혼을 늦게했을 뿐.
회춘해서 그런지 육공은 부르마가 목욕하고 나온 상황에 순간이동을 해서 덮치려고 하는 장면이 두 번인가 나온다. 캬 육공 씨발새끼.
전투씬
Z
ㄴ 시발 이게 좋은거냐 ㅋㅋㅋㅋ
파일:Ssj 손오공 vs fp 프리저.gif 파일:Ssj 오공 vs p 셀.gif 파일:Ssj3 오공 vs 키드부우.gif
1980년대 애니메이션이다.
ㄴ 89년부터 방영한거라 90년대라고 봐야 한다.
ㄴㄴ90년대에 에반게리온이랑 닌쿠가 나왔는데 드래곤볼은 저따구냐 ㅋㅋㅋㅋ 걍 z때부터 병신이었고 오히려 슈퍼와서 더 나아짐
슈퍼
ㄴ ?
병신이 되었다는게 확 느껴진다.
물론 저런 고밀도 프레임 + 박력있고 시원한 장면들이 아예 없지는 않았다.베지트 vs 합마스는 볼만한 편에 속한다. 전투신이 너무 짧다는게 흠이긴하지만. 우주 서바이벌편 중반부 부터는 전투신도 개선되고 있는 중이기도 하고.
다만 여전히 빈약한 수준인데다 바뀐 연출 방식도 그렇고, 존나 많은 문제점들로 가득한 바탕 때문에 꽤 묻혀서 옛날만큼의 훌륭한 느낌이 전부 전달되지 않는 게 문제지.
ㅅㅂ 무슨 오버워치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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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는 드래곤볼 전투씬 정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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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또 우려먹을게 없어서 슈퍼 드래곤볼 이란게 나왔다 크기가 하나에 행성만 한다더라 이젠 또 전왕이란 새끼가 나왔다.와꾸보면 그냥 대가리에다가 럭비공하나박아놨다. 생긴건 베지터 동생 마누라 같이 생겨가지고는 비루스랑 샴파가 그 새끼한테 쫀다. 옛날엔 시발 계왕이 제일 높은 새끼인줄 알았는데 대계왕에 계왕신에 파괴신에 전왕까지! 아마 이제 곧 전신, 전계왕, 전대계왕, 전계왕신, 전파괴신 까지 우려먹을게 뻔하다.
알고보니 이새낀 12우주의 정점! 마음만 먹으면 12우주 다 지울 수 있다 카더라.
뭐야 41화 기준으로 6,7우주 대결이 끝났으니 남은 60화 내내 저거 하겠네?
악당은 안나오냐 시발. 아니면 12 파괴신들 중 한 명이 일을 일으키고 어쩌구저쩌구 하다가 비루스랑 합체할 수도..
다행이도 미트편으로 들어오고 부턴 스토리가 그나마 봐줄만은 하다
7월3일자 전투씬은 작화도 준수하다
핼조선에 외주를 해서 허니버터칩도 보인다
오공블랙 정체가지고 질질끌면서 다시 노잼됨.
작붕도 여전하고 안보는게 답.
자마스는 비루스에게 정의구현 당하고 이제 담주면 블랙의 정체가 밝혀진다.
블랙의 정체는 바로 자마스!
현재의 자마스가 슈퍼 드래곤볼로 손오공과 몸 바꾸고 미래 트랭크스 세계의 자마스한테 가사
같이 닝겐 제로 계획을 실시하게 된다. 여기서 깊게 생각하면 존나 오점 투성이니
자마스=블랙인 것만 알고 그냥 액션씬이나 즐기자
씨발 오공블랙 나오고 좀 재밌어지나 했더니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진짜 이건 내 드래곤볼에 대한 추억을 강간하는 역대급 쓰레기 똥애니에 불과하다 제발 어디다 갖다버려라 미래 트랭크스만 불쌍해졌다 시발 셀전에서의 해피엔딩은 어따 치우고
아니 애초에 67화에서 전왕새끼가 븅신같이 행동만 안했어도, 못해도 미래 트랭크스편이 ㅍㅌㅊ는 됐을거다.코믹스는 제발 다른 엔딩으로 갔으면 좋겠다.
ㄴ 코믹스도 똑같으니깐 기대마라
s zhal
우주 서바이벌 편에서 살릴 수 있을까? 싶지만 몇몇 파괴신들의 디자인부터 불안한 낌새가 보인다. 5우주 파괴신 한 번 보도록.. 그런데 차라리 아라크가 못생겼어도 외계인다운 개성이 강하고 파괴신 답긴 하다. ㄴ그냥 동물농장에서 몇 마리 데려온 것같다.
문제는 전왕이 개초딩스런 놈이라 12우주 전체가 대결하게 한 뒤 제일 약한 우주를 없애버리겠다고 한다. 아니 어떻게 싸움 좀 못한다고 우주 하나를 없앨 수가 있지? 근데 이게 다 오공이 ㅂㅅ짓 한 덕분이다. 비루스님이 오공이가 개념없이 말하기 전에 없엤어야했다.. ㄴ 심지어 전왕이새끼 몇명뒤졌는지 계산도 잘 못한다.
9우주 전사들 3마리 전부 늑대 수인이라 털박이들에게 주목 받는 중이다.
