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 두 판 사이의 차이
조무위키
imported>알1 편집 요약 없음 |
잔글 (172.71.215.142(토론)의 편집을 [[User:imported>알1|imported>알1]]의 마지막 판으로 되돌림) 태그: 일괄 되돌리기 |
(다른 사용자 한 명의 중간 판 하나는 보이지 않습니다) | |
(차이 없음)
|
2024년 12월 3일 (화) 22:45 기준 최신판
이 문서는 사이코패스와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반사회적 인격장애자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흉악범에게 살해당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십시오. |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너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
注意. 是 文書는 國父에 對해 扱니다. 諸 默念부터 爲시다... 族와 國를 爲해 命을 納리... 最小限 是 文書만은 國丰(彼가 捧지는 國의 國丰)을 쳐 吸시길 望니다. 萬若 國父를 侮辱하는 言을 行爲면 汝는 四肢가 切斷되고 屍體는 廢棄物 燒却場에서 廢棄 處分될 物입니다. |
반으로 갈라져서 죽어.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반으로 갈라 뒤져야 하거나, 이미 갈라져 뒤진 대상을 다룹니다.
|
히브리인의 지도자[편집]
개요[편집]
이집트 왕자로 살아가다가 야훼의 꼬드김에 넘어가 히브리인들을 선동하여 탈이집트했으나 정작 야훼의 통수로 약속된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은 불쌍한 인물.
생애[편집]
어린 시절[편집]
파라오 딸내미가 나일강에 목욕하러 왔다가 강에 둥둥 떠다니는 바구니에 있는 아기를 발견하여 키우게 된다.
이 때 이름을 모세라 지었는데 이거 히브리어가 아니라 이집트어다.
이집트 왕자에서는 이복형이 람세스로 나오지만 임마가 살았던 시기가 람세스 치세였는지는 확실하게 증명된 바 없다. 그러니 이집트 왕자 줄거리를 여기다 작성하지 마라.
1차 탈이집트[편집]
어느 날 동족인 히브리인이 이집트인에게 학대받는 것에 빡쳐서 그 이집트인을 살해한다.
앗, 크닐나따! 결국 모세는 야반도주를 한다.
도망친 모세는 미디안이라는 곳에 사는 유목민에게 장가들어 양이나 치면서 세월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야훼가 갑자기 나서서 모세한테 "너, 내 민족을 해방해라."고 이집트로 돌아갈 것을 종용하자
모세는 겁쟁이라서 "난 말 못한다고, 딴 사람 찾아요" 하자 야훼는 "네 형 아론하고 같이 가라고 임마"하고 협박해서
결국 아론과 함께 이집트로 돌아가 파라오를 만난다.
10가지 재앙[편집]
문서 참조
2차 탈이집트[편집]
결국 마지막 재앙에서 자기 큰아들이 죽고 나서야 파라오는 해방을 허락하고 재앙에 질린 이집트인들도 이거나 먹고 떨어지라고 재물을 주고 히브리인들을 보내버린다.
근데 히브리인들이 떠나고 나서 또 마음이 바뀐 파라오가 군대를 보내 몽땅 잡아오라고 했는데
모세는 그 유명한 홍해를 가르는 기적으로 백성들을 보내고
뒤늦게 들어온 이집트 군대는 모조리 수장시켜 버린다.
통수를 맞다[편집]
이후 사막에서 생고생하게 된 백성들은 "아따 이집트 시절엔 이런 일이 없었는디" 하며 불만을 갖고 끊임없이 모세에게 불만을 터뜨린다.
화가 난 야훼가 지가 끌고나온 애들을 다 죽이려 할 때 모세가 어떻게든 중재해서 다 죽지는 않았지만 그럴 때마다 모세가 주동자들은 모조리 쓸어버리는 식으로 해결했다.
십계명도 이 시기에 받는다.
그런데 어쩌다가 백성들이 물이 없다고 불평해대자 모세가 빡쳐서 지팡이로 바위를 쳐서 물이 나오게 했는데
쪼잔하기로 유명한 야훼는 "점마가 내 능력을 지멋대로 자기 것인냐망 행세하네? 너 가나안 못 들어가ㅅㄱ"라고 하여 약속된 땅에 못 들어가고 일생을 마치게 된다.
