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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돈을 좆나 심각하게 밝힙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황금만능주의에 찌들어 돈을 긁어모으는 데에 미쳐 있거나 돈만 주면 애미애비도 팔아먹습니다! Capitalism 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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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만든 새끼는 진짜 병신 새끼입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딴 걸 처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새끼들은 자기가 만든 것으로부터 직접 고통 받게 해야 합니다! |
어... 광고는? 그... 자본을 들고 일어난~ 하나의 그... 폭동이야!
개요
狂告, Advertising
업체에서 우리가 이런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고 널리널리 알리는것.
그 광고대상이 지들이 광고하는 걸 살 수 있는가 없는가는 고려대상이 아니다.
물론 그 광고대상이 광고받은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가능성을 더 높이기 위해 빅 데이터는 발전한다. 인터넷을 하는 놈의 검색기록, 즐겨보는 유튜브 영상을 기반으로 맞춤광고를 제공해주는 식이다.
불특정 다수의 인간이 보는, 볼 수밖에 없는 장소나 매체에 강제로 이걸 보여줘서 사용자의 입에 '시발광고'라는 넉 자를 나오게 하는 게 목표다.
사람이 가장 많이 싸돌아 다니는 유동인구 많은 5거리의 고층빌딩, 유튜브 영상, 지하철 타는 곳, 버스 차체 등 바퀴벌레마냥 퍼져 있다.
니가 악플달거나 마크 핵 검색하러 쳐들어가는 포털 사이트도 누구나 오는 관문이므로 당연히 광고가 붙어 있다.
이 위키도 그렇고 디시인사이드 같은 커뮤니티나 전자제품 리뷰하는 비틱기지, 여러 비틱찻집 등 없는 곳이 없다.
광고쟁이들은 지들 광고를 보는걸 시청이라고 안하고 노출이라고 부른다. 이는 업계, 학계에서도 정식으로 이렇게 부른다. 이미 지들도 구린걸 알고 있는거다.
물론, 이런 유동인구 많은곳이나 포털, 대중교통등에 광고를 게제하는것은 돈이 쳐든다. 이게 다 돈벌자고 하는 짓이며 모든것은 돈놓고 돈먹기이기 때문이다.
니가 절대로 설치하지도, 결제하지도 않을 3류 짱개산 무료 모바일 게임에서도 남의 광고를 실어주는 댓가로 그 광고주에게 돈을 쳐받아 그 저질 게임 회사가 다음 저질 어플을 개발할 돈을 벌수있게 된다.
또한, 광고 만드는 새끼들은 건전함보다 돈이 우선이라 강하고 자극적이고 약빨고 선정적인 강렬한 이미지와 멘트가 필요하다.
이런 선정적 광고가 선넘거나 해서 자체 상품이 좆망하는 경우도 간간히 있다.
대중적 인기를 받아 흥한 광고라면 개그맨들이나 기레기들이 숫가락을 얹는 경우도 흔하게 보인다.
이런 광고 문구를 쓰는 직업을 카피라이터라고 하며 좆망한 소설계를 대신해 문과충들의 전공을 살릴 유일한 희망으로 불리우고 있다.
일반적인 인식
이거 만드는새@끼들 삼대를 조져버리고싶다 엠창
걸리작 거린것들 없앰
호구들이 보고 다 걸리는거다. 매우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광고로 제품이나 서비스의 질을 파악하지 않는다.
동영상도 안보고 짤도 그렇게 많이 안보는데도 데이터가 줄줄 센다고? 그거 대부분 광고가 야금야금 갉아먹어서 그렇다
디시위키 광고하나 추가했나? 그것도 메뉴바에?
씨발 패드로 디키 들어갔는데 왼쪽하단에 좆같은 광고 하나 더 추가됫다. 씨발
이번광고는 너무 좆같잖아;; 존나 걸리적거리네;
특히 겜할때 영상광고는 스킵도 안되서 좆같을 때가 많다. 물론 겜개발자 새끼들도 땅파서 장사하는거 아니라니 어쩔수 없다만
주의
마케팅 일환으로 고객센터에서 손님한테 욕먹을 걸 감안하고 광고에 동의하는지 묻는데 거기 욕하지 말자. 고객센터 직원이 힘이 없는 직책인데 욕먹는 바람에 모욕죄와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례가 있다.
