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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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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시위하냐? 미안하지도 않냐? 니들만 이 개지랄 안했으면 장애인 차별하는 일도 없었어. 이번 일은 니들이 변명할 자격이 ㅈ도 없으니까 진짜 부끄러운 줄 알아라. 이게 다 전장연 니들이 자초한 거니까
아무리 그래도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시위하냐? 미안하지도 않냐? 니들만 이 개지랄 안했으면 장애인 차별하는 일도 없었어. 이번 일은 니들이 변명할 자격이 ㅈ도 없으니까 진짜 부끄러운 줄 알아라. 이게 다 전장연 니들이 자초한 거니까


===[[특수학급]](특수반 또는 도움반)===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특수반 또는 도움반)의 설치와 무분별한 [[통합교육]]===


몇몇 특수학급의 장애아들은 하나같이 온갖 방해와 민폐까지 끼치면서 지장을 주기도 한다.
몇몇 특수학급의 장애아들은 모두 하나같이 온갖 방해와 민폐까지 끼치면서 많은 지장을 주기도 한다.


대부분 지적이나 자폐성, 발달장애아로 모든 지능적으로 떨어지는 장애아들을 실컷 비난하는건 아니지만,
대부분 지적이나 자폐성, 발달장애아들인데, 그런다고 모든 지능적으로 떨어지는 장애아들을 실컷 비난하는건 아니지만,


보통 1급이나 2급인 중증의 장애아들이며 특히, 고등학교때 박○○과(이랑), 고등학교 장○○도 있었는데,
보통 1급이나 2급인 중증의 장애아들이며 특히, 고등학교때 박○○과(이랑), 고등학교 장○○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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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건, [[특수학급]] 문서를 참고.
자세한건, [[특수학급]]과 [[통합교육]] 문서를 참고.


==장애인 복지 혜택==
==장애인 복지 혜택==

2024년 12월 25일 (수) 11:21 기준 최신판

이 문서는 장애, 혹은 장애를 가진 분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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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부끄러운것이 아닙니다. 극복해나가는것입니다. 당신도 해낼수 있습니다.

개요[편집]

신체적 또는 정신(지능)적 장애로 일상생활 또는 사회생활을 하는 데 현저한 곤란을 겪는 사람들을 말한다.

장애인은 불편한 사람이 아니라 나와 좀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이라는 생물은 정상인 경우 기본적인 특징이 있다. 그 특징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당연히 불편하다. 단지 정도의 차이가 매우 클 뿐. 그리고 생명에 직접적으로 위협을 주는 장애도 있다. 장애인들도 사람들이 장애인들이 불편하다는 걸 인정하지 않으면 당연히 기분나빠한다. 다만 불편하다는 걸 대놓고 말하지 말라는 것이다. 인공 장기 등으로 장애인들이 예전보다는 훨씬 편한 삶을 살 수 있게 되었고(안경 낀 사람들도 그렇듯이) 앞으로 장애인의 범위가 축소될 수는 있겠지만.

흔히들 욕이나 비하의 의미로 쓰이지만 FDR, 스티븐 호킹이나 피터 딩클리지, 닉 부이치치 처럼 자신의 장애를 가지고 유명인이 된 사람들도 있긴하다.

모자란 놈 보고 병신이라고 부르는데 함부로 장애인 비하하지 말라는 것도 뭐한게 이미 병신이란 말이 본래의 뜻은 희석되고 일반적인 욕으로 뿌리깊게 내려져 있어서 쓰는 사람도 애꿎은 장애인 비하할 생각이 전혀 없다. 근데 애초에 병신이란 쓰는 게 잘못이긴 하지만.

ㄴ지랄한다 PC충년아

장애인들이 얼마나 힘든지 모르겠다면 하루종일 눈을 감거나 팔이나 다리를 안 쓰거나 귀를 막으면서 생활하면 된다.

참고로 장애인 혐오자들은 그냥 폐기물이다. 이새끼들은 거름이 되는 것만이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허나 민폐 끼치는 장애인은 혐오해야 마땅하다.

근대 이전의 시대에는 세계적으로 사형을 당하거나 동네북 동네찐따가 되는 것이 흔한 일이었는데 그당시 국가에서 장애인을 보호하는 나라는 손에 꼽을 정도.

그리고 거기에는 의외로 조선이 있었다. 어떤 사람이 장애인에서 사람 인자 대신 벗 우자로 고친 장애우라는 단어를 만들어내서 쓰자고 뿌린적이 있지만 현재는 잘 안 쓰는 단어이다.

근데 장애인은 그냥 사람이지 굳이 친구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아마 장애인들이 하지 않을까 싶다.

참고로 사지 멀쩡해도 어른 남자 기준 145 cm 이하이거나 어른 여자 기준 140 cm 이하여도 장애인으로 분류한다.

대한민국의 장애인 인구는 25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5%다. 따라서 전혀 적은 수치가 아니기 때문에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장애인들도 착한 장애인, 평범한 장애인, 나쁜 장애인, 앰생 장애인, 인간쓰레기 장애인이 다 있다. 심지어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범죄자, 흉악범도 있다. 장애인이라고 꼭 착하란 법은 없다. 하나를 보고 전체적으로 판단하는 건 금물.

