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댓글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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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을 사용할 때는 타인을 존중하고 커뮤니티 가이드를 준수해야 합니다.	”
	— 모바일 버전 유튜브

오죽하면 이제 이런 메시지까지 댓글창 상단에 뜬다. 그만큼 개판이 다됐다는 이야기. 요약하면 보지 마.

“	저 새끼들은 정의병에 걸린 것도 아니고 그냥 논리가 없어서 욕하는 거야.	”
	— 인싸한테 들은 유튜브 댓글 소감

좆문가 + 키보드 파이터 + 관종들의 향연

개요

남간에서도 인정하는 사이버 지옥이자 천하에 둘도 없을 디스토피아. 배틀 필드에 버금가는 키배를 감상할 수 있다. 이와 버금가는 지옥은 실베댓글밖에 없을 거다

유튜브가 접근성이 최고라서 별의별 병신들이 꼬이게 되었으며, 결국 댓글 창에선 하루가 멀다고 팝콘과 콜로세움이 수시로 벌어진다. 거의 병림픽을 밥먹듯이 벌이는 디시나 새우 튀김 혼자 먹었다고 시비 터는 ㄹㄹ웹보다 여기가 몇 배는 더 더럽다. 5급수와 6급수의 차이 정도 될 것이다.

ㄴ 고작 한 등급 차이라니. 아무리 그래도 헬조선에서만 탑티어인 병신들이 모인 곳과 세계의 병신들이 모인 곳이 비교가 되겠노?

난 살면서 네이버 후빨 ㅈ빨 같은 것보단 나았는데. 왜냐하면 걍 댓글 달아도 별 반응 없고 느그버는 비판이나 악플이라고 달았다고 좆을 박았지.

유튜브는 그래도 댓글 썼더니 좋아요 표시까지 친절하게 댓글도 써 주고 하트 같은 것도 달아 주고 하더라. 혹시 이상한 유튜브 채널만 골라서 그런 거 아니야?

이 새끼들의 댓글 일일이 읽으면 진짜 수명이 줄어든다는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다. 별 것도 아닌 이야기로 자존심 높이다가 싸우는 게 한두 번이 아니다.

위 내용만 보면 잔짜 쓰레기장인 것 같지만 그건 답글 한정이다. 보통 시비충들은 답글에서 깽판 치기 때문에 그냥 댓글은 대부분 봐줄 만하다. 그렇지만 댓글을 보면서 답글 안 보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정말로 그냥 영상만 보고 튀어라. 만약 댓글을 뿌려 놓았다면 답글 수신 중지 설정해놓자.

답글 보거나 다는 건 진짜 권장되지 않는다. 안 그래도 시비충들 때문에 좆같은데 요즘에는 답글에 "제 체널에 5만원 공짜로 얻는 법 3가지나 있어요😍😍" 같은 댓글 같지도 않은 걸 다는 새끼들도 생겼다.

답글 달면 대부분 무개념 개씹좆병신들이 다는 댓글들이 대부분인 이상 네 답글에 동의할 확률은 아주 정말 먼지만큼밖에 없다.

한 댓글에 답글이 50개 이상이면 대부분 싸움이 일어난 것이다. 심지어 500개도 봤다.

참고로 댓글을 달 때는 공손하게 존댓말과 선플로 다는 게 도리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말, 망언, 욕설을 섞어가면서 말을 안 듣는 무개념들 때문에 문제가 많다.

진짜 솔직히 나무위키 좋아하는 거 아니지만 이딴 댓글 볼 바엔 차라리 나무위키가 훨씬 낫다.

만물에 대한 만물의 투쟁이 벌어지는 곳이다. 그린야갤을 잇는 레드 야갤이다. 마침 둘이 성향도 비슷하다.

ㄴ 그린 야갤은 드립이라도 참신하지, 이거는 쿵쾅이들 미러링처럼 창의성 따위는 개나 줘버린 수준이다.

ㄴㄴ 그린 야갤이나 거기나 내가 보기엔 다 똑같던데

아무리 꿀잼인 영상이더라도 극노잼으로 만들어버리는 씹선비 분탕종자 정신병에 뇌가 굳은 씨발 새끼들이 댓글로 좆노잼으로 만들어버린다. 허구한 날 키배나 뜨는데 결국 승자는 없고 서로 좆논리만 펼치다가 영상만 노잼이 되어버린다.

