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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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고맙다 진짜 열받을때마다 여기 와서 스트레스 풀고간다
엄마년이 여자들은 뭐 예뻐야한다 많이 먹으면 안된다 쌉소리를 하길래 개 짜증나네.
이 세상 모든 불행의 근원이자 현실지옥을 유지하는 악마들이다. 이들로 인해 인류가 존속하는 한 불행은 생길 수밖에 없다. 이미 버려진 애들이 넘쳐 흐르고 인구도 과밀한데 왜 굳이 애를 더할까? 본능적이고 이기적이기 때문이다. 이들이 구태여 부모가 되지 않았다면, 또 그 자식이 부모가 되지 않는다면 불행은 대물림되지 않고 끊긴다. 최소 입양 가능 조건도 못 채우는 무능한 인간들이 애를 덜컥 만든다는 것부터가 얼마나 본능적이고 이기적인가? 선진국에선 애완동물도 키울 자격 되나 따진다. 그런 점에서 번식 본능을 이기고 애를 낳지 않는 것만으로도 그 자체로 선행이라 할 수 있으며, 나아가 남이 싸질러 놓은 불행의 씨앗을 대신 돌보는 입양은 절대악인 임신/출산과 대비되는 지고선의 행위라고 할 수 있다.
ㄴ 슬프게도 찐따의 자식이 자라 다시 찐따가 됨..
ㄴ 사실상 불치병에 가까운 질병들이라고 보면 된다. 예방방법은 아저씨다 그럼 미투 하고 아줌마다 그럼 존나게 패라 아줌마는 전투민족이니 존나게 패야 제맛이다.
ㄴ이분의 말에 100% 공감이되네 ~ 실제로 헬조선의 현실에서 찐따 부모들이랑 엮이다보니 되는일이 한번도 없었음ㅇㅇ;;
ㄴ 남혐 여혐 할 시간에 부모라는 쓰레기부터 혐오부터 하자 제발 <- 근데 부모도 사회적으로 애 낳도록 세뇌된 거라 어쩔 수가 없다. 부모도 부모한테서 태어난 것이다. <-그럼 남혐 여혐도 세뇌 됐냐?<-모르지 내가 알빠? 근데 부모 세대 또한 자기 부모 때문에 억지로 세상에 태어난 존재란 건 똑같다. 그리고 그게 당연한 것으로 교육 받았지. 그러니 애를 또 낳고 대물림하는 거고.
ㄴ노비의 자식은 결국 노비다. 노비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삼성 가문에 대가리 박던 과거나 지금이나 여전히 마찬가지다. 자식들도 똑같이 대가리나 박는 게 올바른 운명. 노비들은 양반들보다 나은 게 하나도 없어서 이길 수가 없다.
부모를 잘못 걸리면 대충 인생 절반은 망하고 들어간다. 찐퀴벌레들이 번식해서 자식에게도 바퀴벌레 같은, 생존 그 자체가 목적인 비참한 삶을 살게 만든다. 학살자가 악마나 사탄이 아니라 찐퀴벌레가 진짜 사탄이고 악마다.
ㄴ부모가 답이 없는 찐따면 뭐... 거의 멘탈붕괴됨.
아니 도박을 할 거면 지들 앰생만 갖고 하든가 왜 애 인생을 저당잡히지? 지가 신뢰의 도약을 하는데 지 애를 대신 집어 던지는 꼴 ㅋㅋ
투 페이스가 갑자기 니 앞에 나타나 동전을 던진다고 생각해보자. 투 페이스는 적어도 50:50을 보장해준다. 근데 부모는 니가 죽을 걸 100% 확신하고 낳았다.
강간마: 처음엔 조금 아프지만 좋지? 난 니 좋으라고 한 거야. 좋다는 사람도 있던데? 아님 말고~ 이미 한 걸 어쩌라고? 꼬우면 니도 강간하든가~
부모 옹호의 논리는 친일파의 논리와 일치한다. <일본이 근대화시켜줬는데 한일합방이 뭐가 나쁘냐 꼬우면 경제발전 물려라 = 부모기 생명 줬는데 낳아준 게 뭐가 나쁘냐 꼬우면 자살해라
쓰레기 부모들은 친일파마냥 지들 꼴리는대로 하고살면서 찌꺼기나 조금 뿌리고 훈계질과 잘난 척을 한다.
모든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은 지가 병신쓰레기인 줄 모르고 갑질을 쳐하는 부모들이 있기 때문이다. 좆병신쓰레기 부모들이 주제를 모르고 설치니 애새끼도 병신쓰레기가 되는 수밖에.
이건 인문학이나 철학적인 문제가 아니다. 인문학? 철학? 자식 교육에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절대 다수 헬부모들의 문제는 그런 것들의 유무가 아니라 그냥 지가 병신쓰레기인 걸 모르기 때문에 발생한다.
제발 니새끼들이 만나는 인간들의 나이, 재산, 직업, 집안 등을 보고나서 이것저것 뇌내 계산기를 풀가동해 이새끼가 나와 비교해서 어떤지를 고민할 시간에 자신이 과연 어떤 인간인가부터 고민해라. 시발.
시험을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개나소나 부모가 되긴 쉽지만,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은 쉽지 않은 것처럼 제대로 된 부모는 아무나 될 수 없다.
사실 한국의 가족살해 비율은 세계최고 수준이다. https://www.nocutnews.co.kr/news/4552581
다른 이유도 별거 없고 그냥 멘탈붕괴로 살해한다. 가족이랑 같이 살면 정신병자가 되어 가족도 죽이게 됨.
한국인의 최대의 적은 근처에 있다.
개요
“ |
부모란 모두 무책임하거나 살인자다 |
” |
— 에밀 시오랑
|
“ | 부모는 하나의 중요한 직업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어떤 부모도 아이들을 위해 이 직업의 적성검사를 한 적이 없다. | ” |
— 조지 버나드 쇼
|
한자로 아비 부 (父) 어미 모 (母)이다.
호모 사피엔스 종(種) 수컷과 암컷 한 쌍이 짝짓기를 해서 번식에 성공했다고 가정하자. 이때 떡을 친 수컷과 암컷을 부모라 하고 짝짓기에 성공해서 나온 결과물을 자식이라 한다.
은수저 이상은 부모를 공경하고 흙수저 이하는 지옥같은 세상에 내 동의없이 태어나게 한 부모를 공경해야하는지 한 번 생각해보도록.
부모는 고문자이며 살인자다. 삶에 고통이 있다는 걸 알고도, 결국 죽어야 하는 것을 알고도 자신의 욕구 충족을 위해 아이를 낳아 삶을 강제했으니까. 그래놓고 아무리 애가 괴로워해도 안락사도 안 시켜준다. 특히 다둥이는.. 답은 고려장이다.
올바른 부모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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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다. 잘해드리자. 틀 상자에 있는 틀 들을 단 디시인들도 못깐다.
그런데 설령 좋은 부모라 할지라도 아동에게 심각한 결함이 있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없다면 이미 불행을 낳은 것이다.
그런 식으로 육체적 정신적 고통 속에서 짧은 삶을 살다 가는 아이들도 있다. 이 때 안락사도 허용이 아니니 그저 고통을 지켜볼 수밖에 없다. 이 경우 이런 환경에 낳은 부모는 정말 떳떳할 수 있는가?
또한 착하게 교육 받은 금수저라 할지라도 심성이 선하고 약해서 타인의 불행과 세상의 부조리를 못 견디고 자살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이런 세상에 낳은 부모는 정말 떳떳할 수 있는가?
ㄴ 이건 개소리인 거 같다. 금수저 부모는 그래도 경제적 여건이나 교육문제 앞으로의 아이가 짊어지고 갈 리스크가 적다고 판단하고 출산한 거라서 거기서 그딴 이유까지 생각할 수는 없다.
그런 점에서 입양 부모가 그나마 이 세상에서 가장 이타적이고 존경 받아야 할 존재라고 할 수 있다.
불행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남이 무책임하게 낳은 불행을 대신 거둬주는 것이니까.
물론 이 경우에도 입양 수당과 변태적 욕구 충족을 노리고 입양하는 인간 쓰레기들도 많다...
애새끼한테 헛짓거리 시켜놓고 조기교육이니 사랑의 매니 같은 씹소리를 지껄이는 멍청한 부모들 덕분에 애새끼들 인성과 시간이 씹창나는 중이다.
레퍼토리도 맨날 똑같다. 천자문, 피아노, 코딩(최근 유행이지만 대학만 가도 조기코딩이 관련된 곳에서 일하거나 애새끼들이 하는 것말고 더 우수한 교육을 받을 예정이 아니면 그닥 쓸모없는 짓거리란 걸 알 거다. 여간한 애새끼 코딩충들보다 훨씬 나은 좆소 어른 코딩충들만 봐도 답 나온다.) 걍 닥치고 대학 입시나 똑바로 시켜라. 아님 일거리를 구하거나 돈이라도 모아서 주던가. 그게 올바른 부모다.
ㄴ뭔 좆도 아닌 프로그래밍 배우는 애새끼들의 미래 예상 : 부모 새끼가 사실상 억지로 시켜놓고 나중에 이딴 좆도 쓸모없는 노오오오오력을 하게 해주었으니 은혜를 갚으라 한다. 이게 취미나 뭐 그딴 것들로 발전하면 모르겠지만 아니면 그냥 자살각이다. 니 인생을 허비하게 만든 것.
ㄴ사실 지가 똑똑하다고 착각하는 멍청한 대한민국 우민 새끼들은 헛소리도 적당히 지껄이면 그걸 믿고 설치기 때문에 노가다 같은 것도 자발적으로 돈과 시간을 낭비하며 배우게 만들 수 있다. 농담 같지? 이미 과거에 일어난 일이다.
ㄴ지들이 스스로 좆도 아닌 짓거리를 하고 살면서 왜 평생을 노오오오오오오력해도 보람좌 짜왕 한 봉지에 쳐발리냐고 지껄이는 새끼들은 기관총으로 갈겨서 벌집핏자를 만들어도 싸다.
좋은 부모 만나서 개꿀빤 자식이 하는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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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 만나서 개꿀빤 씹선비의 씹소리를 지웠습니다. 컴퓨터는 보려면 드래그하거나 편집 버튼을 누르시고 모바일은 편집 버튼을 눌러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제발 아래놈들같은 개소리 하지말고 있을때잘하자
물론 개쓰레기 부모노릇도 안해주는 놈이라면 상황은 바뀌겠지만 어찌되었든 니같은 새끼를 키워주고 먹여주고 사랑해주신분들이다
부모님도 니같은자식이 나올줄 알았겠냐 그냥 너가 할수있을만큼 최선을 다해서 효도하고 지금 전화해서 사랑한다고 말해라 더 늦기전에 (니네 부모는 너한테 잘해줬나보지?ㅋ)
너같은 파오후한테 말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냐만은 부모님이 사사건건 참견하시고 귀찮게 구는것도 다 너를 사랑하셔서 그러는거다.
쓰레기 부모는 낳아놓고 그대로 방치한다. 니부모가 정말 너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방치하고 죽을만큼 스트레스를 준다면 이 문서 반달할시간에 가정폭력으로 신고해라
궁시렁 거리는 새끼는 지 부모만 병신인걸 모르는가보다. 다른집도 전부 지들 집처럼 콩가루부카케당한 집구석인줄 암.
부모 좆같다는 새끼들은 제발 니들 부모처럼 애 싸지르지 마라. 너같은 병신 나옴 ㅇㅇ
ㄴ와 니 머리에 우동사리 나오겠다. 누가 정신적,환경적으로 멀쩡하게 자라왔는데 패륜하라더냐.솔직히 자식을 가축을 기르는 방식으로 키워대는 경우도 부지기수에 폭력과 폭언,자존감 격하등에 죄책감을 느끼지못하는 경우도 많다. 밑에 개소리도 반박해보자면 전제조건이 너희 부모님처럼 이성적이고 알맞는 철학을 가지신분이신지가 포커스지 무슨 북괴 아오지 탄광에서 자수성가한 위인 안 나와서 미개하다는 주장과 똑같다.
애 낳기만 하면 다 부모냐? 애한테 잘해줘야지 부모지.
ㄴ 그럼 처음부터 낳지를 말았어야지. 앞뒤 분간도 못하고 제대로 된 가족계획도 없이 덮어놓고 낳으면 제대로 된 자식이 나올리가 있겠냐. 물론 없는 환경에 뼈 빠지게 일해서 자기 입에 넣을 거 자식한테 넣어주는 건 정말 감사하다고 말할 수 있지만 자식을 낳은 건 부모의 독자적 판단이고 자식은 태어나고 싶다는 말은 일언반구도 하지 않았으니 부모의 자업자득이라고 할 수 있음. 패륜을 하지말자는 말에는 동의하지만 너가 할 수 있을 만큼 최선을 다해서 효도를 하라고 강요를 하는 건 아니지 않냐.
ㄴ애새끼 일에 참견하고 귀찮게 구는것도 정도가 있지. "사사건건" 참견하는 것도 문제 아니냐? 부모가 애새끼 일생을 거의 감시 하다시피 하면서 지 애완동물 취급하고 그걸 사랑이란 이름으로 포장하려는 부모도 존나게 널렸다. 이런 새끼들이 자기 자식들을 짓누르며 원하지 않는 도움을 억지로 주고 적반하장으로 자기가 도와줬으니 고마운줄 알라며 자위질을 해대는 새끼들인데 씨발 그런거 정치인이 많이 해대는 수법아니냐? 세상에 어떤 도움이나 간섭, 참견도 당사자가 원하지 않는다면 폭력이다. 특히나 자식이 괴로워 하고 스트레스를 받는데도 사랑이라고? 상황 모르고 이딴식으로 떳떳하게 쳐 말하는 새끼들을 보면 진심 빡치는걸 떠나서 소름이 쫙돋을 지경이다.
ㄴ가정폭력으로 신고가 되면 이런글쓰지도 않았겠지 병신새꺄 애가 부모한테 성추행당하고 존나 쓰레기같은 가정환경이라 신고해봤자 경찰새끼들은 쉬쉬하고 증거도 없느니 뭐니하면서 보호소나 이딴데 데려다주지도 않고 그냥 집으로 태워다 준다. 개네들은 애초에 이걸 이해못한다. 실제로 가정폭력이 대두된것과 가정의 부모력활문제는 생각보다 얼마 오래되지않았다 하긴 우리 어린아이가 달라졌어요도 사실 부모가 개병신인 케이스가 10에 9인데 헬부모 새끼들은 그걸로 지 어린자식 협박하는거보면 답꼬라지가 안나오냐?
ㄴ밑에 써져있지만 무슨 꼬북이 드립친면서 혼자 자연발화하는 일베충이도 아니고 대체 무개념부모 까는데 왜 결혼드립을 치는지 모르겠다.. 아니 뇌가 익으셨어요?ㅎㅎ..?
사랑주신 부모님에게만 효도해라. 단지 낳았다고 부모로써 역할 다하는거 아니다.
근데 저렇게라도 인지부조화에 빠지지 않으면 인류가 유지가 안 된다. 실제로 많은 피학 아동들이 맹목적으로 부모의 말을 듣고 부모는 나쁘지 않다고 말하며 애정을 갈구한다. '낳음 당함', '낳은 죄'를 자각하는 것도 어느 정도 배워야 가능한 거다. 그리고 군대 부조리만 봐도 알 수 있듯 자기도 나이 먹으면 번식하고 싶어지기 때문에 보상 심리가 발동해서 자기 부모처럼 합리화하고 싶어진다.
ㄴ 비단 이런 문제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 통틀어 감성팔이로 소속감 가지는 애들이 많은데 그냥 자신이 사회에 적합한 인간임을 간증하고 싶은 것 뿐이다. 즉 순전히 자신들이 착한 척하기 위한 수단으로 '번번히 살려내는' 것이다.
반박 좆까
하여간 역센징도 존나 개병신이지만 저런 역센징 불효자드립치는데다 디시위키나 하는 꼴에 효자(풉)코스프레하는 년들은 뭐하는새끼냐?
더구나 마지막은 꼬북이드립치는 일베충마냥 '꼬우면 결혼하지마라 너같은 자식나온다'는 대체 뭔 개소리인지 모르겠다. 무개념부모까는데 왜 결혼드립을 치시는 근본적인 이유가 뭔지..? 머리 익으셨어요?ㅎㅎ?
세계에서 성인으로 추양받는 예수, 공자, 석가모니나 철학자들도 모두 '부모가 자식을 가르쳐야하지만 반대로 배울줄도 알라'라고 입을 맞춘다 디시위키가 꼴에 성인들 존나 까긴하지만 이건 맞는말이지 니새끼가 성인이라면 반박해보던가
근데 역센징, 불효자라는 개드립이나 치는 개병신주제에 누가 자기부모 욕한것도 아닌데 눈뒤집고 저러니 어처구니가 없구나
왜? 니가 여기서 서술된 막장부모나 개병신이라서 ㅂㄷㅂㄷ되냐?
왜 애들 대다수가 어릴적에 부모의 성격과 교육에 크게 좌지우지되는걸 모르는걸까?
'부모님도 니같은자식이 나올줄 알았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나는 법이지 저그 밑에서 프로토스 나올줄 알았냐?
신고? 가정폭력이란 상황도 천차만별이고, 따라서 신고하기도 마땅찮거나 곤란한 경우도 무수히 많다. 설령 이 모든 난관을 다 쌩까고, 헬조센에 만연해있는 쉬쉬 분위기를 뚫고서 신고한들 어찌될까? 처벌은 가능할까? 세대주가 잡혀가면 누가 희생자들을 먹여살려줄까? 딱 이 정도만 생각해봐도 현실이 얼마나 암울한지 알 수 있을 텐데, 10대 초중반 애들이 자기는 커서 대통령, CEO, 대기업 간부될 꺼라고 상상하는 것마냥 무척 현실을 아름답게만 바라보고 있네.
ㄴ신고 해본 사람인데. 신고하게되면 부모가 자식을 자식 취급따윌 안한다.
왜 신고는 안 하고 위키질이나 하냐고? 이미 독립을 했거나 신고를 하기도 뭐하거나 할 수도 없는 상황이니까 그렇겠지요? 그리고 신고 같은 건으로 문제 겪은 애들이 있는지 없는지는 어케 앎? 학교, 사회, 군머 등지에서 희생당하는 애들더러도 왜 맞고만 있었냐고 하는 거랑 다를 게 없다. 그리고 우리는 부모님 양쪽다 멀쩡한 애들한테, 부모를 같이 욕하고 미워하자고 꼬드기거나 강요를 하는 게 아니다. 애초에 디시위키 같은 사이트에 뭘 바라냐.
첨에 이거 보고 살짝 ㅂㄷㅂㄷ하다가 씹선비, 설명충 빙의해서 하나하나 깔까 고민하다가 적당선에서 끝냈다. 솔직히 (비교적) 가정형편이 양호한 애들은 이해하기 힘들겠지. (반대의 경우도 더 심했으면 심했지, 덜하진 않겠지만.)
위에 부모 잘만나서 남들 사정 모르고 그저 훈장질이나 하는 기만자 새끼가 씨부린거 까본다.
궁극적으로 자식은 태어나고 말고의 자유와 선택권이 없다. 그리고 자식은 애미애비 보고 제발 낳아달라고 강요하거나 부탁한적 없다.
자식이 태어난건 순전히 부모의 의향이지 자식의 의향이 아니다.
즉 자식이 올바른 인성과 성숙한 가치관을 지닌 유복하고 좋은 집안 부모나, 개 씹쓰레기 금수보다 못한 좆같은 부모 중에서 지 맘대로 골라 태어날수가 없단 소리다.
자식 입장에선 그냥 어느 순간 눈 떠보니 낳음당해 있는거다.
딱 태어났는데 돈도 많고 인성도 바른데다가 자식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는 그런 좋은 부모를 만나면 얼마나 좋겠냐. 그건 진짜 하늘에 감사하고 부모님께 평생 잘해드려야겠지.
근데 대부분은 그렇지가 않아서 문제다.