광고(물리)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종이, 현수막등을 이용하여 광고할 내용을 인쇄하여 예비 소비자들에게 노출시킨다.
스마트폰같은게 활성화되지 않은 과거에 즐겨사용하던 방법이며 많은이들이 매일 새롭게 보는 신문지 지면 광고가 대표적이다.
과거의 주요일간지는 요즈음 네이버와 같은 위상을 가지고 있다.
특히 신문지에서만 할수있는 전면광고의 패기는 지금도 지린다.
아니면 길거리에 날염처리된 현수막이나 케이스에 고이 담긴 포스터는 어떠한가?
이런 재래식 인쇄물 광고들의 장점은 이 광고를 계속 노출시키는데 별다른 전기적 에너지가 필요가 없다는 점으로 바닥을 뒹굴면 뒹구는대로 광고판이 바람따라 날아다니는 셈인 것이다.
또한 불법 일수 대출 성매매등을 알리는 찌라시 카드형 불법광고도 유명하다. 특히 오도바이를 타고 2인 1조로 표창처럼 날리는 찌라시가 아침 유흥가에 나부끼는것은 일상.
인터넷 광고
유재석 양장점! 양복의 명장 유재석 장인님께서 손수 만드신 맞춤 양복 입는 순간 당신 자체가 명품이 됩니다. |
- 너가 인터넷 할 때 보는 거.
- 디시할때 광고 클릭하면 윾싀머튽이 좋아한다. 그러니 클릭하지마라.
- 청동도 좋아하고, 좆무위키 수장 umanle도 좋아한다.
- 11번가는 인터넷 광고비를 아끼면 더 저렴해질 듯.
- 넷창인생이면 원치않는 광고를 얼마든지 볼수있다.
- 댓글이나 게시물로 병신새끼들이 올리는거. 인터넷광고에 해당하지만 그새끼들 올리는건 인터넷광고중에서도 음성적인 형태에 해당하는게 대부분이다. 이런새끼들은 죽창이 답.
- 앵그리버드에서 가슴을 열 수 있다고 한다
광고가 특히 많은 곳
로즈 보디스타킹 신는 순간 머리부터 발끝까지 최고의 착용감을 만끽하실 수 있어요. 최고의 각선미와 최상의 착용감을 추구하는 로즈 스타킹. |
- 대다수의 인터넷 뉴스 홈페이지 : 한국에서 광고 개수 많기로 치면 얘네가 무조건 최고킹왕짱지존보스다.
- 디시인사이드 : 애드블럭은 아예 효과가 없다.
- 디시인사이드 공식앱
- 디시위키 : 요즘 모바일 디시위키 광고 버그가 일어나기도 하며 어두환 새끼가 비아그라 광고를 자꾸 처 해댄다.
- 나무위키 : 이것도 같이 참고, 그리고 나무위키만의 광고차단 무력화 코드를 개발하고 있댄다.
- 마루마루
- 장시시
- 위키아
- 모바일 게임 : 중간중간에 영상광고 존나 뜬다. 씨발 진짜 이것때문에 겜하기좆같다. (광고 제작 회사를 칼로 찔러 죽여버리고 분쇄기에 갈려 광고 제작 회사를 멸망시키고 싶을 정도로 씨발)
- 유튜브: 요새 존나 늘어나고 있다. (모바일 게임과 마찬가지로 칼로 찌른 후 분쇄기로 죽이고 싶다 씨발)
- 히토미
- One UI : 지금은 광고를 없애고 있지만 한때 노태문재앙 씨발새끼가 자사의 전자기기를 광고판으로 만드는 만행을 저질렀었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날씨앱에 광고를 쳐넣었었다.
광고 차단
힘쎄고 오래 가는 건전지, 에너자이저! 최고의 똥파워 에너자이저한테 팔굽혀펴기 백만개쯤은 완전 껌입니다. 에너자이저는 그 어떤 건전지보다 수명이 오래감과 동시에 강력한 힘을 과시합니다. |
광고 차단은 창과 방패의 싸움처럼, 광고를 차단하는 쪽(사이트 이용자)과 광고 차단을 해제하는 쪽(사이트 관리자) 사이의 끝없는 전쟁 같은 것이다.
1. 관리자 : 광고를 단다.
