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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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겜을 '병든 어른들의 동화' 라고 말한 사람이 있었다.
지금 와서 되돌아보면 맞는 말인것 같다.
개요
야한 요소가 들어간 게임이다. 좁게는 야한 전자오락 정도로 일컬어진다.
게임은 플레이어가 규칙에 의거하여 뭔가를 하는 놀이이다. 그 대세인 비디오게임은 대부분은 시청각과 걸음마단계인 촉각으로 플레이어가 한 무언가에 대한 행위에 대한 보상을 준다.
꼐임은 플레이어가 육체풀만족으로 하는 놀이이고 인류가 뭔가 기록을 하기 시작한 이래 계속해서 역사의 한 구석탱이 어디엔가엔 춘화와 야설, 그리고 야동이 전승되어왔다.
그리고 이 영원한 테마인 꼐임을 게임에 구현하려고 한것이 야겜이다.
아타리 포르노 시대때부터 2020년 코로나 시대때까지 가장 대중적으로 싸게 팔리는 게임의 정보전달매체는 역시 시청각이다.
하지만 브라운관에서 VR시대까지 시청각 미디어는 어느정도 개발이 되었어도 플레이어의 육신을 자극하는 "보급형" 도구는 아직 개발되지 않았거나 비싸거나 걸렸을시 인생이 아주 피곤해지게 된다.
야겜과 연동하는 오나홀이 개발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도 전해지긴 했지만.
따라서 시각적 요소에서 승부를 보려는 꼴릿한 그림이 늘 승부의 요소였다.
거기에 가상공간으로 저지를수 있기에 할수있는 섹스판타지적 요소가 가미되고 비록 곧휴와 연동되지는 않지만 캐릭터의 행동으로 인해 주어진 보상이라는 야한 그림, 영상이 존재한다.
거기에 야겜 전문 성우들의 혼신의 연기가 더해지며 이 판타지를 더한것이 2020년 현재 최대로 보급형으로 꼴리게 할수 있는 야겜들인 것이다.
물론, 기본적으로 음란물이기때문에 음화반포죄, 정보통신법등으로 기본으로 뚜들겨맞고 비실재청소년, 교복캐, 로리캐등의 판타지가 높으신분들에게 아청으로 두들겨팰 각을 따불로 내어준다.
더군다나 이런 매체가 합법인 지역에서 이것을 제작하여 법적으로 보호받는 지적재산권을 가진 물건이기까지 하기에 야겜공유함 하면 죄가 벌써 따따불이다.
꼭 굳이 꼐임을 넣어서 야하게 만들려고 하진 않아도 사실상 야겜에 가깝게, 즉 꼴리게 하면서도 법적으로 심의를 받거나 하면 제도권에서 통제되는 18금 야겜이 탄생하기도 한다.
거기에 벗기지만 않았지 대놓고 섹스어필을 과도하게 투여하여 15금이지만 사실상 18금에서 줄타기를 하는 물건들이 나오기도 한다.
늘 그렇지만 똥아시아에선 하우두유두까지, 북미에선 가즈아! 해버린다. 심의란 참...
야한그림 보는것 그 자체를 보상으로 하는 게임이 있는가 하면 시작은 야한그림보는 병신게임이었으나 게임성으로도 극찬받는 란스 시리즈 같은 물건도 있다. 결국 제작자 하기 나름이다.
야겜혐오
대다수 사람들이 야겜을 좋아하지만 예외적으로 다음과 같은 사람들은 야겜을 존나 개혐오한다.
- 페미
- 헬조선 정부 -> 이분은 사람들이 혐오 한다고 따라 혐오하지만, 집이나 다른데 혼자서 야겜 할수도..
- 전연령 사이트 운영자 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