이 헬좆센은 더더욱.
부모라는 타이틀이 얼마나 막중한 책임감이 따르는지 쥐좆만큼도 모르는 유사인류 짐승새끼들이 덜렁 널 싸질렀다고 생각해봐라.
너에게서 태어나 너만 바라보고 너에게서 모든 것을 듣고 보고 배우며 자랄 그런 자식을, 그것도 자신의 의도로 태어난 한 '생명'을, 모든것을 희생해서 책임지지도 못할 망정 무슨 장난감 사듯이 개새끼 분양받듯이 우습게 싸지르지 마라.
ㄴ 애완동물을 분양받는데도 여러가지 조건을 다 따져보는데다가 무턱대고 생각없이 분양하는 사람들에게 따가운 눈총을 보내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렇게 애완동물 한마리 분양받는데도 ㅈㄴ까다로운데 한사회의 일원으로서 성장할, 나름 생명체 중의 고등동물로 불리는 '인간'을 낳고 기르는데는 세계 어느국가도 사회도 규제가 없다. 심지어 애완동물 분양은 이미 태어난 생명체를 거둬 기르는것이지만 부모가 되는 일은 새로운 생명을 창조하는 것이다. 무책임한 동물분양보다 무책임한 부모가 비교할 수 없을만큼 훨씬 나쁜 개새끼다.
애새끼 덜렁 싸지른다고 다 부모 아니다.
이 헬좆선이 진짜 웃긴게,
쓰레기같은 부모들은 지가 앰창인생으로 키워놓고 자식새끼들이 지들 기대치에 못 미치는 행동들을 하면 '내가 너 먹여주고 입혀주고 다 해줬는데 넌 고작 이런 식으로밖에 못해!!' 라고 윽박지르는 경우가 많은데,
야이 쳐죽일 씹새끼들아 한 생명을 니 좆대로 싸질렀으면 당연히 먹이고 재우고 입히는 양육 정도는 기본 중의 기본 아니냐? 진짜 모든 것을 떠나서 이건 너무나도 당연한건데
그 너무나도 당연한 걸 가지고 키우는 것 자체가 마치 모든 것을 희생하는 대단한 것인냥 생색을 존나게 내는 꼬라지를 보면 기가 막힌다 참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무슨 낳기 싫은거 억지로 낳아서 키워준다는 듯이 말하는게 좆같다
이런 좆모들은 진짜 흉악한 살인귀들보다 더 추악하고 소름끼치는 천하의 씨발씹새끼들이다. 진짜 소름이 쫙 돋을 지경.
근 미래엔 부모 자격증이 생겼으면 한다. 왜냐고? 부모자격 미달인 씹새끼들이 이 세상엔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난 부모가 자식 패는건 참된 교육이고 자식이 부모 패는건 천하의 인간말종 패륜행위라는게 진짜 존나게 이해가 안간다.
좆모가 자기 애라고 맘대로 자기가 애를 때리는데 그게 맞냐 그럼 왜 낳은거임? 그리고 애 끝까지 안 키울거면 ㅅㅅ할때 ㅈㅂ 콘ㄷ 끼고 하셈.
똑같은 사람인데 왜 차이가 있는거지?
심지어 자식은 무슨 죄? 씨발 인간같지도 않은 좆같은 부모 밑에서 태어난거밖에 더했나?
오히려 부모가 자식을 패는게 훨씬 더 죄질이 고약한거 아닌가?
부모가 부모 노릇도 못하면 그건 사람이 아니다.
흔히들 강간을 인격살해라고 하고 납치를 기억살해라고 한다
하지만 좆모가 성욕에 못이겨서, 또는 '결혼했으니 낳아야지','하나는 적으니 둘은 낳아야지','아들은 하나 낳아야지' 하는 어디 동네 개새끼도 안할 입이 떡벌이지는 사고방식으로 낳아두고 방치플레이 시켜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감히 영혼살해라고 명명하고싶다 한 인간의 인생을 뿌리부터 이파리까지 파괴한다 제발좀 하지마라 씨발 하지마!!!!!!!!!!!!!!! (와 어케 내가 형언 할 수 없던 말을 다 써놨네,영혼살해 너무 정확하다)
그리고 부모가 애새끼들을 잘키우면 이러겠냐 시발아?
윗글을 보니 어처구니가 좆도없다. 요즘 이런 지식은 애들도 안다. 뭐냐고? 자식은 부모를 닮아간다. 그럼 시발 남혐,여혐도 닮아 가냐 븅신아
태어나서부터 최소 독립할때까지 그 기나긴 시간동안 헤어질레야 헤어질수가 없고 싫으면서도 같이 있어야하는게 부모다.
애가 딱 태어나서 최소 20대이상의 정신머리를 지닌것도 아니고 퍽이나 영향을 안받아 병신이 안되겠다. 시발아
ㄴ 야 그럼 남혀 여혐은 위험하다고 생각 안하냐?
막장 부모들의 공통적인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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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항목부터 먼저 읽고 오길 권유함
자기 자신은 자식이 먹고 싶은거 다 사주고 원하는거 다 해준다는데 현실은 자식한테 암덩어리 정도로 심각하게 학대를 함.
ㄴ이런 부모들은 막상 지들한테 무력 대응하는 양아치나 일진 패거리 몰고 다니는 자식한테는 빌빌거리거나 학대도 제대로 못한다.
ㄴ이게 진짜다. 고려대 나온 이은석만 봐도 추잡한 부모들이 약한 자식만 주로 괴롭히는 걸 봐라. 이은석도 부모한테 괴롭힘을 당하지 않았다면 현실도피나 하는 오타쿠가 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그리고 분노조절장애가 있어서 자신을 좀 건드는 친구들한테도 지나칠 정도로 분노를 가지고 있었는데, 가정환경이 좋았다면 성격도 더 좋았을 수도 있었다.
돈없으면 낳지좀 마라 제발 부탁이다... 농담아니라 흙수저이하는 낳지마라 제자식새끼 불행해서 뒤진다 농담아니라 물론 네가 최소 은수저 이상이라 해도 애 낳으려 하기 전에 몇 번 다시 생각해라 괜히 미래 자식에게 스트레스만 되는 건 아닐까 하며 곰곰이 고민하는것을 추천한다
ㄴ돈이 문제가 아니라 선진적인 사회에서는 답이 없는 쓰레기 인성을 가진 연놈들은 대부분 거지가 된다.
엠창 인성이 하나님, 부처님급도 아닌 개쫄보새끼들이 지들 헛망상으로 '나도 좋은부모가 될수있겠지'라는 지나가는 개가 웃는 정신승리나 하고 자빠졌다.
니 인성이 예수니 부처급아니냐고 자뻑하는 엠창 부모도있는데 애초에 니들이 예수나 부처급 인성이면 자식새끼한테 미안해서 자식을 안낳지 병신아 성인들 욕먹이지마라 그것보다 사람이 사람을 만들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마인드 자체가 문제인거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보면 나온다. 대체적으로 아이들의 문제는 정신의 이상이 있거나, 문제가 있거나 하지 않는 이상은 자연스럽게 어른 즉 부모의 교육에 달려있다.
근데 위에 병신새끼들은 너 같은 병신이라도 키워준거에 감사해라 라면서 '아프리카에 태어난 기아들을 봐라 이기야! 닌 헬조센에 태어난걸 감사하게 생각해야한다 이기!' 거리는 일베충이 연상된다.
아니 애초에 잘키우고 잘 가르치고 제대로 된 지식과 관심 그리고 애정을 잘 주었으면 이런글 안쓰고 윗글 썼겠지 병신들아 우리가 금수저네 마냥 다달라고 그리썼냐? ㅉㅉ
그냥 자식을 농작물로 보는거임. 열심히 키워놓고 팔아 먹으려고. 내가 너한테 쏟은 게 많으니까 너도 나한테 보상을 해야지 이런거지. 근데 존나 열심히 키우지도 않아놓고 다른 열심히 키운 농작물 애새끼마냥 커서 뒷바라지를 바라는 부모가 있음. 왜사냐? 애초에 자식한테 보상심리 바라면서 키우지 마라. 자식이 존나게 삐뚤어진다.
암만 생각해도 좆같다. 애새끼 때리는 것도 조절 못한다는 게 씨발 말이 되냐. 애 낳는 게 강제도 아니고, 싸질러놓고 갈구고 볶고 팬 거는 지가 우울해서 그런 거고, 자식이 찐따병신인 채로 있는 거는 못 참겠으니까 손 좀 봐야겠고. 이게 뭔 논리야 씨발... 자기나 핑계 쳐대지 말지. 좆나 쳐빠져가지고.
위에 글싸지른 새끼보고 한참을 웃었다. 너 키워주는거라면 뭔개짓을하든 정상적인 부모가 아니라 비정상적인 부모라고해도 고마워해야하나봐 병신아? 저런새끼들 때매 이 문제점이 고쳐지지않는다는거다. 알고는 있냐?
그리고 자식새끼가 뭘 할려고 마음을 먹으면
비록 흙수저긴 해도 정신머리가 박혀있고 그래도 배운 부모들은 자식이 선택한 길에 대해서 전적으로 또 물질적으로 지원을 해주진 못해도 이에 대해 진심으로 미안해하고 최소한 부모의 도리로써 많이 응원해준다.
근데 가난에 찌들고 좆도 무식한 짐승새끼들은 자식이 뭐 한다고 하면 당장 돈 문제나 들먹이면서 쓸데없는 짓이다 그거 해서 먹고살기 어렵다 이딴 씨발같은 씹소리나 짖어댄다.
ㄴ 내가 어렸을 때 미술에 재능이 있었는데 아빠쪽 가족이 우리 엄마한테 미술은 돈 많이 든다고 그런건 싹을 잘라버려야 한다고 그럼. 다행이 우리 엄마는 그런 좆병신이 아님 문제는 아빠지 씹...
진짜 이런 씹새끼들은 국가적 차원에서 살처분해야 할 존재들이다. 자식새끼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희망을 주지는 못할망정 그런거 아무 소용없다 이딴 식으로 저주나 퍼붓고 있으니 어휴 그래놓고 지들은 자식새끼들이 하고 싶어하는거 다 해주고싶다 이렇게 감성팔이나 재끼고 있다 캬 사스가 헬조선 애미애비 다운 사고방식이다.
ㄴ 공통적인 특징은 지랄. 우리 부모님은 안 이런데 씨발놈아??
ㄴ 내 애미애비는 그러는데 시발놈아?
0.사고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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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애들을 보면 그 나이 또래 애들 치곤 생각이나 행동거지가 제법 성숙하거나 소위 '어른스러운' 애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
이런 애들은 둘 중 하나다.
가정교육을 교양있고 좋은 부모 밑에서 어린 시절부터 잘 받은 경우이거나,
부모가 부모 노릇도 제대로 못해서 애새끼 스스로 생활환경을 개척해 나가다 보니, 냉혹한 현실의 벽에 이리저리 닳고 닳아 그 나이대에서 자연스레 형성되는 '아이다운' 감성을 잃은 경우이다. (정신이 또래에 비해서 늙는다.당장이라도 고민중인데 감성에 투자할 시간이 있었다고 보기 어려울 것이다 )
전자는 부모가 헬좆선식 권위주의로 자식을 들들 볶아 강압적으로 주입 시켜서 키운게 아니라면 더할 나위 없이 올바른 것이라 할 수 있지만,
후자의 경우라면 그 애새끼 부모는 개같이 맞아 뒤져도 할 말 없다.
구분하는 법은 애들 표정보면 답나온다. 전자의 경우 애같다 그냥 순수하게 생글생글 잘 웃고 표정이 부드럽다.
후자의 경우 애새끼가 무슨 협박 당한 거 마냥 표정이 존나 안 좋다. 딱 봐도 정신적으로 위태로워 보인다.
난 이런 좆같은 부모들 때문에 애다운 감성을 잃어버린 애새끼들이 '어른스럽다'라는 주변의 포장질을 받으며 꾸역꾸역 사는게 진짜 존나게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왜냐?
안타깝게도 이 헬좆센은 도저히 상식이 안 통하고 뭐든지 거꾸로 된 게 존나게 많아서
많은 헬조선인들이 이런 애들을 보면 오 애가 어른스럽네~ 잘 키웠네~ 자립심이 강하네~ 칭찬하기 바쁘다.
물론 겉보기에는 애새끼가 어른마냥 행동하니까 그렇게 보일순 있다.
근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씨발 이게 얼마나 안타까운 경우냐
애들은 애들답게, 어른은 어른답게 라는 말이 있는데
그 나이대에서 자연스레 나오는 애새끼들만의 개구진 감성, 순수함, 철없음 이런 게 없다.
얼마나 안타깝냐 애새끼가 아직 철이 없는게 당연하지 씨발
좆같은 현실에 이른 나이에 벌써부터 치이고 치여서
껍데기는 아직 새파란 애새낀데 속은 시꺼멓게 썩을대로 썩어서 문드러진 어른과 다를 바 없다.
이런 불쌍한 애새끼를 갖다가 좆같은 부모 씨발 버러지 새끼들은 부모 노릇도 제대로 못해서 지 애새끼가 이리 좆같이 된 것을
우리 애는 어른스럽고 생각이 깊고 씨발 이런 되도 않는 개씹소리를 지껄이며 동네방네 자랑하기 바쁘다, 예시로 누구누구는 초등학교 3학년인데도 청소며 빨래며 설거지며 집안일을 다한다고 대견하다고 빨아재끼는데 한창 뛰놀아야할 어린애한테 그딴걸 시키는거 자체가 개만도 못한 쓰레기인거지
희대의 개또라이 싸이코패스 새끼들.
대놓고 지가 부모노릇을 오지게도 못하는 인간 쓰레기라서 애새끼가 이리 애늙은이가 되었는데
우리 애는 부모 없이도 잘하네 애가 다 컸네 마네 이런 씹소리를 만천하에 자랑하고 다니는 꼴은 소름이 끼칠 정도다.
찢어죽여도 모자랄 천하의 모지리 새끼들
일말의 양심조차도 없는 쓰레기들
ㄴ어릴때부터 처맞고 자라서 이런거냐 아니면 그냥 어렸을 때부터 청소 설거지 집안일 했다고 속으로 찣어죽이는 상상할 정도로 원망하는거냐?후자면 자살 요망 ㄴ난 현재진행형이다
ㄴ집안일 좀 하는 건 문제가 없는데, 문제는 맞벌이도 아니면서도 아무것도 안 하고 자신이 할 집안일마저 자식들에게 넘기는 미친 부모들이 있다.
이런 막장 부모 밑에서 자란 애들 중 일부는 못난 애비애미 탓 안하고 다 운명이겠거니 하며 스스로 자립하면서 겉으로는 웃음을 잃지 않고 산다지만
솔직히 씨발 다 포장질에 불과하지
말을 이렇게 해도 이 애새끼들 머릿속엔 부모에게 제대로 사랑받지 못하면서 큰 것에 대한 커다란 트라우마와
부모새끼가 부모 노릇도 못 해서 남들이 다 하는것들도 제대로 못 해보고 속으로 꾹꾹 눌러 삭히면서
남들 다 하나씩은 있음직한 소소한 추억거리도 없이
모자라고 멍청하며 힘없는 놈이라 무시 당하고 손가락질, 비교질 당해가며
냉정하고 잔인한 현실 앞에 몸을 기댈 버팀목도 없이, 씹창난 마음을 추스릴 여유도 없이
자기는 아무 힘이 없는 한낱 소모품이자 노예새끼라는 사실을 깨닫고 평생 자기혐오에 몸부림 치면서
겉으론 애써 태연한 척 내색을 하지 않지만 속으론 깊이 썩어들어가며 부모를 원망하면서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 뒤질때까지 고통받을거다.
ㄴ특히 미친 노비 출신 부모가 분수도 모르고 자신의 집안이 옛날에는 양반이었다, 부자였다 이런 헛소리를 남들한테도 지껄이고 다니면 자식도 존나게 고통받게 됨. 멍청한 사람들한테는 몰라도 똑똑한 사람들한테는 부모가 천박하고 어리석으며 더럽고 추잡한 인간으로 평가받음. 부모가 남에게 천대를 받아도 천대인지도 모르고 조롱이나 업신여김을 받아도 제대로 된 대꾸도 못하는 버러지 취급을 받고 자기자신도 그 영향을 받은 인간으로 보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순간 자식은 거의 정신줄을 놓게 됨.
본인은 절대 아니라곤 하겠지만 그게 아니라고 해서 아닌거냐 그저 불쌍할 뿐이다.
자식새끼 인생 이리 휘저어 놓는 부모새끼들은 뒤져도 싸다.
여기다가 덧붙이자면 저렇게 산 애들은 나중에 애들이랑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대개는 자신감 결여로 인해 보통사람들도 하기 힘든 '성공' 이란 걸 해볼 기회조차도 자동적으로 박탈당하게 된다............. 만약 결혼을 하게된다면 콩가루와 온갖 해악들로 뭉친 가족이 탄생하게되고 결국 그 사람은 병신 알콜도박폭력충이 된다. 결론은 자신없으면 좀 쳐 싸지르질 말자, 응? 제발 이 씨벌들아..
꽤 강인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더 힘든 역경도 이기고서도 하찮은 이유로도 자살하는 이유다. 특히 사람이 착하면 존나 노력하면서 존버로 버티는데, 허접한 것들이 조금만 더 생겨도 더는 버틸 수가 없을 수 있다. 허접한 이유로 자살하지 않을 것 같은데 결국 자살하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집안부터가 노답이다. 집안이 멀쩡하면 오히려 나약한 인간도 개노답 새끼가 아닌 이상 더 힘든 역경에서도 버틴다.
추가로 좆똥수저 부모 새끼들이 자식이 좀 힘든 티 내면 멀쩡하게 낳아준 것 만으로도 감사해야지! 주변에 우리보다 더 힘든 사람이나 몸 불편한 장애인들을 봐! 넌 그 애들에 비하면 복 받은거지!
이라는 진짜 소름돋게 무식한 개소리를 짖어 대기도 하는데
이런 새끼들은 아가리를 찢어 버려야 한다.
이런 잘난 것 하나 없는 엄마아빠가 열악한 환경에 널 태어나게 해서 미안해
엄마아빠가 되먹질 못해서 너에게 이것저것 신경써주지 못하고 너가 하고싶은 것, 먹고싶은 것 등등 많이 못해준게 미안해
이런게 정상 아닌가? 진짜 상식적으로.
이 씨발 둠조선 유사인류 새끼들 사고방식은 진짜 기가 찰 정도로 앞뒤가 뒤바뀐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무슨 주체사상과 별 다를바가 없다 ㄴ사실 헬조선 하층민 부모 다수가 이런 마인드이다 뉴스에만 안 나올 뿐이다 본 위키러는 학대 끝에 신고했으나 헬조선답게 무혐의처분 받은 부모한테 "한 가족 내에서는 부모가 그냥 자식 마음것 때려도 문제없어"라고 말을 들었다
찢어지는 가난과 무지함에 찌들은 지 주제도 모르고 짐승마냥 좆 꼴려서 겁도 없이 싸재낀 주제에
자식 앞에서 싹싹 빌어도 모자랄 판에 오히려 큰소리 치는 꼴은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든다.
이새끼들은 문제가 지들한테 있다는것을 정말 끝까지 인정하지 않는다.
얼마 전에 길거리를 걷다가 우연히 딱 봐도 꾀죄죄하고 칙칙하게 생긴 개 씹노답 흙수저로 보이는 애미년이랑 초 1~2학년 쯤 되보이는 쪼끄만 아들래미가 분식집 옆에서 대낮에 서로 개지랄하는 꼴을 봤다.
대충 보니까 지 아들이 뭣좀 먹고 싶다고 한거 같았는데 돈없어 뵈는 애미년이 좆까라하는 식으로 씹고 가다가 그 사단이 난듯 했다.
그 옆을 지나가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더라.
부모라는 년이 도대체 얼마나 좆병신이면 지 애새끼 먹고 싶다는거, 끽해야 싸구려 밀가루 음식 하나도 제대로 못 먹일까.