2. 이용자 : 애드블럭으로 광고를 막는다.
3. 관리자 : 광고 막는 걸 못하게 한다.
4. 이용자 : 광고 막는 걸 못하게 한 걸 해제한다.
뇌절로 이 문서나 대상이 더럽혀진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들에게 이런 말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발 1절만 하자!!
5. 관리자 : 광고 막는 걸 못하게 한 걸 해제하는 걸 막는다.
6. 이용자 : 광고 막는 걸 못하게 한 걸 해제하는 걸 막는 걸 해제한다.
무한반복. 이 전쟁이 심화되면 어지간한 이용자는 그냥 포기하고 광고를 보지만,
사이트 관리자가 돈 버는 꼴을 죽어도 보기 싫은 이용자는 끝까지 저항한다.
광고차단 합법이고 전혀 비도덕한 일도 아님. 이미 판결나왔음. 재판부는 "포털사이트에 접속한 개별 사용자들이 거기에서 제공되는 광고 등 콘텐츠를 본래의 형태와 내용 그대로 열람해야 할 의무가 없다"며 "광고효과가 감소하는 불이익이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이는 최종소비자가 각자의 선호에 따라 이용 방식을 변경함으로써 생기는 사실상의 효과일 뿐"이라고 밝혔다. 대법2013다42953 판결봐봐라. 구글링 해보면 나온다.
자기 컴퓨터, 휴대폰의 화면에 어떤 식으로 재구성해서 광고를 숨기든 뭘하든 그건 개인의 자유이고, 광고계약 자체가 광고를 보는 사람이랑은 아무런 관계가 없는 거임.
쉽게 이야기하면 티비나 라디오에서 광고가 나오는데 그거 보기싫어서 니가 채널을 돌리거나 전원을 끄는 거랑 같은 이치임.
결론은 광고차단어플 깔아도 된다. 난 깔라고 권장하고 싶음.
광고 차단 방법
킹스컵 황금왕관 귀족 출신의 세공사가 정성스럽게 세공하는 명품 왕관. 당신이 국왕으로 즉위하게 되시면 반드시 찾아주십시오. 당신의 왕권은 그 어느 나라의 왕권보다 존귀하며 당신의 나라는 반드시 강대국이 될 것입니다. |
다행히도 우리의 파이어폭스 성님은 애드블록이라는 갓-부가기능을 가지고 있다. 크롬 오페라에도 있다. 익스플로러도 되긴 하는데 비추다
파폭이나 크롬 오페라 쓰고 있으면 지금 다른거 하는일 죄다 멈추고 구글에다 Adblock Plus 라고 쳐서 다운받는다. 재시작도 필요없다. 갓-프로그램
브라우저중에 BRAVE를 쓰면 된다.
유튜브 같은 경우에는 광고차단 어플인 Youtube Vanced(밴스드)를 이용하면 된다. 단, 안드로이드만 해당되는 이야기이므로 아이폰 쓴다면 니가 산 아이폰 약정 끝날 때까지 과폭 + 애드가드 쓰면서 깡으로 버텨라. 광고 차단은 귀찮고 안드로이드도 싫다면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해서 구글한테 매 달 만원씩 뜯기던가.
Ublock은 미처 못 막은 광고 혹은 사이트주의 애드블락 꺼달라는 징징댐을 막을 수 있어서 좋음
스타일러스 : CSS 편집을 통해 광고와 같은 불필요한 요소 제거 및 디자인 자체를 사용자가 원하는데로 변경할수있다. (하지만 동영상이나 일부사이트의 경우 CSS편집만으론 차단이 어려울수있다)
광고의 악순환
자동차의 명가, 람보르기니! 누구나 탐내지만 쉽게 얻을 수 없는 귀한 명품차. 기본 4륜 구동에 시속 500km를 달릴 수 있는 제트엔진을 장착했습니다. 람보르기니는 무조건 최고만 고집합니다. |
1. 광고 때문에 사이트 이용이 불편해진다.
2. 사이트 이용자가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한다.
3. 광고가 차단되어 광고 수익이 떨어진다.
4. 광고 수익을 다시 높이기 위해 사이트 관리자가 광고를 늘린다.
5. 늘어난 광고 때문에 사이트 이용이 더욱 불편해진다.
6. 더 많은 이용자가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한다.