육공 새끼 결국엔 프리저를 7우주 대표로 참전시켰다. 이 놈은 프리저가 크리링 죽이고 나중에 지구마저 부숴버렸던 기억을 날려먹은게 분명하다. 우주의 운명이 달린 문제이니 악역 선역 가릴게 없긴 하니 프리저 참전은 큰 문제는 아닌데 육공 새끼가 프리저 적극 추천한 건 말도 안된다. 차라리 비루스가 데려오라고 성질 부리기라도 했으면 말이 됐겠지..
상황 요약하자면
갓마스님 그립습니다..
100화였나, 101화였나, 기억은 잘안나는데 힘의대회에서 무슨씨발 와꾸개빻은것들이 캐릭캐릭체인지 변신하듯이 변신하는데 예쁘면 몰라도 진짜 좆같다. 변신중에 17호가 공격하는데 육공씹새끼가 왜공격하냐고한다! 지면 우주가 사라지는데 긴장감이라고는 지 뇌세포만큼 1도없다 이거볼바에 차라리 피방가서 소리키우고 메이플스토리 엔버 5차스킬 쓰는게 나을거 같다.
슈퍼 드래곤볼
그냥 똥 쓰레기라고 하면 된다. 코믹스는 원작 만화책 느낌도 전혀 안나고(특히 전투신이), 애니는 로리화된 드래곤볼 초반 악역들 가지고 쓰잘떼기없는 헛소리 지껄이게 만들면서 분위기 개씹창으로 만든다. 드래곤볼은 셀전까지가 리즈고 이후엔 그냥 이전 명성에 기댄 범작이라지만, "드래곤볼 슈퍼"는 추억 파괴수준이다.
차라리 셀전 이후의 손오반 중딩때 이야기를 만드는게 훨씬 낫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아니면 프리저를 조진 손오공이 1년동안 뭐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줬든가. 다 필요 없고 지금도 아쉽다는 평가를 받는 드래곤볼 GT를 리메이크해라
신과 신 ~ 미트편까지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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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스토리인 비루스 편, 골든 프리저 편은 극장판으로 나온 신들의 전쟁 / 부활의 F 랑 비교해보면 비슷하다. 좀 차이가 있지만 아주 큰 차이는 아니다. 결과는 같거든.
다만 비루스와 우이스가 수시로 와서 먹방을 해대니 볼 때마다 나까지 배고프다. 우이스랑 수련할 때 오공과 베지터도 같이 먹방 하는데 씨발 드래곤볼은 먹방 하나는 존나 잘 만듬.. 씨발 옆에 껴서 같이 먹고 싶다.
그 다음에 6 우주 파괴신 샴파가 와서 이차저차해서 6 우주 전사들과 무도회 한 번 펼친다. 이기면 슈퍼 드래곤볼을 가져가는 거다. 물론 비루스가 쌍둥이 형제 샴파를 위해 7 우주 지구 복사해줬다.
히트와 오공이 싸우는 장면은 명장면이다. 꼭 봐라.
미래 트랭크스 편은 인조인간 편의 오마쥬 같은 느낌이 들거다.
인조인간 편에서는 미래 트랭크스가 인조인간들에 의해 지구가 박살나지 않기 위해 미래에서 왔지만, 미래 트랭크스 편에서는 트랭크스가 오히려 도움을 요청하러 왔다.
인조인간 편에서는 과거.. 그러니까 트랭크스가 현재로 와서 싸움을 돕지만 반대로 미래 트랭크스 편에서는 미래로 가서 싸움을 도와준다.
그리고 Z 시절 미래에서 온 트랭크스는 본편 뿐만 아니라 평행세계 극장판에서는 아예 브로리한테 쳐 맞고 날아가는 잉여나 다름 없었지만, 미래 트랭크스 편에서는 성장하여 합체 자마스를 끝장내는 메인 주역이 된다.
미래의 손오공은 뒤졌기 때문에 과거의 살아있는 손오공이 죽지 않게 하는 것이었지만, 반대로 미래로 넘어온 손오공은 오공 블랙이고 살아있는 오공이 사악한 오공 블랙을 저지하려고 온다.
보다보면 좀 반대되는 면이 많다. 합체 자마스랑 맞짱 까는 편은 재밌는ㄷ 시발 전왕 나와서 세계 째로 지워버리는 67 화 작화는 개병신이다. 67 화 그린 새끼 후쿠시마로 뛰어내려라. 66 화 베지트 블루 vs 합체 자마스랑 비교해봐라.
67 화 작화 개좆병신이다. 마무리를 짓는 편에서 아주 개병신 작화를 작렬한다. 씨발!!
힘의 대회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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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서바이벌 편은 좀 노잼이었지만 무천도사님의 금지된 권법들을 볼 수 있다. 그렇게 오공에게 안 가르친 기술들을 보여준다. 하지만 프로스트한테 안되서 탈락 ㅠㅠ 도사님..
일단 얼타다가 프로스트 뒷통수에 탈락한 머대리하고 떨어지면서 자폭한 머대리 2, 그리고 프로스트한테 원수 갚으려다 실패한 머대리 3. 7 우주에서 머대리들만 탈락했다.
머대리는 탈락이야!! 이거 완전 탈모갤 차단 애니 아니냐?