그것도 겨울 대낮에 사람 지나다니는 길거리에서 자식한테 '너 때문에 내가 못살겠다'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말야.
아니 왜 낳아놓고 그지랄을 하는거지 도대체가?
이래서 가난하고 못배워 쳐먹은 쓰레기들은 부모 자격도 없다는거다.
차라리 낙태를 해라 진심으로. 그지랄 할거면.
난 가난한 년놈들은 사람 취급 안한다. 그냥 딱 보면 스스로도 존나게 못배워 쳐먹어서 개념없는 짓거리를 자주 하거든.
ㄴ부모한테 처맞고 자란 티 좀 내지마라 병신아
ㄴ넌씨눈
가난하면 겸손하고 돈 많으면 싸가지 없다라는 건 다 좆구라다. 드라마 씨발것이 다 망쳐놨어 어휴
현실은 가난하고 못배워 쳐먹은 것들이 더하다라는 걸 알수 있다.
가끔가다 경제적으론 풍요로워졌지만 대가리 수준은 흙수저 때하고 하나도 나아진 게 없는 동수저 애비들이 부심과 꼰대짓을 시전하며 지가 뭐라도 된 마냥 딸딸이를 쳐하고 자빠졌는데 이럴때마다 위에 써진 말이 절실하게 느껴진다. 왜 같은 부자들 중에서도 좆거지 출신 부자들이 인성이 더 썩어빠졌다는 말이 있잖아 바로 그거라 생각하면 된다.
1. 식습관
자식이 뭘 먹고 싶다는데 살찐다고 먹지말라고 강요함. 부모입장에서는 건강 생각한다고 하지만. 식습관까지 부모가 간섭하는건 자식을 소유물로 어긴다는 거임. 솔직히 인권침해나 다름이 없지. 사달라는거 있으면 좀 사줘라 애새끼 굶겨 죽일 일 있냐? 먹을것도 제대로 안챙겨줄거면 왜낳았냐?(물론 ㅈㄴ 파오후처럼 ㅊㅁㅊㅁ 하면서 정크푸드로 하루에 8000kcal씩 먹어대려는거면 애가 병신이다. 솔직히 이정도면 부모가 제어해줘야 하는 수준 아니냐?)
가장 개노답은 자기 자식새끼는 안주면서 지들끼리 처먹는경우가 노답이다 이런새끼들은 지들은 냠냠 마시쩡^^ 하면서 자식한테는 건강때매 안준다고함 아니 하다못해 건강식이라도 양심있게 색다른걸하면서 맛있는걸하면 몰라 삼시세끼 된장국 이랑 김치로 반찬은 끝이고 기껏해봐야 계란후라이같은거 더 추가해서 그걸 이틀이상은 처먹어야한다 이래놓고 니는 편식이니 뭐니 하고 지랄한다 이정돈 양반이고 카레를하면 그날은 반찬이없고 그걸 이틀하고 한두끼 때운다 시발 하다못해 어릴적먹은 급식이 그리워질정도로 성의가 졸라없고 이거에 생색낸다
ㄴ이거 보고 유년시절 떠올렸다. 누가 봐도 맛도 영양소도 없고 가축사료만도 못한 음식물쓰레기 퀄리티 밥상 차려놓고, 억지로 쳐먹이고 안 먹겠다고 하면 존나게 갈굼당했었는데... 요리 못한다고, 식사(는 물론 중요하지만 이거) 하나 갖고 이러는 거 아니다. 맨날 음식물찌꺼기 수준의 밥상 차려놓고서, 자식새끼가 그거 못 쳐먹는다고 씨발... 네놈새끼 먹이려고 비싼 돈 쳐들여서 기껏 재료 사와서 밥상 차려줬더니 이럴 수가 있냐고 헛소리해댔는데, 백번 양보해서 처음 한두번은 내 잘못이었다고 하자. 그런데 자식새끼가 뭘 싫어하는지 뻔히 알면서, 맨날 '비싼 돈을 쳐들여서' 그 좆같은 음식만 해주는 이유가? 학교급식, 중소기업 중식, 휴게소 음식 등 집밥만 아니면 다 맛있었는데, 편식은 무슨ㅋ 웬만큼 멀쩡하고 화목한 가정도 맨날 이런 식단만 나오면 분위기 씹창될 거다.
ㄴ그래도 우리집 반찬은 많은 편이었구나 내가 먹을수 있는게 2~3개 여서 그렇지
ㄴ우리 부모님은 개잡듯이 뚜까패도 밥은 잘 챙겨주셨던데... 이건 어느 부류에 해당하는거냐
ㄴ반찬이 5가지 이상이었는데 이랬음 배추김치 깍두기 총각김치 고구마순김치 그리고 내가 먹을거 없다고 하면 반찬투정 한다고 쌩 지랄을 하고 그러다 깍두기 한번 먹었을때 "이거 먹을만 하네" 하면 깍두기 내 앞에다 ㅈㄴ 쌓아놓고 고기먹을때 맛있다고 해도 절대 안차려주는 씹새끼 내가 체질상 매운걸 못먹어 한국인인데도 김치 지금도 잘 못먹음 어렸을때는 단무지만큼 맛있었던게 없는거 같다
ㄴ 평일에 반찬은 된장국 김치 김(가끔 달걀) 단 3개로 이꼬라지로 밥을 1년내내 쳐먹어야 했다. 기껏해봐야 나물 2종류, 새로운 국을 가끔해서 먹었는데 새로운 국이랍시고 존나 성의없이 감자국(감자랑 고춧가루만 들어감) 호박국(애호박, 고춧가루) 이런거나 끓여줬다. 게다가 성의를 떠나서 존나 맛도 없음. 저지랄 해놓고 안먹으면 "기껏 널위해 끓였는데 왜 안쳐먹어! " 이러면서 개지랄을 밥먹는 자리에서 서슴치 않고 했다 ^^ 내가 소화기관이 병신이어서(과민성대장증후군) 몇몇 음식, 몇몇 고기를 소화를 못시켜서 못먹는데 애비가 좋아하는 돼지고기 김치찌개는 일주일에 한번씩 쳐만들고 그냥 나한테 음식을 맞쳐서 해준적이 없었다.초딩때 연말에 아주조금 그나마 소화시켜서 쳐먹을수 있는 소고기 갈비 해줬는데 그거괜찮다해도 절대 가끔도 안차려주고 1년 연말에 한번 차릴락 말락했다. 그마저도 일부러 안주려고 적게 만들곤 했고 애비한테만 몰래몰래 줬다.걍 집안사정 같은걸 떠나서 음식을 자식인 나한테만 병신같이 해서줬었음. 요리하기 싫은티 팍팍내면서 말이지.
ㄴ 우리 집은 뭐 먹지 말라고 가요하는데 부모님도 그건 안먹는 건 무슨부류냐
ㄴ지가 싫어하는거 꼴도보기싫으니까 너한테도 먹지말라 강요하는거인듯
ㄴ 우리집은 괜찮은 수준이네 반찬이 카레 하나여도 맨날 된장찌개.김치.계란후라이 카레 로테이션이 아니라 김치찌개같은것도 자주해주니 주절먹해야겠다
그리고 또 좆같은게 뭐냐면
밥상머리 예절이랍시고 애미애비가 먼저 숟가락 쳐들기 이전에 먼저 밥먹으면 존나게 갈구는 진짜 개씨발 좆미개 븅신같은 유교나치 씹선비 문화가 아직까지도 일부 남아있는데,
누가 자랑스런 헬좆선 486 애미애비 세대 아니랄까봐 밥쳐먹을때도 꼴통에 권위의식이 들어차서 고작 쳐먹는거 가지고 끝까지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며 가오를 잡길 즐긴다.
좆씹쓰레게 유교나치 새끼들 하여간 존나게 못배워 쳐먹은 새끼들이 머갈통에 헬좆선식 권위의식이 입력되면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준다고 할수 있겠다.
뭐? 돈이없어서 먹을께 없다고 그럴꺼면 왜낳았냐!?
니들 입 풀칠하기도 힘든새끼 주제에 애새끼를 낳아서 왜 애새끼도 고통받게 하냐고
지딴에는 김치랑 김이랑만 먹을수도있지 이지랄인데 좆까고 그게 일주일에 한두번씩이면 뭔가 문제있는게 아니냐?
정말 지 배 아파서 난 친자가 맞다면은, 편하게 자극적인 거 먹이기 전에 좀 애가 거부해도 살살 어르고 달래면서 신선한 야채나 해산물에 조금이라도 입맛을 들이도록 노력이라도 해 봐야 하는거 아니냐? <-해산물 안 먹어도 안 뒤진다 그놈의 편식무새 새끼들 편식은 뭔 지방만 오지게 쳐먹는 게 아닌 한 문제가 없어요 씨-발 좆도 무식한 것들 밥 쳐먹는 게 오히려 탄수화물 중독으로 인체에 해롭겠지 근데 밥은 꼬박꼬박 쳐먹지? 라면 국물에 밥 말아주는 미친년들 존나게 많다. 니 애새끼가 마당에 묶어 키우는 똥개새끼냐? 음식물쓰레기 모아다 비벼서 멕이게?? 중고딩쯤 되는 큰애들은 지가 맛있으니까 인스턴트나 라면같은거 혼자 끓여먹고 피자 시켜먹고 하니까 이해는 하겠는데 아직 어린이집 다니는 밤톨만한 애들, 초등학교 저학년 애기먹을 끼니를 전자렌지 한큐에 해치우는 정신병자들은 스스로 한번쯤 나 자신은 살 가치가 있는지 좀 고민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취생 혼자 끼니하는것도 아니고 뭔 개짓거리냐 미개한 암컷 수컷새끼들아
아직도 기억 나는데 어릴때 내가 짠거 좋아해서 김 야금야금 집어먹고 있으니까 엄마가 입에 소금 한숟갈 푹 떠서 내 아가리에 처넣었었다. 진짜 물로 아무리 행구고 씻어도 그 죽도록 아린 느낌이 안 없어지는거다. 꼭 시부모님 댁만 가면 짠걸 처먹어서 한소리 듣게 한다고 틈만 나면 욕먹고..
ㄴ내가 이상한건가 주는대로 먹는거보면..부모님 여행갔을때 카레 일주일치를 끓여두셧는데 혼자 일주일동안 다먹었다. 근데 하나도 안 질리더라
ㄴ 군대를 추천한다.
2. 공부
부모입장에서 당연하다고 생각함. 그런데 자식한테 공부하라 강요하고 행동을 통제하면 누가 좋다고 공부를 함? 솔직히 무덤파는 짓이지 동수저이하 부모새끼들 종특이기도 하고. 애키우는집 보면 진성 공부 쳐시키려고(티비, 컴퓨터,외출(학원제외)평일금지) 이런 규칙들을 부모가 만들어서 시키는 집이 꽤 많은데 심지어 그걸 안따르면 이 문제를 고칠 생각은 안하고 자식이 따를때까지 뒤지게 패는 부모도 많다 지들 딴에선 "우리애가 저런 (말도안되는) 규칙을 따라서 공부를 하겠지!" 라고 믿어 의심치 않지만 중요한건 그런다고 해서 공부를 하는것이 아니라는것이다. 부모가 뭘 계속 통제하고 혼내면 애들이 그걸 안하는게 아니라 부모가 없을때 몰래 하게 되고 오히려 공부를 시키겠다는 그 행동이 애를 썩혀 버린다. 공부시키고 싶으면 공부에 대한 재미를 가르쳐줘야함.
요즘 부모 어릴때의 시절이 딱 그랬지. 부모가 농사지어서 벌어놓은 돈으로 대학 다 보내놓고 어쩌구저쩌구.. 그 시절은 갔다. 개천에서 용 못난다. 난다 한들 그건 금수저다. 그리고 그 시절에는 공부가 답이었을지는 몰라도 요즘시대에는 공부 말고도 성공의 방법은 여러가지다. 자식의 의견을 존중해줘라. 무조건 공부만 쳐 시키지 말고. 특히 공부못했던 한을 자식한테 푸는 존나 미친 짓은 하지 마.
그리고 공부를 진짜 시키고 싶은데 재미를 못가르쳐줘도 좋다 근데 공부하는 이유를 확실하게 가르쳐줘야한다
찐따같은 부모새끼들이 애새끼들 학원 이리저리 뺑뺑이 돌리고 줘패가면서 공부해라 해봣자 애새끼들이 몸으로는 뒤지게 맞기 싫으니까 공부는하나 뇌속에서는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이해를 못한다.
이걸 보는 남들은 급식충 극혐 애새끼 극협 이러고 욕 할수도 있으나 부모가 이지랄하고 자빠졌다
최소한 부모는 그러면 안된다 맨날 공부안하면 거지새끼된다 같은 병신같은 소리는 집어치고 최소한 니가 공부를 존나잘해서 성적이 좋으면 나중에 하고싶은게 생길떄 존나 유리하다 , 니가 나중에 아무것도 재능이없거나 갈 길이 없을때 유일하게 니 인생에서 도움되는게성적표다 같은 1.5차원적인 소리는 해줘야하는데 이런 생각조차 못하는 새끼들이 부모랍시고 어린 애새끼들 윽박질러가며 공부시키는거보면 존나 답이없다
사실 최소 은수저이상인 집에서는 윽박질러가며 공부 안시킨다 왜냐면 애들이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아이가 스스로 깨닫게 해주니깐 굳이 윽박지를 이유조차 없는거다
요즘 중학교 성적표 봉투에 성적표만 들어가는것도 아니다. 애새끼들 말로 줘 패지 말라고 성적으로 학생들이 얼마나 어떻게 스트레스를 받는지 니네가 어떻게 해야 새끼들이 공부할 마음이 조금이라도 드는지 부모한테 가르치는 종이도 하나 넣어준다. 니네가 그렇게 씨부리니까 애새끼들이 자꾸 한강물 온도를 온몸으로 느낀다고 적당히 하라고. 근데 그렇게 종이를 줘도 딱히 바뀌는건 없음 사람을 한명 불러서 자식이랑 성적표보는 부모 사이에 끼워놓으면 몰라.
"니가 그성적 내고도 @@@아들/딸 이냐?" 이게 자식한테 할 소리라고 생각하나 지금? 그래놓고 지는 니나이때 나는 학교 전교에서 펄펄 날라다녔단다. 내가 옛날로 돌아가지 않는 이상 저렇게 씨부리는 니를 보면서 절대로 니 성적이 등급이 한자릿수라고 생각이 안든다.
아마 당시 일진성님들에게 어퍼컷 쳐맞고 날라다녔던 것으로 추정된다.
ㄴㄹㅇ 찐따 부모 걸리면 좆된다. 부모가 찐따인 사람들은 대체로 인생에 희망이 없다.
그리고 시발. 개잡똥통시골학교들은 걸러야 한다. 평준화 이전에는 초등학교부터가 격차가 존나 심했다.
ㄴ농당이 아니라 똥통초등학교에서 1등인 넘도 ㅅㅌㅊ 초등학교 가면 거의 꼴등 수준이 되기도 했다.
머가리에 뭐가 제대로 박힌게 있으면 말을 할때 신중하게 해야한다 정도는 알고 살지 않냐?그것도 니 피가 섞인 니가 결정해서 낳은 누구보다 너를 자기편으로 보고있는 애새끼한테?
자식새끼 눈앞에서 저렇게 비수 꽂아놓고 자식이 자기 눈앞에서 뚝뚝 눈물 흘리면 니가 뭘 잘해서 울고짜고 하냐고 한다. 자식을 공부로 평가한다는거는 솔직히 내가 보기에는 자식을 돈벌이수단으로 키워내서 나중에 과시의 척도로 써먹을려는걸로 밖에 안보인다.
솔직히 뒷바라지 해줄 만큼 니네가 잘키우면 몰라. 잘 키우지도 않아놓고 지네는 난 니새끼를 낳아놓은 에미에비니까 내가 돈못벌면 니가 벌어와서 우리 밥숟가락 들어서 먹여줘야지 빼애액 하는거잖아. 뭘 제대로 해놓고 그런 호의와 대접을 바래라.
참고로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그러니깐 쉽게 말하면 너가 자식새끼한테 공부해 빼에엑할려면 니가 자식한테 바라는만큼 눈앞에서 공부하는걸 보여줘라 제발 자식새끼 논다고하면서 스마트폰 깨작깨작 거리거나 티비나 겜보면서 깔깔대지좀 마라 좀 너도 같이 공부해라
십중팔구 애새끼 공부안한다고 고민인 새끼들보면 지는 할일다 끝났다고 집에서 띵가띵가하는 새끼들이다 정작 공부하는 애들집안은 부모님들이 집안에서도 독서를 하거나 열심히 다른일을 하거나 같이 공부를하는걸 왜 모르는걸까? 그러면서 맨날 자식새끼한테 '하악생은 하악생답게 공부르을해야지!'이러면서 스맛폰을 만지작만지작 거린다 시발...
아니 시발 공부하래서 공부를 했는데 도움을 할망정 방해질이나 쳐 해가지고 자빠졌다 아니 시발 공부하는데 옆에서 떠드는게 뭔양심? 애초에 남공부하는데 옆에서 큰소리로 이야기하는거 자체가 지 뇌 빠가새끼인거 자랑하는꼴 아닌가? 이래놓고 조용히좀 해달라하면 니새끼 정신력이 문제다 저엉신려억!!이지랄인데 시발새꺄 이런 새끼는 진짜 죽창맞아야한다 이중잣대가 역대급 씨발련들
하다못해 시발 같이 공부하란말은 안하는데 그 좆같은 tv소리 음악소리좀 안들리게 했음 좋겠다 애들이라는게 어른보다 더 유혹에 빠지기 쉬운데 공부안하고 딴짓거리 하기 좋게 환경조성 해놓고 의지가 없다 뭐다 이러는새끼들 보면 진성 미친새끼들 같다
학교 수행평가 있어가지고 인터넷 써야 한다니까 아직도 정신 못차렷다면서 소리지르는걸 보면 진짜 함부로 컴퓨터 쓰는것도 못한다. 인강도 마음대로 못듣게 하는걸 보면 진짜 정신병자같은 새끼다.
2.1 교육
교육도 심히 잘못되었다. 대체적으로 흙수저가 흙수저를 낳는 원인중 하나인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한다.'이다
본인이 어릴적에 학교 공부 대충대충했으니 흙수저가 된건데(고졸 지잡 좆문) 나중에서야 '아 난 내 자식에겐 이런길을 안걷게하겠다.' 라고 한다
사실 이 생각은 당연한거다 비극은 그 세대에서 끝내고 자식에겐 더 좋은걸 알려줘야하니 근데 문제가
본인들을 병신 같이 가르쳐서 나온 결과물이 본인들인 조부모, 센세들의 꼴통교육을 그대로 답습한다는거다.
본인들 어릴적에는 '난 우리부모같이 자식들을 억압하지않을꺼다.'하면서 나중에 크면 '공부해 빼애애애애애액!!!!' 거린다 결국 무한루프
즉 이녀석들은 지 인생에서 타인과 자신의 실패를 생각할줄 모른다는거다.
역시 자신의 인생에서 반면교사를 찾지못하는 흙수저 대가리라면 당연한걸까
그리고 더더욱 심한문제가 사랑의 매라면서 자기 자식들을 어린 유치원생 나이부터 혹사시킨다.
수학시험 90점에서 한개 틀려서 89점이되도 애 정수리를 책모서리로 때린다.
특히 초등학교들어가면 더더욱 심하된다.
초딩때 배운 공부는 공부가 아니라느니 뭐니 하는 놈들은 바로 여기에 써져있는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한다'이다
이건 순수히 어른들 기준이다. 그 나이대 애들들은 당연히 힘들어 하는게 정상이거니와 요즘 헬조선교육이 점점 더 어려워져서 난이도가 좆같아 지고있다.
그리고 그렇게 쉽다고 말하시니 본인들은 시험이라면 시험은 다올백은 맞고 학교에서 수재 소리를 듣고자란거겠죠???
그리고 초등학생은 6학년까지있는데 이거는 중학교+고등학교를 합친 시간과 똑같다.
