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번째 줄: |
1번째 줄: |
| {{빛과어둠}}
| | [[파일:인천국제공항 송도행]] |
| 움직이는 해커.
| |
| {{극혐}}
| |
| {{개떼}}
| |
| {{발암}}
| |
| {{노답}}
| |
| {{좆병신}}
| |
| {{막말충}}
| |
| {{고자}}
| |
| {{적폐}}
| |
| {{내로남불}}
| |
| {{우덜리즘}}
| |
| {{어그로}}
| |
| {{보빨러}}
| |
| 여기까진 많은 기레기(전체 기자의 99%)
| |
| {{성인}}
| |
| {{천재}}
| |
| {{영웅}}
| |
| {{멋있음}}
| |
| 여긴 일부(거의 0.00001% 정도의) 갓-기자
| |
|
| |
|
| | == 노선 == |
| | 기점([[인천국제공항역]]) |
| | 종점(서울역) |
|
| |
|
| [[기레기]]의 잘못된 표기이다. 기자의 90%가 기레기다. 월급 110따리 파출부급 월급받으면서 이상한 부심부리는 찌라시 병신들.
| | == 폐선 == |
| | 2018년 9월 1일 폐선되었다. |
|
| |
|
| [[기억]]이 아니라 [[기록]]으로 승부하라고 [[개새끼]]들아!!
| | == 특징 == |
| | 부천버스 88-1번과 2018년 9월 1일 폐선되었습니다. 제2공항철도로 공사중입니다. 미개통. |
|
| |
|
|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본 글 하나에 [[충격]]을 받고 [[찌라시]]를 쓰는 이 시대의 [[유리멘탈]]
| | == 연계 대중교통 == |
| | | [[고양버스 1000]][[인천버스 302]][[인천버스 111]][[공항버스 7001]][[공항버스 6770]][[공항버스 6777]][[공항버스 6777-1]][[공항버스 7002]][[공항버스 7000]] |
| 90년대만해도 어디 신문기자라고 하면 사회적으로 어느정도 인정받는 직업이었다.
| |
| | |
| 근데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너도나도 수준미달/학력미달의 계약직을 인터넷기사 작성용도로 써먹다보니 이미지가 나빠졌다.
| |
| | |
| 옛날 기자들이 지금 기자들보다 나았다고 하지만 옛날에도 똑같았다.
| |
| | |
| 70년대 무령왕릉 발굴과정 봐라. 무식하고 오만하고 저돌적인 기레기들이 특종 잡는답시고 우루루 몰려가서 깽판치고 나왔다. 요새 인터넷 언론 어쩌고 하는 건 그냥 꼰대들이 '우리 때는 말이야~' 거리는 개소리에 불과하다.
| |
| | |
| 하지만 알고보니 멀쩡한 취재나가는 리얼 기자들도 수준이 미개하다는 것을 국민들이 알게되었고 아마 나라가 망할때까지 이 나라에 기자의 이미지가 좋아지는 일을 없을 듯 싶다.
| |
| | |
| 그래도 기자가 학벌들은 좋다고 기자가 공신력 있다고 생각하는 머가리 빈놈이 있는데
| |
| | |
| 암만 학벌이 좋아도 지 전공도 아닌 문과충이 이공계 박사급으로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을 리 있겠냐?
| |
| | |
| 지금이야 인터넷으로 학술논문도 열람할 수 있는 시대니까 기레기들 수준이 바로 까발려지지만 인터넷 시대 이전엔 기레기들이 헛소리를 해도 제대로 밝혀지지 않으니
| |
| | |
| 오바마의 한 기자회견 중 한국인만 질문 해 보라는 말을 듣고도 단 한명도 질문은 커녕 아가리에 틈도 벌리지 않아 전세계적으로 망신이 되었다.
| |
| | |
| 물론 이런 기자는 한국 한정이고, 대부분의 외국 기자들은 서민들에게 정보를 바로바로 넣어주는 참된 분들이시다.
| |
| | |
| ㄴ 이건 외국 기사 한번도 안읽고 쓴 개소리다. TV나 라디오 탄생 이전부터 기레기 판치던 곳이 유럽, 미국이다. 퓰리처상의 유래인 퓰리처부터가 황색 언론의 시작이고, 지금도 더선, 미러같은 찌라시가 차고 넘친다.
| |
| | |
| [[파일:기자1.jpg]]
| |
| | |
| [[파일:기자2.jpg]]
| |
| | |
| ==진짜 기자== | |
| *위르겐 힌츠페터
| |
| 이사람만은 우리가 기억해야 한다.
| |
| | |
|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때 전두환이 언론통제를 하고 있어 진실이 세계에 나가지 않았는데,이 독일 기자가 광주에 택시타고 잠입들어가서 취재를 해 전세계에 진실을 알린 사람이다.