이 새끼들의 키배를 보면 누가 더 좆병신인지 대결하는 것 같다는 착각을 하게 된다.

어그로를 끌면 무시가 답이라는 것도 모른다. 이 새끼들의 유형을 정리해 보았다. 진심 머리에 든 것도 없는 놈들이 자칭 지식 배틀하는 꼬라지 보면 가관이다.

이놈들의 일상을 살펴보면 시비 걸기가 거의 많은데 예를 들면 자기에게 전혀 민폐 끼치지 않는 멀쩡한 애한테 물고 넘어지면서 자기가 먼저 했으면서 적반하장으로 "네가 먼저 했는데 병신아?" 라고 태세전환을 한다.

보통 패턴이 이렇다. 어떤 사람이 댓글을 담 -> 시비충이 반말이나 막말로 답글을 담 -> 그 답글을 본 사람과 시비충 간 싸움 발생 -> 한 50~200번의 답글 후에 싸움 종료. 중간에 사람들이 난입해서 시비충을 욕하거나 시비충을 실드침 -> 그 후 순례를 온 사람들이 시비충을 욕함

세계인이 이용하는 만큼 ㄹㅇ 씹개판이다. 한국어로 이루어진 싸움판 사이에 영어로 이루어진 싸움판도 있고 때론 서로 다른 언어 사용자끼리 싸우는 경우도 있다. ㄹㅇ 콜로세움.

그냥 시발 급식충들이 똥 싸고 좆도 안 되는 가오나 부리면서 자위질 한다.

미래에는 외계인을 만나서 우주구 쓰레기장이 될지 모른다. 댓글 보다가 어디서 분쟁 일어났는데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에 외계어까지 뒤섞이면 어우...

초딩 때 쓴 댓글만 생각해도 이불킥 나올 거 같다....

근데 가끔 양키 성님들이 빅-웃음을 선사하는 꿀잼 드립도 많이 있어서 안 볼 수도 없다.

ㄴ 헬조선 윾튜브 댓글만 거르면 된다.

ㄴ...는 구라고 해외 윾튜브에도 한글만 봐도 칭챙총 차이나 거리는 앰생 레드넥들 ㅈㄴ 많다. 걍 얘들은 만국 공통이다.

ㄴ 쓰니가 영어를 못하니까 한국어만 거르면 되나 보지. ^^

좋아요와 싫어요가 있지만 싫어요는 개수가 표시되지 않는다. 왜 있는지 모르겠다.

ㄴ 아 나도 그 생각함. 나만 그런 게 아니었네.

정리하면 잼부터 틀딱, 극우에서 극좌, 정상인에서 병신들이 모인 곳이다. 그냥 댓글 보지 마.

참고로 악플을 좀 어떻게 해 주고 싶다면 신고하면 된다. 헌데 일반인의 눈으로 봐서는 이게 제대로 처리된 것인지 알 길이 없다.

ㄴ 신고기능 병신이라 신고로 소용없다.

특징

유튜브 댓글/유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한 영상은 한 부류가 댓글창의 80%를 점거해버린다. 중국이나 일본의 역사를 다루는 영상이 있다고 치자. 그런데 그 댓글창의 성향이 국뽕이라면 그 댓글창의 80%정도가 국뽕들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영상은 성향이 국뽕인 댓글에만 좋아요가 잔뜩 박혀있다. 중립 댓글도 잘 안 박힌다.

특히 미국이 영미법을 사용해서 형량이 100년 넘어가는 경우도 많은데 이거랑 관련된 영상 댓글창 보면 '한국이었으면~~' 이러면서 한국을 씹어대는 게 깨어있다고 생각하는 개찐따들 천국이다. 그런데 중국이나 일본의 역사를 다루는 다른 영상이 있다고 치면, 그 영상의 성향이 정상인이라면 그 영상의 80%는 정상인이 성향이라는 거다.

댓글 성향이 일베이면 대부분이 일베고, 메갈이면 메갈이다.