금수저들은 똑같이 혹사시켜도 개념도 잡혀있거니와 물신양면 물질적으로 풍요롭게 지원해주는 동시에 공부를 제외한 다른문제들은 빨리 해결해주는데에 비해
흙수저들의 6년동안 혹사당한 자식들은 멘탈이 터질지경이고 중학교에 올라오면 더 좆같은 무능력한 부모새끼들이 닥달하는데 결국 여기에 사춘기까지 겹쳐서 결국 부모세대한테 크게 저항하는거다.
그리고 나온 결과물은 지 복제물ㅋ
사실 공부는 투자다
투자한만큼 돌아오는건 아니지만 시발 최소한 애새끼가 사람답게 살라면 돈이 들어가는건 이 바닥의 현실이다 사교육이 공교육 좆발라버린지가 수십년째인데
앰창 거지새끼 집구석이라서 학원비를 못대주고 (왜 낳았냐?) 누구누구는 ebs로 독학이 어쩌고 저쩌고 하며 구차한 변명을 하고 (왜 낳았냐?) 사교육 못해주니까 현실을 욕하는 (왜 낳았냐?) 병신들이 존나많다
어차피 앰창병신인거 알고 있으니까 세상을 바꿀 수 없는거도 알고있다 그러니까 세상에 맞춰서 살아야하는데 무슨 병신같은 소리를 골라하며 사는건지 이해를 할 수 없다
이 부분은 동수저 부모도 크게 다를게 없으나 그나마 동수저들은 자식들 지원이라도 부담없이 해준다.
2.2 교육2
진짜 병신이다 만약 너가 이런 좆병신같은곳에서 자랐는데 성공한 사람이면 찬사를 보낸다
일단 기본적으로 이새끼들은 애들을 키울때 뭔갈 알아본다거나 조언을 받는다거나 하는 행위를
저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ㅓㅇ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어어어어어얼대대대댇대대대대대ㅐ안한다
심지어 이거에 태클거면
'내 교육방식에 참견하지마라' 이지랄
니가 그따위로 가르키면 자식새끼 미래가 어떨지 알기에 충고할려고 해도 지랄인거보면 참 답이없다.
일단 흙수저랑 금수저 부모의 차이점을 보자면 금수저가 부모면 자식새끼가 워낙 병신이거나 아니면 반항이 심하거나 하지않는 이상 나중에라도 뭐든 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물론 외국의 사례를 봐도 조상이 금수저 태생이면 결국 알아서 뭔가를 공부한다. 숫자도 적은 금수저 태생들이 괜히 위인들 다수를 차지하는 게 아니다.
라이트 형제를 봐라. 조상이 금수저니 본인들은 물론이고 가문 사람들까지 비행기 발명을 돕는다. 반면에 흙태생들은 대충 살아가는 모습을 보기만 해도 한숨이 나온다.
더구나 집안이 법계집안이거나 의대집안 뭐 이런경우만 아니면(물론 이런 집안에서도 머가리가 흙수저인 경우는 간혹 나온다)
어릴적에 자식들 데리고 이곳저곳 데려가면서 자기 자식이 뭐에 적성이 맞는지 확인하고 그 분아에 흥미와 재미를 붙이도록 노력해서 자식이 성공하길 바란다
그에반면 흙수저 헬부모들도 자기자식 데리고 이곳저곳 가보기는 하는데 거기서 끝
니들이 애랑 같이 몇년동안 그 진로에 진지하고 심중있게 알아보고 공부하긴 하냐?
심지어 지나가는 사람 싸잡거나 힘들게 살아도 열심히 사는 사람들 비하하며
공부안하면 저 XXX처럼 된다
라는 똥묻은 개가 흙묻은 개(겨도 아니고 흙이다 흙) 나무라는 개병신같은 소리만 골라 자빠진다
자기 부모가 맨날 돈타령해서 가난하기 짝이없고 능력도 없는 병신이면 나중에 공부를 할려고 해도 돈이없어서 안된다고하며 편입이나 공무원을 추천해준다.
그리고 덧붙여서
편입이나 공무원 시험이 재수보다 쉽다는 병신같은 소리도 지껄인다.
3.잔소리
잔소리를 하기 싫다면서 말을 바꾸고 오로지 자기 중심적인 이야기 함. 상급자 입장에서 조언이라고 생각하지만. 하급자인 자식 입장에서는 지옥이지. 맨날 말이나 반복하고 옛날이야기나 꺼내고. 하급자 입장에서는 상급자의 인생은 궁금하지 않지. 그것은 상급자의 영광이고 하급자는 알아갈 필요가 없음. 옛날의 자신을 빗대면서 니도 나처럼 살아봐라 이게 제일 좆같은 잔소리다. 알아놔라. 자식을 좆같이 키우는 부모가 자식한테 그딴소리 지껄이면 자식은 널 미개하게 본다. 자식한테 존나 잘하고 그런얘기 꺼내도 부끄러울 판에.. 그게 꼰대지 내가 생지랄 떨면서 이 자리를 꿰찼으니까 니도 존나 좆빠지게 로동해서 개씹좆힘들게 쳐 와라 이거잖아 존나 힘들게 오라는거 당연히 싫으니까 다른쪽으로 갈려고 하면 그냥 무조건 지가 밟아온 길만 옳으니까 닌 이 내가 창조해낸 존나 옳음만 좆빠지게 가득차있는 이 길로만 와야된다..지랄하네 그건 니사정이고 좆까고 딸이나 쳐라 씨발련아 내비게이션이 알려주는 길이 틀릴때도 있는거고 내가 가는 길이 내비게이션이 알려주는 길 보다 더 빨리 도착지에 도달할 수 있는 길일수도 있는거다 좆대가리새끼들아..
ㄴ잔소리 하면 그나마 애새끼한테 1%라도 신경 쓰는거고 우리 애미는 지 화풀이 할때 빼고는 애새끼들 뭐하던지 신경도 안쓴다
ㄴㄴ그냥 남한테 싫은소리하고 싶은데 만만한게 자식뿐인 사람도 있어서 그렇게 보기도 애매하다
잔소리를 넘어서서 욕설을 하는 부모들도 많다. 이게 존나 좆같은게, 멘탈이 아무리 강한 사람도 못 버티는게 가족이 욕하는거다. 이러고 멘탈 깨지면 이거 몇마디 했다고 그래서 군대를 어떻게 가냐 등등 2차 잔소리가 시작된다. 근데 씨발 진지까고 생각해봐라. 서로가 의존하고 믿어줘야하는 가족들이 본인에게 제일 많은 욕과 비하를 쏟아내면, 심리적으로 의지할 곳이 사라졌다고 판단해버려서, 대가리가 패닉에 빠져버린다. 아무것도 안보이는 어둠속에 혼자 갇힌 꼴인거다. 그리고 씨발 군대드립 치는 새끼들 똑똑히 기억해라. 해병대 갔다왔는데, 니 새끼들이 나한테 하던 욕 생각하면 그냥 말뚝을 박아버린다 씨발련들아
4. 대학교
자식이 꿈이 있는데 자기가 정해준것만 따르라고 함. 안그러면 집에서 내쫓기고 경제적인 지원을 안함. 전형적인 고집있는 흙수저나 흙수저 출신 부모들의 종특이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사람은 자기가 정한 꿈이라던가 목표가 있다. 근데 니네가 부모라는 명목하에 그 꿈을 짓밟았다고 생각해 봐라. 머한민국의 미래가 훤하겠다. 그치?
요즘에는 대학교 말고 고등학교로도 자식들한테 비수를 꽂아대는 부모들이 많다. 고등학교 가지고 뭐라할 나이면 최대 중3인데, 중3은 아직 그렇게 가혹한 얘기를 들을 나이는 아니다.
ㄴ중3 2학기때 기말 76점받고 "너 그냥 기술배울래?" 이소리들었다... 기술이 나쁜게 절대 아니지만 그당시 술에 취해서 말했던거 감안하면 "너 그냥 인생꼴고 나가뒤져라" 라는 뜻으로 말했던것 같다 ㅍㅌㅊ?
무엇보다 중요한건 어느 학교를 가고 어느 학교를 나오건 그건 중요치 않다는 것이다.
ㄴ지잡이랑 명문대랑 같냐... 아무리 확고한 플랜이 있어도 대학간판 중요하다
ㄴㄴ동의함 ㅇㅇ 근데 문제는 이거다 과연 자기자식한테 명문대 수준의 교육과 삶을 주는 부모랑 지잡,좆문 수준의 교육과 삶을 주는 부모차이지
솔직히 지들이 명문대 부모 수준의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부모들이면 몰라 시발
이거 이외의 대학교(진학) 문제
애새끼들이 확고한 꿈이 있고 구체적인 설명이 가능하다면 믿고 보내줘야겠지만 유능한 부모의 경우 나름의 논리와 이유 그리고 경험으로 막을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내가 다루는 미개한 부모새끼들은 플랜?? 미래??? 다 좆까고 자식이 아닌 부모 자기자신의 입맛에 맞는 걸 하라고 하던가 명문대 입학을 요구한다. 심지어 거기에 시대의 변화도 존나 못 따라간다. 실제로 있었던 일인데 무조건 서울대 법대를 가라고 애를 태워대다가 결국 자식한테 살해당한 애미년이 있었다. 근데 그때는 이미 서울대 법대가 로스쿨로 바뀐지 4년이나 지난 해였다. 병신.
그런데 자신은 앰창병신에 초~중졸(당시엔 고졸도 꽤 괜찮았으므로) 인 주제에 자기 자식에게는 매우 높은곳을 요구한다
ㄴ다만 성공한 부모들 중에는 돈을 열심히 모아서 나중에라도 공부한 사람들이 많아서 고졸도 딱히 높은 학벌은 아니다.
아니면 진짜 병신중에 상병신이라 애한태 돈아깝다고 다 좆까고 고졸하고 공장이나 가라고 하는 병신도 있는데 이런경우엔 이미 자식을 자식으로 보는게 아니라 스타크래프트 scv정도로보고 있다는거다 이런새끼들은 빨리 인연끊어라
진짜 가난한 집구석은 대부분 저학력이나 그의 준하는 병신스러움을 필수적으로 갖추고 있는데 제발 흙수저 집안에서 되도않는 대학교(예 : 서울대) , 직업(예 : 의사)하라고 하지마라 니네가 물려준 쓰레기 유전자로는 불가능하다
부모가 하도 병신이라 지껄이는 말 전체가 인생에 일절 도움 안된다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못해주면서 요구는 VIP급으로 요구를 하는게 문제다
정말 방해만 안하면 양반인 수준이다
5. 결혼문제.
결혼 하기 싫은 자식들도 있는데 무조건 결혼하라 하고 손주준비 하라고함. 요즘 시대에 무슨 결혼이야? 결혼해봤자 불행해지고 그냥 땅팔정도로 인생 힘들어짐. 결혼 하기 싫으면 부모랑 생까고 연락하지 않도록 해라. 결혼 하고 말고는 개인의 자유이므로 아무도 뭐라 할 권리가 없다. 나 독립하려하는데 무슨 이상한 아재들만 있고 사스가 일할자리가 없다. 가봤자 개판될 운명인데 자취도 무슨 돈 개많이 들고..
솔직히 부모입장에서 자식이 결혼하면 좋은게 뭐냐? 결혼비용 니네가 다 내줄거 아니냐? 아님말고 어처구니가 없는게 안한다니깐 '그럼 손주 보는 재미는 우린 못느끼냐'이런다. 저것도 못배워서 말한 거면 모를까 "사람은 대를 잇고 번식을 하려고 태어났다. 너도 결혼해라 이기야!" 이러는 대가리 쥬라기 공룡급인 새끼들도 있다. 이쯤되면 자식새끼 생활엔 관심이있는지 의문 손주새끼한테 잘할생각을 자식새끼한테 좀 해봐라
ㄴ주변사람들이 겪는 케이스중 하나였는데 자기가 낸 축의금 회수하고 싶어서 그러는 케이스도 꽤 봤음 퇴직하고 나면 사실상 불량채권 되니까
솔직히 말해서 내가 결혼하고싶은 상대를 만나면 하게되있다. 니가 연애를 했는데 '와 난 이사람 아니면 안되겠다.'라고 들정도로 만나면 행복하게 살수있지 안그래?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니깐 금전적인 문제도 별말없이 맞벌이를 해서 돈을벌고 자식을 안낳고 그 돈으로 둘이 좋은 미래를 가꾸든 서로의 문제점을 고치고 서로가 서로를 더 행복하고 사람답게 만들어준다. 맞벌이한정으로는 흙수저도 살만하다.
문제는 이거다. '와 난 이사람이 아니면 안되겠다.' 이런게 아니라 '대를 잇기위해서', '내 나이가 나이이니 폐경혹은 아재가 되기전에 결혼을 해야겠다.', '주변에서 결혼하라고 잔소리해대서'
이렇게 결혼을하면 닌 그냥 헬조선 똥송 노예당첨이다. 맨날 돈때매 서로 짖으며 나중엔 리어카끌고 폐지나 줍고 자식새끼한테 밉보이게 된다.
자식은 좆같은 부모한테 '이럴꺼면 왜 날 낳은거야...'라고 생각들게 할정도에 '다음생에 결혼한다면 지금의 배우자랑 다시 결혼하고싶나?' 라는 질문엔 부정적으로 대답한다.
아니 이쯤이면 대체 왜 결혼을 한거지?
이야기가 좀 딴대로 샜지만 결론은 너가 니 마음에 정확한 확신이드는 사람을 만나 결혼해야한다는거다. 만약 부모말에 넘어가 결혼을하면 넌 니 부모 컨트롤C 복제품이다.
6. 기타적인 문제에 대한 잔소리, 내로남불
만약 부모가 100kg인데 자식이 80kg 부모가 살을 안빼고 노력을 안하는데. 자기도 안하는걸 자식한테 하라고 한다. 이건 잘못된 행동이다. 먼저 부모가 모범을 보여야 자식도 따라하는 법이고. 자기 자신이 안할거면 자식한테 강요하지 말자.
이게 존나 중요한게 이런데서 부모들이 자식한테 노력드립이랑 의지드립을 마구 난발하는 거다. 당연히 부모들 시대에는 노력과 의지만 있으면 흙수저에서 빛이 나기 시작했겠지. 근데 요즘은 그런거 없다고. 노력이 배신을 한다고.
ㄴ 아 이거 존나 공감된다 ㅋㅋㅋ 시발 살빼라고 매일매일 지랄염병을 떨면서 밤에 삼겹살, 목살 쳐 굽고 김치찌개같은 존나 짠게 주 메뉴임. 거기다 밥 조금먹으면 밥심이 어쩌고 개지랄 떨면서 밥 더 먹으라함. 안먹으면 지랄난리남. 잔소리 일주일 간다.
ㄴㄴ ㅇㄱㄹㅇ 허구한 날 침 묻은 밥풀 둥둥 뜬 소금 덩어리 김칫국에 락엔락통에 너무 오래둬서 쩐내나는 김하고 김치 지들이 생각해도 부실하다 싶으면 삼겹살 구운거 고탄수화물 고지방 나트륨 과다섭취 성인병 비만의 주 원인인데도 치킨 피자 이딴것들하고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건강식이라며 침튀겨가면서 입털고 입맛 떨어져서 밥 한끼 좀 안 처먹으려면 지들 성의 무시한다고 아주 복에 겨웠다고 빈정거리면서 지랄날듯이 째려보고 처먹으려고 기껏 나오면 불룩 나온 지 똥배 두들겨가면서 밥 처먹는 상 앞에서 살 좀 빼라고 입맛 뚝뚝 떨어지게 개지랄을 시전한다
밥/반찬 혼자 알아서 해먹으니까 그때부터 살 존나빠지기 시작하더라. 씹파오후중에서도 개씹파오후였는데 지금 정상으로 내려옴 ㅋㅋ
ㄴ이건 본인이 ㅈㄴ 의지 있는거다. 식습관이 그모양이면 처음 며칠이면 몰라도 결국 고칼로리 식단으로 돌아가 ㅆ파오후 되는 경우도 많다.
ㄴ 난 반대로 스트레스 안 받아서인지 살이 더 쪘는데 부럽네
위키라 개인적인 경험을 써도되는지 모르겠다만 난 식습관은 아닌데 배가아파서 알바를 안간적이 있었다. 그때 좀 기분이 확나쁜게 아빠가 노오력의 꽃이니 뭐니 드립치면서 나보고 왜 빠진거냐는둥 실수 하지말라는 둥 뭐라했는데 정작 본인은 몇주전에 도장한번 잘못찍어준 관계로 빚이 4천만원 늘어남;
진짜 자기처신이나 똑바로 하고 교육을 하든가 뭘하든가 해라 니 처신도 똑바로 못하는주제에 남 가르칠려들면 납득하겠니? '병신이 지나 잘할것이지 ㅋ'가 대다수지 병신들.. 남실수는 기가막히게 잘캐치하면서 정작 본인들 실수에는 관대하다.
7. 가정폭력
상급자 입장에서는 버릇을 고치려고 때리는거라지만. 하급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상처가 크다. 때리는 즉각즉각. 하급자는 마음의 상처를 받고 성격이 삐뚤어질 수 있다.
훈육이라는 이름 하에 행해지는 폭력은 말로 할 수 없을 만큼 많다. 제발 훈육이라는 변명을 하지 말아라.
버릇을 고치긴 개뿔 오히려 멀쩡한 애도 정신병 얻어서 찐따/일진 혹은 개차반 탕아로 만드는 게 가정폭력인데 ㅆㅂㅋㅋ
미래의 너희 자식들한테 하지 말아야 할 짓. 계속 가정폭력을 행하면 자식한테 언젠가는 버림받는다. 가정폭력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일단 말로도 자식에게 엄청난 정신적인 피해를 입혔다는 말이 아니겠냐? 근데 니네가 낳아놓은 새끼한테 멍자국을 새긴다는것 자체가 그냥 부모실격아니냐? 자식은 너네들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 어린 애한테 뭐하는 짓이냐..
ㄴ그리고 시발 폭력은 폭력을 낳고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 사필귀정이고 인과응보야 진짜 애새끼들 정신적으로 헬유교나치식 우덜리즘으로 엇나간 권위주의로 자식 가슴 새가슴 만들어 놓고 항상 가오잡으면서 새끼 어깨도 못 피게 만들고 심지어 뭐만하면 줘 패고 하는 부모들은 언젠간 자식새끼 눈 돌아가서 꼭 한대 쳐맞게 되있다. 물론 그 이후로 독립하면 상종도 안 하게 되있고. 내가 딱 그래 급식시절에 아버지랑 싸우고 나서 몇년후에 독립하고 상종을 안 하고 사는데 아까운거 하나도 없더라. 진짜 그 인간도 아까울거 하나 없을거다. 아깝더라도 지가 아깝지 내가 아깝냐
특히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하고 나서 그 이후 진로를 너의 임과 둘이서만 잘 살아가는게 아니라 자식을 낳을 거라는 선택을 할 예정인 미래의 한 자식의 부모가 될 사람들은 꼭 알아둬라. 니 자식새끼가 밖에서 진짜 사람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해오거나 자식이 너를 죽이려고 들어서 자기방어하는게 아닌 이상 절대로 때리지 마라. 차라리 벌을 세우든가
그냥 씨발 약자니 인격이니 패륜이니 천륜이니 지랄 다 필요없고 그냥 쳐 맞으면 아프다고. 걔들도 인간끼리 나온 인간이고 아픔을 느끼는 생물이야. 니들도 사람 대접 부모 대접 받으려면 자식들한테 사람 대접 해줘라. 사람이라는게 설령 퍼뜨린거 지금 못 받더라도 언젠가는 몰빵으로라도 다 돌려받는게 운명이다. 내 아들놈 딸년은 내 아랫놈 대 나는 하늘과 같음으로 두면 쌓이고 쌓여서 언젠가는 반드시 다 돌려받게 되있어. 그게 가정파탄이다.