7. 광고가 더 많이 차단되어 광고 수익이 더 떨어진다.
8. 광고 수익을 더욱 더욱 높이기 위해 사이트 관리자가 광고를 더 더 늘린다.
무한반복. 결국 이용자는 없고 광고만 떡칠된 유령 사이트가 될 것이다.
사이트 관리자 입장에서, 이 악순환의 해결책은 두 가지다.
1. 사이트 이용이 불편하지 않은 정도로만 광고 달기
예를 들면 네이버. 이용자를 짜증나게 하는 광고(팝업, 플로팅)는 거의 달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사이트 관리자가 돈이 궁하다거나 하면 광고를 떡칠하게 되기 때문에, 적당한 광고 개수가 안 지켜지는 것이다.
2. 사이트 방문자 늘리기
광고수익의 구조를 아주아주 단순화하면 [광고 가격 x 광고 개수 x 방문자 수]라고 볼 수 있는데
여기서 광고 개수를 늘리지 않고 방문자 수를 늘리는 방법이다.
이게 가장 건전하고 이상적인 수익 증대 방법이지만, 이게 말처럼 쉽다면 아무도 고생 안 하겠지?
문제점
소림사 훈련코스. 중국 무술의 메카, 소림사. 여기에서는 당신을 이소룡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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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답이 없다.
광고 때문에 모바일로 문서 편집하기가 아주 좆같다.
유투브 광고는 최소 5초를 버터야 건너뛸수 있고 15초짜리는 그냥 봐야 된다... 에라이 씨발새끼들
유튜브 레드(유튜브 프리미엄) 나온 이후로 더 심해진것같다. 30초 광고가 안넘어가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땐 새로고침이 답이다.
ㄴ 스타일러스 설치해서 이 문서에있는 CSS코드를 입력하면 바로 광고 건너뛰기 가능해진다.
문서편집하는대 광고가 글안보이게 지랄하고있으면 존나짜증난다 씨발 글쓴거 검토좀하자 개새끼들아.
가끔 혐짤이 광고로 뜰때도 있다. 옛날 틀애비서 광고하던 시절에는 공익광고협의회 광고가 대표적이었다. 지금도 한다.
항상 설치를 애미없게 해놔서 지뢰밭 마냥 피해야한다.
빈 공간 누르고 스크롤 내리려고 하면 꼭 이게 늦게 로딩돼서 누르고자 하는 위치에 생성된다.
인터넷 광고 조심할점. 존나 옛날에 쓴 문서이긴 한데 이것도 함 참고하셈
특히 싫은 광고
버팔로 토템 토템의 명가 버팔로사에서 이번에 야심찬 토템을 개발했습니다. 자매품 모아이 토템도 있습니다. |
- 내가 못 살 정도로 비싼 물건: 존나 비싼 물건 광고 좀 하지 마. 어차피 돈 없어서 못 사. 특히 맥프로 외제차!
- 이상한 언어: 씨발 내가 광고 때문에 아랍어까지 배워야 해? 니네 나라 광고를 우리가 왜 봐야 해?
- 구걸: 아프리카 한 번 보여주고 도와 달라고 하는 것. 내가 니들 도와줄 수준의 경제력이 되면 방구석 디키충이 됐겠냐?
- 나와는 하등 상관 없는 광고: 아니 술 담배 안 하는 사람한테 술 담배 광고가 무슨 의미가 있나? 그럴 돈 있으면 3끼 다 챙겨 먹지 아침밥을 고의로 굶겠냐? 마찬가지로 20대 이상의 미혼이나 애 없는 부부들한테 학습지 장난감 광고는 별 의미가 없다. 차라리 게임 만화 사고 말지...
- 온라인 게임: 특히 히어로 워즈, 씨발새끼들이 과장 광고를 하고 지랄이다. 실제로 히어로 워즈 해봤는데 그런 퍼즐 게임 1도 안 나오더라. 그리고 온갖 듣보잡 게임을 내가 왜 해야 하냐? 1개 하기도 빡센 그딴 게임 서로 자기꺼 해달라고 지랄이다.
- 뽀르노: 유튜브 열기 겁난다, 씹새끼들아.