ㄴ 이게 리얼이다. 한국 특유의 역겨운 진영주의,전체주의가 고스란히 녹아있다. 다양한 의견, 팩트를 담은 댓글이 오가지 않고 무조건 베스트 댓글 의견에 동의하는 광경을 여러차례 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는 의견을 따를 수 있지만, 문제는 합리적인 판단을 하지 않은 채 무조건 베스트 댓글의 의견을 수용한다는 점이 큰 문제다. 다수의 의견이 무조건 옳다는 멍청한 착각에 빠져있다.

일베충들이 올리는 노무현 영상이나 같은 기타 영상의 댓글창을 보면 ㅇㅂ 준다는 등 댓글이 일베 정게를 보고 있는 듯하고, 갓건배 등 메갈 유저들이 올린 영상에서는 메갈 용어가 수두룩하게 쓰이며 눈갱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선댓 후영상, 1빠 드립 치면서 영상을 안 보고 댓글부터 다는 놈들이 자랑질을 하는 경우도 있다. 제발 영상 안 보고 댓글 달다가 영상과 관련없는 뚱딴지 같은 헛소리 하지 말고 영상은 보고 댓글 달아라.

지가 좆문가라는 거 모르는 댓글러들이 원래부터 많았는데 집단사고 좆목으로 흘러 아무도 자정작용을 안 한다. 심지어 법조인이 있는 채널도 시청자들이 법조인만 안 욕하고 나머지를 강약약강으로 욕하면 된다고 중우정치의 극한을 보여준다.

안 없어지는 이유

가입이 존나 쉽기 때문이다. 한국의 포털 사이트는 만 14세 미만이라면 꼭 부모님의 동의를 얻어야 하지만, 유튜브는 미국 사이트라 이런 규제가 없다.

ㄴ 구글 계정은 만 14세 미만이면 걍 못 만드는 거 아니였냐?

ㄴ 무슨 플레이 스토어보면 만 X(한자리수)세 이상 설치 가능 앱 뜨고 그러던데

ㄴ 그건 그냥 해당 앱의 나이 제한 등급이야. 그리고 내가 초딩 때 구글 계정 만들려다가 만 14세가 아니면 안 된다고 떴어. 만 14세가 아닐 경우 그냥 부모님이 대신 만들어준 확률이 높아.

그러니 네이버 댓글보다 더 많은 급식충들이 설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이다.

ㄴ 근데 악플러가 많은 나이가 40대 아님?

ㄴ 급식충이 지 부모 계정으로 하는 거임.

그리고 이런 형태의 병신들을 풍자나 비판을 하는 유명 유튜버가 아예 없다. 듣보도 사실 있지만 존재감이 종범함.

ㄴ 만약 진짜 그런 유튜버 뜬다면 ㄹㅇ 개꿀잼일 듯

비슷하게 에엑샤란 유튜버가 있었지만 좆비플 저격러라서 유튜브 댓글 비판은 안 했다. 병신들 박제 해서 참교육하는 유튜버들은 있지만 ㄹㅇ 이런 거 지적하는 유튜버가 없다.

근데 최근에는 급식충보다 정게할배놈들이 더욱 날뛰고 있으니 말 그대로 지옥의 사탄들도 경악할 수준이 되어버렸다.

ㄴ 네이버 뉴스 댓글에도 정게할배는 많지 않음?

이쯤 되면 사실상 나이는 상관없고 사회생활 하면서 경험이 좆문가 수준이라서 그런 것 같다. 내가 말한 거랑 쓴 글 등 개인정보가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기 생각보다 쉽다는 걸 알면 유튜브 댓글을 안 달고 디시위키도 안 하고 인터넷 커뮤니티랑 SNS에서도 탈출한다. 그리고 이건 나를 까는 것이기도 하다.

투기장

댓글 읽으면 똑같은 병신들이 병림픽을 여는 모습을 조회수 좀 되는 거의 모든 영상에서 발견할 수 있다. 지나가다 투기장을 발견한다면 팝콘을 가져와서 관람하도록 하자.

투기장 열리는 과정

이곳은 특이하게 만약 A빠와 A까가 서로 병림픽을 하는데 A빠는 이제 댓글을 안 달아도 A까는 계속 댓글을 단다.

• 드립형

1. 어떤 병신이 노잼 드립을 친다.
2. 다른 병신이 드립 재미없다고 깐다.
3. 드립 쳤던 병신이 자신을 까는 병신을 진지충으로 몰아세운다.
4. 투기장이 열린다.

