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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티아 나라야나 나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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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인도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민온 인도출신의 공학자이지만 오픈소스에 관대한 공학자인지라 새로운 시도가 많이 이루워지고 있다.

최근 WSL이 지원 되는것도 이 사람이 추진했다. 그래서 빌 게이츠가 혈압이 오른다고 카더라


개요[편집]

마이크로소프트의 제 3대 CEO이다. 2014년부터 스티브 발머를 이어 현재까지 CEO를 하고 있다.

존나 똑똑한 공학자이며 당시 모바일 사업 실패와 윈도우 8의 폭망 때문에 망 직전인 마이크로소프트를 살린 희대의 회사계 의사가 되시는분이다.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태어나 마니팔 공과대학교를 나와 위스콘신 대학교 밀워키 캠퍼스를 2년 다닌후 시카고 대학교를 마지막으로 학력을 마쳤다.

지금부터 서술되는 문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3대 CEO, 그가 대단한 이유를 기반으로 서술되므로 참고 바란다.

원래 나델라는 크라켓 선수가 되고 싶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어머니께서 컴퓨터를 사오시면서 컴퓨터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고, 이후 나델라는 마니팔 공과대학교를 나오게 되었다.

이후 우리가 잘아는 Java를 만든 썬 마이크로시스템즈(2010년에 오라클에 인수됨)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에 합류했으며 초기에는 엑셀 부서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영상이 있음)

그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다이내믹스(ERP) 부서를 거쳐 Bing신 같은 검색엔진을 담당하기 시작하면서 두각을 드러냈고,

그리고 나델라는 클라우드 서비스 담당부서에서 일하면서 우리가 시작메뉴 누르면 나오는 그 오피스365를 출시하게 되었다.

결과는? 존나 잘됐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라고 부르는 Microsoft Azure를 출시하게 되면서 나델라를 담당으로 앉혔는데

매출이 씨바 존나 잘나오면서 여태까지 MS 오피스 윈도우만 팔던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사업부를 만들게 된 계기가 됐다.

이후 사내에서 이새끼 존나 잘하는 새끼인데? 심지어 리더쉽이 뛰어나네.. 라고 조금은 인정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새 빌 게이츠가 떠나면서 CEO가 공석이 되었는데 그때 불룸버그에서 풍자하면서 "아무도 MS의 CEO가 되고 싶어하지 않는다" 라고 기사를 낼 정도 였다.

그러자 MS 내부에선 하 이새끼가 외부에서온 애인데 고? 스톱? 이런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 결국 MS는 나델리를 CEO에 앉히게 되었다.

이후 발표가 나온 이후 완전 미 언론사들이 충격먹었는데

미 언론사:"아니 MS님 미쳤음? 내부애를 앉혀야지 왜 외부 애들을 앉혀요? 님 또라이?

그러자 나델리가 "마 새꺄 나도 내부인이야 새꺄 꺼저 저기 자리는 내꺼다" 라는 상남자 스러운 태도로 나오게 되며 취임하게 된다.

이게 존나 레전드인데 나델라가 이후에 만든게 우리가 지금도 쓰는 윈도우 10이기 때문이다.

이후 나델라는 헬조선에선 절때 이루어 질수가 없는 행동을 하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똥 치우기를 하게 된다.

먼저 나델라는 MS의 근본을 바꾸고 적자만 나는 모바일 사업부를 과감히 버리게 된다. 특히 나델라 직전에 노키아 하드웨어 부문을 인수했음에도 몇번 내더니 그냥 2017년에 종료해버렸다.

이후 우리가 잘아는 XBOX를 발전 시키고자 우리가 잘아는 Mojang를 인수했다. 하지만 원래 나델라는 수익성이 썩 좋지 않은 게임 사업부를 버리려고 했었는데 필 스펜서가 왜 우리가 게임 사업부를 유지해야 하는지 열심히 설득해서 마음을 바꾸었고, 무엇을 하면 되냐고 묻고서는 모장을 인수해보자는 말에 필을 믿고 모장을 샀다.

이후 2016년 링크드인을 인수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원래 기존까지 오픈소스에 굉장히 적대적으로 나왔었는데, 빌 게이츠만 해도 오픈 소스에 부정적이였고, 닷넷만 해도 소스코드는 커녕 윈도우 전용이었다. 그걸 또 크로스 플랫폼으로 옮겨보겠다고 누가 만든 모노 프로젝트가 있었지만 소송 위험때문에 쓰기 무서운 분위기까지 있었다. 하지만 오픈 소스에 긍정적이었던 나델라는 이를 뒤집고 오픈 소스를 적극 후원하고, 자기들 프로젝트도 오픈소스로 공개하는 행보를 하게 된다. 가장 대표적으로 2016년에 .NET Core 1.0을 내놓은 것을 시작으로 닷넷 소스코드를 공개하고 크로스 플랫폼으로 전환시켰다. 동시기에 위에서 모노를 만든 미구엘 데 이카사와 넷 프리드먼이 창업한 자마린도 인수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도 많이 내놓게 되었는데, 윈도우 터미널, WSLg (WSL로 리눅스 GUI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거), PowerToys, Windows Package Manager, 계산기 등이 대표적이다.

그리고 2018년에 GitHub를 인수하게 된다. (이후 자유 오픈소스 진영에선 이건 도발이닷 데수 우리는 Gitlab을 만들겠수 하며 러쉬하게 되었다.)

이후 헬조선에선 네이티브인 사내 불화를 진압하고, 공감을 주입시켰다.

부정적으로 봤던 리눅스를 포용해서 WSL 1.0을 내놓았고, 이후 2020년에는 아예 커널을 갖다 박은 WSL 2를 내놓았다.

게임 회사를 엄청나게 인수했는데 대표적으로 베데스다와 블리자드가 있다.

그리고 제일 가장 중요한 MS의 근본을 살렸다.

이 쯤만 봐도 존나 대단한 공학자인걸 느끼게 된다.

이후 어떻게 되었냐고??


뜨어어어어억상 가즈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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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씹떡상을 하게 되어 존나 지지부진 하던 회사가 2021-09-12 기준으로 시총 2조달러를 찍는다. (참고로 이때는 애플은 2.46조달러를 찍었다.)

이정도만 봐도 존나 대단한 공학자이다..

요즘에는 한술 더 떠서 2019년 쯤에 투자한 OpenAI로 열심히 꿀을 빨고 있으며 AI 시대에서 대박이 나서 2024년 초부터 시가총액으로 애플보다 앞서고 있다.

기타[편집]

2017년에 <Hit Refresh>라는 자서전을 출판했다.

첫째 아들이 자인 나델라인데 뇌성마비 장애인이었다. 2021년 26세로 요절했다. 나델라 자서전을 보면 자인을 키우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었다고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