ㄴ프리저 지렌도 머대리다
요번 화에서 갓갓갓갓 프리저의 활약을 볼 수 있다. 우주 서바이벌 편은 육공 빨지 말고 프리저나 빨아라. 육공이 잘한 건 서바이벌에 프리저 대려온거다. 존나 진 주인공 같음.
좆노잼일거라 생각했는데 나름 볼만하다
후반부로 갈수록 애들이 쎄지고 위에서 말한 프리저의 갓-행보덕에 꿀잼상황이 많이 나온다
근데 나름 볼만한 수준이라는거지 여전히 밸런스나 그런건 개판이다. 애초에 6우주 사이어인들이 육공이랑 베지터한테 비비는게 말이 안된다
전반적으로 노잼이긴 하지만 그래도 볼만한 건덕지가 있는 딱 그정도 수준
신승수의 극의가 존나 멋있다. 개인적으로 선인모드나 초사이어인4처럼 아이라인이 짙게 칠해지거나 눈에 생기가 없었으면 더 좋았을법 했다.
그래도 요즘은 작화나 전투씬으로 욕할일은 거의 없다. 캐붕 문제, 파워밸런스 해결하고 결말만 잘 풀어나가게 된다면 앜파나 치펀스보다 나은 애니가 될것이다..라기엔 이미 족보도 없는 두 년 때문에 밸런스가 붕괴될대로 붕괴되었으니 X를 눌러 조의를 표해라.
ㄴ 드디어 탈락했다 개같은 년들. 말도 안되는 밸런스버프 받은년들이 떽떽거리는거 이제 안들어도 된다. 참고로 갓공새끼가 일격날리는건 명장면이니 한번 보도록 하자.
씨발 케일하고 카리프라 그 개같은년들 떨어뜨리는데 4화씩이나 잡아먹고 그나마 인기많고 드래곤볼 슈퍼 중에서 유일하게 호평받는 캐릭터인 히트는 단 1화만에 떨어뜨리냐? 이건 누가 봐도 그 씨발련들 편애하는게 보인다. 히트하고 지렌 싸우는걸 4화로 하고 그 씨팔련들 떨어뜨리는걸 1화로 했었어야했다. 그리고 케프라는 갓이나 블루 신승수 극의같은게 아니라 초3로 상대해줘야 밸런스 맞았다. 애초에 마인부우 시점에서 엄청나게 강해진 오공을 상대로 그 둘이 포타라로 대항하면 밸런스 논란도 있기야 하겠지만 지금보다는 아니였을거다. 차라리 GT를 정사에 넣어라 씨발새끼들....
신승수의 극의는 좆같은 갓이나 블루보다는 백배 멋있으니까 빨아주자
그 와중에 손육공의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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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프리저 편 시작하는 편?? , 6 / 7 우주 맞짱 뜨고 오공이 부작용 때문에 이상할 때 2 번 나온다. 육공이 순간이동을 하는데 하나같이 부르마가 샤워하고 나왔을 때 찾아간 거다.
쉽게 여캐들 목욕하고 몸에 수건으로 둘러서 가렸을 때 찾아간 거다. 육공이 불륜을 저지르려는 장면이다. 2 번째 찾아갔을 땐 아예 부르마 가슴을 언급하면서 부르마한테 성희롱까지 해댄다. 육공이 회춘한 부르마 몸매 보고 싶었나보다.
드래곤볼 에볼루션과의 비교
원작 파괴물 vs 원작 파괴물
시작은 저딴 게 내가 허락한 드래곤볼이라니 진정한 드래곤볼이 무엇인지 보여주겠다는 조산명놈의 개빡침이었다.
드래곤볼 슈퍼가 가면 갈수록 쓰레기가 되어가서 하다하다 이젠 드래곤볼 에볼루션과 비교되기에 이르렀다. 둘 다 심각한 원작 파괴물이고 희대의 망작이라는 점에선 똑같은데 어느쪽이 더 나을까 비교해보았다.
일단 드래곤볼 슈퍼의 캐릭터들은 원작의 캐릭터들과 비슷한 화풍을 가지고 있지만 드래곤볼 에볼루션은 전혀 그렇지 않다. 아예 에볼루션은 드래곤볼이 아닌 그냥 미국 코믹스를 영화화한 듯한 느낌이 든다. 하지만 드래곤볼 슈퍼로 넘어오면서 캐릭터들이 둥글둥글해 지고 체격도 왜소해 졌다는 불만도 있고. 실제 배우들이 연기해야하는 영화의 한계이기도 함으로 완전히 슈퍼가 앞선다고는 볼 수 없다.
스토리 라인면에서는 슈퍼는 너무나도 가벼운 전개에 심각한 캐붕, 산 넘어 산인 파워 인플레와 발암 터지는 스토리로 인해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다. 에볼루션도 스토리 진행에 구멍이 많고 엉성해서 좋게 봐줄 순 없지만 슈퍼보다는 그래도 나은 편이다. 일단 캐붕이 너무 심각한 슈퍼에 비해, 에볼루션은 그래도 캐릭터성이 원작과 더 가까운 편.
전투씬은 그냥 둘 다 눈썩창인데 슈퍼는 근래에 들어 조금 나이졌지만, 여전히 맥이 빠졌고, 셀전이나 마인부우전 드래곤볼 Z의 박력감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이건 에볼루션도 마찬가지라 누가 더 앞선다고는 볼 수 없다.