이영학도 장애인이지만, 인간쓰레기 그 자체다. 이 새끼 덕분에 장애인 혐오가 더 늘어남.

그리고 장애인들은 장애인끼리 만난다고 꼭 친하지 않다. 물론 공감대는 생기겠지만.... 아니 공감대조차 안 생길 수도 있다. 사람이 같은 사람들을 만난다고 항상 친할까? 그건 아니듯이.

장애인도 비장애인처럼 좋은 놈 나쁜 놈 따로 있어서 그런 게 아닌가 싶다. 솔직히 장애인도 민폐 끼치는 놈도 있는데[1] 일부러 민폐 끼치는 것과 모르고 민폐 끼치는 것은 구별이라도 해야 되는 거 아닌가?

확실한건 너희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여러 모습들 중 하나일 수 있다. 드립이 아니고, 막말로 니 팔다리가 죽을 때 까지 다 달려있을거라고 장담할 수 있냐?

당장 일주일 뒤 아침에 빵을 먹을지 밥을 먹을지 아니면 눈물젖은 라면사리로 한 끼를 떼울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최소한 니들에게 인간적인 무언가를 바라진 않으니까 니들 보험이라 생각해두고, 장애인들 차별하지 마라.

장애인들 쳐죽여야 한다느니 도태시켜야 한다느니 한 새끼들 중에선 장애인이 안 나는 줄 아냐? 니들이랑 장애인의 차이는 한끝이다.

또한, 극우새끼들에게 말하는데 좌파는 전부 장애인뿐이라고 하거나 우파는 장애인이 없다느니 등과 같은 진영논리 지랄은 할 생각도 하지 마라. 장애인과 좌파는 아무 관련이 없으며(물론 좌빨들 대다수는 장애인이 맞다), 좌우 상관없이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

남간 왈 북한에서는 여태까지 병신이라는 단어가 쓰이다가 장애인이라는 단어가 쓰인 지 얼마 안 되었다고 하고 "왜 북한에서는 장애인이 없습니까?"라고 물으면 "릮머한 김릴성 민족에게는 장애인이 없습네다"라고 말하라고 시킨다고 하며, 장애인을 그나마 존중해주는 우리나라를 병신들만 있는 나라라고 깐다고 한다.

장애인 이 세 글자 때문에 힘들게 사는 사람 의외로 많다. 본인이 장애인이라면 말 안해도 무엇을 뜻할지 알게 될꺼다. (대표적으로 장애인 차별)

장애인 드립[편집]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약자멸시의 전형적인 사례이다. 이걸 대놓고 장애인 앞에서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 사람의 이름은 이해ㅊ... 어어?


잠시만요, 이거 오햅.. 읍읍!!

작성자가 깨시민들에게 우덜식 적폐청산을 당했습니다.

장애인 시설[편집]

어딘가에는 반드시 설치되어야 하는것인데 꼭 인근 주민들이 집값 떨어진다고 반대한다. 당연한 거다. 그냥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이라면 몰라도 정신장애인까지 들어오면 안전이 보장되겠나. 특히 싸이코패스와 결합하면 잠재적 살인마가 따로 없다.

주민새끼들도 문제지만 장애인시설 지었다고 집값 떨어지는거 보면 답 없다. 은근 정부보조금 후원금 횡령하려는 놈들의 블루오션이다.

나라별 장애인에 대한 인식[편집]

한반도 (남북한)[편집]

주의! 우매한 대중 씹새끼들에게 씹혔거나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우매한 대중에게 씹혔거나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대가리가 좆같이 딸리는 바람에 조금이라도 어려워지면 바로 내던지는 너 같은 하등 생물들 덕분에 이 대상은 개무시를 받고 있습니다.
어서 지식을 쌓아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을 살려주십시오.
무지몽매한 대중 씹새끼! 앰창인생 개시발새끼들!
무지몽매가 뭔 뜻인지도 모르는 말이야.
그러나 대중이 이해를 못하는구나...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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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지역이나 장소는 지옥입니다.
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헬조선 답게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멸시가 일상이다, 신체장애인에 대한 인식은 조금이나마 유해졌다지만 정신장애인들은 불쌍하게도 이유없는 미움과 멸시 심지어 폭행, 살인, 성폭행 등 증오범죄에 노출될 확률이 다른 나라에 비해 존나게 높다. 장애인이 특수학교에 못가서 일반학교에 가면 괴롭힘, 왕따 당할 확률이 열역학 제 1법칙 마냥 무조건 100퍼를 찍는다, 아예 '장애인 새끼'라는 욕을 일상으로 쓰는 헬조선인들이니 놀랄일도 아니다.

북괴는 윗문단과 같이 장애인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더 나아가서 아오지 탄광이나 정치범 수용소로 끌고 간다라는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다.

쨌든 헬반도에서 정신 장애인으로 태어나면 그 자체로 죄인 마냥 낙인찍히고 이성친구랑 연예 결혼은 커녕 기본적인 친구와의 우정조차도 못이루고 괴롭힘과 물리적 정신적 폭행을 당하고 사회활동은 아예 불가능한 ㄹㅇ 막장인생을 살아가는 불쌍한 존재들이다.