거의 한평생을 자기한테 헌신한 애를 한순간의 실수로 쳐내는 야훼 인성 ㅇㄷ?
어느 디시인의 평가[편집]
예수와 함께 희대의 사기꾼 머가리가 존나 좋아서 입터는 능력과 대중을 선동하는데 역대급 재능을 보여주며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까지도 예수쟁이들의 존경의 대상이 되고있다.
쓰레기 새끼인 결정적인 이유가 바로 이집트 통수 대작전에서 볼 수 있는데, 당시 부유한 고대국가였던 이집트는 계절상 남아도는 노동력과 시장경제 활성을 위해 시대를 뛰어넘는 뉴딜정책인 피라미드 건설을 추진한다. 이당시의 대우는 정말 파격적인 수준이었으며(노동자들에게 노동자무리당 소 한마리씩을 지급함)국가차원에서도 남는 노동력 돌리는 일종의 여가사업으로 '전날 술쳐먹어 속쓰려 오늘출근안함 ㅅㄱ'같은 개소리도 받아줄 정도로 상당히 배려돋는 복지 사업이었다.
당연히 좋은 대우로 준수하다못해 차고넘치는 복지로 배부르고 등따셔진 모세와 그 일당은 국가전복계획을 수립하는데, 사실상 반란수괴나 다름없는 이들은 우리는 Han민족 입NIDA!!를 외치며 히브리인들을 꼬득이기 시작한다.
아따 우덜 이룬 경제를 어찌 니들이 해쳐먹는당가 ㅠㅠ같은 좆같은 구호로 선동을 시작했으며 이에 혹한 히브리 샌드니거 잡놈들은 키워준 은혜도 잊은 채 집단월담을 감행하게 된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아차린 당국은 새로운 근로계약서를 들고 쫒아오지만 모세는 잔인하게 수몰시켜 죽여버리고 만다.
존나 개새끼인 부분이 뭐냐면 금수저의 혜택은 다 받고 자란 주제에 흙수저 코스프레 해서 민중을 선동함.
그러면서도 독립 후에도 종교지도자로써 금수저인 부분을 절대 놓지 않았다.
진짜 어느나라 국회의원들이 생각나는 대목이다.
당연히 돌아가고싶어요 엉엉하는 민중들에게 아가리 여물어 좆만이 새끼들아 하면서 평생 자기노예로 돌린것만 봐도 심각한 인성파탄자다.
병신같은 땅으로 데려가놓고 따라갔던 애들이 잠시 다른신앙에 빠지니 돌던져서 사람도 겁나게 죽였다.
높은 확률로 대머리일 것이다.
게다가 히브리들에게 젖과 꿀이 흐른다는 땅을 약속했으나 존나 메마른 땅으로 데려갔다. 환웅급 위치선정능력이다.
근데 그 젖과 꿀이 결국 검은젖과 검은꿀 아님?
지도력[편집]
아무리 생각해도 복지로 잘만살아가던 히브리 잡놈들을 단체로 선동하는 꼬라지를 보면 단순히 말빨로서만 해결될 문제로 보이지는 않는다.
이 문제는 이 잡놈새끼의 출신성분부터 거슬러 올라가야 문제의 원인을 파악 할 수 있다. 당장 엄마가 서열순위에서 밀리고, 그 밀린 순위에서도 적자가 아닌 서자다. 당연히 존나 눈밖에 난 자식새끼는 주머니도 두둑하고 꽂으면 꽂는대로 여자들 넘어가고. 존나 한량 양아치 새끼로 컷을게 분명한 부분이다. 그렇게 큰놈이 뭘하겟냐. 뻔하지 존나 몰려다니면서 조직이나 만들고 실력행세나 햇을께 뻔한 대목이다.
마치 나사렛에 몽키스패너가 있다면 이쪽은 나일강의 빼루마스터랄까. 예측컨데 스코틀랜드 독립활동때처럼 깨여있는 보수측이나 진성 지식인들이 독립과 비전의 미래를 예견했더라도 나일강에 수장시켜가며 실력행사를 하면서 공포로 여론을 잡앗을 가능성이 높다. 그해 나일강이 범람한 데에는 모세의 역할도 컷으리라.