가장 중요한 문제인데 슈퍼의 육공과 에볼루션의 오공을 비교해 보면 에볼루션 쪽이 훨씬 낫다. 육공은 오공과 닮은 것 밖에 장점이 없고, 정의감도 개념도 없는 발암물질이지만 에볼루션의 오공은 안 닮았을 뿐 나름 개념도 있고 정의감도 있는 소년 만화 주인공스럽다. 캐릭터성으로 따지면 에볼루션의 오공이 더욱 더 주인공 같다.
그리고 원작자가 관여안한 에볼루션에 비해, 슈퍼는 원작자가 관여를 했음에도 이딴 식으로 밖에 못만들었다는 점에서 더욱 더 심각하다고 볼 수 있다. 에볼루션은 '원작자가 들어가면 좀 더 나았을 거야'라고 기대라도 할 수 있었는데, 슈퍼는 더 이상 회생이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 물론 슈퍼를 보면 에볼루션도 토리야마가 들어갔어도 나아졌을까 의문이지만..
결론적으로 둘 다 희대의 망작인데 에볼루션은 기껏해야 1시간 좀 넘지만 슈퍼는 시리즈물이라는게 더욱 더 용서가 안된다. 마치 똥과 똥 무더기의 차이 같아서 에볼루션이 더 나아보인다. 아니다 도찐개찐이다.
이젠 드래곤볼 슈퍼가 나쁘지않은 결말로 어느정도 입지는 회복했다.
그나마의 장점?
앞 부분은 시발 극장판으로도 나온 거 재탕이라 별로 볼 게 없다. 오히려 캐릭터가 망가진다. 이후 슈퍼만의 스토리 중에서 꼽아봄.
히트-그나마 블루계왕권 처음 나오는 39화의 평가는 평이한편이다. 어디까지나 ㅍㅌㅊ라는거지 ㅅㅌㅊ이거나 그렇다는건 아니다. 그래도 전투신은 좋다.
오공 블랙 슈퍼사이어인 로제-중2병 걸리긴 했는데 멋있기는 하다.처음 로제 나왔을때 작화가 나름 괜찮았는데 그 이후로는 병신같아보이는게 흠이지만.
참고로 얘가 저지른 만행 때문에 프리저편 이후로 처음으로 오공이 재대로 빡치는 모습을 볼수있다. 그래도 이 장면만큼은 육공이 아니라 오공이 맞음.
베지트 블루-작화가 좋아서인지 아니면 베지트 디자인 때문인지는 몰라도 오공이나 베지터보다도 슈퍼사이어인 블루가 어울린다는 평가를 자주볼수있다. 사실 작화가 좋으면 디자인이 병신같아도 멋있어보일수도 있겠다.그리고 베지트 블루 나온 에피소드가 작화는 좋은편에 속한다. 문제는 시발 그 다음화 작화가 애미 지구로 여행간 수준으로 퇴화함. 베지트 블루 vs 합체 자마스 작화는 멋있다.
베지터 짝퉁-양덕 새끼들 한정으로 옛날 성우들이 죄다 모여 희대의 드림 매치가 이루어졌다.
그래도 나쁘지않은 엔딩- 유희왕 좆크파이브는 엔딩마저 희대의 우주망작으로도 부족한 우주씹망작으로 끝났지만 최소한 드래곤볼 다운 엔딩으로 나름 만족스럽게 최후를 냈다.
프리저님 부활-악의 제왕 우주의 제왕 프리저니뮤가 우주서바이벌때 아주 멋있게 등장해줬다 진주인공 프리저니뮤 ㅠㅠㅠㅠ 거기다 마지막에 비루스가 선물로 되살려준다. 다시 우주의 제왕님께서 귀환하셨다. 갓리저니뮤..
130~131화 - 드래곤볼 슈퍼 싫어해도 이 두 화 만큼은 챙겨봐라. 전투신 작화가 미쳤다.
장점은 여기까지. 이외에는 아예 존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비판
이미 본문 내용자체가 씹비판 오브 씹비판이지만 여기다가도 적어준다.
병신같은 작화 전투씬- 물론 모든 에피소드가 5화 만큼 나쁜게 아니다.우주대회를 제외한 거의 모든 에피소드가 유희왕 200화 이상의 저질 작화 전투씬에다가 복붙 장면을 너무 남용한다.그것도 전투씬이 좋은 장면을 복붙하는게 아니라 그리 좋지도 않은 전투씬을 복붙했다.이 문제점은 그래도 조금은 해결되어 우주대회편 이후의 작화나 전투씬은 볼만한 편이다. 참고로 프리저 부활편은 극장판수준의 작화를 보여준다.
미래 트랭크스편 결말- 다른건 모르겠고 굳이 전왕의 포스를 미래 트랭크스 세계를 아작내는걸로 보여줬어야했냐! 전왕이 자마스로 인해 파괴된 미래 트랭크스 세계하고 12우주 모두 순식간에 복구시켰으면,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12우주를 모두 다스리는 전왕의 힘을 보여줬다고 볼 수 있지 않았을까? 미래트랭크스가 타임머신 타고 오반 보면서 미래 오반 겹쳐보였던 것을, GT 이후 드래곤볼 최고의 명장면으로 만들 수 있었는데, 희대의 좆병신 코스믹호러로 만들어서 아무런 의미없게 만들어버렸다.