| |
| | |
| *해닝 루모어
| |
| 이 사람도 기억해야 된다.위에서 설명한 위르겐 힌츠페터가 광주에 갈때의 녹음 담당으로 같이 갔다.
| |
| | |
| *오리아나 팔라치
| |
| 레지스탕스.
| |
| | |
| *[[박대기]]
| |
| 말이 필요없다. 그 혹독한 강추위 속에서도 기자로서의 소임을 끝까지 다하기 위해 몇시간동안 떨며 기상예보를 전한 진정한 참기자시다.
| |
| | |
| ==기레기==
| |
| '''찌라시 작가'''
| |
| | |
| 사실이 아닌 허위 사실을 지들 마음대로 만들어서 유포하기 때문에 '기레기'이며 그 내용이 아무 영양가가 없기 때문에 '찌라시'인 것이다.
| |
| | |
| 이들은 절대 기자가 아니다. 찌라시를 쓰는 기레기다.
| |
| | |
| [[앤 해서웨이]]는 토크쇼에 나와서 기레기를 대놓고 비판했으며 [[디에고 마라도나]]는 기레기에게 [[공기총]]으로 조준 사격했다.
| |
| | |
| | |
| *[[다이애나 스펜서]]를 죽음으로 몰고 간 기레기들
| |
| 이들은 지들이 다이애나의 사생활을 뒷조사해서 [[찌라시]]를 제작하려고 추격했는데 그걸 피해 도망치던 다이애나는 걸국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기레기들인게, 빨리 119를 불렀으면 살았을 텐데 이 기레기들은 카메라 플래쉬만 줄창 터트려댔다.
| |
| | |
| ==기자의 고역==
| |
| {{위험}}
| |
| {{극한직업}}
| |
| | |
| 기자는 생명위험이 높은 직업이다.
| |
| | |
| 왜냐면 기자는 인터뷰시 온갖 또라이들을 만날수있고 때로는 어느 또라이들을 직접 만나야 한다.
| |
| | |
| 일단 기자는 욕 처 먹는건 기본이다.
| |
| | |
| 기자는 재수없어서 어느 미친놈에게 걸리면 칼이나 도끼,둔기로 살해당할수도 있다.
| |
| | |
| 어느 기자는 탈북자에게 벽돌로 맞아서 두개골 골절, 뇌출혈이 생겨서 죽음 직전에 이르었다고 한다.
| |
| | |
| 덤으로 기자는 집회현장도 가야하는데 알다시피 집회현장은 민노총이나 워마드같은 정신병자들이 많은데 얘네들한테 걸리면 죽창으로 꼬치되거나 염산테러를 당할위험이 크다.
| |
| | |
| 특히 미국기자라면 총살의 위험성까지 있다.
| |
| | |
| 일부 기자는 내란지역에서도 활동해야하는데 여기에서는 총알이 비처럼 날아오기때문에 총맞을 위험이 높다.
| |
| | |
| 그러니 기자라면 염산테러로부터 얼굴보호를 위해 보안경과 방독면을 쓰고 벽돌이나 쇠파이프등의 둔기로 부터 머리보호를 위해 반드시 헬멧을 쓰자.
| |
| | |
| 칼부림을 대비해서 방검장갑를 끼고 방검복을 입도록 하고 미국이나 내란지역이라면 총살방지목적으로 방탄복을 반드시 입자.
| |
| | |
| 그리고 또라이들이 칼들고 덤벼들때를 대비해서 삼단봉과 전기충격기,캡사이신 페퍼스프레이등의 호신용 무기로 무장를 하자.
| |
| === 실명제 ===
| |
| [[설거지론]] 도중 '니들이 그렇게 짖어대는 꼴에 언론인이다 씨발'이라는 글에서 | |
| | |
| 기자가 실명을 쓰기 때문에 정권과 그 온라인 [[빠]]들에 의해 마녀사냥의 두려움에 떨 수밖에 없다는 점이 처음 부각되었다.
| |
| | |
| [[6월 민주 항쟁]]과 [[1997년 IMF 외환 위기]] 이후에도 정권에 사냥당하지 않을 기자의 권리가 보장되지 못한 거다. | |
| | |
| [[빠]]들은 참 1:1로 [[악플]] 다는 게 공연성이 없어 모욕죄로 못 집어넣는 걸 잘도 악용한다. | |
| | |
| ==장점==
| |
| | |
| {{주인님}}
| |
| | |
| 정치부, 사회부 한정 권력이 존나 세다. 20대 여기자가 지 애비뻘 기업임원이나 부장검사한테 상차려 오라고 엄포 놓을 수 있다.
