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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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웹검색, 포털사이트이다.

좆망했는데 검색 기본값을 강제로 여기로 해놔서 점유율이 20%를 넘겼다

구글한테 기능, 성능 전부 후달리나

야동 검색능력만은 탁월해서 빙신이라고 불린 적도 있으나, 쿼터갓과 그 똘마니들이 딸치는것을 막는 바람에 이젠 쓸모가 없다.

bing 번역은 애미가 없기로 유명한데, 이걸 쓰는 트위터에서

해외 연예인의 트윗을 보는 팬들이나 일본 성우, 서브컬쳐 관련 인물의 트윗을 보는 파오후들에게 이것의 괴악한 번역센스는 유명하다. 정액을 좋아한다.

한국에 zum이라는 친척뻘 사이트가 있다.

ㄴzoom은 짱깨 화상어플이고 zum이 검색 포털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CEO인 사티아 나델라는 한때 이 부서의 수장이었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점유율이 고전을 면치 못함에도 돈이 안되지는 않아서 빙을 서비스 종료하지는 않았다. 실제로도 MS 매출 비중 중에 빙도 한자릿수지만 차지하고 있다.

근황

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ChatGPT가 유행하고 나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빙에 같은 GPT 모델을 사용한 The New Bing (현재 코파일럿)을 내장하면서 약간의 반등을 보이고 있다. ChatGPT와 달리 얘는 GPT-4 엔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가 엄청 밀면서 아예 엣지에도 코파일럿 버튼, 윈도우 11의 작업 표시줄에도, 이외에도 자기들 앱(오피스, 빙, 스카이프 등등)에다가 코파일럿 코너까지 만들어 놓고 코파일럿 앱까지 또 따로 만들어놔서 부르기도 매우 쉽다.

성능은 GPT-4를 적용할 수도 있어서 기존의 ChatGPT보다 나으며 출처까지 표시해 준다. 또 DALL-E 모델도 내장되어 있어서 그림도 만들어 준다.

구글이 상대적으로 생성형 AI에서 어버버하는 동안 점유율을 나름 가져와서 2024년 4월 기준 3.64퍼센트로 작년보다 1퍼센트 정도 올랐고 그 구글 점유율이 딱 90퍼센트 대에 머물렀다. 미국에서는 10퍼센트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