더도 말고 원작에서 미래 트랭크스가 셀을 쓰러뜨렸을 때 마지막 나레이션하고 같이보자. 좆같음이 배로 된다.
그리고 복구하는 장면도 안 보여줬다 시발. 그 복구하는 장면도 보여주면 좋았을텐데 애미.
전왕 - 씨발 이 캐릭터는 단언컨데 드래곤볼 슈퍼 최악 of 최악의 캐릭터이다. 이에 반론을 가진 새끼는 없을거다.이 새끼 병신같은 디자인은 둘째치고 비루스가 처음 보여준 포스에 비해 이 새낀 아무것도 없다. 사실 비루스도 좋은 평을 받는 캐릭터는 아닌데 비루스를 재평가하게 만큼 좆병신인 캐릭이 바로 이 새끼다. 그나마 비루스는 파괴신다운 포스를 보여준거라도 있지. 근데 좆무위키는 이런 병신캐릭터에 긍정적인 평가 항목을 붙였다. 양심있냐? 다만 나뮈키도 비판이 훨씬 많고 긍정적 평가는 적다.
파워밸런스- 사실 드래곤볼의 문제점은 파워 인플레였었지, 밸런스때문에 욕먹는건 드물었다. 가끔 튀는 전개가 있어도 나름 납득되는 선에서 나왔다. 크리링의 기원참, 천진반의 기공포 같은거. 그리고 드래곤볼 정도면 파워밸런스를 정말 잘 만들었다고 평가 되는데, 슈퍼 제작진 새끼들은 파워밸런스를 들쑥날쑥하게 만든 것도 모자라 아예 안드로메다로 던져버렸다. 케프라가 블루 계왕권 이기는게 말이 되냐? 아무리 오공이 지쳐있다고는 하지만, 케프라 정도면 오공의 슈퍼사이어인 3로도 층분히 상대 해줄 수 도있다.구라가 아니라 아무리 포타라로 합체했다 하지만, 초2밖에 안되는 케프라가 블루계왕권을 이기면 블루계왕권에 무승부 전적낸 히트, 그리고 일반 블루에게 패배한 프리저마저 좆호구새끼로 만들어버린 꼴이 된다.이런 좆병신 파워밸런스대로라면 비루스 프리저 지구 왔을때 슈3 오지터로 합체해서 덤비지 뭐하러 갓을 쳐만드냐?
그리고 가장 말같지도 않은 밸붕이 인조인간 17호가 있다 원래는 노망난 좆리야마가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라고 강하게 만들어달라고 했는데 그래 여기까진 이해가 간다 그래도 작가니까 근데 늬미 시벌 슈퍼 제작진들이 뜬금 블루급 강자로 만들어버렸다 더구나 그냥 섬에 처박혀서 라데츠급에서 정리 될 밀렵꾼들 막겠다고 훈련을 한다는건 대체 뭔 설정이냐??? 최홍만이 갓난아기랑 맞짱 뜬다고 헬스클럽 다니며 몸 만드냐 이 씨발 아무래도 비루스가 자신을 넘는 전사가 나타난다고 한게 육공이 아니라 이새끼였는듯 아무튼 이런 비판을 의식한건지 아니면 다 갖다 버린 최소한의 양심의 일부라도 돌아온건지 코믹스에선 초3랑 붙는걸로 너프시켰다 시발 초2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솔직히 초3도 에바다 전투경험 존나 많고 강적들과 존나 싸운 초3가 섬에 처박혀 밀렵꾼들과 소꿉놀이 하던새끼랑 호각이라니 더구나 마지막 보면 육공은 17호 공격 먹었으면 즉사한것마냥 존나 당황한다 개씨발
캐릭터 붕괴- 씨발 이건 이 애니메이션 최악의 단점이다. 다른 문제점에 비교하면 이건 진짜 하늘을 넘어서 우주를 찌를 정도다. 그나마 베지터는 덜 붕괴되었었는데 오공 이 새끼는 손칠공을 넘어서 손씹공이 되었다. 오공 캐붕이 얼마나 심각하냐하면 차라리 드래곤볼 에볼루션의 오공이 더 원작에 오공에 가까울정도 임신도 모르고 키스도 모른단다 피콜로전 이후에 어떻게 오반 낳은 거임? 사실 GT 오공도 마인부우나 셀편에 비하면 많이 어린면이 있기는 한데, 그건 드래곤볼의 저주를 받아서 그렇게 된거라고 퉁칠 수 있었고, 슈퍼사이어인 4로 변신했을때나 진지한 상황에서는 많이 진지했었다. 베지터는 너무 개그캐가 문제된걸 빼면 딱히 큰 비판거리는 없는데 손칠공이 문제다. 그리고 역시 인조인간 17호도 캐붕이 심한데 분명 호전적인 성격에 자신감 넘치고 존나 싸움꾼이였던 새끼가 대가리 굴리는 지략캐로 바껴버린다 늬미
편애-인조인간 17호 작가가 좀 활약했으면 좋겠다라는 발언을 슈퍼 애니메이션 제작진들이 어떻게 받아들였냐하면 지렌이 피니쉬 공격이라고 한걸 베리어 치고 견뎌내는 수준. 참고로 지렌은 각성 블루 베지터와 계왕권 육공 둘과 2ㄷ1로 개처바른 후였고 이렇다할 유효타도 안먹은 상태였다 차라리 원래대로 자폭했으면 아 몸 날려서 막았겠구나 하겠는데 늬미 시발 인조인간이 아니라 좀비인간인가 마지막에 뜬금 갑툭튀 해선 결국 최후의 우승까지 거머쥐며 힘의 대회편 진주인공으로 등극한다
슈퍼사이어인 블루 전투력 측정기화-케프라한테도 쳐발리고 아까 언급했던 17호한테도 비벼지는 슈퍼사이어인 블루다.신변신이 이 정도로 씹안습인 케이스는 거의 없다.