• 진지충형

1. 어떤 병신이 영상을 보고 엣헴거린다.
2. 다른 병신이 진지충 극혐; 이라는 댓글을 남겨준다.
3. 투기장이 열린다.

• 논란형

1. 사회에서 논란이 되는 문제에 대해서 댓글을 남긴다.
2. 그 의견과 반대 의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나타난다.
3. 열띤 토론 중 제3자가 욕지꺼리를 한다.
4. 투기장이 열린다.

어쨌든 대부분이 진지충으로 인해 발생한다. 존나 진지 빨고 댓글 남겨도 하나도 안 멋있고 그냥 병신 같으니 유우머는 유우머로 넘기도록 하자.

• 시비형

1. 특별한 이유없이 지 맘에 안 든다는 이유로 누군가 시비를 건다.
2. 댓글과 답글이 키보드 배틀을 벌이다가 점점 확산된다.
3. 니편 내편 갈라다가 상관 없는 놈들이 싸운다.
4. 투기장&병림픽

• 씹덕형

1. 애니프사 씹덕이 댓글을 단다. 근데 댓글이 조금 이상하다.
   1. '캐릭터가 상처입으니 욕하지 마세요!' (원나블 전성기 시절 비틱과의 공통점)
2. 답글에 뭔 개소리냐 ㅋㅋㅋㅋ 애니프사? 끄덕끄덕 이런 답글이 달린다.
3. 다른 씹덕이 와서 애니프사면 뭐 어떤데 어쩌구 저쩌구...
4. 다른 덕혐이 와서 또 반박한다.
5. 투기장&병림픽

• 욕형

1. 수준이 초등학교 저학년으로 의심되는 급식충이 갑자기 패드립과 욕을 해대면서 댓글을 단다.
2. 다른 사용자가 지적한다.
3. 원래 댓글단 급식충이 다시 욕을 하면 답글단다.
4. 투기장&병림픽

• 빠&까형

1. 빠와 까가 모인다.
2. 투기장&병림픽

• 종교형

1. 우주 등 아직 많이 밝혀지지 않은 곳에 대한 영상에 개독이나 기독교를 존나 싫어하는 사람이 종교 관련 신 관련이 아닌데도 기독교에 대한 댓글 단다.
2. 개독이 달았을 경우 무교 사용자가 개독을 욕한다. (이 경는 기독교편 5 : 95 욕하는 편 기독교를 존나 싫어하는 사람이 달았다면 왜 이런 영상까지 분쟁 일으키나면서 딴 사용자가 기독교 존나 싫어하는 사람 욕한다. 근데 또 다른 사용자들이 기독교 병신인 거 맞잖아? 하면서 댓글 단다. (이 경우는 4:6)

1. 진화생물학 관련 영상이 올라오면 개독들이 성서무오설을 장착하고 헛소리를 하며 먼저 시비를 건다.
2. 진화생물학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이 반박을 한다.
3. 그러나 개독은 제대로 보지 않거나 '아몰랑~ 미싱 링크가 있당께요.', '진화론 학자의 주작질' 등 헛소리를 하며 일을 부추긴다.
4. 투기장&병림픽

번외로 사이비 종교가 낑기는 경우도 있다.

• 호모 VS 호모포비아

메갈 사건 관련 영상보다가 연관 영상으로 우연히 소수자 평등 관련 영상 댓글을 보게 되었는데 댓글에 투기장 존나 많더라.

1. 누군가 똥꼬충 극혐 빼앵앵애앢을 외쳐서 광역 어그로를 시전.
2. 어그로 끌린 부녀자 쿰척년들, 팬픽충 빠순이, 게2 등이 모여서 린치를 가함.
3. 그걸 목격한 호모포비아 병신들이 개입해서 판을 키움.
4. 투기장&병림픽&똥꼬쇼

'축하한다 병신아' 현수막을 준비해 놓고 팝콘이나 뜯자. 댓글이 20개 넘었다면 펼치지 마라. 실시간으로 눈이 썩어들어간다. 아니 그냥 댓글 자체를 보지 마.