상황이 이럼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반성과 자성의 목소리는 커녕 오히려 자랑스럽게 떠벌리고 정당화하는 새끼들이 다수를 차지하니 더욱 답이 없다.

지금 이 문서만 해도 정신장애인 혐오종자들이 다중이 동원해서 반달하고 문서사유화짓 하다가 무기 차단당한 놈들이 많고 현재 진행형이다. 물론 진짜 피해자들은 이해는 가지만 피해자에게 피해를 준 해당 장애인만 욕하면 될 것이지 장애인 그 자체를 욕하는 건 명백한 혐오 맞다. 특정 장애가 좆같다고 장애인을 혐오하는 건 정상참작 자체가 불가능하다.

정신장애인들을 따뜻하게 보듬어주고 제대로된 재활 교육 및 훈련을 해야되는데 비하와 혐오를 하는 건 남과 북이 통일된 상태다. ㅅㅂ

특히 학창시절에 철이 없는 새끼들에 의해서 갈굼당할 수도 있다.

한국 인터넷에선 장애인 차별 주제가 나오면 언더도그마 문제로 불판과 팝콘이 벌어지기 때문에 금기어 취급당할 예정이다.

철도경찰 형님들 지하철 장애인 시위 체포 안하나요? 장애인 시위의 경우 의외로 경찰이 약자다. 경찰이 마음만 먹으면 법으로 집어넣으려 할 수는 있지만 장애인들이 전동휠체어로 돌진해 골절상까지 입혔다.

중국[편집]

착짱죽짱의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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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개좆병신으로 취급할 듯 하다.

거기에 농민공 출신이라면 아예 개돼지 미만으로 보는 건 안 봐도 뻔하다.

일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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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나라 일본도 별반 다르지 않다. 특히 여기는 일본특유의 메이와쿠 문화와 이지메 문화 그리고 헬조선 저리가라 할정도로 가해자와 피해자에 대한 뒤바뀐 인식때문에 더욱 답이없다.

원래 메이와쿠는 남에게 피해를 준다라는 건데 실상은 그냥 남과 좀 다른 존재이거나 가해자를 옹호하고 피해자를 비난할때 쓰는 패시브이다.

장애인은 당연히 헬본인들에게 메이와쿠라고 낙인찍히고 차별과 멸시를 당하고 있다. 이게 심화되어 아예 장애인들을 무차별 살인한 살인마까지 나왔으니 답이 없다.

동남아시아, 남아시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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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만 있다면야...

여기는 불교, 힌두교의 윤회사상을 바탕으로 장애인을 전생의 악인이라고 규정하고 차별하는걸 당연히 여긴다. 심지어 장애인들을 돌봐야 하는 직업 종사자들도 차별에 가담하니 답이 없다.

북아메리카, 오세아니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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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를 읽다가 부디 너의 눈이 실명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그러나 이미....... 늦은 것 같네요...이미 이 글을 보는 너는 실명이 되었습니다. 아니 이 글도 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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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인성드립이나 비방은 삼가도록 합시다.

위의 나라들과는 정반대로 신체장애인은 물론 정신장애인들도 차별없이 따뜻하게 감싸주는 시민들이 많이 있다. 천조국은 장애인들에 대한 각종 사회보장혜택을 제일 처음 시행한 국가로서 미국복지가 아무리 개판이라도 장애인들에 대한 복지는 예외적으로 미국답지않게 잘되어 있다. 복지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인식도 좋은데 헬조선 처럼 장애인 비하와 차별을 했다간 바로 사회적으로 매장당하고 조리돌림을 당하게 된다.

특히 장애인 폭력, 성폭행, 살인 등 장애인 대상 범죄를 저지르면 헬조선과 다르게 엄한 처벌은 물론 대상도 장애인이라서 괘씸죄가 존나게 가산된다.

헬조선에서는 일상생활 곳곳에 '장애인 새끼' 욕이 들리는데 이런 욕을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에서 한다면 바로 어그로가 끌리는건 물론 존내 욕을 처먹을 것이다. 특히 PC충들이 좀비같이 늘어난 2020년대에는.

이러한 점 때문에 여기에 사는 장애인들은 일반학교에 간다고 해도 친구들도 잘 사귀고 연애 및 결혼도 하면서 잘 살아간다.

유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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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아는 서유럽, 북유럽 선진국은 위의 미국 캐나다와 거의 동일하다. 동유럽, 남유럽은 추가바람

장애인 유형[편집]

지체 장애[편집]

사지 전체 혹은 일부 결손[편집]

사지(팔, 다리)가 전부 혹은 일부가 잘려 나간 장애.

하반신 마비[편집]

척수 및 뇌와 같은 중추신경의 손상 등으로 발생하는 하반신 마비 장애

전신 마비[편집]

척수 및 뇌와 같은 중추신경의 손상 등으로 발생하는 전신에 대한 마비 장애

왜소증(난쟁이)[편집]

부모 유전으로 선천적으로 키가 작은 장애인

대한민국 정부 기준으로 만 25세 기준 남자는 145cm 이하 여자는 140cm 이하이면 왜소증에 부합된다.