성의 없는 디자인- 처음 신과신 극장판 나왔을때부터 비루스나 우이스나 존나 강자처럼 생기지 않아서 디자인 논란이 언제 한번 터질거라 예상 됬었다 당연히 그 화룡정점은 자타공인 넘사벽 우주의 주인이신 전왕의 등장으로 절정을 찍었다. 양심이 있으면 어떻게 럭비공에 줄무늬 넣은걸 최강이라 하지? 계속해서 지렌이라는 새끼도 우리가 흔히 외계인 하면 떠올리는 그레이 외계인 재탕에 불과하고 히트라는놈도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갑옷입은 더듬이 없고 피부색 다른 피콜로다 그 외 가장 큰 문제중 하나가 바로 신변신들인데 처음 갓은 계왕권 상위호환인것 같은 디자인 때문에 불호가 많았는데 당연히 괜찮다는 반응도 있었다 문제는 그 소다맛 사이어인도 아니고 블루부터 색깔놀이로 변질되버렸다 자마스는 핑크색 합체 자마스는 흰색 마지막 무의식의 극의 완성도 흰색이다 그냥 씨발 디자인을 초딩새끼들한테 공모해서 뽑은게 아닌가 의심될 정도 (드래곤볼 슈퍼는 분위기 자체가 애들 눈높이에 맞춰 아동화됨) 당연히 이런 색깔놀이의 범인은 작가 토리야마다 이새끼가 처음 갓 만들때 파랑색은 그렇게 쌔보이지 않아서 빨강색으로 설정했다고 했는데 시발 다음 변신이 파란색이 나온걸 보면 노망이 확실한거 같다 그리고 왜 파란색이냐면 다음 적 자마스가 흰색이라서 그렇다고 한다 진짜 애들 색칠공부 하는것도 아니고 진심 자기작품에 애정이 있는건지 아니면 돈에 눈이 멀어 미친짓 하는건지 분간이 안간다
종영 예정
칩펀스랑 앜파 그리고 좆퍼 등 3대 개노답 애니중 끝까지 살아남았다.
앜파랑 칩펀스 저 2개가 종영되고 그 다음 분기 리크리, 그 다다음 분기 페이트 아포크리파가 어떻게든 드슈퍼에 비벼보려고 했지만 실패.
그러나 결국 종영되긴 해서, 2018년 3월 25일 마지막화 방영 예정이란다. 끝이 나긴 한다? 하긴 요즘 시청률도 떨어져서 4%도 간당간당 했는데 빨리 끝내는게 낫지.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보지 말자 ㅅㅂ.
그대신 12월에 극장판 나온단다 ㅄ 아주 골수까지 쳐우려먹는구먼.
ㄴ신극장판 후속작 시리즈 반드시 나올거다 내가 장담함
극장판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 문서 참고.
슈퍼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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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
병병병결
그래도 드래곤볼의 전통인 나쁘지않은 결말 하나만큼은 꽤 잘만들었다.
쉽게 얘기해주자면 우리들의 싸움은 이제부터다!라는 Z랑 은근히 겹치는 결말이고 GT랑 다른 여운을 남겨줘서 다행임.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그래도 드래곤볼다운 엔딩이였다.
씨발 드래곤볼 슈퍼만도 못한 유희왕 좆크파이브와 철혈의 오펀스 동시 1패 적립. 둘 다 다를바가 없다. 칩펀스도 좆크파이브에 비해서 그나마 괜찮은 결말이지만... 이제 드래곤볼 슈퍼가 일요일 똥작 개노답에서 최고존엄으로 격상했다. 일요애니 3대장 중엔 가장 양호한 편.
GT도 망작이라고 욕먹다가 엔딩으로 재평가 받았는데 엔딩 스토리가 여운이 ㅈㄴ남아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슈퍼는 열린 결말로 남겨져서 다행이라 생각 한다. 이 결말을 미래 트랭크스 편에서 이어졌어야하는데.
결말만 따지고 보면 같은 회사 작품인 좆지몬 좆라이보다는 나은 작품이다.
vs GT
ost
두 작품 다 OST는 졸라 훌륭하다.
점점 나의 마음이 끌려는 드래곤볼 Z의 신나 신나게를 뛰어넘는 명곡이다. 애초에 GT의 OST가 일본 애니메이션 전체에서도 탑에 들어가는거라 이건 GT가 무조건 이길수밖에 없다.
물론 슈퍼도 OST는 매우 훌륭한 편에 속한다.Boogie Back도 훌륭하고 초절 다이나믹은 음악성으로 따지자면 별로지만 드래곤볼이라는 애니메이션이라는걸 감안한다면 적절한 ost다. 이런 망작도 OST는 훌륭한데...