- 유튜브 프리미엄: 씨발새끼들, 약올리냐? 지들이 시청자 허락도 없이 마구 뿌려 대는 광고를 차단해주는 걸 팔아 쳐 먹는 광고를 하냐? 씨발 상술 봐라. 니랑 나랑 산 속에서 그냥 사는데 니가 맨날 말벌 쳐 풀어놓고 말벌 안 풀어놓는다면서 돈을 요구하는 게 무슨 심보냐?
- 싫어하는 연예인이 찍은 광고: 씨발 난 말아톤 새끼 존나 싫어. 왜 그 새끼 얼굴 봐야 하는데?
- 스킵 안 되는 광고: 씨발 누구 마음대로 광고를 끝까지 다 봐야 하냐? 다만 이럴 때는 새로고침 누르면 그 광고 없어진다.
- 동영상보다 더 긴 시간 재생되는 광고: 내가 씨발 광고 보려고 동영상 틀어 놨는 줄 알아? 제발 10분 이하 동영상에는 광고 쳐 넣지 마! 배보다 배꼽이 더 크잖아. 3분짜리 동영상에 5분짜리 광고를 달아 놓으면 이 무슨 개지랄이란 말인가!
- 똥겜인 PC게임 혹은 모바일 게임: 히어로 워즈 등. 씨발 반투명 회사 글자 둥둥 떠다니니까 쓸데없이 내 눈을 낭비한다.
- 애완동물 발 습진: 혐짤 광고 걸라고 한 놈 누구냐.
- 이상한 쇼핑사이트 광고 : 유튜브에서 ye로 시작하는 사이트 광고인데 5, 60대들을 노릴려고 만든 것이라 한다. 실제로 부탁해서 구매도 해봤지만 신발 밑바닥 개씹창났고, 환불 이메일로 보냈지만 보낸 이메일로 광고 이메일만 ㅈㄴ 날라온다. 스팸을 등록해도, 천안문을 보내도 이 새끼들은 면역인지 계속 보내니까 절대 사지마라
- 가짜리뷰, 뒷광고 소비자들을 속이고자 하는 의도가 분명해서 기분이 더럽다. 광고주 표기 없는 광고는 불법이다. 이건 진짜 불매해라. 네이버 블로그는 걍 광고판이니 믿지마라.
- (유명인)의 검증된 접근은 한국인들에게 놀라운 변화를 가져왔다: 졸라 수상한 낚시 광고. 특히 유명 정치인이랑 유명 정치병자의 이름이랑 사진을 걸고 낚는다. 그래서 낚임. 수상한 링크라서 버튼 안 누르고 호다닥 나가버림.
- 그림 인공지능 긴빠이 그림 광고: 씨발 호크모스에 세뇌된 레이디버그는 게임 광고로 쓰지 말고 니네 망상에 쳐박으라고 쓰레기 개발자 새끼야
- 교미 광고: 왜 이딴 걸 광고로 내보내지?
광고 타협점
어머니표 사골곰탕 갓 잡은 소의 뼈로 1년 내내 우린 깊고 진한 사골맛이 일품입니다. |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광고를 보여주면 된다.
예를 들면 겜돌이한덴 게임광고나 파오후한데는 치킨 피자 광고.
ㄴ근데 헬조센 게임광고를 겜돌이에게 보여주면 오히려 역효과다. 특히 여캐는 고사하고 그냥 이쁜여자 얼굴 들이미면서 츄라이 츄라이 거리는 요즘 양산형 모바일/웹게임들
하지만 현실은 광고주들이 갑이다. 개새끼들. (별 병신같은 광고를 봤다면, 그건 해당 광고주가 그 광고를 보고 꼴린 헨타이라는 뜻.)
냥이들 나오는 건 다 봄 ㅋㅋ
너네들도 나처럼 해라
광고를 하는 해당 상품에 대한 불매운동을 벌인다.
실제로 나는 유튜브에서 동영상 끊고 난입하는 광고가 선전하는 해당 상품을 단 한 번도 산 적이 없다.
그리고 공중전화로 해당상품 회사에 전화걸어서 니네가 유튜브에 광고 올린게 빡쳐서 너네 그 제품 영원히 안산다. 라고 말해준다. 무조건 공중전화로 해야 한다.
다른 방법으로는 해당 제품 고객센터에 광고 그만 올리라고 항의한다.
크롬의 경우
존내 특이한게 특정 광고가 리소스를 많이 잡아먹으면 차단하거나 없앤 다음 다른 광고로 대체하기도 한다.