유전력에 의한 선천적 난쟁이[편집]

부계, 모계 둘 중에 하나라도 선천적 난쟁이라면 자녀 역시 높은 확률로 난쟁이가 된다.

연골 무형성증[편집]

몸통과 머리의 비율은 정상인에 근접하나 팔, 다라의 비율이 비정상적으로 짧고 마빡이 볼록하게 튀어 나온 외형의 난쟁이 장애

터너 증후군[편집]

저신장 장애와 2차 성징 미발현의 성장 장애

프라더 윌리 증후군 (Prader-Willi syndrome)[편집]

15번 염색체 이상으로 발현되는 장애로, 근긴장도 저하 및 체중 증가의 부족과 함께 발달 지연을 보이다가 비만, 저신장, 성선기능저하층, 정신 지체를 보이는 장애

시각 장애(맹인, 애꾸눈)[편집]

시력이 현저히 낮거나 완전히 보이지 않는 사람. 또한 사고로 실명을 당한 경우도 해당된다.

애꾸눈의 경우는 눈은 보이지만 눈의 초점을 잡기 힘들며 안 보이는 쪽 방향으로는 걷기도 힘들고 운전도 힘들다.

청각 장애(농아인)[편집]

청력을 잃었거나 평형기능에 장애가 있는 사람.

언어 장애(농아인)[편집]

언어의 발달이 느리거나 언어 관련 기능에 장애가 있는 사람. 지적 장애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지적 장애[편집]

지능이 비장애인보다 존나 낮아 타인보다는 일상생활이 조금이라도 힘든 장애.

자폐성 장애[편집]

전반적 발달장애(자폐증/자폐 스펙트럼/아스퍼거 증후군)을 아우르는 장애.

정신 장애[편집]

정신 기능(조현병, 양극성 장애, 반복성 우울장애, 분열형 정동장애)에 이상을 나타내어 사회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일상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장애. 애초부터 근본 자체가 썩어빠진 새끼들도 있으나, 스트레스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하여 미쳐버리기도 하는 경우가 은근 있다.

종합 장애[편집]

두가지 이상의 장애를 갖고 있는 사람들인데 4급 2개여도 3급으로 올라가는 식으로 합산해서 등급이 나온다


나쁜 예시[편집]

지하철 장애인 시위하는 개새끼들[편집]

아침에 이것때문에 지각한 사람이 많았다

이 새끼들 때문에 장애인 혐오가 생기고 있다.

참고로 시위하고 있는 집단은 전장연 이새끼들이며 이새끼들은 반미, 종북, 페미 주장했던 집단들이다.

나도 장애인으로써 솔직히 작성해본다.

전장연 씨발년들아 니들 때문에 장애인 혐오가 생기고 있잖아, 아무리 그래도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시위하냐? 미안하지도 않냐? 니들만 이 개지랄 안했으면 장애인 차별하는 일도 없었어. 이번 일은 니들이 변명할 자격이 ㅈ도 없으니까 진짜 부끄러운 줄 알아라. 이게 다 전장연 니들이 자초한 거니까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특수반 또는 도움반)의 설치와 무분별한 통합교육[편집]

몇몇 특수학급의 장애아들은 모두 하나같이 온갖 방해와 민폐까지 끼치면서 많은 지장을 주기도 한다.

대부분 지적이나 자폐성, 발달장애아들인데, 그런다고 모든 지능적으로 떨어지는 장애아들을 실컷 비난하는건 아니지만,

보통 1급이나 2급인 중증의 장애아들이며 특히, 고등학교때 박○○과(이랑), 고등학교 장○○도 있었는데,

ㄹㅇㅈㅉ 디지겠드라. 매일 내 음식이나 훔쳐먹고, 쓰레기 내책상에 버리면서 하나 먹을려고 하면은 "빼애애액~~"

소리를 지르기도 한다. 그놈 때문에 비장애학생들 입장에서는 ㅈㄴ 피곤해 죽는줄 알았다. 공공장소, 교실 아무때나 방귀를 드럽게 뀌면서

"꺼~~어억" 거리기도 하며, 심지어 수업 중에는 갑자기 소리를 지르다가, 막 울고불고 난리치기도 한다. 이런 장애아들 때문에 다른 장애아들까지 크리를 받는다.

ㄹㅇ 장애아들은 일반학교에 설치된 특수학급이 아니라, 특수학교로 전학을 보내줘야 한다.(비록, 일반학교에 비하면은 그리 많지도 않지만...)


자세한건, 특수학급통합교육 문서를 참고.

장애인 복지 혜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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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으로 노력의 가성비가 조금이나마 올라갈 수 있도록 노오오오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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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에서 장애인 인권과 예후가 처참하지만, 복지 만큼은 잘 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복지카드를 받고 나면 별의 별 혜택을 볼 수 있으니 참고 하길 바란다.