진짜 자신없으면 결혼을 하지말던가 평소 행동을 신중히 해서 사고 치지말던가 결혼 하더라도 애 싸지르지마라 ㄹㅇ 부탁이다.
체벌?
물론 애새끼들이 고삐 풀린 미친 가축새끼 마냥 날뛰거나 할 때는 필요해. 오히려 자식교육에 있어서 몇번쯤은 밟고 가야 하는거야 근데 학대 폭력이랑은 다른 문제라는거지.
혼내고 나서 후회하는거 '연출'하지 마라. 자식새끼가 10살 미만이어도 머리 좋은 애들은 그런거 눈치채고 혐오한다.
또한 벽을 두지 말고 사람 대 사람으로 대해라. 극단적인 권의주의는 위에서 서술된대로 비참한 결말 뿐이다.
나 역시 각자의 자식 교육 철학에 뭐라 할 자격 없는 인간이지만 그 전에 아픈 기억이 있고 아주 그릇된 자식 교육에는 목소리를 낼 자격 쯤은 있다고 믿기에 글 좀 싸질러 봤다.
ㄴ 네말 맞다.내 유년기 시절에서 좋은건 거의없고 5살때부터 처맞은건 거의다 기억난다.특히 난 군인집안이라...주먹, 따귀, 발길질, 골프채, 절굿공이,복숭아나무 몽둥이...등등...
ㄴㄴ 와 나는 양반이네...
ㄴ나도 공감된다.나도 어릴적기억이 4살때인가발로 밟히고 (진짜 밟히는거) 책으로 쳐맞고 대가리때리고 지랄을 하던데 기억난다.그이후로 중딩때는 내가 애미애비 지들 진짜죽일까봐 두려웠는지 안때리고 미친듯이 간섭하기시작한다. 니들이 간섭만한다해도 언젠간 죽인다ㅅㅂ. 그동안 참아온게얼만데 ㅋ 난 커서 애 절대 안낳을꺼다. 나도 내애미애비처럼되기싫지만 그렇게 될까 무섭다.
+때리고나면 후회하는척하면서 연기를 했지ㅇㅈ...그걸 알아챈게 7살때다 시발. 그때 이후로 집 = 의, 식, 주 부모 = 서비스 제공 '으로 생각해오고있다.
지금 고2급식충새낀데
내 애미는 사이코패스고 애비는 머리통에 든게 없다.(근데 머기업사원이다 눈치라곤 하나도없고 줏대라곤 찾아볼수없는데 20년 어떻게버텼는지 이해가안된다.)
ㄴ 이건 집 안팎이 다른 방구석 여포 아닌가? 밖에선 묵묵히 일 잘한다 칭찬받지만 집에만 오면 존나 돌변해서 애먼 가족한테 지 스트레스 푸는 새끼들 있잖아?? 방구석 악플러, 역센징들이 염병떠는 이유랑 똑같은거다.
이제 웃음도 안나오고 학교에서도 닥치고있는다. 머리속을 어떻게하면 비울까하고 매일고민하고있다. 초1때부터 싸닥션맞고 진짜로 1주일에 2~3번씩은 쳐맞고 밟고 아파서 바닥에 엎드려서 부들거리면 위에다 물붓는 악마새끼들이였다. 중3때까지 애미는 식칼들고 협박하고 애비는 맥주쳐먹으면서 지켜만보고 그랬다. 중1때부터 자기마음에 안들면 내쫒아서 방문잠그고 방문앞에 책장가져다 놓고 2일동안 물한방울도 못쳐먹었는데 갑자기 문짝 부숴버리고 쳐들어가서 목검으로 아무데나 두들기더라... 맞은 이유는 하나, 문잠가서. 지들이 팰려고해서 문잠갔는데 .. 나도 씨발 맞기싫다고 나중에 알았는데 내 방에 없던 그 때 소중한 물건(유희왕이라던지 프라모델이라던지)다 갖다 버렸다하더라 근데 아직도 미안한 줄 모름 오^^ 부모가 왜 고개숙여야하는지 모르겠다며 무조건 나 보고만 사과하라 하더라 씨발 애미년은 지 엄마(내 할머니 부처님이다)가 지하철2시간타고 고기랑 과일싸가지고와서 집에다 놓고간다고했는데 나이든사람이 무거운거왜들고왔냐며 지 엄마한테 집어던지더라 그러면서 그게 엄마에 대한 애정으로 집어던진거란다 그리고 집나가라고해서 짐싸라고할때 돈 좀 나가는물건 다 내놓으라하고 싸라고하는데 이유가 이거 내 돈주고 산거고 니가빌려쓰는건데 가져가지말란다.. 항상 그런논리로 내물건 부수고 목검으로 쥐어패고 ㅋㅋㅋㅋㅋㅋ
ㄴ 씨발 무슨 일제시대 서대문 형무소에서나 했을 법한 고문들 아니노???
3일전에도 기분나쁘다고 애미가 내방문 발로뻥뻥차더라. 30분있다가 나와서 뭐라고 말시키길래 째려봤더니 부모를 보는눈빛이니 뭐니 하면서 냉장고뒤지면 나와서 음식 다 버리더라. 우유 싱크대에 쏟아붙고...
애미는 용돈한푼도 안주면서 밥은 밖에나가서 사먹으란다. 그리고 친척들이 용돈주면 이새끼나쁜새끼라면서 돈못주게 훼방놓는다. 지엄마한테 전화로 쌍욕하는 등신같은새끼가..
밥도안하고 백수처럼 폰만지면서 뒹굴거리는 애미새끼랑 그걸 방관하고 나만보면 욕하는 씨발애비년때문에 진짜버티기힘들다 졸업하면 이새끼들 면상 안보고살거다. 진짜 부모잘만나야 한다
난 어렸을때 뭐때문인지 장애가 있었는데 애미애비가 안치료해주고 날 갈궜다. 무슨짓만 하면 다 내가 잘못한것으로 몰아갔다. 협박하고 괴롭혔다. 시발 그리고 저항하고 울면 장난인데 진지충새끼라고 했다;; 내가 학원갔다올때 생각난게있다 얼마나 좆같았으면 발달장애수준으로 장애걸린 내가 애미가 내가 동생한테 쫌 장난을 쳤는데 애미가 진지빨고 나보고 차에서 내리라고 했을 때 내가 진짜 "네!"하고 내렸다 시발(?) 신기하다. 그때 고아원가거나 선생님들이 날 귀여워해주는거 아니까 숙직실가서 애교씨발씹창부릴생각하고 어디가서 얻어먹을생각했는데 애미가 당황해서 다시 차에 태우더라ㅋㅋ 그때가 초2쯤 됐던 땐데... 또 나보다 나이 많은놈이 있는데 그땐 훨씬 어렸다 근데 공부못한다고 내쫓고... 강제로 학원다니게 했다. 어쨌든 존나 이것보다 좆같은거 훨씬 많았다. 현재는 내가 장애에서 벗어나니까 존내 가족이랑 더 크게 싸운다. 이젠 익숙하다 ㅅㅂ 그럼에도 나는 중산층에 태어나서 흙수저보다는 잘 산다. 전생에 연쇄살인범은 아니었다보다 근데 부모인성은 내가 정말 잘만난건지 의심하게 만든다. 흙수저들이야 나보다 훨씬 존나 좆같겠지만 아주 어렸을때 애비가 애미 갈궈서 우는 애미 위로해주던 기억 있는데 지금은 시발 아니다. 무시할거다 근데 난 시발 그나마 장애걸려서 다행이다. 이해를 못했거든. 만약 내가 다른애들같이 제정신이라 이해하거나 특별한 행동을 했다면 더 충격먹고 이미 지능이 최하수준으로 떨어지며 공부의욕도 떨어지고 겜만하다 자살했을거다.
8. 고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애미애비가 처뒤졌습니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
데게 이런 경우는 독립하면 부모랑 오랜 연이 가지 못한다. 자식이 어른 되었는데도 나이 지긋하게 똥고집 부려온게 어디 쉽게 변할까?? 아마 이런 부모가 있다면 나중에 독립하면 100% 명절빼고 연락 한번도 안할거다 심하면 명절때도 안갈껄??
솔직히 어릴 적엔 부모 어른 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무서워 기합이 바로 섰다지만 지금 민짜 때고 봐바라 그냥 나이 지긋히 쳐먹어가는 고집쟁이에 불과하다 ㅋㅋㅋ 어떻게 나이 앞자리가 1에서 2~3이 되는데도 여전하다
자식 말을 대부분 무시하고. 자기 중심적으로 말함. 자식이 공부 관련 이야기만 꺼내거나 말대꾸만 하면 " 어른한테 뭐하는 짓이야 ? 말 똑바로 안해 ? " 이렇게 로봇처럼 대답한다. 저렇게 말해놓고 똑바로 말할 틈을 안줌. 걍 집안의 갑은 나고 넌 존나 히바리니까 꿇어라 이거다. 옛날에 근엄한 아버지 그런 이미지가 아직 새겨져 있는지 부모가 자식한테 하는것도 갑질이라는걸 모르는건지..
내세울 게 오로지 나이밖에 없는 인간들.
ㄴ 인정한다. 내세울게 나이밖에없다.특히 애미 어릴때 맨날 할머니 농사일돕고 맨날 마중나오고 ㅈㄴ 공상허언 오진다 무슨 화내거나 그런적 한번도없이 묘사하는 꼰대 ㅄ애미가 내 애미다. 그리고 맨날 나 안 낳을려다가 낳았댄다. ㅅㅂ 낳지말든가 낳았으면 걍 죽이든가 시발 그렇게 날 줘패놓고 이제와서 그런소리하면 뭔소용이냐 ㅄ앜언젠간 똑같이 되갚는다 시발 기다려라
ㄴ 나랑 똑같은데?
ㄴ 지가 틀린걸 깨달아도 내가 어른인데라는 ㅂㅅ같은 마인드로 그걸 인정하기 싫어한다
내가 한번 다니던학원이 상태가 좆망되서 옮기는 도중에 내가 친구에게서 추천받은 학원에 보내달라니까 너 친구보러 학원가냐면서 소리부터 지르기시작한다 그리고나서 나에게 주도권이 없는걸알고 입을 좀 닫았더니 니가 결정하라면서 딴곳도 알아봤더니 그학원은 수준이 낮다면서 또 소리지르고 개판이다 내가 뭘 하던간 지들이 결정하면서 내가 좀 불만좀 말하면 너새끼가 결정을 못해서 지들이 대신 해줄수밖에 없단다ㅋ 시발 존나 어이없다
내가 초딩때 애들한테 다굴당했어도 내편은 개뿔ㅋ 내가 약한게 죄라면서 병신취급함ㅋ 그냥 밥얻어먹으려고 집에서 안나가는거지ㅋ
부모들은 다 꼰대다. 제대로된 어른들은 자식없는 젊은 청소년 상담사뿐이다.
9. 학교생활
학교에서 무엇을 했니. 뭘 했니 친구는 어떻게 사귀니. 개인적인 일까지 다 부모가 간섭한다 이런것도 어느정도 심리적 학대를 받을 수 있다는걸 명심해둬라. 내 부모도 이런 소리를 맨날 해댄다. 지들은 학교생활 제대로 해봤나, 친구생기면 사귀는거지 무슨 정보공개 하려 하듯이 막 얘기한다 독립이 우선시이다. ㄴ대답 안하면 팬다. 이렇게 심문하듯이 얘기해놓고 걔 공부 잘하냐 내신은 얼마냐 걔 이번 시험 잘나온거같냐 하면서 오질나게 훈수질한다
또 절대로 부모앞에서는 친구이야기를 하면 안되는게 이게 이야기가 나오기무섭게 너새끼나 잘하라면서 존나게 까댄다 이거 당해보면 알겠지만 헛구역질난다
학교생활 어땠는지 단순히 물어보고 '아하 그렇구나' 하는 정도가 아니라 무슨 간첩 잡아서 안기부에서 취조하듯이 캐묻는다. 존나 친구의 사돈 팔촌에다 어제 급식 메뉴에 깍두기 고춧가루 개수 같은 것처럼 존나 사소한 것마저 존나 집착하고 별걸 다 의미부여해서 '그러니까 ~ 이거지/그래서 ~한거야' 하고 우덜식 해석을 지껄인다.
지금이라도 부모 옆에서 어리광 부리지 말고. 정신차려라.
만약 착하게 살다가 부모한테 뒷통수 당할수도 있다는걸 명심하고.
어른처럼 행동하자
ㄴ어른처럼 행동할려면 어른한테 교훈이나 이런걸 받고 살아야 어른이 되는거 아니냐? 솔직히 요즘에 제대로된 어른이 어디있냐 안그럼? 윗물이 깨끗해야 아랫물도 깨끗하다. 어른은 무슨 그냥 짬밥 많이 쳐먹은 애새끼다.
ㄴ정 방법이 없다면 역으로 이들을 반면교사로 삼는거다. 개똥도 약으로 쓴다라는 말이 있다. 나이쳐먹은 애새끼들 짓거리를 견뎌내며 나는 저러지 않아야 겠다고 다짐해야 한다.. 근데 소름 돋는건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어느덧 나도 모르게 똑같은 짓거릴 할수도 있어서 무서운거다. 그러니 하루빨리 독립을 하는게 중요하다
심지어 애가 따돌림받아도 그걸 애 탓을한다 물론 왕따 항목에도 있겠지만 당하는 애역시 나름 그런게있긴한데 시발 그렇다고 애를 몰아세우냐? 이새끼들은 자기 자식들이 라면하나 훔쳐서 깜방에 11년 살거나 혹은 자살해도 '내 자식탓이야' 할 새끼들이다 필자 역시 그랬는데 부모님이 날 위로하기는 커녕 오히려 가해자들이랑 거의 편먹은 수준이었다
심지어 상담선생님이 '애 이대로 가면 큰일난다 정신과 상담이라도 받아야한다'이런데도 정신과 상담은 보험이 안들어 빼에에에엑 지랄을하며 안갔다
이정도되면 아래에 서술된 그런 개노답들이니..
ㄴ우리애비는 애새끼 세명전부 소심하고 말 없는데 그걸 날때부터 있는 성격탓이라고 자식이 이런데 어쩌냐고 그런다.
10. 취업
청소년때 그렇게 갈궈댔으면 성인 나이가 되면 존중해주고 풀어줘야 할 것 아니냐.
한창 갈궈대기에 빨리 자립하라고 그러는 줄 알았더니 막상 자립하고 보니 멀리 있는 사람한테(4~5시간 거리) 일주일에 한번은 내려오라고 한다. 하루 한 번 전화는 기본이다.
취업실패 할 때엔 자신의 말을 듣지 않아서 그런다고 조롱을 한다.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존나 좆같다.
ㄴ 볶고 갈구지만 않어도 훨씬 수월할 거 같은데, 고등학교 졸업도 안 했는데 미친년마냥 갈궈대는 인간들도 있다. (공장에서 반나절 일하는 인간한테, 일하면서 공무원 시험 준비하라는 씨발 정신병자도 안 할 만한 지랄을 해대는 새끼가 사람새끼 맞냐. 힘들다고 말해도 귀쳐막고 답정너질. 씨발 그럴 거면 벽이랑 대화하던가 자꾸 불가능한 걸 강요질이야)
요즘은 앤간한 대학 나와도 괜찮은 일자리 들어가는거 자체가 존나 힘든데 부모라는 것들이 현실성이라고는 오타쿠도 손발이 오그라드는 쓰레기 판타지 소설마냥 현실성 좆도없는경우가 많음
들은건 많고 좆같은 드라마에서는 앰창이라도 기본빵으로 대기업 다니던가 창업을하면 장사가 잘 되니까 보는 눈은 애미뒤지게 높아서 애가 주제파악하고 어디 간다고하면 존나게 따지고 지랄난리를 침
솔직히 흙수저인데 존심만 존나 쌜수록 공장같은거 못가게하는데 울나라 3d 업계에 젊은애들 없는 이유 중 하나가 시작하기 이전부터 부모라는새끼들이 죽자사자 막는다
앰창인생이면 자신이 씹앰창인생 임을 인정하고 주제파악해서 공장이라도 들어가서 사람노릇이라도 해야하는데 부모라는새끼들이 즈그들 똥대가리 똥수저 똥유전자 생각못하고 내 아들은 터미네이터 아널드 슈워제네거처럼 개룡남 될꺼같다는 좆같은 환상에 빠져서 점점 인간쓰레기로 만들고 있다
그렇게 죽자사자 자식새끼 앞길 블로킹 했으면 확실한 주관이 있어야하는데 자식이 부모에게 그럼 내가 뭘 하면 좋겠느냐 라고 물어보면 니 인생은 니가 살아야한다같은 진짜 부모자식관계를 거르고 뒤지게 맞을소리나 골라하고 앉아있거나 공무원 의사 변호사가 되라는 살인충동을 일으키는 불가능한 바위에 계란치는 소리나 하고 자빠졌다
당연히 진짜 앰창 집구석은 노량진같은대서 9급 준비할 돈도없다 하지만 앰창 집구석에서는 9급은 가ㅋ볍ㅋ게 무시해준다
한술 더 떠서 할라면 최소 7급은 되야한다고 한다
물론 이런수준의 부모들은 남은 물론 자식새끼조차 뭐 하나 도와줄 인맥이나 능력, 경험이 없으니 부모덕 볼 생각은 접자
어차피 뭐라도 이끌어줄 부모면 이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도와주려고 많은 노력을 했을꺼고 자식은 전망이 있다고 생각하면 바로 수락하였을테니까 말이다
11.구라
구라좀 치지마라 하다못해 쿨하게 인정하던가 시발 나이처먹고 속셈 뻔히보이는 구라치면 자식이 볼때마다 무슨기분인지 아냐? 대표적인 구라는 '엄마가 저금할게^^ '가 있다 그래 애새끼가 어리면 어느정도 이해는 한다 문제는 애새끼가 좀컸는데도 이지랄을 하면 문제가있거든 아니 시발 저금해준다면서 통장보여달라면 '니 나 못믿는거냐 믿으음이 부조옥하다!'이지랄 하며 얼렁뚱땅 넘어가며 심지어 때리기 까지한다 팩트를 가져오라고 시발
제에발 부탁인데
애새끼 용돈도 꼬박꼬박 못주거나 빈약하게 주면서 노오오오오오력을해서 용돈을 모아라 같은 소리좀 치지마라
심지어 그 빈약한 용돈에 버스비나 밥값도 포함되는데 결국 남는건 몇천원 쪼가리이다
어찌어찌 아껴서 얼마 모으면 남은거 쓰라고 용돈을 적게주거나 안준다
그러다보니 좀 비싼걸살려면 명절이 기회인 애들한테 '돈받았다고 개념없이 지른다','내가 그래서 니한테 돈을 안주는거다','계획없이 팍팍 쓴다'라는 개소리좀 하지마라 제발
와 한개빼고 다해당돼네 좆소름
솔직히 이런거 말고도 부모가 자식한테 쳐서는 안되는 것 중에 하나가 구라다. 구라는 살다보면 다 밝혀지고 들통나게 되있다. 나중에 나이먹어서 자식이 지 부모가 자기한테 얼토당토않는걸로 구라쳤다는걸 깨달아봐라. 부모라고 생각도 안할거다.