폐녀자랑 꼬충이랑 호모포비아들이 트위터에서 고소전을 벌이는 게 일상이니 끼어들지 않는 게 현명하다.

• 조리돌림형

1. 댓글이 달린다. 댓글이 정상범주에 속하긴 하지만 살짝 모자라보여서 ㅈ같긴하다. 유튜브 특유의 모자란 감성이라 해야하나
2. 이게 아니꼬운 사람 A가 시비를 건다. 근데 너무 표현이 과격함
3. 유튜브 소위 정상인이라는 놈들한테 먹잇감이 포착된 것이기 때문에 정상인중 한명 B가 Wls, 잼민아 같은 말로 빈정대면서 A를 도발한다.
4. A 개빡쳐서 B랑 싸우는데 B는 여유로운 척하면서 빈정대기 때문에 A가 말빨에서 밀린다.
5. 제 3자들 등장하면서 만만해보이는 A 미친듯이 조리돌림한다. 특징은 무조건 Wls, 잼민아 거린다.
6. A한테는 좋아요 안달리고 B한테만 좋아요 몰리면서 A를 더욱 궁지로 몰아넣는다.

• 혹한제설형

1. 제설이 제대로 이루어져도 얼음이 금방 얼어서 사고가 일어났다
2. 직접 일하면 일손이 모자라다는 A의 댓글이 달린다
3. '운전 그까짓게 뭐가 어렵다고'라는 비아냥거리는 B의 댓글이 달린다
4. B는 길거리에서 교통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운전해야 하는 공무원의 피로도가 뭔지 모른다는 비판을 받는다.
5. B의 구독목록을 보니 야갤 아프리카TV 급식픽이었다.

• 스포츠형

1. A가 선수 A'를 잘못했다고 깐다
2. B가 피해망상 ㄴㄴ라고 깐다
3. 월드컵이 갈드컵이 된다
4. 그래서 누가 잘못한 거임?

여기서 가장 ㅂㅅ은 물론 A이다. 그렇지만 제일 역겨운 놈들은 B와 정상인인척하는 제 3자들이다.

지들 모자란거랑 대가리 빈거는 생각 못하면서 자기 보다 더 모자란애 등장하면 조리돌림하면서 쾌감느끼는 어중이 떠중이 열등종자들이다.

진짜 정상인은 모자란애 등장했다고 약올리면서 찌질하게 괴롭히지 않는다.

유튜브 댓글창이 어중간하고 수준 낮은 집단이라 자기들 분위기와 좀만 다르게 말하면 찐따만들고 ㅂㅅ만들기 때문에 너 편 들어줄 사람 없을거 같으면 그냥 닥치고 있는게 답이다.

안 보는 법

계정 → 설정 → 일반 → 제한 모드

다만 몇몇 영상을 볼 수 없는 리스크가 있지만 좆같은 댓글을 안 봐도 되니까 이득이 더 크다.

더 좋은 방법은 애드블록이나 애드가드같은 프로그램으로

댓글을 차단하는 거다. 이것도 쉽고 영상도 다 볼 수 있다.

만약 크롬이라면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hide-youtube-comments/kehdmnjmaakacofbgmjgjapbbibhafoh?hl=ko 이거써라

ㄴ 고맙다

댓글 추천 많이 받는 비법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일 수도 있고 교묘하게 거짓을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의 내용이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마음껏 편안하게 보셔도 됩니다. 하지만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볼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응?? 사실인가??? 시발 모르겠다."

파일:지식이늘었다.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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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1. "우리나라 [ ]들은 병신이다" 식의 늬앙스로 쓰고 안에 아무 직업군 하나 쓴다. 양산형 걸그룹이나 아이돌을 까는 게 특히 효과적이다.

2. 추억의 가요/애니메이션 주제곡 영상에 "요즘 쓰레기 아이돌 가요/애니들 보다 백배 천배 낫다"고 요즘 가요와 애니를 깐다. 비슷하게 옛날 영화나 드라마에도 적용 가능하다.