  • 지하철 무료: 지하철 타는데 요금 내지 않고 65세 틀딱 노인들 처럼 공짜로 탈 수 있다. 물론, 노인들과 비교하면 지하철에서는 서열이 노인이 더 높다. 그럴만한게 노약자석이 사실상 노슬아치 때문에 노인석이라고 봐야 하기 때문이다. 너만의 좌석을 갖고 싶으면 휠체어를 타라. 돈도 없이 지하철로 긴 여행을 할 수 있다.
1~3급 중증 장애인은 동행하는 한명도 무료다. 그리고 버스는 무료가 아닌데 장애인들이 타는데 지하철하고 다르게 처참할 정도로 없다.
  • 고속도로 톨게이트 50% 감면: 톨게이트에서 직원한테 복지카드 보여주고 내면 된다. 하이패스로도 가능한데, 지문인식이 필요하다. 4시간 및 시동 걸때마다 갱신 필요.
일부 차량(2000cc 이하 차량, 12인승 이하 차량, 7인승 이상 차량, 1톤 이하 차량)에 한정.
  • 공영 주차장 50~80% 감면: 국가에서 운영하는 주차장은 감면 되는데, 민간 주차장은 거의 없다.
  • 기차 요금 감면: 장애 정도에 따라 감면이 된다.
4~6급 경증 장애인은 KTX와 새마을호는 주말, 휴일에 할인이 안된다.
  • 국내 항공 및 여객선 요금 감면: 퍼스트 클래스만 저렴하게 이용해보자. 비즈니스석 이상부터는 할인 안된다
  • 전화, 핸드폰, 인터넷, 전기 요금 감면: 비싼 요금제를 저렴하게 가입해보고 창렬한 전기 비용을 혜자로 만들어보자.
  • 1~3급 중증 장애인 일부 차량(2000cc 이하 차량, 15인승 이하 차량, 7인승 이상 차량, 1톤 이하 차량 한정) 세금 면제: 장애인이 있는 가족이 차량이 있으면 혜택 받자. 장애인수 만큼 혜택 받을 수 있음.
  • 시설 요금 감면: 놀이기구, 영화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심지어 뮤지컬 예매할 때, VIP석을 일반인이 15만 낼 때, 장애인 할인 받으면 10만원으로 감상 가능하다.
  • 1~3급 중증 장애인 세금 감면: 수도는 1~2급, 중복 3급만 감면 가능.
  • 시청각 장애인 TV 수신료 면제: TV 수신료가 얼마 안되기 때문에 별 의미가 없다.
  •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자는 장애인 주차 구역에 주차 가능: 주차장에 차량이 많아 자리가 없을 때 장애인 주차 구역이 있으면 꿀 빨 수 있다. 주차 폭도 넓다. 근데, 요새 차가 많아 지는 만큼 장애인 주차 구역에도 차량이 많다.
  • 장애 정도에 따라 연금 혹은 수당을 받을 수 있다. 가장 심한 쪽이 많이 받는다 카더라
  • 공식적으로 장애인으로 등록 되어 있으면 신검없이 군면제다. (물론 낮은 확률로 공익갈 경우가 있지만 현역은 무조건 면제다)

이거 말고도 알고 있으면 적어 줘라.

네 주위에 장애인이 있다면[편집]

신체 좀 불편한 장애인 애들은 니가 있는게 없다는거 빼곤 다른 애들하곤 다를 거 없긴 하다. 매일 니 부랄 찰 생각만 하는 통수충들보단 멘탈도 낫고.

친구가 아니더라도 신체가 불편한 장애인들 중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가능한 도와주자.

비교할 게 안되겠지만 너네가 팔다리 깁스나 몸을 움직이기 힘들어졌을 때 친구가 안 도와주면 기분이 좆같았던 적이 있을 것이다.

몸이 멀쩡한 너희에겐 숨쉬는 것만큼 간단한 일이 장애인들에겐 불편한 일이 될 수 있으니 좋게 생각하도 도와주는 것도 좋다.

위에 되게 잘못된 게 '장애인은 도와줘야 한다.' 가 아니라 '장애인이 도움을 필요로 한다면 도와줘야 한다.' 임 뭐 이건 비장애인도 마찬가지지만.

물론 정신계 장애, 특히 싸이코패스는 병먹금이 낫다.

비장애인이 무거운 짐을 들고 있다고 쳤을때 '무거운 짐을 들고 있으니 도와줘야한다.' 가 아니라 '무거운 짐을 들고 있으니 도와줄까 물어봐야 한다.' 가 맞듯이 상대방의 동의 없이 상대방을 도와주는건 상대방에겐 기분나쁜 일이 될 수 있음

특히, 맹인들 지팡이같은 걸로 땅바닥 짚고 다니잖아? 근데 갑자기 가서 '어디까지 가시나요? 제가 도와드릴께요.' 라고 한다거나 손에 장애가 있는 사람이 밥을 먹는데 좀 힘들게 먹는 것 같아보인다고 '먹여드릴게요.' 라고 하는 행동등은 기본적으로 '넌 힘든 사람이니 내가 널 도와줄께' 와 같은 동정심이라는 전제가 깔리는 것이기에 장애인이 받아들이기에 굉장히 기분나쁠 수 있음

올바른 방법은

1. 최소한 장애인이 먼저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한 도와주지 말 것.