| |
| | |
| 20~30대에 김정은의 기분을 느낄 수 있다.
| |
| | |
| 여론몰이로 민심 흔들어서 세상을 잠깐 조종할 수 있다. ㄹㅇ 펜검술이 따로 없다.
| |
| | |
| 간혹가다 단독보도 대박나면 세상을 내 입맛대로 만들 수 있다. ㄹㅇ 쾌감 지릴듯
| |
| | |
| 조중동 지상파는 연봉도 나쁘지 않다. 대기업보다 적고 중견기업보다 많다.
| |
| | |
| ==단점==
| |
| | |
| {{거품}}
| |
| | |
| 그러나 이런 미친 장점이 있음에도 너도나도 기자 하려고 몰려들지 않는 이유는 장점을 상쇄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기 때문이다.
| |
| | |
| 사실 일이 힘든건 보상이 그만큼 크면 누군가는 버틸 수 있다. 의사도, 판검사도, 고위공무원도, 교수도, 기업 임원코스도 힘든건 매한가지다.
| |
| | |
| 그러나 기자의 진짜 문제는 인생이 유통기한이라는 것이다. 위의 직업들보다 권력이 세긴 해도 노후가 없다. 즉 2030을 위해 인생에 도박하는 것이다.
| |
| | |
| 40대에 개업해서 개꿀빠는 의사 판검사, 은퇴하고 연금 타먹는 공무원, 정치질 잘못해서 잘려도 이직이 쉬운 기업체, 학위 따고 나서부터 진정한 갑질이 시작되는 교수와 달리 기자들은 40대에 망하면 인생이 좆망한다.
| |
| | |
| 기자는 차부장급때 데스크 못 가면 치킨집 야가다 말고는 답이 없다. 언론계도 종착지는 정치질이다.
| |
| | |
| 그리고 현장에서 빡세게 구르는건 맞긴 한데 특별한 신체기술이나 면허가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전문성도 없다.
| |
| | |
| 중국 북한 공산당마냥 정치 못하면 진짜 아무것도 없게 된다. 남는건 20평짜리 구축아파트와 시골마을 한직 뿐. 그래서 권고사직 당하거나 퇴직 후 치킨집 망해서 자살하는 기자들도 꽤 있다.
| |
| | |
| 그래도 여기자들은 취집이라는 궁극기가 있어서 인생 안망하는데 남기자들은 답이 없다. 괜히 방송업계가 3d 직종인데도 여자가 많은게 아니다.
| |
| | |
| 잘려도 이미 2030 시절을 황제로 군림했기 때문에 콧대가 존나 높아서, 인생 다시 시작하려고 해도 쉽지 않다.
| |
| | |
| 물론 데스크 자리받아서 끝까지 버티면 대통령급으로 존나 세지긴 하는데 이건 어느 분야나 마찬가지다. 일인자는 어딜가나 세다.
| |
| | |
| 권력의 종착지는 결국 돈인데, 기자들은 돈을 못벌기 때문에 유통기한 권력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본인이 남자일 경우 정말 뒤져도 기자를 해야겠다는거 아니면 웬만하면 하지 마라. 여자한텐 강추한다.
| |
| | |
| 취업시장에서 마이너한 직종인건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다. 그래서 기자들 보면 대부분이 고학력 흙수저~중산층이다. 조중동 임원급 제외하면 금수저 출신 기자는 없다.
| |
| | |
| 사실 검찰이나 대기업이 언론 앞에 대가리 박는것도 앞에서만 그러는거다. 오히려 한국 사회구조상 언론이 검찰과 대기업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 |
| | |
| 대한민국은 근본적으로 법치주의+자본주의 국가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
| |
| | |
| 편하게 롱런하고 싶으면 정치부랑 사회부를 안하면 된다. 근데 그렇게 되면 일반 회사원과 다를바가 없다.
| |
| | |
| 정치인들이 난리가 나면 사는 장소에 본인들이 직접 방송국 차 몰고 24시간 밀착 취재할 기세로 있는데 거기 사는 시민들 입장에선 불편하긴 하다.
| |
| | |
| == 2022년 ==
| |
| 푸틴 새끼 때문에 물가가 졸라게 상승하니까 임금을 올려달라는 움직임이 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참는다. 말할 수 있는 건 국힘한테 떼쓰지 말고 푸틴을 욕해라. 푸틴이 중심 원흉이라고.
| |
| | |
| 전세계 기자들이 과로사 중이다. 푸틴 새끼 때문에 물가가 상승해서 미국 달러가 강세가 되지를 않나. 국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전면상호견제에 기록해야 할 게 많아지질 않나. [[아베 신조 암살 사건]]이 일어나 여파가 커지질 않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