ㄴ ㄹㅇ 90~-00년대 가요/애니노래가 갓갓인건 사실이지만 저걸로 다른 가수 펌하하는 새끼들은 mp3랑 스마트폰 다 뺏어야 된다

3. 인터넷 유명인의 댓글을 발견하면 즉시 대댓으로 "형이 왜 거기서 나와?" 등을 적는다. 외국도 마찬가지라 Justin Y. 댓글의 대댓글은 항상 "오! 이곳에서 너를 발견하여 매우 기쁘구나!" 따위의 있으나 없으나 한 개소리다. 다만 유명인의 대댓글에 형이 왜 거기서 나와를 적는 새끼는 한둘이 아니므로 당신은 이미 늦었다.

4. 좋아요 홀수면 뭐뭐해준대요 같은 글을 써놓고 좋아요 버튼을 가리키는 손가락 이모티콘을 추가하자. 일반인이라면 부모 홀수인 거 인증하는 거라고 욕을 박거나 무시하겠지만 병신들이라면 주저않고 좋아요를 박을 것이다.

5. 20xx년 xx월 oo일에 이거 보는 사람? 설날에 이거 보는 사람? 같이 너가 오늘 날짜에 맞춰서 위처럼 댓글을 쓰면 좋아요와 함께 병신들의 대댓 출첵이 줄을 설 것이다.

6. 인기 동영상에서 관심을 끌 댓글을 단다. 이걸 반복하면 어느새 댓글 달았을 때 좋아요가 많아지고 구독자도 많아질것이다. 그리고 답글은 "이분 여기에도 있넼ㅋㅋ" 같은 소리를 해대는 병신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7. 좋아요가 몇백 개 단위인데 답글이 없으면 답글에 "이거 왜 답글이 없지 ㅋㅋ" 이걸 달아라. 너가 첫번째 답글이면 좋아요 100개는 찍을 것이다.

8. 영상 다 보고 댓글 달지 마라. 영상 제목이나 섬네일만 가지고 웃긴 드립을 생각한 다음에 댓글을 달아야 베댓이 된다. 대부분은 영상을 끝까지 안 보고 댓글을 보기 때문에 영상 내용과 관련된 댓글을 달면(특히 후반부) 좋아요가 잘 안 쌓인다.

9. 나온 지 30분 넘은 영상은 걸러라. 30분이 넘었으면 베댓들 윤곽이 이미 보이기 때문에 너가 좋아요를 받을 가능성은 없다.

10. 유튜버들 몇몇을 골라서 알림 설정을 한 다음 미리 드립을 생각해 놓는다. 알람 오자마자 영상에 들어가서 댓글 달아라.

11. 댓글창 여론 흐름에 맞춰서 댓글을 작성한다.

유튜브 스토리의 댓글 상태

그래도 유명인들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지나친 악플이 있어도 대체로 안좋은 여론을 받아 알아서 삭제하거나 아예 여론의 뭇매를 받고 그 사람을 비판하는 댓글이 달리는 등의 자정 작용을 높은 확률로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구독자 수가 얼마 없고 그저 취미로 유튜브 영상을 올린 사람에게는 사람들이 심각한 댓글을 더 날리는 경우가 많으며 대체로 그러한 댓글들이 베플을 먹는 편이다. 또한 그러한 영상에는 별거 아닌 이유로도 싫어요를 많이 단다.

극단적으로 비유하면 같은 컨텐츠를 일반인과 유명 유튜버가 올린 경우, 그 영상의 질과는 상관없이 일반인에게 심각한 댓글과 싫어요가 많이 달린다. 이게 일부의 영상이 아니라 대부분의 영상에서 그런다, 구독자 수가 적고 여론의 뭇매가 없을 거라 생각해 더 악플이 몰리고 거기에 동조해주는 것은 기분 탓일까?

그래서 악플 다는 새끼들의 전망은?

유튜브에서 똥글 다는 것들은 할 일 없는 분탕이 지 글을 지가 존경하는 유명인한테 보내서 개망신시킬 수 있다는 매우 사소한 일어날 가능성 희박한 찐빠도 안 생각하는 무식한 새끼들이다. 원래 댓글 단 놈들 아이디 없었는데 강제로 생기게 업데이트해서 구글링하면 박제 쌉가능하다. 물론 실제로 하면 니가 ㅈ됨. 그럼에도 분탕들은 이런 기능을 악용해서 구글 토르 응디 따뜻하다고 착각해 악플 한 번당 인생을 거는 도박을 도파민이라고 구라질인데 지랄도 정도껏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