2. 만약 곤란해 하는 상황이라면 가서 곧바로 도와주기보단 '제가 도와드려도 될까요?' 라고 물어보고 도와달라고 한다면 도와줄 것

내가 학교 다닐때 존나 이상하다고 느꼈던게 선생이란 인간들이 학생들한테 장애인에 대해 말할 때가 있잖아? 뭐 친하게 지내야한다. 우리가 보듬어줘야 한다. 등등.. 근데 그렇게해선 장애인과 비장애인간에 그 어떠한 대화도 진행될 수 없음.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장애인은 도움이 필요한 존재다.', '장애인은 비장애인들보다 불편한 사람들이다.' 라는 걸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거든.

근데 장애인은 비장애인보다 불편한 사람들이 아니라 비장애인과 조금 다른 사람들일 뿐임. 즉, 다를 뿐이지 그게 불편한 건 아님. 불편하니 도와줘야 한다는건 그들을 기본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약자라고 깔고 들어가는 것일 뿐임.

물론 사회에서 만들어진 대부분의 것들이 비장애인을 고려해서 만들어졌으니 실제로 더 불편한 건 사실인데 그 인격체를 바라볼 때 그런 마음가짐으로 바라보면 안된다는 거임.

하여튼 장애인 봤다고 가서 무작정 도우려 들지 말고 곤란해 한다면 가서 도와줄까 물어보고 도와주는게 기본이다. 뭐 정 도우고 싶으면 길바닥에 돌이나 페트병같은거 옆으로 치워주는 것도 좋음.

그런 돌멩이나 페트병이 맹인들한테 특히 위험하니까. 특히 휠체어같은 경우 잘못하면 터지기도 하더라. 눈이 안 보이는 경우 잘못하면 넘어져 크게 다칠 수도 있다. 씨발 제발 길바닥에 쓰레기같은 거 좀 버리지 마라 이 버러지같은 개새끼들아.

그리고 요즘 비장애인들도 도와줬다 오히려 가해자로 몰리는 등 누명쓰는 일이 많다. 장애인들도 자기가 몸이 불편하다는 걸 악용해서 저런 짓을 할 수도 있다. 어쨋든 어린아이나 노인과 같이 장애인은 무조건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어린아이나 노인에게 당하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장애인을 도와주고 싶어도, 심지어 장애인이 먼저 도와달라고 말했더라도 함부로 도와줄 수 없다. 솔직히 이런 것 때문에 사람들이 잘 안 도와준다. 방관자 효과도 있듯이.

단 한번 두번의 선행이 장애인에겐 큰 도움이자 활력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네가 급식충이라면 장애인을 도와줘서 봉사상을 탈지도 모를 일이다.

아 근데 위에도 언급했지만 장애인이 있다면 반장, 임원은 피해라. 인생이 불편하다. 존나 나쁜새끼 같더라도 할 수 없다.

장애인을 돕는 일을 너한테 모두 몰아주기 때문에 봉사정신이 뛰어난게 아닌 이상 너도 피곤하고 니가 괜히 장애인한테 짜증나서 화도 내고 배척도 할 수 있다.

그리고 장애인은 자기가 불편한 자라고 생각하고 기분나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나는 몸이 불편하니까 이런 대접 받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리고 둘 다 해당하게 될 수도 있다. 이렇게 되면 이중잣대를 들이대는 장애인들이 생길 수 있다. 솔직히 이것도 어떻게 보면 꼰대 맞지 않냐??

다 좆까고 그냥 일반인 대할때 처럼 공평하게 대해줘라 이게 정답인것 같다. ㄴ ㅇㄱㄹㅇ 이거 한마디면 모든 것이 끝난다.

장애의 기준?[편집]

사실 현대사회에서 약이나 도구의 힘을 아예 안 받고 생존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따지고 보면 안경 쓴 사람도 안경 없으면 일상생활 못하니깐 휠체어 탄 것과 근본적으로 원리는 같다.

하다못해 생리대, 예방접종, 감기약, 깁스붕대, 연고, 항생제 같은 기초 의약품도 없으면 지금 디키러 중 살아남은 사람은 얼마 없었을 것이며 살아남아도 삐걱거리는 몸을 이끌다 50대 이전에 요절할 것이다.

그리고 여자들도 브래지어, 파마약, 염색약, 컬러렌즈, 화장품, 그리고 각종 성형수술이 없었다면 1800년대 조선 기록사진마냥 처진 가슴에 오크 닮은 몰골로 일평생을 살다 죽었을 것이다. (조상 비하가 아니다. 그만큼 인간은 도구 없이 살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니 신체능력이 좀 부족하다고 해서 함부로 비하하거나 동정하면 안 된다. 인간인 이상 완전한 신체를 가지기는 어렵고, 가졌다 한들 병들거나 다치는건 한 순간이기 때문이다.

정신장애도 마찬가지. 비장애인인데 정신과약 먹거나 술담배로 정신적 결함을 때우거나 범죄를 저지르는 인간들도 많다. 다 같은 나약한 인간인데 서로 구분짓지 말자.

정신계 장애인에 관하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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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젖탱이 목욕투가 싸지른 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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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셀프 패드립조차 마다하지 않는 이 새끼를 병신같이 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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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계 장애인 비난 문단 작성했던 새끼들아 너희들이 목욕투 젖탱이 놈이랑 다를게 뭐냐?!

