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수송: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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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편집]
가축을 수송하는 것.
교통수단에서 승객이 매우 많아 혼잡한 상황(보통 혼잡도 150% 이상)을 빗대는 말이지만 가축을 이렇게 좁은 공간에 몰아넣어서 수송하지는 않는다.
가축이 스트레스로 죽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래 예시에 탑승하는 사람은 가축보다도 못한 대우를 받고 있는 것이다. 외국은 한국이 애교로 보일 정도의 가축수송이 엄청 흔하다.
예시[편집]
노선[편집]
- 수도권 전철 1호선 경인선 급행
- 서울 지하철 2호선 (특히 출근시간대 신도림→강남)
- 수도권 전철 4호선 사당 이남, 강북 구간의 출근시간대
- 수도권 전철 7호선 출근시간대
- 서울 지하철 9호선 급행 (2호선의 호적수로 최근 급부상했다. 해당 항목 참조)
- 인천 도시철도 2호선 9호선과 비슷한 사례로 승하차량이 많기 보다는 열차가 경전철인데다가 2량 1편성이여서 9호선 급 가축수송을 보이고 있다.
- 김포 도시철도 이것도 2량 경전철이라 출퇴근시간대에는 9호선 이상으로 미어터진다. 현재 최악의 밀집도를 자랑한다.
-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일부 역은 서울 역하고 거의 차이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 서면에 가보자
-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역시 1호선과 마찬가지로 밀집도가 장난 아니다
- 외국의 교통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