이렇게 공포선전으로 마비된 여론이 먹던 고기와 따뜻한 집을 놓고 일어서게 만든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
오해[편집]
존만이 히브리새끼들이 꼭 모세보고 아따 그분 우덜 민중의 슨상님 아니오 하지만 사실 이새끼 파라오 공주의 양자로 존나 금수저 새끼다.
근데 이런새끼가 어째서 저런 개 망나니가 된것인가? 이유는 이새끼가 금수저는 금수저인데 애초에 공주아들인데다가 그마저도 양자라 도저히 왕권주자로써는 가망이 없음을 알게되자 새로운 왕권을 수립하려는 야망을 지니게 된데서 시작한다.
ㄴ살인 들켜서 튄 건 왜 안쓰냐 ㅋㅋㅋㅋㅋ
당시 이 애비도 없는 쓰레기 새끼는 저 독립하게 땅이랑 돈이랑 애들주세요같은 키워준 은혜도 팽개친 정신나간 개소리를 지껄이며 독립을 시도하고, 당연히 좆빡친 람세스는 지랄마 씨벌롬아를 시전하지만 자신의 신분출생인 이스라엘 히브리새끼들을 선동해 우덜의 새나라를 만들것소 하면서 월담을 계획하게 된다.
존나 갈거면 ㅅㅂ 조용히 꺼지던가 평범한 집과 길에다가 개구리를 폭사시키고(개구리는 뭔죄야) 아-무 죄없는 평범한 이집트 가정의 장남들을 나이관계없이 목을따거나하는 등의 열가지 폭동을 일으키다가 간다. 존나 씹새다.
ㄴ 결론적으로 부두술사일 가능성이 높다.
이사태로 국가행정 및 경제자체가 완전히 정지될 위기에 놓였고 람세스는 심각한 노동력 공백이 우려되어 뒤늦게 합의를 보고자 하였지만 쫒아가 만난 모세새끼가 돌려준건 물난리와 수장이었다. 존나 씹새끼 아니냐??
존나 어디 빈민촌에서 거렁뱅이마냥 굴러먹다 뒤질새끼 거둬서 국가 최상이 다이아 티타늄 합금수저로 키워뒀더니 권력의 맛을 보고서 "더! 더! 더!" 를 외치다가 좆대로 월담한 결과, 결국 황야에서 존나 처참한 생활을 겪는데 이때 같이 쫒아간 히브리 샌드니거들도 존나 풍족한 복지생활 누리다가 단체로 좆된걸 느꼇는지 "씨발 그냥 이집트 남을걸 ㅠㅠ"하고 후회하게 되지만 (성서 레위기에도 나오는 이야기. 그리고 찡찡댈 때마다 여호와한테 참교육 당했다.) 이미 담은 넘어왓고 새 근로계약서는 해저이만리로 향했고 지구는 도는중이었다.
여담[편집]
조장군님은 모세처럼 바다를 가르고 자신의 사람을 이끌것이라 하셨다. 그 예언이 적중하며 조장군님이 버지니아 항쟁에서 전사하신 이후에도 수많은 야갤러들이 그를 기리고 추모하고 있다. 장군님은 오히려 모세를 뛰어넘은듯하다.
구약성경 앞에 나오는 5권인 창세기,출애굽기,레위기,민수기,신명기는 모세오경으로 불린다. 이는 유대교 전승에서 이 부분을 모세가 쓴 것으로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모세가 쓴 것이 아니라는 주장도 있지만 여전히 유대인들이 귀하게 여기는 경전이다.
사람을 패 죽이고 모래속에 파묻은 살인마인데 우덜식으로 십계명을 만들었다. 웃긴건 계명 중 하나가 '살인하지 말라'는 것이다. 처음 만든 십계명도 마을사란들이 금송아지상만들고 놀고있어서 십계명 뽀개버리고 마을 사람들을 학살했다
가수[편집]
한곡갑을 찾아왔다면 여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