진지병 걸려서 미안한데 니네들이 정신계 장애인에게 당한일들에 관해 진실여부는 가릴수 없지만 너희들이 아니꼬와 하는 것을 아예 이해 못하는 건 아니다.

물론 장애인도 잘못한 짓을 하면 비판을 들어야 하는건 마땅하다. 그러나 정신계 장애인도 신체 장애인들처럼 우리들도 걸릴 수 있는 장애다, 당장 집안에 안좋은 일이 생기거나 소중한 사람을 한 순간에 잃으면 정신 장애가 오는것도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

그리고 비장애인이라고 칭하지만 사실 우리들도 학업이나 직장 스트레스 등 누구나 약간의 정신장애를 앓고 마음의 병을 얻는것도 자연스러운 것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예전에 쓰였던 문단의 정신장애인을 분석하자면 거의 대부분이 선천적 정신장애인거 같은데 보호자나 선생님들이 교육을 제대로 안해서 하면 안되는 행동을 인식을 못해서 너희들에게 피해를 준거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니들의 기분을 모르는건 아니지만 이 씨발 쓰레기들아 니들은 정작 욕해야 할 대상을 잘못잡았다고.

예전에 서술된 글중에 선생이라는 자가 다 떠넘긴다는 문맥이 있었는데 선생으로서 의무를 저버린 놈이 가장 큰 잘못을 저지른 상황인데도 비판의 대상 및 핀트를 못잡고 죄다 정신계 장애인한테 덮어 씌우는건 물론이고 패죽이자니 이딴 말을 짓껄이는 니네들이 과연 정신계 장애인을 욕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이 드냐?

다시한번 말하지만 니네들이 진짜로 욕해야될 대상은 정신계 장애인을 위하는 척하면서 정작 책임과 의무를 내팽겨치는 헬조선 어른들이라는 소리다 이말이다.

병신아 그렇다고 해서 그 새끼가 저지른 걸 모른척 해주면 걘 평생 지잘못이라는 걸 모른다. 장애인들도 자신이 남들과 다른걸 알고있다면 적어도 남들에게 피해는 끼치지 않도록 노력은 해야하는거 아님? 나도 사실 선천적으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지만 적어도 남에게 피해 안끼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님은 가벼운 경도니까 그렇지 선천적 중증 정신계 장애인들은 노력은 커녕 아예 인지 자체가 안되서 그런 거임. 글고 모른척 해달라는게 아니라 장애인을 욕하지 말고 관리 책임이 있는 보호자나 어른들을 욕하라는 의미이다. 가끔 보호자가 아무리 관리를 잘 해도 장애인이 전혀 개선의지가 없다면 잠재적 범죄자 취급당해도 할 말이 없다.

장애인 복지 카드 등록하기[편집]

팔, 다리 부러트리는 등 신체를 좆병신으로 만들어 장애인이 되는 개같은 법이 아니라, 장애인 등록을 위한 복지카드를 발급법을 서술한다.

  • 1. 병원을 다닌다.

너가 병원을 다녀서 일정 기간 동안 치료를 받는다. 주의사항으로는 어지간한 일반병원에 가지 마라. 신뢰도가 높은 대학병원 가는 것을 추천한다.

  • 2. 장애 진단서 등을 가지고 동사무소에 방문하여 제출한다.

장애에 따라 제출할 서류가 다르다.

  • 3. 국민연금공단 장애심사센터에서 심사를 받는다.

한달 가량 소요된다. 근데 왜 한달씩이나 걸리는지 모르겠다.


주의. 이 문서는 좆문가가 작성했거나 그 자체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좆문가에 대해 다루거나 검증되지 않은 지식으로 똥이나 싸지르는 무뇌 병신 좆문가가 작성한 문서입니다. 암에 걸릴 수도 있으니 뒤로가기를 누르거나 팩트폭력을 가해 줍시다.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우...으이... 이이... 그으을...이의... 드애...사아앙...으은... 조오온...나아... 느으...리이...이입...니이...다아...
너어...무우... 느으...려어...터어...져어...서어... 보오...느으은... 사아...라아암...이이... 다아압... 다아압...다아압...하아알... 저어엉...도오오...이이입...니이...다아...

국민연금공단 문서를 참고하라. 장애인 등록하기가 존나게 어렵다.

  • 4. 심사에서 통과가 되면 동사무소로 가서 장애인 신청을 한다.
  • 5. 2~3주 가량 지나면 우편으로 복지카드가 올 것이다.

이렇게 까지 하는데, 몇 달에서 몇 년이 걸리더라...

재판정 나오면 또 다시 거쳐야 한다.