변신
일단 두 작품 모두 호불호가 갈린다. 슈퍼사이어인 블루까지는 색칠놀이라는 비판을 많이 받았으나 블루 계왕권은 나름 신박한 전개라는 평하고 버림받은 계왕권을 잘 활용했다는 평가도 자주보이긴 하나 우려먹는다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꽤 보인다는 평.
로제 같은 경우 오공 블랙의 디자인에 연분홍색이 잘 어울린다는 평 결론은 로제의 경우는 그냥 존나 옷빨에 연분홍색이 잘 어울리는것뿐 변신 자체는 색놀이다. 이거는 디자인이 호평이라는거지 변신 자체가 호평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무의식의 극의 징조에 경우는 대부분의 드래곤볼 팬들의 평가는 호평이다.근데 극의 완성단계에서 호불호가 갈리고 말았다. 또 씨발 색깔놀이냐라는 비판도 쉽게 볼수있다.
초사이어인 4의 경우에는 화려한 맛이 강하다. 이때의 오공이 Z시절의 오공을 떠올리게하는 캐릭터성이 있다. 물론 원숭이털이나 그런것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들도 꽤 되는 편. 비판하는 쪽은 신변신인 초사이어인 4가 베이비전에서는 괜찮았는데 (블루보단 아니지만) 전투력 측정기화 되는 경우가 있어 좋아하지않는 사람들도 꽤 된다. 그래도 크리링이 초4가 비비는 정도는 아니다.
적어도 GT는 호불호가 심해도 적어도 성의 없게 하지는 않았다. 슈퍼는 씨발 말도 말자
빌런
드래곤볼이라는 작품에서 매력적이지않은 악당은 보기가 힘들다. 이는 슈퍼나 GT 둘다 마찬가지.
우선 최종전의 빌런들만 비교하면 지렌의 경우 디자인이 별로지만 압도적인 힘으로 모든걸 찍어누르겠다는 컨셉에는 다들 호평. 일성장군 역시 디자인은 다소 별로이나 드래곤볼은 드래곤볼로 끝낸다는 컨셉에는 다들 호평이다. 결론은 둘다 드래곤볼이라는 애니메이션의 마지막을 장식하기에는 훌륭한 빌런들이다.
프리저의 경우는 존나 뭐 말안해도 알거라고 생각한다.대부분 슈퍼에서 보여준 잔혹하고 지능적인 악당의 면을 잘살린 슈퍼의 펀을 들어준다. Z에서의 다소 추하고 뒷끝있는 묘사도 없어서 호평.반면 GT에서는 개그캐 묘사가 너무 강해서 별로라는 의견이 강한 편. 골든 프리저의 경우는 슈퍼 초반의 작화가 개씹씹씹씹좋병신이라 디자인도 개씹씹씹구렸었는데 프리저의 2번째 부활편에서는 설정 붕괴도 안하면서도 극장판을 뛰어넘는 작화에 디자인 역시 폭풍간지가 되고 캐릭터성 역시 Z 시절을 뛰어넘는 잔인함에 호평. 특히 우주 서바이벌편은 팬들 사이에서는 진주인공으로 등극.
오공블랙은 괜찮다는 평가는 많은데 물론 자마스 그 씹새끼는 씨발 집어치우자.뒷끝도 존나 심하고 찌질하고 카리스마 또한 좆도 없는 그 새낀 진짜 하... 볼거면 블베 VS 합마스하고 트랭크스 VS 합마스만 보고 아예 꺼버리자. 역겹고 추하다.
오공블랙 정체도 또다른 자마스인거 개연성이 존나 없어 보인다. 차라리 세상을 구하여다가 뒤져서 세상에 대한 회의감을 가진 미래 손오반이였으면 그나마 개연성이 있었는데 어차피 오공과 오반은 헤어만 빼면 쏙빼 닮고 존대말하는 블랙을 보면 오반이가 존댔말 한거랑 유사하다. 물론 어느쪽이든 미트 기분 잡치는거 똑같지만
GT도 세뇌라는 능력을 잘 활용한 베이비도 호평이 많다.여태까지 유래없던 세뇌라는 능력으로 오공 일행을 몰아넣었고 초사이어인 4도 이때 처음 나왔다. 베이비전은 그래도 꽤 볼만하다.
디자인
당연히 이는 GT의 압승이다. 니미 씨비럴 전왕 좆같은 새끼. 차라리 디자인이라도 잘 살리지 니미럴.베르가모도 디자인 병신에다가 우주 사버이벌편에서 나오는 2우주 그 씨발년들은 진짜 못봐줄 지경 Gt는 몇몇 사악룡 디자인이 병신이지만 초사이어인 4 오지터 슈퍼는 블루 베지트 역시 호평. 베지트의 디자인이 애초에 슈퍼 사이어인 블루에 잘 어울리다보니.
최종전(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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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나 개연성적인 부분은 당연히 Gt의 압도적 승리지만 전투씬이나 작화는 슈퍼가 훨씬 더 우세하다. 물론 둘다 감동적이고 여운은 남는다.