첨언한다
내가 당했던 구라인데 학창시절에 나는 공부에 큰 뜻이 없었다 대가리 빡통을 떠나서 내가 이해하는거 자체를 좋아하는데 내가 하도 빡통이니 포기하고 결국 노력을 안했다 그냥 여기까지는 다 내탓이라고 보자 근데 내 부모가 맨날 했던말이 있다 니가 공부한다면 빚이라도 내서 학원 보내주겠다고 초등학교때부터 고3까지 그랫으니까 8년이상 이 소리에 시달림 ㅋㅋㅋㅋ 이게 구라였다 나름 하향 지원해서 2년 전액받는 대학생되고 정말 존나 배우고 싶은게 있었고 존나 늦었지만 늦게나마 하고싶은게 있어서 시험을 봐야해서 학원을 가야겠다고 진지하게 말했다
돈 없댄다 ㅋㅋ 첨엔 독학 어쩌고 지랄을 하더니 니가 알아서 하란식이였다 그러다가 막판엔 니가 시험 같은거 합격할꺼 같냐? 이딴 조롱을 들었다 이 이후론 니가 공부만한다면 빚을 내서 어쩌고 이딴 소리 사라지고 어디서 줏어 들었는지 뭐든지 독학부르짖더라
가만히 있으면 내가 손해인거같아서 그래 이 씨발 부모라는 병신새끼들아 라고 생각하고 학기중에 공강있으니까 공강날엔 노가다 감 , 주말에 알바함
그렇게 해서 학교다니면서 학원다니면서 일함 중간에 학원비 모잘라서 학교 3~4일빼고 연속 노가다해보고 돈없으니까 사정사정해서 1주일 후에 월급날이니 그때 내겠다고하는거도 학원서 거절당하고 주말알바 2달도 안했는데 가불 해달라하긴 그렇고 걍 1주일동안 쉰다고 구라치고 1주 강제로 쉰적도 있었음 이 고생했으면 합불여부를 떠나서 수고했다 미안하다 이 한마디는 해줘야하는데 씹새끼들이 불합격하니까 존나 조롱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내친구 아니야~ 내 부모야~
ㄴ내 이모네 집은 골프치고 해외여행 수시로 가면서 애 학원비줄돈은 없덴다
난 20살 넘어서까지 돈 뺏김. 네 명의로 된 통장에 저금 중이라고 그리고 나중에 내가 지 맘에 안 드는 일 하니까 다 못사는 사람들한테 기부하는게 낫다고 하면서 준 적이 없다 통장 자체도 본적이 없고. 아빠가 용돈 주는 것도 들키면 새엄마가 지랄했다. 어떻게 들키냐면 몸수색 방수색 가방수색. 오죽하면 아빠가 주면서 하는 말이 엄마한테 안들키게 해
난 엄크가 학기중에 외박안시켜주길래(그전에는 학기중에도 몇번외박함) 방학때 외박시켜주는걸 약속했는데 그것도 한번말고 외박안시켜주고지랄이다 그럴꺼면 외박시켜줄거라고 약속왜하냐 아니 성인인데 외박안시켜주는거자체가 ㅂㅅ짓아닌가?
이게 부모냐? 아니 씨발 내 부모는 자기들이 내 부모여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야한다 진짜 친구 정도였으면 합의금 1천줄 생각하고 광대뼈 함몰시켯다
12.공감능력 제로 싸패
사실 자식에게 관심이 없다는것을 인증하는 것이다.
자기자식이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며 자기 자식이 어떤 목표를 노리려고 하면 그걸 자기도 좀 같이 알아봐야하는데 알아보는건 거의 좆무위키마냥 어디서 눈팅질하거나 곁들여 들인걸로 지랄 생색낸다 생각없이 말을하는게 특징이며 남들은 중학교때부터 준비한걸 고등학교 2년정도 준비시켜주곤 대학에 못가냐며 빼에엑 거리는데 시발 진짜... 열심히 노오오오오오력을 한 것을 55분 보여줘도 좀쉬는 5분을 더 자주 기억하는 양반들이다 자식새끼한테 관심이있으면 5분말고 55분 한걸 보고 칭찬할 생각을 히던가 근데 요즘 부모들은 다 그렇더라(사실 이게 다 486세대 문제) 특히 공부 성적 이런걸로 자식이 이런 성적을 받아 온다는걸 이해를 못함 니가 그러고도 사람이냐 이런거지. 그런것도 다 이해심의 문제다. 내가 생각했을때 성적은 자식이 공부에 자신의 무엇을 얼마나 투자했느냐에 따라 점수가 달라지기도 하는데 자식과 가까운 사람의 관계 같은걸로도 충분히 달라진다.
공부 잘하는 애 놓고 부모랑 각별한 사이가 아닌 애를 별로 못봤다. 공부 잘하는데 부모랑 자식이 사이가 안좋을수가 없겠지 그래..
ㄴ 엥 글쎄 오히려 공부 잘하는 애들 부모가 자기 자식 성적에 만족 못하고 더 갈구는 경우도 있다 왜냐면 내가 그랬거든 개ㅅㅂ
ㄴ 어중간한 상위권이 오히려 더할수도 있다 "넌 왜 최상위권처럼 못하니!" 이지랄하는 경우도 있거든 내가 그 케이스다 씨이이발
ㄴ 공부 잘하는 자식들도 부모가 개씹찐퀴벌레 인간쓰레기면 노력하거나 버텨도 결국 인생 망하는 인간들 널렸다.
또 공부 잘하는 애들 부모들 보면 부모가 범상치 않는 능력을 지니고 있거나 지혜롭고 개념인이라던가 아니면 돈이 쩔거나 등이다. 그래 헬부모들인 너희랑 다르게 새끼야
제발 부탁인데 상위권대학 들먹이면서 나대지마라 진짜...하다못해 공부할려고 하거나 참고같은거할려고 책이나 물감같은거 사게 돈달라고하면 온갖 생색을 내면서 시발...필자의 경우는 그게 좆같아서 밥을 안먹고 재료비나 종이나 책등을 샀다
ㄴ필자는 초등학교때 수학 89점 맞았다고 책모서리로 정수리를 맞았다. 그땐 진짜 점수들 90점 이상만 맞게했으면 좋겠다고 내내 시험점수 나올때 빌고 또 빌정도였다.
씨발 내가 초5때 원형탈모 왔었는데 피부과 가보니까 스트레스때문이란다. 근데 부모새끼가 하는말이 스트레스를 왜 받니? 스트레스 줄여라 란다.ㅋㅋㅋㅋㅋㅋㅋㅋ 니새끼가 매일마다 몽둥이찜질하고 잔소리 개소리싸대니까 원형탈모가오지
13. 편애
니미씨팔 이게 존나 노답인게 애새끼 두마리 이상 쳐 낳아놓고 존나 어떤새끼는 애지중지 어떤새끼는 좆까라 식으로 교육하고 대접하고 인식시킨다는게 나중에 좆나 큰 파장을 일으킨다는걸 모르는건지 애초에 자식은 부모한테 존나 무한한 사랑과 감사와 희생 이런걸 받아오면서 부모한테 효도하지 않으면 몸둘바를 모르게 키워져야 하는 새끼들이다 근데 그걸 이새끼한테만 몰빵시키고 저새끼한테는 니새끼 좆만치도 안준다...애새끼도 알건 안다 내가 사랑 애정 관심 태도 양보 이런데에서 차별받고 편애받는다는거. 어렸을때도 어느정도 인지는 하는 문제를 점점 자아인식이 뚜렷해지고 생각을 깊게하는 나이가 되면 될수록 이 문제는 존나 깊게 파고 들어온다.
ㄴ웃긴게 니가 크니까 양보해야지, 넌 동생이니까 나중에 하면 되잖아 레파토리가 죄다 지멋대로더라 여자니까 남자니까는 둘째치더라도
어째 이새끼들의 레파토리는 국민들을 남녀, 세대, 지역 같은 기준으로 갈라쳐서 표를 얻어내는 씹죄앙 정부가 하는 짓거리랑 소름 돋게 일치한다.
정말 내가 곧 부모 될 사람인데 애새끼 둘 동등하게 키우는거에 자신없다. 그러면 제발 낳지를 말던가 하나만 낳고 끝 해라 넌 상관 없을 지 몰라도 애한텐 평생 트라우마라니까? 아직 죽도 못 씹어먹는 애기한테 '너는 사랑받지 못하는 쓰레기'라고 계속 계에속 삼백육십오일 하루죙일 붙어다니면서 노이로제 걸릴때까지 말해주는거랑 똑같은 거라고. 내가 초딩때 먹을게 없어서 혼자 생쌀을 기름에 튀겨먹다가 끓는 기름을 손에 부어서 물집이 크게 잡혔었는데 병원에 가지 못했다. 부모님 둘 다 나한테 관심이 없었으니까. 그런데 지금 동생을 보면 자기 라면 안 끓여준다고 옆에서 지랄발광을 떨고 있고 언제 꼰질렀는지 금세 전화 띠링띠링 울리고 애새끼 처먹을 라면 좀 끊이라고 부모가 나한테 부탁하고 있다. 내가 손 데여서 아프다고 칭얼거릴때 티비보면서 깔깔대고 있던 사람들이, 내가 아닌 다른 놈 잠깐 배 곪는거는 걱정해서 밥 좀 챙겨멕이라고 시간 들여서 전화까지 하고 있다고. 얼마나 박탈감 드는지 아냐
나는 누나가 있는데 아버지가 보빨러 기질이 심하고 위선적인 꼰대다. 어릴 적부터 항상 내가 양보하는게 당연하고, 누나가 먼저인게 당연하고, 누나만 용돈을 받는게 당연하다. 이게 편애를 넘어서 어느 의미로는 계급의 차이였다. 누나가 일 저질러놓고 내 짓이라고 우기면 내가 아무리 열심히 맞아가면서 설명해봤자 그건 결국 내 짓이었다. 10살때까지 그거에 대해서 '뭔가 이유가 있겠지, 언젠가는 동등하게 대해주겠지.' 라고 맏고 불만 한 번 드러낸 적 없었는데, 어느날 불러서 하는 말이 "OO아, 우리가 누나를 더 편애하지만은 니가 동생이고 착하니까 이해해라." 나는 웃으면서 알았다고 답하고 그날밤은 평생 못 잊을정도로 밤새 소리없이 울었다. 그뒤로는 내가 존나 노력하고 굴러서 아무리 좋은 성적을 받고, 천재소리를 들어도 부모는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뭔지도 모른다. 가족 넷이서 길을 걸으면 항상 세명이서 나란히 걷고 나는 그 뒤에서 졸졸 따라갔다. 내 생일마저 나를 위한 날이 아닌 것 같다. 가정뿐만 아니라 밖에서도 여러모로 불합리하고 쓰레기같은 일들을 많이 겪어서 결국 자퇴까지 했다. 부모는 위로나 도움은 커녕 마음을 짓밟고 방치했으면서 이제는 날 쓰레기 취급한다. 인생 즐겁게 사는 누나는 인서울 대학 붙었다고 좋아하고, 나는 현재진행형으로 인생을 놓고 있는 중이다.
내가 뭘 잘못했길래 저새낀 뭘 잘했길래 난 이딴 좆같은 대접을 받고 저새낀 저런 호화를 누려야 하나.
편애는 남의집 새끼랑 니네집새끼랑 하는거지 니네집 새끼 내부에서 하는게 아니다 좆대가리병신새끼들아
14. 대놓고 당당하게 거실에서 흡연. 자식 말은 일체히 무시. 자기밖에 모름.
파일:맥크리.jpeg | 주의. 이 문서에서 흡연충이 맥크리를 택했습니다. 핵 안쓰면 중거리에있는 표적하나 제대로 못 맞히는 주제에 흡연충이 맥크리를 택해서 답이 없습니다. 매~일마다 겐지한테 담배연기 뿜어대다 튕겨내기로 반사당하고 뒤질꺼면 제발 다른 영웅을 하십시오... 서걍이...진 콜록콜록 |
학창시절에 가정이 파탄나고 흡연충 애비랑 20년 정도 같이살았는데. 내가 담배를 끊으라고 하니까. 내말은 일체히 무시하고 대꾸하지도 않고. 거실에서 담배피는데 다른곳가서 하라니까. 이것도 무시하고. 자기밖에 모르는거다. 자기 자신이 행복하면 그만 " 가족 " 은 자신의 노예. 그리고 이런부류 병신새끼들은. 무조건 대놓고 부려먹고 자기밖에 모른다. 오로지 흡연할때는 먹을거 가져와라. 뭐해라. 자기는 귀찮고 자식은 부려먹는 로봇새끼마냥. 설친다 흡연이 뭔 신성한 거라고. 나 대학 졸업하고 폐검사 받으러 가보니까..충격먹어가지고 말이 안나온다. 가족들 간접흡연 시키는 부모하고 같이 살지마라. 수명 반토막난다.
15. 부모가 나서서 자식새끼와 타인에게 분탕질함
주로 사이비적 믿음을 갖거나 정신병, 저지능인 부모가 이런 염병을 한다.
비교병 걸린 병신새끼가 부모가 되면 나오는 현상인데 같은반이면서 옆집에 사는 애새끼가 공부 더 잘하면 옆집 철수는 어쩌고~ 이러면서 비교하기 시작한다
ㄴ나같은 경우는 비교기준이 뇌피셜이였는데 이건 대체 뭘로봐야되냐
ㄴ부모님이 허언갤 망상증 환자겠지
그러면 애새끼들끼리는 서먹해지기 시작하는거다 심한경우 얼굴도 모르는새끼까지 비교함
물론 비교병자새끼들 답게 지 유전자 수준이 어떤지 자기 집구석 수준이 어떤지 그 집은 어떻게 사는지 등 원인파악 이딴건 좆도 관심없고
오로지 우리애가 비교대상인 옆집애보다 후달린다는거에 눈알이 뒤집혀서 지랄을 하는데
이런새끼들은 존나엿같은 병신인게 아이가 좆빠지게 노력을해서 뭐 비교대상을 꺽어버리던 전교1등을 해버리던 해당목표를 달성해도 존나 당연하게 본다
pc게임캐릭터 에디터 써서 올스텟 MAX찍어야 만족하는 개또라이새끼들이라 뭘 해도 만족을 모름 그러다보니 애새끼는 맨날 기죽어살고 좆빠지게해도 만족하지 못하는 부모덕에 공부 안하고 앰창되는경우가 존나많다
실제 명문대생 아들이 모친을 칼찔죽 해버린 사건이 있는데 애미가 엄청난 비교병자였다
ㄴ이래서 천한 새끼들이 안 된다. 아무리 노오오오력을 해도 결국 늦든 빠르든 자기 출신에 맞게 떨어지는 사람들 많다. 그딴 곳에서 태어나 자라서 형성된 것들을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자기 스스로도 본인이 그들과 그리 다르지 않음을 느끼고 절망하는 사람들 또한 얼마나 많은가. 반출생주의가 유행하는 이유.
ㄴ반대로 출신이 좋으면 자신을 끌어올리는 신의 은총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밑으로 추락해도 결국 도로 올라가는 사람들 또한 많다. 신께서는 출신이 좋은 인간을 쉽게 버리지 않나니...
이 일화는 전국의 부모 인성교육하는 사람들의 레퍼토리 2~3선발수준으로 쓰고있다
어린애들이 아니라 나이 든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비교당하니까 튀는새끼 밟아버리는게 헬조센의 현실인데 오죽하겠냐 ㅋㅋ
물론 자식새끼가 카운터칠라고 왜 우리반 진수는 20억대 XX아파트사는데 우리집은 1억짜리 반지하방 전세야? , 내 친구 아빠는 벤츠 끄는데 우리 아빠는 왜 리스로 한 아ㅂX야? , 영희네 엄마는 거지집구석 이지만 이화여대까지 나왓는데 엄마는 풍족한 외갓집에서 살았다면서도 왜 중졸이야? 이러면 팩트폭행을 했다는 이유로 부모에게 진짜 맞아죽을 수 있다 ^^
정작 자기자신은 애미뒤진 병신새끼라도 내 새끼는 엘리트여야만 하는건가...
이런 경우 세상에 잘난 사람은 널렸기 때문에 비약적인 발전이 있어도 비교가 안끝난다. 재수해서 지방의대 점수 나와도 잠좀 그만자고 연세대의대 점수 나온애는 알바하는데 더이상 못봐준다고 지랄한다. 1년간 잠안오는약 처먹었다가 끊었는데 갑자기 잠이 퍽도안오겠다 씨발
P.s 특징 1
집에서도 일일이 뭐하니 공부하니? 공부안해? 이런 경우가 많다. 자기 하고 싶은 말은 다하고 억울해서 반박하면 말대꾸 한다고 지랄함. 전형적인 사건의 본질은 못 보고 상대의 위치만 보는 권위주의 화법
저런 부모가 아니면 평생 효도하면서 모시자. 부모가 좆같거나 살기 싫으면 인연 끊고 살면 그만이다.
동물도 부모랑 인연 끊고 사는데 사람이야 못끊고 살겠냐? 근데 이 머한민국의 상황이 딱 그렇잖음. 자식이 부모에게 조금이라도 반발심을 가지는게 보이면
어떻게 낳아준 부모한테 그딴 생각을 가질수가 있냐.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 하지.부모가 자식한테 어떤 좆같은 똥을 싸질렀는지 들어볼 생각도 안하고 아 이새끼 존나 부모 등쳐먹는 에미에비도 몰라보는 패륜아 새끼네 하는거지.
ㄴ이런거보면 왜 탈조선소리 나오는지 알거같다
낳아준 부모인데 어떻게 자식이..아니고 배아파서 낳은 자식인데 어떻게 부모가.. 가 맞다.
사정도 모르고 부모 욕하는 아이들을 무턱대고 철없는 패륜아로 몰아넣지 말고. 그들의 이야기라도 들어줘라. 애초에 부모가 아닌 다른 상대에게 부모가 자신에게 하는 행동이나,또는 자신이 생각하는 부모의 잘못된 행동들을 알린다는 것 자체가 일단 부모와의 관계는 극으로 치닫았단 얘기다.
아이들이 태어나자마자 제일 먼저 만나는 사회는 부모라는 사회이다. 그런 조그만한 사회가, 그나마 제일 내편이 많을,그럴 사회가. 나한테 그런 가혹한 짓을 벌인다고 생각해 봐라. 진짜 사회에는 발도 못디딜 수도 있고, 디뎠다고 해도 정상적인 사회생활은 못해나갈 거다. 자식이 삐뚤어진건 그 자식의 인품도 물론 관련이 있겠지. 근데
그 인품은 부모가 만들어 내는거다.
일반 서민, 중산층 부모 노릇마저도 못 하면서 금수저 은수저인 마냥 부잣집 부모처럼 구는 경우도 있다. 가난한 흙수저, 똥수저 집안이면 하다못해 자식새끼들을 냅두기라도 해야 되는데, 볶고 갈구는 수준이 씨발.... 헬조선 + 흙, 똥수저 패널티를 증폭시켜서 극악의 환경을 조성하는 새끼들은 부모라 불릴 자격 없고, 그냥 범죄자 맞다. 그것도 강간범, 연쇄살인범이랑 동일선상에 놓일 정도로 질이 나쁜 범죄자 말이다. 처벌할 수만 없을 뿐이지... 헬조센의 몇 안 되는 잇점마저도 못 누리게끔 상쇄시켜버리면 씨발 뭐하잔 건지...
스스로 '인간' 노릇 못해줄 거 같으면 차라리 입양을 보내라. 자식새끼들 인생을 패배시킨 데서 만족 못 하고 가학하면서 벌까지 주는 새끼들은 자진해서 교도소나 정신병원 들어가고.
이걸 다 아는 인간들이 자식에게 이 지랄을 대물림하지만 않아도, 미래가 밝아진다.
뭐가 지랄맞은건지 잘 알면 제발 우리 자식들에게는 이렇게 하지말자. 자신없으면 애 낳지 말고. 이게 우리의 최선이다.
흙수저 항목 참조. 아 물론 동수저라 해도 다를 건 없다. 이것들도 일단 대부분 출신이 흙수저 똥수저 집안이다 보니 근본적으로 하는 짓거리는 거의 똑같다. 그나마 위안거리가 하나 있다면 얘들은 그래도 자식새끼들 먹고 싶은 거 입고 싶은거 사고 싶은거 다 해주긴 한다. 일단 여유가 있는 형편이니
알아둬라. 학부모가 자식을 학대하는 부모라서 학부모가 아니란걸.
왜 이러는가?