근데 없에는거 한순간이라 한다. 그러니 복지카드 있는 디키러들은 장애극복했다고 없에지 말고 평생 간직하도록 하자

장애인의 삶[편집]

자폐 중증인 어느한 사람이 말한다 자폐 뿐만 아니라 모든 장애인이 결혼하고 취직하고 잘먹고 잘사는건 그림의 떡같은 이야기다 물론 괜찮은 인생을 사는 장애인도 있겠지 일단 나같은 경우는 과거 얘기를 해보자면 초등학교때는 장애인이라고 왕따도 당해본적 있고 뿐만이 아니라 성격 부적응으로 교우 관계도 원만하지 않고 중학교때는 성격이 병신같아서 빡쳐서 칼들고 설친 적도 있고 고등학교떄는 몇몇 친한친구들 사겼지만 막상 졸업 하다보니 연락도 잘안돼고 막상 얘기 하면서 지내는건 가족들 밖에 없다 일단 이건 나의 개인적인 경우고 나같은 경우가 아니더라도 일단 친구 사귀는게 힘들다 신체적으로 불편한 얘들은 잘만 사귀지만 일단 정신적인 장애거나 발달장애인 경우는 친구 사귀는게 힘들다 보통 비장애인 경우는 친구들 끼리 영화를 간다던지 pc방을 간다던지 노래방을 간다던지 심지어 여행을 간다던지 그렇잖아 하지만 장애인 같은 경우는 이런 일은 아주 가끔식 있거나 친구들 끼리 여행가는건 상상도 못하는 일이다. 그헣게 늘 집에는 혼자서 폰하거나 인터넷으로 유튜브를 보는게 일이다. 참고로 이거는 발달장애중 그나마 비장애인이랑 비슷한 얘들 같은(흔히 지적장애 3급,자폐성 장애3급)경우고 진짜 심할 경우는 친구같은 경우는 학교에서는 흔히 도우미 라고 하지 도우미 외에는 친구가 없다 도우미를 하는 목적도 나는 쟤랑 친구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봉사활동 시간 얻을려고 하는거지 실제로는 친해지고 싶은 얘들은 거의 없다. 친구? 친구은 없지만 가족들은 있잖아 라고 하는데 이 질문 내가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질문이다 보통 비장애인같은 경우는 가족,친구들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랑 사이좋게 인맥을 형성할수 있지만 장애인들은 대부분 가족 이외에는 없다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그리고 이성과의 연애랑 결혼 역시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다 그러면 장애인들은 태어나서 죽을때 까지 어떻게 사는지 알아? 태어날때는 부모님 손에 태어나고 유치원 이나 학창시절 때만 친구를 사귀거나 고등학교 졸업 할때는 친구가 없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물론 대학교를 가는 장애인 분들도 있다 근데 대부분 장애인 분들은 취업을 한다 여기서 어떻게 사는지 알아? 취업할때 부터 죽을때 까지 부모님 손에 길러져 부모님이 먼저 죽을 경우는 복지시설에 가서 산다 복지시설에 갈 경우는 죽을때 까지 거기서 살아 결론부터 말할께 친구는 제데로 못사귀고 죽을때까지 부모님이랑 같이 산다 만약에 이글을 보고 있는 장애인 분들도 있다면 어떻게 사는지 글좀 올려줘라

ㄴ 대체로 너와 비슷하게 살아왔다. 확실한건 취업할때 장애인이거 철저하게 숨기고 본가와 멀리떨어진 지역으로 취업할수 밖에 없더라. 사는 지역에서 취업하면 이미 소문 퍼질때로 퍼져서 힘들다.(요즘 세대면 더더욱!) 한가지 팁을 보자면 책을 많이 읽고 드라마, 영화를 봐라 작품성을 둘째 치고 배우의 연기력을 좀만 본 받아라 근본까지는 못 고쳐도 겉모습 만큼은 어느정도 커버 될거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스로를 장애인이라고 깍아내리지 마라 너는 그저 너일 뿐이다.

ㄴ ㄹㅇ? 나는 복지관에서 취업 할려고 준비중이다. 취업이 잘 돼란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장애인인거 숨기고 싶어도 못숨기겠더라 보통 사람들이 군대 갔다왔냐?이러면 나는 면제라서 솔직하게 말한다. 일단 니가 어디 사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사는 지역은 대도시라서 취업한 사람이 나랑같은 학교 동창생 아닌이상 소문 탈일 없다.

ㄴ 아 ... 맨윗글 내 과거와 미래를 보는거 같아 너무 마음이 아프구려 가족을 의지해야 되는데 나는 가족이 엉망징창이야 혼자 살려고해도 주변사람이 다알아서 멀리 살아야 할거같아 솔직히 외국으로 나가는것도 생각 해봤거든 능력이 안되서 그거는 불가능 할거 같고 ... ㅠ 돈을 모으는게 좋기는 하겠다 복지관 다니면 좋다 하든데 대학이나 나올까 하고 있는데 돈모아서 몰래다니고 싶긴해 ... 나는 사실 가족이 없는거나 마찬가지진데 내가 뭘해먹고 살지 모르겠어 여러가지는 해봤는데 그렇게 끌리는것도 없고 운동을 해서 다힝이도 친구가 있고 한데 윗글처럼 친구 초등학교 친구밖에 없네 .. 맨날 화나면 조절이 안되서 힘들어 ... ㅠㅠ 그냥 솔직히 외국으로 가고싶다면 가고싶어 돈을 모아야하는데 걱정이다 .. 다른장애인들도 복지관이나 장애인 고용공단가서 돈한번 모아봐 .. 나는 일단 집임대 부터 살거 같아 ...

  1. 소위 일부 특수학급의 장애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