간과하고 있는 사실
디시를 포함하여 웹 서비스를 운영하려면 최소한 누군가 전기세나 서버 운영비를 지출해야한다. 이 것들이 공짜인 이유는 광고 수익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당신들이 서비스를 만들어 운영하면 가장 먼저 떠올릴 수익이 무엇이겠는가? 구글광고 일 것이다.
현직자로서 솔직히, 구데기같은 광고 뉴스나 콘텐츠에 막 띄우는 건 쓰레기같은 짓이 맞다고 생각한다. 정보와 조화를 이루어 보여주건, 광고수익을 본 소비자한테도 좀 나눠주건 해야한다.
중요한 건 우리가 이용하는서비스 운영자들도 먹고 살아야하니, 조금은 봐줘도 괜찮고 광고주들은 반성해야한다. 빠빠라빠빠빠 빠바라 빠삐코~ 처럼 징글이 들어가거나 펩시 vs 코카콜라처럼 유머스러워서 광고 자체가 콘텐츠가 될 수 있게 쫌!
컴퓨터 광고
11번가 G마켓 옥션 쿠팡 메가스터디 복권 이런 광고창들이 존나게 띄어지는 좆같은 존재들이다.
특히 인터넷에서 유료게임 불법 다운한답시고 꼴값떨다가 온갖 좆같은 바이러스 쳐 먹고 컴퓨터가 맛가는 일이 종종 생긴다.
필자도 포토샵 무료 다운 한다고 구글링해서 다운받았는데 애미 뒤진 광고 생성 앱들 존나 깔려있어서 애 먹었던 적이 있었다.
이새끼들은 프로그램 삭제 들어가도 앱이 뜨지도 않고 작업 관리자 켜서 이상하다 싶은 앱들 골라서 파일 위치 열기 해서 삭제해야 한다.
야동사이트에 합법 토렌토%%$$$4ㅓㅓㅓ이쪽으로 스마일토토 토토인증 먹튀검증 이런 광고도있다 대부분 바이러스성 광고다 사이트에서 광고를 집어넣은게 아니라 동영상자체에 광고가 들어가있어서 사이트가 시발이다
TV 광고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애미애비가 처뒤졌습니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
- 옛날 컴퓨터가 흔하지 않을때에는 텔레비전에서 프로그램사이에 15 ~ 30초동안 여러개 틀어주고 그랬다.
- 꼬꼬마일 때 광고들을 이겨내면 나는 어른이 된 거라고 혼자서 자랑한 적도 있을 것이다. 어릴 때는 귀여웠는데 지금은 조졌고.
- CF라고도 한다. Commercial Film의 줄임말인 걸까?
- 요즘 TV볼때케이블 종편 볼라치면 중간중간 갑툭튀하는데, 그나마 일반적인 15 ~ 30초같은건 참아줄만하지만, 홈쇼핑업체나, 홈쇼핑광고만드는데에서 홈쇼핑광고형식으로 만든 보험 광고, 상조 광고, 머부업 광고는 사람 기분 좆같게 만든다.
홈쇼핑길이의 광고숫자는 덜하지만 이젠 공중파에서도 저딴것들 제법 나온다. 특히 황금시간대 아닌건 케이블 못지않게 나온다고 보면된다. - 걍 노답이고 핵쓰레기다. 좆선이 헬좆선되는동안 음지에서 세를 불린 머부업체들의 팡ㅍ은 노이해까지 갈정도로 독버섯처럼 자라났다.
- 그냥광고중에서도 이통사새끼들 광고는 4.보다는 덜 범죄유도적이지만 걔네들이 장기말로 내세우고 댕기는 폰팔이 생각하면 역시 과잉광고, 억지로 밀어주는 노잼 광고문구에 짜증이 날뿐이다.
- 그나마 암에푸될때까지만해도 나왔던 헬좆선 텔레비광고들은 지금 생각하면 재밌는것도 있고 독특한것도 많았다. 물론 외국꺼 베낀것도 여러개 있었지만. 월드컵 노무현 지나고나서 4, 5.가 존나늘어나서 이런건 보기 상대적으로 힘들어졌다.