쉽게말해서 못배웠기 때문이다 애초에 사람뿐만 아니라 머가리있는 동물도 자기 자식키울때 자기가 가진 지식과 지혜를 알려주고 그러지 못한 동물도 모성애,부성애가 지득한것을 보여준다
이건 인간도 마찬가지다 근데 왜 이런 지식과 지혜를 가르쳐주는데 이지랄이 나오는걸까 답은 간단하다
자식에게 뭐라도 가르쳐야하는데 무식하고 배우지도 못하고 돈도없고 하지만 애는 싸질러놨으니 키워야겠고 그래서 지 머릿속에 있는걸 꺼내줬더니 저런 병신짓꺼리만 배워놔서 이런일이 나오는거거든
깨끗한 가정에서 자라고 건강한 지식과 지혜를 지닌부모들이 저런짓꺼리를 하겠냐 옳고 그름도 판별못하는 헬조선 똥수저 출신 빠가 부모들이 저게 옳은줄알고 뱉어대는거지 자기가 잘못했단걸 인정안하거든 왜냐면 배운게 그거밖에 없는지라 그것이 틀리다는 생각을 절대안한다.
와 그럼 자식새끼 때매 부모는 모든걸 다놔야하냐? 라고 따지는 븅신들이 있는데 우린 모든걸 놓으라고 한적도없고 아니 애초에 자기자식을 강제로 낳게하는것도 아닌데 그게 기본가짐 아니냐? 사람 생명을 우습게 여겨서 싸질러놓지마라 병신들아 헬조선 부모의 무식함으로 한명의 불쌍한 피해자가 태어나는거다
난 이렇게 헬조센 좆부모 까는 글이 번창할줄 몰랐다.. 그만큼 니네도 부모한테 좆나 갈굼당하면서 차별받으면서 산다는 거겠지 에이씨발 힘내라
16. 대인관계 간섭
웬만하면 부모와 얘기할때는 지인얘기는 안하는게 좋다. 간혹가다가 부모와 대화할때 내 지인에 대해서 얘기할때가 있는데 시발 좆모새끼들은 그 지인을 만나보지도 않았으면서 무조건 연락하라 마라라고 단정짓기 도 한다 이게 참 단면적인게 어느정도 나이가 되었으면 지인을 만나면서 지인이 또라인지 정상인 인지는 알아서 판별하기 나름이고 정말 인성파탄에 3자가 봐도 기겁할만한 그런 죳븅신를 제외한 내 주관 에서 나랑 안맞는 인간은 자신이 알아서 거르면 되는거지만.. 이 분들은 무조건 단면적으로 지인을 만나보고 판단하지 않았으면서 자녀의 육성으로만 듣고 판단해버린다.. 실제로 좋은사람 인데 자녀의 말만 듣고서는
속 마음은 어떨지 모른다
그거 아냐 겉으로는 웃으면서 대해줄 망정 속으로는 흑막이 있는거?
암튼 그사람들과는 만나지마라
기타 등등 물론 웃음을 내세워 등쳐먹는 인간새끼들은 학살이 당연하지만 그 멀쩡한 사람마저 인성 ㅂㅅ으로 몰아가는 잔소리를 들을때는 이보다 더 ㅈ같은게 있을런지 모를정도다... 결론은 지인을 만나고 판단하는건 오로지 너의 몫이지 부모가 판단하는건 아니다 물론 100퍼 는 아니더라도 이런말을 하는 부모가 있다면 적당히 걸러내거나 무시하던가 해라 그냥 지인 얘기를 부모 앞에 있을때 꺼내지 않는게 ㄹㅇ 현명한 거다 애초에 그렇게 따지면 정상적인 사람이 어디있을까....
ㄴ더군다나 집이 좀 못사는애랑 만난다고 불편해하는거 보면 ㄹㅇ혐이다
ㄴ울엄크는 내가 누구만나고올려고하면 친구이름 주소 등등 다 알려고한다 그리고 지맘에안들면 양아치 깡패로 낙인찍으면서 내앞에서 친구욕 친한애들욕한다 얼마나 개좆같은지...ㅅㅂ
솔직히 부모가 자식친구에 대해 관심있다는걸 알겠는데 왜 그 친구 부모의 가정사랑 친구의 개인적인 사생활까지 꼬치꼬치 캐묻는냐이다; 그래놓고 본인은 물어볼수 있지라고 변명하지만 정작 지 이야기 남들한테 까발리면 개거품물고 쓰러질 새끼들이...
이 새끼들 개소리 씨부리는 상황 직접 겪어보면 ㄹㅇ로 5공 시절 남영동 대공분실과 남산 지하에서 코렁탕 마셔가고 잠 안재우고 조사받으면서 민주운동가들이 받았던 고통과 답답함, 억울함을 직접 느낄 수 있다. 단순한 친구관계 묻는 대화가 무슨 간첩 하나 잡아다 정보 불으라고 심문하는 안기부 요원의 태도랑 별로 다른 게 없다.
대체로 지들 친구들부터가 노답이거나 지들부터가 노답인 새끼들이 대인관계에 대해서 훈장질을 하니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다.
심지어 ㄹㅇ 좆병신들은 자녀의 대인관계를 자기들이 직접 씹창낸다.
찐따, 왕따의 문제를 넘어 잡아야 할 사람들을 놓치게 만들고 잡지 말아야 할 사람들을 잡게 만드는 사탄도 기겁할 만행을 아무렇지 않게 하기도 한다.
너가 실수한 게 없는 것 같은데 어떤 친구들이 너를 피한다면 원래 꼴리는대로 마이웨이 달리거나 고독을 좋아하는 타입일 수도 있지만
부모가 뭔가 이상한 짓거리를 했을 가능성도 있다.
ㄴ안타깝게도 자식의 노력 유무와 상관없이 노답 부모 새끼들이 자식 주변 사람들 씹정색 빨게 만드는 경우가 은근 있다. 심지어 친인척끼리 이간질하기도...
간섭도 웃긴 게 버러지 부모들은 꼭 자식 대인관계, 사생활, 일과 취미 이런 것들 좆나 간섭하는데 막상 자식이 정작 도움 필요할 땐 간섭 안 하고 아몰랑 시전한다
17. 금전감각
물론 훌륭한 부모님도 많지만, 자식을 1회용 ATM 정도로 보는 인간들도 적지 않다. 스스로 생각해봤을때 돈 관리를 잘 못하거나, 낭비벽이 있다, 허영심이나 과시욕이 심하다고 생각된다면 절대 결혼해서 애 낳지 말아라. 애들 인생 망가뜨리는 지름길이다.
사채를 쓴 경험이 있거나, 도박/유흥 좋아한다? 혼자 살아라. 제발. 또한 가족 중에 특별히 아픈 사람 없고, 각자 밥벌이는 하는데 나는 카드 연체가 있고, 카드사/캐피탈 대출이 있다? 진지하게 결혼 생각은 접자. (단, 공부빚은 제외다.) 그래도 결혼이 하고 싶다면 남은 빚을 계산해보고 니 월급에서 최소생활비랑 용돈만 빼고 나머지는 다 빚 갚는데 써서 최대한 빨리 갚아봐라. 그리고 갚는데 성공한다면 해라.
보증 문서를 보면 부모가 자식에게 요구하는 경우가 나온다. 그거 소설 아니다. 그런 사람 진짜 많다.
노름하느라 월급 떼이고, 대출 받고, 사채 쓰고, 집 팔아서 가족들 다 거리로 나앉게 해놓고서 성인인 자녀에게 보증 서달라면서 오는 사람도 있고
ㄴ사업할때 한번 말아먹어서 자식명의로 해놓는사람 ㄹㅇ많다
유흥에 빠져 여자친구한테 돈 해주고, 친구들한테 과시한다고 술 사느라 사채까지 끌어다 써놓고서 자수성가해서 멀쩡히 직장 다니는 자녀한테 자기 죽게 생겼다고 갚아달라고 찾아오는 경우도 있고
딸 결혼자금, 아들 대학원 등록금 훔쳐다가 하룻밤 사이에 노름하고 술마시느라 다 해먹는 사람도 있다. 문제는 이거 전부 내 주변에 실제 있었던 사례다. 자식들은 대체 무슨 죄냐?
심지어는 부모님 이혼 후 10년동안 자녀 학비 한번을 안 내고 버는 돈 전부 유흥비로 쓰고, 그것도 모자라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사채 다 끌어다가 여자들한테 퍼주더니 완전히 막히니까 아들한테 급한 불만 끄게 사채 보증 서달라고 온 경우도 있었다.
만약 본인이 금전감각이 없다면 결혼은 하지 않는 것을 강력히 추천하고, 만약 부모님이 저런 상태다? 인감도장 꽁꽁 숨겨두고, 가까운 동사무소 찾아가서 인감증명서 "본인 외 발급금지"를 걸어둘 것을 매우 강력히 권한다.
걸어두면 내가 직접 가서 해제시키기 전까진 어떤 일이 있어도 타인에게 발급을 안 해준다. 또한 모르는 곳에서 돈 관련된 얘기를 하면 과감히 씹고, 어떤 경우에도 빚을 대신 갚거나, 빌려주겠다 하는 문서를 작성하거나, 구두상의 약속은 절대하지 마라.
덧붙이자면 후자는 내 얘기다.
10년 동안 내 학비 한번 제대로 안 내줬으면서 여자들한테는 몇천씩 턱턱 내줌. 그러다 1,2금융권, 사채 다 손대고도 더이상 안 나오니까 사채업자한테 보증세우려다가 걸림.
갑자기 전화로 "어디서 전화오면 아무 소리하지말고 '예'라고만 대답해."라고 하길래 이상하다 싶었다.
이때 아예 연을 끊고 나중에 한정승인 신청할까 하다가 그냥 두면 앞으로 계속 방해될 것 같아서 빚만이라도 털어내자 하고 개인회생 시킴.
근데 밤낮으로 회생 준비해서 밀어 넣었는데 2년쯤 되니 또 풀어져서 수당 받은 거 빼돌리다 걸리고, 뭐 빼돌리다 걸리는 거 보면 안 바뀔듯함.
여튼 금전감각 없으면 결혼하지 마라.
18.한쪽으로 치우치지말라
정치쪽 이야기인데 부모가 좌우 둘중 하나로 치우치면 같이 살면서 이래서 좌나 우가 욕을 처먹는다라는걸 알수있다.
하다못해 시발 남이면 후일이 없으니 무시하지 부모가 저지랄 한다고 생각해봐라.. 미칠꺼같다.
선거날되면 꼭 누구누구 뽑으라고 강요한다. 시발...
그래서 꼭 뽑아줄려고 하는 애도 안뽑아줄까 고민하게 만든다.
특히 대다수 가정이 그렇듯 저녁을 함께먹는데 뉴스를보면 짜증난다. 그래서 돈있으면 웬만하면 혼자 나가서 먹고옴
애초에 시발. 좌나 우나 좆같은 새끼들도 있고 자식 새끼한테는 지 부모가 지지하는 쪽이 하는 짓거리가 실제로 좆같을 수도 있는데
강요하는 게 말이 되냐 시발.
특정한 신념을 가질 수도 있지만
그딴 것들 없이
우파가 지한테 죽빵을 날리려고 하면 좌파 지지할 수도 있고
좌파가 지한테 죽빵을 날리려고 하면 우파 지지할 수도 있지
시발. 꼭 특정한 신념을 가지라고 세뇌하고 지랄이다.
특히 부모랑 자식이 서로 이해관계가 다를 수도 있는데 말이다.
진짜 농담이 아니라 실제로 정치인 새끼들이 펼친 정책만 살펴도 각각 다른 종류의 수혜자들이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좌빨 새끼들이 세금 올리면 아좆같네 시발 하는 새끼들 나오고 군인 월급 팍팍 올리면 우왕ㅋ굿ㅋ하는 인간들 나온다
우좀 버전은 세금 내리면 올ㅋ개꿀이넼하는 새끼들 나오고 군인 월급 존나 조금씩 올리면 시발놈들하는 인간들 나온다.
19. 자식을 못믿는 부모
자식 하나 못 믿어 맨날 친구,지인 연락처 달라거나 말마따나 자식 믿지 못해 사사껀껀 자식의견 태클거는 부모 곁에 둬 봐라 ㅋㅋㅋㅋ 이건 부모새끼가 널 믿지 못하고 애 or 애완동물 or 짐승 취급한다는 증거다.
솔직히 속에 바람 뚫려서 이리저리 밤마다 싸돌아다니거나 그런경우엔 모르지만 평범하게 밤늦게 바람때거나 흉흉한 짓 한 번도 안했는데 어른이 되서도 해외여행이나 술자리 나갈때 지인 연락처 달라는 얘기 들어봐라 혈압이 거꾸로 세번 솟지 ㅋㅋㅋ 걱정된 답시고 이유라고 떠들지만 반대로 부모는 널 못믿는다는 심리적 인 요소가 압도적 일거다.
꼭 그런 놈들은 티비나 소문을 통해 괜히 동요해서 그러는거다.. 시발 이래서 카더라가 문제야
아니 미성년자면 몰라 근데 시발 어른되고 민증때서 나이트 갈수 있는 나이에 통금, 지인 연락처 주고 나가야 된다는 소리 들어봐라 입에서 이빨로 죽창을 갈 수 있을것이다.
ㄴ 우리 애비 대학생인 누나한테 밤 10시까지 들어오란다 ㅋㅋㅋㅋㅋㅋ 씨발 전두환 낙지 새끼조차 12시까지는 봐줬는데 10시는 양심이 있노 없노 ㅋㅋㅋ
자식 하나 그렇게 못 믿을거면 자식 왜낳은거야?? 시발 거꾸로 입장 바꿔서 어디 나갈때 지인 연락처 주거나 통금 있으면 참 기분 좋게 나갔다 오겠네 시발년놈들아
20.남에겐 친절, 정작 가족한테는?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애미애비가 처뒤졌습니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
다른 지인이나 자기 친구한테는 존나 친절하면서 가족한테는 얼굴 싹 변하고 싸가지 없게 구는 좆모도 있다. 특히 부가 젤 심한데 ㅋㅋ 동호회 지인이나 동기한테는 존나 친절하고 유머스럽게 대하면섶가족한테는 존나 띠껍게 굴고 심지어는 자녀한테 까지도 지랄하는 미친새끼들도 있다. 진짜 개노답 새끼 진짜 ㅋㅋㅋㅋ 특히 지인이 뭘 하겠다 그러면 응원해주고 좋은 덕담을 해주지만 자녀나 배우자가 뭘 하겠다고 하면 "왜 하냐" 는등 무시하거나 안될거라고 비관하는 뽄새로 지랄하는 놈 만나 봐바라 평멘탈을 유지할수 있을까??
생각없이 자식을 싸지르는 가축새끼들의 경우
이 새끼는 피도 눈물도 없는 개새끼입니다. 이 문서는 인간의 탈을 쓴 피도 눈물도 없는 철면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에라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 |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미개합니다. 너무 미개해서 불쌍할 수도 있습니다.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애미애비가 처뒤졌습니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
흙수저가 흙수저 취급을 받는 근본적인 원인이다.
돈 없고 능력도 없고 무식하기까지 한 짐승새끼들이 발정기 온 개새끼마냥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지 스스로 이상한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서 자식을 막 싸지르는 경우이다.
ㄴ짐승들도 먹이가 부족하면 번식률을 줄이니 오히려 짐승보다 못하다고 봐야한다
물론 잘난 집안 부모라면 지 애새끼한테 그만큼 돈을 투자해서 지들 수준으로 끌어올릴 테지만, 흙수저 똥수저들이 자식을 생각 없이 막 낳아댄다면 그건 최소한의 개념과 양심조차도 똘똘이에 지배당해 상실했단 뜻이다.
고로 자식 키우는데 있어서도 책임감이나 자녀에 대한 관심등은 좆도 없는 부모일 확률이 클 것이다. 이런 새끼들은 진짜 가축보다 못한 천하의 좆등신새끼들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불쌍한 자식새끼들을 지옥 한복판에 떨군 원흉이자 변종암세포마냥 자식들의 인생에 그대로 눌러앉아 감성팔이나 쳐 해대면서 평생 양분을 빨아먹는 씹쓰레기들이기 때문이다.
거기다 이런 생각없는 새끼들은 못배워 쳐먹은 주제에 자존심만 존나게 세서 헬조센 종특인 천박한 권위주의에 찌들대로 찌들어 애꿎은 지 새끼들한테조차 갑질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걸 보면 가히 인간이란 존재가 다르게 보일 지경이다.
진짜 집안 형편 같은거 거르고 봐도, 좋은 부모 될 자신 조차 없는 인간들은 애를 왜 낳는 거냐?
이 동물들에게 있어서 자식은 그저 그 둘의 교미행위의 결과물일 뿐이다. 생명 하나가 자신의 의도로 혹은 자신때문에 생긴것을 아는 이상 그렇게 막 대할수는 없을거다. 아는데도 그러는거면 그건 부모가 아니다. 근데 대부분 알고 있을거임 그래놓고 나 왜 낳았냐고 하면 귀싸대기부터 날린다. 애초에 자식이 부모에게 제대로 된 사랑과 애정을 받으면서 살아왔다고 생각하면 저딴 극단적인 생각까지는 하지 않을 것이다. 짐승들아 제발 정신좀 차려라. 자식이 무작정 니네들이랑 얘기 안한다고 중2병이니, 저거 불효자라느니, 하지말고.
니네 자식새끼들이 니네를 어떻게 생각하고 사는지부터 되돌아 봐라. 되돌아 봤는데도 난 내새끼한테 정말 잘못한게 없다 생각되는 부모들은 그냥 무작정 자식한테 가서 빌어라 내가 다 잘못했다고. 자기가 잘못한걸 모르는것도 잘못한 거고. 자식이 부모를 무시할 지경까지 부모라는 사람이 놔뒀다는 것도 잘못한 짓이다.
물론 이걸 알면 짐승이 아니지. 모르니까 짐승이라고 하는거다. 이 가축들에게서 낳음당한 자식들만 불쌍하다.
아무튼 이새끼들은 자식들한테 맞아뒤져도 할말 없는 새끼들이다.
이 글을 보는 디시인들은 이 부류의 새끼들이 애기를 낳는다고 하면 무슨 수를 쓰더라도 뜯어말리자.
돈
딴말 다 필요없다. 니새끼가 인성머리가 평균이기만 하고 이것만 있으면 된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다
너 돈 있냐?
솔직히 디시위키도 망해가는 주제에 위키인지라 말하기 그렇다만 내 주변에 이런사람 많다.
인성은 정말 좋은데 재력이 안된다..
ㄴ요즘은 인성이 좋은데, 돈이 없을 수가 없다. 심지어 돈을 벌지 못해도 복지가 있어서 부모가 마음만 먹으면 자식을 나름대로 풍족하게 살게 할 수 있다. 물론 헬부모들은 자신에게 돈을 쓰느라 자식한테 줄 돈은 없다.
정말 부모는 돈을 어마어마하게 잡아먹는다. 몇억은 기본금이고 그 돈이 다 니 노후들어서 쓸돈일텐데 넌 나중에 뭐먹고 살려고?
그리고 그 몇억이 다 니돈이겠냐? 빚져서라도 써야지
덮어놓고 낳으면 그건 짐승새끼다. 이 멍청아 지 입도 풀칠하기 힘든놈이 애새키 나오면 막 개과천선하고 그럴꺼 같아?
사람은 때려죽어서라도 바뀌기 힘든게 있다 재수생이 빡세개해도 그게 잘안되는것처럼 부모역할도 마찬가지다.
예시)부모가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면 무시당하지 않게 심부름을 고용하는등 극단적인 방법이라도 있는데 흙수저? 어캐할꺼냐?
인성이 크리스천 석가모니라도 가난은 구제 못한다는게 진짜다.. 너가 막말로 성인급이 되냐? 그 성인급 부모도 자기 자식을 못키우거나 아니면 낳고 제 자식에게 가난을 물려주는거에 안타까워하거나 더 좋은걸 못해줘서 슬픈데말이다.
더구나 대한민국은 막장 국가면 몰라도 선진국이라 돈이 없을 이유가 없다. 그렇게 유능하고 잘난 인간들이 돈이 없는 게 말이 되냐? 그냥 평범한 사람들도 꽤 많은 돈을 들고 다니는데?
돈이 없는 사람들을 부자들이 경멸하는 이유를 진짜 모르겠냐?