우선 좆퍼에서는 다 호평이지만 그 개좋같은 인좆인간 17호 한 새끼 때문에 스토리적인 부분에서 많은 혹평을 받았다. 그 이전까지 압도적인 포스를 보여주던 지렌이 인좆인간 17호 때문에 등에 상처 난거 니미 아무리 봐도 개연성 1도 없고 병신같다. 그 인좆인간 17호 대신에 오반이 있는데 뭐하러 굳이 17호를 꺼내야할 이유가? 그리고 오반이 여태까지 취급이 너무 개좆병신이였는데 이번 기회에 17호 대신에 오반이 활약할수있었으면 더더욱 개연성을 챙길수있었을뿐만 아니라 오반의 인식또한 개선되었을거다.거기에 오반이 설정상 7우주 리더이기때문에 오반이 최종 우승자였다면 개연성에는 문제없다.
단 프리저와 오공의 협공은 대부분 신박한 전개라고 호평이고 마지막에 오공하고 베지터가 싸우는 그곳은 처음 베지터랑 싸웠을때의 그곳이랑 동일해서 여운이 남고 팬서비스는 훌륭한 편.
GT 결말은 전 우주에서 모은 원기옥으로 일성장군 끝장내는 장면은 단연 드래곤볼 명장면 1~2위를 다툴만큼 (또 다른 장면은 오공이 있어서 즐거웠다.)엄청난 대호평으로 끝났다. 당연히 이건 GT의 압승. 특히 GT에 나왔던 모든 인물들이 나와서 원기를 보여주는 장면은 GT가 여태껏 보여줬던 스토리를 요약하는 모습이라 더더욱 찡하다는 평가라 많다.당연 GT의 승리.
결론은 슈퍼는 스토리나 파워 밸런스의 문제가 너무 커서 그랬지 그래도 갓애니의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다. 그걸 잘 요리해내질 못한 제작진 문제지.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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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된 만화책도 문제가 많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일단 애니판이 더 나아보일 정도로 허접한 전투씬과
도요타로의 트레이싱 문제, 그리고 상하체가 불일치하는 괴상한 비율과 자라목 묘사 때문에 드래곤볼z 편을 만화책으로 읽어본 사람도 피눈물을 쏟으며 돈 5천원을 주고 구매한 사실을 후회한다고 한다.
슈퍼가 암만 망작이라도 슈퍼는 애니로 봐야 그나마 낫다.얼마나 망작인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몇가지 짤을 보여드리겠음
ㄴ 미친 소리 같겠지만 무의식의 극의 각성 장면이다
ㄴ 이건 둘이서 치열하게 싸우는 장면인데 뭔 지랄인지 모르는 괴상한 싸움씬이다. 엽기하우스발 어도비 플래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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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 있소! 이 문서 혹은 그 대상에는 커다란 모순이 있습니다. 근데 나는 수정하기 귀찮으니 이 틀을 보고있는 너가 대신 해 주십시오. 재판장: 딱히 이상한 곳은 없어 보이는데요...? 이의는 기각합니다. |
애니가 더 낫단 평은 우주 서바이벌편 한정으로 맞말이다. 그 전 편들도 문제 많긴 한데 그래도 애니보단 나은 편이었음. 예를 들어 애니의 그 전설적인 작붕들 못 봤냐? 코믹스엔 그런 작붕들은 없었잖아.
힘의 대회편 이후
애니는 힘의 대회에서 끝났는데 코믹스는 계속 한다. 힘의 대회가 끝나고 제 7우주의 또다른 생존자 사이어인과 싸우게 됐는데 영화 스포를 막기 위해 그런 일이 있었다 언급만 하고 넘어갔다. 그 싸움 이후 은하 패트롤의 의뢰를 받게 되는데 누가 자세히 좀 써줘
은하왕이란 놈이 나오는데 전왕보다 디자인이 더 실망스럽다. 외계인하면 생각나는 디자인 중 하나로 문어처럼 머리에 다리 여러개달렸고 별개의 몸통 구분은 거의 없거나 아예 없는 그런거 있지? 그거다.
찾아보니 애니 기준으로 6우주vs7우주에도 나온 적 있는 놈이었네
모로편 연재중이다. 메르스란 놈 의뢰 받아서 모로란 염소놈 막으러 레이드 뛰는게 주된 내용이다.
그리고 여기서 극의 떡상했다. 예전처럼 조루가 아니다 그리고 다음 에피에서 개같이 떡락했다
우주최강전사 그라노라편에서 부랄곤볼이라는 역대급 설정파괴가 나오면서 병신 전개를 이어나가고 있다. 수련 왜 하냐? 부랄곤볼 쓰면 그만이지 ㅋㅋㅋㅋ
그리고 끝도 병신같은게 갑툭튀한 프사장한테 모든 상황이 정리당하고 최강이 되는 어이터지는 기병병병전개으로 끝난다. 미트편이랑 맞먹는 병신에피다 ㅅㅂ 이후 작가놈도 무리수라 생각했는지 휴재를 째렸다.
드볼 빠는 놈들이 바랬던 건 사이어인의 과거를 계기로 다시금 각성한 오공 베지터가 압도적인 포스로 적들을 발라버리는 것이었다. 근데 왜 프사장? 나중에 딴 빌런 나올 때 써먹으면 됐는데 왜 지금?
신에피는 오반이랑 트랭크스 주연으로 일상물이라 하는데 하이스쿨편처럼 잠깐 쉬어가는 편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