- 기본상식이지만 헬좆센 방송국중 KBS1은 공익광고 말고는 상업 광고 자체가 없다.(저녁드라마 PPL 제외) 근데 아주 안한건 아니도 옛-날에 한때 한적 있긴 있었다.
- 파오후들이 애니볼때 고란노스폰서라면서 뜨는 스폰서도 헬좆선 테레비 광고메세지같은거다. 사실 헬좆선에서도 70년대에서는 동조센 따라서 그 고란노스폰사랑 똑같은식으로 제공을 띄웠다.
암튼 파오후들 즐겨보는 애니(심야 씹덕물) 광고주들은 주로 성우새끼들 노래부른거 음반내주는 음반사, 가도가와같은 파오후미디어계의 큰손, 아니면 만화책이나 라노벨 출판사, 몇몇 게임회사들이다.
물론 파오후들은 동조센에 거주할정도의 진성파오후라거나, 광고 편집하지 않은 쌩 녹화영상을 보지않는이상 아닌한 다운받아보니까 그 광고내용이 뭔지 모른다. 한국처럼 자국어로 텍스트만 표기하지 않고 아예 기업 로고를 띄운다. - 유튜브에 업로드되는 헬좆선 옛날광고들중 절반가까이는 동조센인들이 옛날 비디오같은거 추출하거나, 유튜브없던시절 광고모은사이트(adic.co.kr)에 있던거 유튜브로 퍼올린것이 많다. 그 동조센인들중 상당수는 넷우익이다. 역시 관음의 나라.
- 중국은 더한데, 다른 건 방통위 저리가라 급의 검열을 하면서도 광고 검열은 드럽게 안 한다. 어느 정도냐면 뉴스 방송할 때도 그렇고, 심지어 공산당 관련 방송 중에도 당보다 돈이 더 좋은지 오히려 광고 삽입을 방관한다. 그나마 지금은 규제가 생겼지만 여전히 답이 없다.
- 드라마 끝날 때 삼성, 엘지, 현대, 볼보 같은 기업 로고가 붙는 건 PPL이다. 사실 PPL은 게임, 애니에도 있다.
- 일부 회사들은 자사 상품 광고용 미디어물을 특정 장소에 무료 배포하기도 한다. 베네세 코퍼레이션의 '챌린지 1년생' 선전광고용 OVA가 가장 대표적이다. TV용 CM는 바로 거기서 일부를 잘라 내보낸 것.
3B 법칙
3B 법칙은 아이(baby),예쁨(beauty),동물(beast) 셋 중에 광고에 하나만 등장해도 그 광고는 성공을 거둔다는 속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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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퍼리 로리를 집어넣으면 그 광고는 갓광고가 된다는 뜻이다.
명 광고와 CF
드물게도 봐도봐도 질리지않고 참신한 갓광고가있다 아무거나 올리지 말고 누구나 인정하는 것만 올리자.광고글 싸지르지 말고.
- 오로나민C: 전현무가 왜 아나운서를 빙자한 코미디언인지를 알 수 있다.
- 썬연료: CM송 개오진다.
- 옆길로새
- 이가탄
- 우루사
- 돼지바: 축구경기를 몬데그린해서 요상하게 말이 되게 만들었다. 꿀물쌌다, 우동보다 싸다매! 돼지바 먹어봐! 빨간 봉다리 깠어! 또하나 까먹어 꼭!
- 쌀국수 뚝배기: 로버트 할리의 재미있는 한국어 공부를 할 수 있다.
- 개비스콘: 그 소방관 아저씨 나오는 광고다.
- 서울사이버대학교
- 에듀윌
- 운지천: 이건 일베와 관련성이 있다.
-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모모랜드의 주이가 귀엽게 나온다.
- 장수돌침대: 무려 장수돌침대 회사 사장님께서 직접 출연하신 광고다. 유행어로 "별이 다섯 개!"가 있다.
- 스모프 치킨: 말이 필요없는 전설의 레전드 광고. 슈퍼 칩멍크와 김성환 아재의 연기력이 빛난다.
- 제비표 페인트: 기안84가 밥 로스를 패러디해서 찍은 광고이다.
- 경동보일러: '아범에게 보일러 하나 놔드려야 겠어요.'란 대사 하나로 설명 끝.
- 쌍마트랜스: 대전에 있는 이삿짐 센터. 이 광고 보고 기억폭력당하지 않길 주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