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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웨이인
Wei-Yin Chen 80M 꺼억 | |
기본 정보 | |
출생 | 1985년 7월 21일 |
출생지 | 가오슝 |
국적 | 대만 |
선수 정보 | |
입단 | 2004년 주니치 드래곤즈 자유계약 입단 |
투타 | 좌투좌타 |
포지션 | 투수 |
경력 | 주니치 드래곤즈(2004~2011)
볼티모어 오리올스(2012~2015) 마이애미 말린스(2016~2019 ) |
기록 |
개요[편집]
마이애미 말린스 소속 먹튀
최고 구속 96마일의 포심과 80마일 중반대의 슬라이더, 그외에도 커브, 포크볼, 체인지업을 섞어서 맞춰 잡는 유형의 투수이다.
볼티모어에선 부정할수 없는 좀 거품 끼긴 해도 원탑 선발 에이스 그자체였지만 말린스 와서는 플라이볼 피쳐가 아닌 피홈런 쓰로어다.
주니치 드래곤즈[편집]
고교시절 날리면서 MLB팀 포함 8개팀의 경쟁 끝에 85만불과 1200만엔의 연봉을 받고 대만 국립체육학원의 학생 신분으로 주니치 드래곤즈에 입단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가서 병역 특례 받아오고 2008년부터 주니치의 선발 자리에 안착, 2009년에는 164이닝을 던지면서 평균자책점 1.54라는 엄청난 성적을 냈다. 그 후 2년 연속 두자리수 승을 거두고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언,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정대현 놓친 김에 천웨이인을 영입한다.
볼티모어 오리올스[편집]
3년 총액 12M이라 기대치는 그리 높지 않았지만 볼티모어의 선발진이 개쓰레기라서 1선발로 뛰었고 32경기 192⅔이닝 154탈삼진 ERA 4.02 12승 11패로 팀내 에이스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 좀 운빨이 있긴 했는데 볼티모어 기준으론 훌륭한 에이스였다.
2013년엔 부상때문에 137이닝 밖에 못던졌다. 하지만 2014년 16승 6패 3.54로 틸먼과 함께 원투펀치를 이루었고 2015년, 틸먼과 노리스가 좆망하고 우발놈과 함께 선발진을 지키면서 꾸준히 털린 우발놈과는 달리 15볼티의 1선발이 되었다.
시즌 끝나고 마이애미 말린스와 5년 총액 8000만불의 계약을 맺었다.
마이애미 말린스[편집]
2016년 호페 거르고 개막전 선발 주니까 5이닝 5실점으로 대차게 털렸고, 그 후에도 홈런공장장이 되었다. 결국 팀은 호페가 그렇게 허무하게 가버리는 참사를 겪고 망해버렸다. 2017년은 부상으로 딱 33이닝 나왔으며 2018년 홈깡패 원정병신의 모습을 보이며 26선발 133이닝 6승 12패 4.79. 8천만불 주고 샀는데 5선발 뛴다 개새끼.
2019년 4월 9일 신시내티 전에서 2이닝 동안 10실점을 당하는 대참사를 냈다. 평균자책점은 무려 24.75로 빼도박도 못할 먹튀 그자체다.
결국 시즌 끝나고 참을 만큼 참은 지터신이 이 먹튀새끼를 방출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