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학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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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집값]] 문제로 특수학교가 여전히 혐오시설이기 때문에, 도시 주변의 거리와는 인구가 그리 많지 않으면서, ㅈㄴ게도 멀리 떨어진 시골 평야 쪽 깊은 산 외곽에 자리를 잡고 있었기 때문. | ㄴ [[집값]] 문제로 특수학교가 여전히 혐오시설이기 때문에, 도시 주변의 거리와는 인구가 그리 많지 않으면서, ㅈㄴ게도 멀리 떨어진 시골 평야 쪽 깊은 산 외곽에 자리를 잡고 있었기 때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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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 개요 == |
2024년 12월 29일 (일) 13:2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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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집값 문제로 특수학교가 여전히 혐오시설이기 때문에, 도시 주변의 거리와는 인구가 그리 많지 않으면서, ㅈㄴ게도 멀리 떨어진 시골 평야 쪽 깊은 산 외곽에 자리를 잡고 있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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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일반학교의 통합교육 즉, 특수학급(특수반 또는 도움반)에 다닐 수 없는 중증의 장애인들을 대상하여 만들어진 학교.
이곳을 다닐 수준의 장애학생들 대다수가 중증 정도이므로, 대개 수업을 제대로 듣지도 못한다.
도대체 왜 있는가?
여기까지 올 정도의 장애아들이면, 이미 신체적이나, 지능적으로 재활이 불가능하며, 생활 전반에서 타인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이러한 장애인들의 보호자들이 자식들로부터 벗어나, 일상생활을 영위하길 원하기 때문에, 수업과 학위를 빙자해 학교가 맡아놓고,
한마디로 장애를 코어 삼아, 정부에게서 세금을 타내는 사업장이다.
특수학교의 위치는?
특수학교는 다른 장애인 시설들과 더불어 집값 크리티컬 문제로 여전히 거슬리고, 꺼리면서 반대하는 혐오시설이며[1], 학교를 구성하는 집단 구성원들 또한 폐쇄적이기 때문에, 도시 거주민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시골 외곽이나, 변두리, 산 속에 밀집해 자리를 잡고 있다. 비관련자들이 우연하게 특수학교를 발견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도시 인근의 거주민들은 집값이 떨어진다고 ㅈㄴ 거세게도 앞다투며 반대한다. 수도권 지역에서도 집값이 거의 ㄹㅇ 천정부지로 ㅈㄴ 치솟아 올랐다던데, 거기에 공립계 특수학교를 설립하여 진학을 시켜주자.
사회복무요원(공익 또는 장애학공)
이곳에 배정된 공익(장애학공)들 중 다수가, 하라부지 곁에 따라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떠오르게 될거다. 많은 공익들이 마음속으로 복무지 재지정을 고려하지만, 헬조선이기 때문에 쉽지는 않다.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휠체어로 이용하는 중증 장애학생들의 기저귀를 갈아주는[2] 업무 자체가, 명백한 사회복무요원 규정 위반[3]이지만, 대다수의 특수학교 선생들과 관계자들은 아예 묵살된다.
또한 배정 이후, 최근 ㅈㅎㅁ 아들에 대한 사건 등으로, 홈스쿨링에 대해 관심이 없던 사람들은, 홈스쿨링을 지지하게 되는 사례가 있다.
주요 업무
- 등·하교 지원
휠체어를 끌고 반에 데려다 놓는 일이다.
- 휠체어 상·하차
휠체어에 앉거나, 누운 장애인을 들어서 침대 등으로 옮기는 일인데, 절대 쉽지 않다. 이 행위의 반복은 디스크를 유발하며, 허리에 엄청난 무리를 준다.
실제 특수학교에서 장기근속하는 관계자들 대다수가 허리디스크를 호소한다.
- 식사 지도
이것 또한 매우 역겨운데, 잘 먹는 장애인은 잘 먹지만, 못 먹는 장애인은 침과 음식을 범벅을 해서, 최악의 비주얼을 만들어 놓는다.
- 기저귀를 갈아주고, 입혀주기
대·소변을 가리질 못해 차면서, 등교하는 중증의 장애학생들에게 일일이 갈아주다 보면은, 어느새 지독한 X내와 찌린내까지도 견뎌내야 하는일인데,
법적으로는 반드시 거부해야 한다. 그러나, 특수학교 선생들과 관계자들의 마찰로 인해 쉽지는 않다.
- 수업 보조
케바케인데, 특수학교 장애학생들의 특성상, 거의 대부분이 중증에다가, 극혐이다.
특징
사립 계열의 특수학교 대다수가, 복지사업으로서 한탕해먹기 위한 종교(기독교 계열)재단을 모체로 끼고 있다.
이러한 사립 특수학교의 관계자들은 보통 예수나, 성모를 믿는데, 자기 학생들이 왜 기형아로 태어났는지를 설명하지는 못한다.
그것은 전능한 신의 논리대로라면, 기형아=신에게 저주받은 죄인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특수학교를 늘려야 하는 이유
이 문서는 명언과 관련된 문서나 사람을 다룹니다. 명언으로 자신의 병신력을 뽐내는 명언충 놈들과 관련된 문서입니다. 링컨 대통령께서는 인터넷에 떠도는 명언 대다수가 사실이 아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유명인의 명언을 인용할 때는 해당인이 실제로 그 말을 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사실 일반학교에 별도로 설치가 되어진 특수학급(특수반 또는 도움반) 또는 통합교육보다 특수학교가 더 갓갓이다.
왜냐하면, 일반학교 내에 따로 분리되어진 특수학급의 경우, 장애학생들도 일진과 같은 비장애학생들에게 따돌림·괴롭힘(왕따)을 당할 수가 있고,
다른 비장애학생들 조차도, 특수학급 소속의 학생들을 매우 불편해 하거든.
그리고, 님비충이라고 하는 인근 주민들 대다수가, 장애인 시설들이 도시 주변에 들어선다고 하면, 무조건 집값 떨어지고, 애들 정서교육에 안 좋다고 해서 시위를 벌여댄다.
그런데, 지금 수도권 지역의 집값 꼬라지를 봐라.
정부에서 아무리 집값 떨어뜨린다고 ㅈㄹ을 해대도 역으로 오르고 있는데, 이 특수학교만 들어선다면 위대한 자유시장경제를 훼손하지 않고도,
집값 하락, 장애인들의 시설이나 학교의 증설 등. 이 2마리의 토끼를 바로 잡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꺼내자면은, 장애아들을 전부 싸잡아서 실컷 모욕이나, 비난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꺼내자면, 일반학교에서 통합교육을 받게 되면은, 이 死가지중 1가지는 확정이다.
- 찐따
- 왕따
- 아싸
- 은따
그럼, 인싸나, 평범한 학생이 되고 싶으면, 니가 잘생겼거나, 공부를 잘하거나, 운동을 잘하거나, 돈이 많거나, 인맥이 있지 않은 이상은 되기가 어렵고 힘들다.
실제로, 내가 아는 친구의 정신과 의사는 "장애아들이 대부분 찬구들과 어울려 다닌걸 본적 없다."라 하셨고,
아래와 같이 통계자료 이미지를 보면, 일반 비장애아들보다 장애아들은 친구를 쉽게 사귈 수가 없다는 결과로 나온다.
그래서, 특수학교를 많이 늘려줘야 하는 이유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