부모의 최소 조건
부모의 최소 조건을 써본다 이거 못지키면 부모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걸 본 디시인들도 못지키겠다면 그냥 낳질말자
1. 재력이야 말로 사랑이다 최소 남들만큼은 해줄수있는 동수저 이상은 되어야한다
ㄴㄹㅇ 군대에서 집에 돈한푼없는 겜돌이 초년차 하사새끼가 사고쳐서 결혼하는거 보고 미래가 예상됐다
2. 신체는 건강해야하고 정신병이 없어야한다 그리고 심각한 유전병도 없어야한다. 집안 평균 수명도 길면 좋다.(남들보다 그냥 빨리 뒤지는 새끼들도 은근 존나게 많다.)
- 내 경우 탈모 , 당뇨(내가 식사를 일반인 만큼만 쳐먹는대 당뇨가 25살에 옴;) , 하반신 장애 (뼈가 병신이라 하체가 병신임)를 유전으로 달고 태어낫다 30살도 안됐는데 원형탈모ㅋㅋㅋㅋ 대가리털 살살녹는다
- 나같이 조금 심각한경우 아닌이상 걍 낳아도 상관없다고 생각은 하지만 감당못할 유전 병이 있는경우 한번만 더 생각해줘라 아이는 나오는순간 고통 시작이니까
- 정신병 환자는 도대체 왜 애를 낳는건지 모르겠다. 약간의 정신질환이라도 있다면 제발 낳지좀 마라.
3. 부 혹은 부모가 멀쩡한 직업이 있어야한다
- 노가다판 다닌다고 병신직업이라는거 아니다 사기꾼 깡패 이딴 범죄자 가리키는거다 오해하지 말자
- 그게 아니면 직업없어도 사는데 전혀 지장 없는 사람이 되던가 존나 돈많은 금수저던가...
- 이건 내 얘긴데, 사업하시던 아버지가 나 일곱살 무렵에 사업 말아드시고 15년을 노가다 인부로 일하셨다. 나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되도록 뼈빠지게 일하고도 괜찮다고 하시는 모습 보고 여기서 내가 병신같은 인생을 살면 안되겠다 싶어서 열심히 공부했고 그럭저럭 괜찮은 대학교 들어가서 고군분투중이다. 네가 자식을 가지고 있는데 직업이 노가다, 배달부, 택배 상하차면 뭐 어떠냐? 진심으로 '난 이렇게 좆같이 살지만 자식새끼만큼은 이런 고생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한다면 지금 네가 하는 그 좆같은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라. 자식이 빠가가 아니라면 너가 대충 무슨 일을 하는지, 그 일 하면서 얼마나 고생하는지 대충 짐작은 한다. 그러니까 니놈 고생하는 거 티 낸다고, 일 끝나고 술 처마시고 아내 자식 패지 말고 아버지로서 도리를 다해라.
4. 근시안적인 사람이면 애를 낳아선 절대 안된다
- 이런 병신 새끼들이 제일 큰 문제인데 생각없이 싸지르고 생각없이 키우고 나중가서 지 닮은 앰창새끼되면 그동안 뭐했냐고 지랄한다
5. 화목한 가정이여야 한다. 사실 제대로 화목한 가정은 진짜 제대로 화목하다...
- 성격파탄자면 제발 애낳지 말자
6. 상식밖의 나이에서 노산은 하지말자
- 애새끼를 위해서라도 50살에 애낳거나 그러지말자 나는 내 부모가 40살에 낳았지만 내 친구는 친구어머니가 53살인가 52살에 내 친구를 낳음 그래서 나 고딩떄 칠순잔치감;;
노산 = 저능아 , 장애인 생산기
-신체적으로나 지능으로나 존나 미흡한 새끼가 태어날 확률이 높다
-아예 첨부터 선천적 장애가 눈에 띌 정도라도 문제가 많지만 좀 덜떨어진새끼가 더 문제다 보통 노산은 신체/지능이 덜떨어진놈이 나올 확률이 높다. 이 경우 개인의 삶은 이미 처음부터 망가졌다고 보면되고 학창시절이 아니라 인간사회 자체에서 찐따,왕따되는 지름길이다
ㄴ내 친구의 경우가 이렇다. 어머니가 40넘어서 낳았는데 즈그 형이랑 키 차이 20cm나고 좀 댕청하다.
7. 기반을 쌓고 계획이 완성되었을때 아이를 가져라
-섹스 하지말라고는 못하겠다 자신없으면 , 계획없으면 닥치고 피임해라
-생각치 못한 임신은 세상에 없고 원치않은 임신은 개돼지만도못한 짐승이라는걸 인증하는 것이다
8. 자식은 아바타,시뮬레이션 게임이 아니다
자신이 못이룬 것을 아이가 이루길 바라는 경향이 있는놈들있는데 그냥 나이만 쳐먹은 철없는 빙신들이다
9.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아이에게 무리한 것을 요구하지 말고 자식을 복권으로 보지마라
너와 너의 배우자가 병신이면 자식도 부모수준의 병신이라고 확정짓는게 속 편하다
가끔 개룡남들이 많다 아놀드 주지사(아버지가 알콜중독) , 강용석(아버지가 사기, 횡령으로 14년간 교도소에 있었음) 등등... 하지만 이런건 진짜 지구에서 몇손가락 안꼽히는 케이스다
자식은 로또가 아니다 어디서 드라마에서 나올법한 이야기를 현실의 니 자식에게 적용시키려 하지마라
아마 니 자식이 니 유전에서 절대 나올 수 없는 천재였으면 헬부모인 너희들부터 정리하려할껄?
10. 자식이 여럿 있을시에 절대 차별하지마라
형제던 자매던간에 남들은 다 잘나가는데 유독 애새끼 하나만 존나 병신인경우는 100% 부모의 자식차별이 존재한다
잘난놈만 내자식이라는 이 병신짓은 리얼 짐승새끼만도 못한놈들이다
11. 자식앞에서 부끄러운짓 하지마라
옛말에 애 앞에서 찬 물도 제대로 못마신다 라는 말이 있다
애새끼가 반항하면 몽둥이로 패죽여도 상관없던 그 미개한 시절에도 부모들이 애가 보는 앞에서는 행동거지를 올바르게 하려고 노력했다는 뜻이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애비가 씨발씨발 거리면 자식새끼도 주둥이에 욕 달고 산다
부모가 담배피면 자식도 높은 확률로 담배핀다
부모 행동거지 따라하니까 좆같은 병신짓 하지말라는 뜻이다
쑥쑥 크는 시기의 아기는 배울것이 너무도 많고, 지금 자신이 보고 따라하려 하고 있는것이 구정물인지 맑은물인지 구별조차 하지 못하면서 눈에 보이는 모든것을 스펀지마냥 흡수하려 하기 때문에, 성장기의 아이를 가진 부모는 결혼전에 쌓아 논 좃같은 인성과 성질을 내려놓고 가히 성인군자 수준으로 해탈할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것은 누군가의 아이이기 이전에 '인격체' 로써 대우받아야 할 존재를 의지와는 상관없이 제멋대로 거머쥐어 세상으로 내보낸 대가라고 생각해라.
이정도만 지키면 진짜 존경받는 부모가 될 수있다
존중은 일반적인게 아니다 부모자식 관계 이전에 사람과 사람이다
부모가 시발새끼면 나중에 자식은 제삿상에 수돗물만 올린다 아니 요즘 독한새끼들은 그냥 뼛가루 강에다 대충 쏟아붓고 끝낸다 ㄴ 나 같으면 하수처리장에다 뿌린다
주의!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지역이나 장소는 지옥입니다. 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
저거 다 충족시키는 사람은 헬조선에서 상위 5퍼내에 드는 사람들이다.
해결법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
그낭 애를 안 낳으면 된다. 답은 반출생주의다.
차라리 독립해라. 그러면 부모 눈치 안 보고도 살 수는 있긴 하다.
알아둬야 할 것
이런 좆같은 짓거리는 나중에 니들이 자식을 대할 때 되풀이될 수 있다.
그러므로 니가 니 부모처럼 되기 싫으면 니 배우자랑 손 잡고 좋은부모가 되기위한 책이라던가 노하우랑 조언 좀 배워둬라.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고 니 부모처럼 애 갈구지 말고
항상 아이의 관점에서 신중하게 바라보며 이해를 하고 옳음과 그릇됨을 알려주는 참부모가 돼라
이렇게 좆같은 짓거리를 당했는데 설마 그걸 자기자식한테 되풀이할 병신들이 없길 바란다.
만약 그런 짓을 한다면 넌 니 부모를 깔 자격이 없게 되는 거니깐 비극은 이 정도면 충분하잖아?
결국 부모도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 게 아니고, 사회에 세뇌당해 아무 생각 없이 쳐낳은 거다.
“ | ” |
너라도 악의 대물림을 끊어라.
부모의 명언
가스라이팅 on~!
“ |
꼭 공부못하는 애들이 정치얘기하더라... 공부잘하는 애들은 다 신경끄고 공부만 하지... |
” |
— 우리나라 정치에 대해 딱 한 마디만 했던 자식에게
|
ㄴ 오히려 공부 잘하는 애들이 정치와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다.
ㄴ 이런 게 케바케 씹소리다. 이딴 개씹소리들을 광신하면 미친 부모가 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자식이 정치에 관심이 있든 말든 냅둬라 좀.
ㄴ 정말이다. 대체 왜 자식을 자기 마음대로 개조하려고 하냐. 심지어 그게 정말로 이득이 되면 모르겠다. 아무 이득도 없는데, 지랄발광을 하니 자식이 정신병자가 된다.
“ |
후... 옆집에는 그렇게 머리도 좋고 공부도 잘하는데... |
” |
— 머리가 안좋으신 부모님이
|
“ |
내가 옛날엔 가보다 수가 훨씬 많았다~. 근데 넌 이게 뭐니 |
” |
— 곧 허언증 갤러리에 입갤하실 부모님이
|
“ | ” |
“ |
다 너 잘되라고 하는거야 |
” |
“ |
나도 부모가 처음이야 그래서 그래 |
” |
“ |
꼭 나중에 너같은 자식 키워봐 |
” |
“ |
'먹여주고 재워줬더니 |
” |
슬픈 현실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
정말로 슬픈현실인데 아무리 씹좆같거나 제대로 된 부모라도 너희들은 강제로 모셔야한다
모시기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법에서 강제로 매달 돈이라도 줘야한다고 판결함
일명 부모봉양소송이 진짜 리얼팩트 불효자한태만 하는게 아니라
알콜중독 앰창애비새끼라도 소송건다 실제로 가정폭력충이였던 개버러지 애비새끼가 이혼후 딴 여자와 눈맞아 새살림 차리고 수십년간 헤어졌는데
다 늙어서 새여자와 그사람의 가족들에게 버림받아서 원래 자식들에게 자기를 모시고 살라고 명령했으나 당연히거부
애비새끼는 좆도 부끄러운거도 모르고 봉양소송을 걸었는데 승소했다
실제 케이블 티비에서 부모 모시는걸로 재판을가네마내 하다가 패널로 나선 변호사가 실 판례로 나온거 읖어준거니까 직접 찾아보도록 하자
13년도인가 봤는데 시월드였나? 그 케이블에서 붕어빵 비슷하게 나오는 프로그램인가(어머니 안나오고 아버지랑 자식만 나오는 코너) 그랫음
시발 이러고도 국가가 헬조선이 아니라고하냐 ㅋㅋㅋ
이거 말고도 서구권 같으면 난리가 났을 욕설하고 정서적 폭력은 아예 신고조차 안받아 주며 ㄹㅇ 물리적으로 폭행 당해서 가출하거나 대놓고 신고를 하더라도 처벌 들어가는건 가뭄에 콩 나는 격으로 ㅈㄴ 솜방망이로 때리며 대다수 짭새 견찰 새끼들은 오히려 신고하러 온 자식한테 면박을 주거나 아예 집으로 돌려 보내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공권력 자체가 가족주의에 절여져 있어 개입 자체를 안하려 하며, 결과적으로 아파트 호수 하나하나가 각각 ㄹㅇ로 리틀 신안이라 불려도 손색 없는 수준의 닫힌 사회로 존재한다. 씨발 이게 대식이 탈출하면 잡아서 주인집 돌려 보내는 신안이랑 다를게 뭐노???
또한 형사소송법에 의하면 자녀가 부모를 고소할 수 없다고 대놓고 나와있다. 이게 헌재에서도 꽤 논란이 된 법안인데 결국 합헌 판결 때리면서 했던 말이 가관인데 "유교적 전통에 따른 합리적 차별" ㅇㅈㄹ 이라고 판결 사유에 적혀있다. 이런거 보면 높으신 분들이나 동수저 흙수저 서민층들이나 유교 탈레반 사상은 그냥 기본 베이스로 깔린 듯 하다.
예비 부모들은 봐라
예비 부모에게 말을 해주면 절대로 자식 앞에서 부끄럽고 부모로써 해서는 안되는 행동은 하지 말것을 권한다
여자를 만나고 다닌다던지 고상방가 지르고 술먹고 와서 난동피운다던지 나이 먹었다고 자식 앞에서 " 어른이 알아서 하까 " 나이 부심을 부리고 그런다던지.
절대 하지마라 부모는 자식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고 옆에 지켜주고 가르치는 존재다 니가 자식을 싸질러놧다고 해서 무조건 너꺼고 너한테 대접해야 한다는 미개한 유교사상에 빠지지 마라
다시 한번더 강조하자면 지금 좆86세대가 이런 교육을 하고 있는데 예전같이 부모를 효도하고 부모를 신이고 부모의 말이 하늘이라는 그런 시대는 이미 끝난지 오래다
자식은 너하고 다른 인격이다 너하고 다른 시대를 살게 될거고 무조건 자식한테 너가 하고 싶은 직업을 강요하거나 그러지 마라
결혼 하라고 강요 하지 마라 무조건 손주 보고 싶다고 결혼 하기 싫다던 자식 상견례 시키고 헬리콥터처럼 따라 다니지 마라 인생 선택은 자식의 몫이다
올바른 부모가 되고 싶으면 자식을 너하고 동등한 인간으로 존중해주고 나이 부심은 절대 부리지 마라 부모를 편하게 대하고 무조건 1등,2등.3등 하라고 하지마라.
공부의 재미를 심어주고 어느정도 어릴적부터 너가 습관을 들이게 해준다면 책이라도 읽는 습관이라도 들인다면 공부할수있다 너의 아들 딸을 위해서 책이라도 읽어주는게 부모로써 역활이 아닌가?
아쉬운건 지금 한국 부모들은 대책도 없고 가정 교육도 똑바로 안한 얼간이 부모들이 많다 거의다 지잡대 출신은 절대 아니고 윗세대 할아버지 할머니가 교육을 잘못 시킨거다
- ㄴ 문화지체 현상 때문이다. 사실 이건 집 밖에서도 유추 가능한 일이다. 야자와 입시를 강요받는데다, 수업시간에는 아무도 질문을 안 하고, 부조리의 온상인 18개월짜리 형무소를 다녀오며, 야근과 회식을 강요받는 노비가 되다, 틀딱빈곤율 1위의 주인공이 되는, 남들 시선이나 의식하며 체면치레나 처 하는 사회에서 화목한 가정을 찾기가 더 어려울 것이다.
무조건 지잡대 흙수저 부모라고 해서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는건 너의 오만한 편견임을 알아둬라
올바른 부모는 너 나 모두가 될수있다 노력하고 조금이라도 자식을 소유물로 안보고 존중해주고 맨날 집에와서 피곤하더라도 자식하고 대화하고 재미있게 놀아주는 아빠 엄마가 된다면 말이다.
쓰레기 부모의 최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망하는 것은 쌤통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놈들입니다. 그렇기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따잇^ |
늙어서 버림받는다. 자식도 안 돌보는데 과연 누가 와줄까? 특히 갈수록 기대 수명이 올라가기 때문에 긴 병에 효자 없다고 평균적인 부모도 치매 슬슬 오기 시작하는 순간 천덕꾸러기 신세되기 십상인데, 여태 자식한테 상처 준 부모라면 뭐... 거동이 가능할 때는 동네 공원이나 지하철에서 하염 없이 시간 보내다 병 걸리고 거동이 불편해지면 서러움과 후회 속에서 고독사각 잡히는 거지. 뒤늦게 화해하고 환심 사려고 해봤자 속이 빤히 보이니 늦는다.
요양원은 양반이고 정신병원에 가두는 일도 왕왕 발생한다. 그리고 사회는 그렇게 버려진 노인들한테 딱히 관심 없다. 노인 자살률 아무리 높아봤자 여자애들 죽은 거 위주로 기사 나지.
눈치가 없으며 쓸때없는 말을 하고 자기 가정사를 자랑스럽게 말한다
이기적이라는 거다 남의 눈치를 볼줄 모르며 무조건 자기밖에 모르고 자식은 " 아 이새끼는 내 소유물이니 내가 하라는대로 해야지 " 이 지랄을 한다. 왜 쓸때없는 말을 함부로 하냐? 못배운거다 사교성이 없었고 학창시절에 개찐따 근성이 아직도 남아있는거다 자기가 문제 있는 줄도 모르고 무조건 그걸 남들이 지적하거나 자식이 말해주면 새겨 듣는것도 없고 무조건 꼰대짓을 하며 버르장 머리 없다고 한다 그래서 뭐 자식이 지적 한것 까지는 잘못했다고 치자 근데 눈치없이 남들에게 그런걸 말하는 자체가 부모가 문제 있는게 아닐까? 생각이 있는 부모라면 생각없이 저러지 않는다 결국 노년에 버림 받고 자식에게도 버림 받고 가족들도 쳐다보고 그런건 없을거고 자식이 장례 상주로 치뤄주는건 절대 없을거다. 최소한의 부모라면 눈치하고 사교성 꼰대짓은 절대로 하지마라.
이딴 쓰레기 헬부모새끼들이 생기는 이유
무식하고 가난한 주제에 책임질 자신도 좆도 없으면서 질내사정해서 그렇다. 인내심 좆도 없고 책임감 좆도 없는 인간이면 제발 피임해라!! 피임하기 귀찮으면 애초에 섹스하지 마!
그러나 20세기 한국은 대를 잇지 못하는 불효라는 이유로 결혼, 출산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도 집안의 강요로 억지로 결혼하고 애 낳는 바람에 자격없는 부모가 대량양산된 것이다.
가장 큰 문제는 쓰레기 헬부모가 쓰레기인 줄 모르고 헛짓거리를 하기 때문.
쓰레기 부모 밑에서 낳음을 당해 좆같은 고통을 당하며 살아온 자식은 쓰레기 부모를 죽여도 이해할 수 있다.
엄빠에게 걸리면 좆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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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현대 들어서나 천천히 밝혀지는 것이지 옛날엔 얼마나 더 심했을까? 아동 인권도 없고 애들한테 봇짐 떠맡기던 시절에는 오죽했을지..
서리 해쳐먹던 도둑놈들이 나 땐 정이 있었네 다 착했네 어쩌네 꼰대질하는 게 ㄹㅇ로 같잖다 오죽하면 전수조사에서 애들 시체가 무더기로 나오냐
과거에 ㅎㅌㅊ 새끼들은 여기에 나온 것처럼 자식을 진짜 노예 취급했다.
귀족이나 양반 같은 새끼들은 자식을 귀족이나 양반으로 키워서 그렇게 키우진 않았으나 쓰레기 태생으로 태어나면 부모한테까지 쓰레기 취급당하는 게 당연했다.
그 로마에서도 십이표법에 의하면 자식은 부모의 노예로 물건이나 다름없다. 물론 로마 귀족들은 당연히 자식을 노예로 키우지는 않았다.
가끔 흉내를 잘 내는 사기꾼들이 엿을 먹일 때도 있었지만 태생이 좋은 놈들은 서로 간접적으로 눈치를 까는 게 태생이 후진 놈들과는 날 때부터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외국에서도 우월한 태생이면 사고방식 자체가 범인과 격이 다르다며 빨아대는 경우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