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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국보에 불 지른 놈은 놈이 유일하다.
{{극혐}}
당시 숭례문 내의 CCTV 화질이 52만 화소밖에 안 되었고 스프링클러는커녕 소화기도 없었다고 함
{{적반하장}}
{{쓰레기}}
{{빌런}}
{{싸이코패스}}
{{좆병신}}
{{반달리즘}}
국보에 불 지른 새끼는 새끼가 유일하다.
{{틀니딱딱충}}
{{안전불감증}}
당시 숭례문 내의 CCTV 화질이 52만 화소밖에 안 되었고 스프링클러는커녕 소화기도 없었다고 함
{{범죄}}
{{화재}}
{{쓰레기}}
{{좆병신}}
{{똥}}
{{죽창}}
{{사탄도 경악할 천하의 가해자 0순위}}
ㄴㄹㅇ 출소하면 다른 문화재 태워버리기 전에 정의봉으로 뚝배기 깨야 한다.


채종기(1939.02.28~)는 일제시대 칠곡에서 태어난 [[방화범]]이자 [[테러리스트]]로, [[숭례문]]을 태운 사람으로 유명하다.
채종기(1939.02.28~)는 일제시대 칠곡에서 태어난 [[방화범]]이자 [[테러리스트]]로, [[숭례문]]을 태운 사람으로 유명하다.


==동기==
==동기==
방화범이 된 이유가 좆병신같다. [[1998년]]에 일산신도시가 세워질 때 채종기가 가진 땅 포함 0.99아르(아무리 좋게 쳐도 학교 운동장의 1/10 이하 크기)가 아파트 부지로 선정되어서 채종기가 가진 코딱지 만한 땅에 건설사가 아파트 입구를 세우려고 하였다. 그런데 건설사가 그 땅에 9600만 원을 내겠다고 하니까 채종기가 [[알박이|4억이라는 좆병신 같은 가격으로 제안]]했는데 당연히 건설사는 거절했고, 채종기는 고양시청과 [[청와대]]에 민원을 넣었다. 하지만 당연히 민원도 거절당했고 채종기는 [[헬조선]]의 이런 현실에 분노하여 파워 관종으로 각성하였다.
방화범이 된 이유가 이상한것 같다. [[1998년]]에 일산신도시가 세워질 때 채종기가 가진 땅 포함 0.99아르(아무리 좋게 쳐도 학교 운동장의 1/10 이하 크기)가 아파트 부지로 선정되어서 채종기가 가진 코딱지 만한 땅에 건설사가 아파트 입구를 세우려고 하였다. 그런데 건설사가 그 땅에 9600만 원을 내겠다고 하니까 채종기가 [[알박이|4억이라는 가격으로 제안]]했는데 당연히 건설사는 거절했고, 채종기는 고양시청과 [[청와대]]에 민원을 넣었다. 하지만 당연히 민원도 거절당했고 채종기는 [[한국]]의 이런 현실에 분노하여 파워 관종으로 각성하였다.


==태운 건물들==
==태운 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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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례문===
===숯례문===
2008년 채종기는 [[숭례문]]을 홀랑 태우려고 했고 이 작전은 성공했다. 결국 숭례문의 2층은 완전 타버렸고 1층은 타다 말았다. 그런데 관리인들은 이 숯을 난지도 쓰레기장에 그냥 버렸고 채종기는 잡히니까 횡설수설하더니 난 잘못한 거 0.1%이며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를 시전했다. 드립 아니고 진짜로. 지금은 깜방에 처박혀서 우리의 세금을 축내고 있다. 빨리 정의구현 당해서 지옥불로 보내졌으면 좋겠다.
2008년 채종기는 [[숭례문]]을 홀랑 태우려고 했고 이 작전은 성공했다. 결국 숭례문의 2층은 완전 타버렸고 1층은 타다 말았다. 그런데 관리인들은 이 숯을 난지도 쓰레기장에 그냥 버렸고 채종기는 잡히니까 횡설수설하더니 난 잘못한 거 0.1%이며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를 시전했다. 드립 아니고 진짜로. 지금은 깜방에 처박혀있다.


감방에 있으면서 다른 복역수들도 싸늘한 시선을 보냈으며 가족들도 면회를 오지 않았다고 한다.[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2/08/2010020800019.html (2010년 인터뷰)] 왜 안 죽였어 시발
감방에 있으면서 다른 복역수들도 싸늘한 시선을 보냈으며 가족들도 면회를 오지 않았다고 한다.[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2/08/2010020800019.html (2010년 인터뷰)]


==출소 후 근황==
==출소 후 근황==
{{솜방망이}}
2018년 2월에 10년 복역 만기 출소했지만 이미 만천하에 다 알려질대로 알려졌으니 사회에선 이미 매장각이다.
{{근황}}
2018년 2월에 10년 복역 만기 출소했다. 씨발 누가 좀 죽여라.
 
근데 이미 만천하에 다 알려질대로 알려졌으니 사회에선 이미 매장각.

2024년 7월 9일 (화) 21:31 기준 최신판

국보에 불 지른 놈은 이 놈이 유일하다. 당시 숭례문 내의 CCTV 화질이 52만 화소밖에 안 되었고 스프링클러는커녕 소화기도 없었다고 함

채종기(1939.02.28~)는 일제시대 칠곡에서 태어난 방화범이자 테러리스트로, 숭례문을 태운 사람으로 유명하다.

동기[편집]

방화범이 된 이유가 이상한것 같다. 1998년에 일산신도시가 세워질 때 채종기가 가진 땅 포함 0.99아르(아무리 좋게 쳐도 학교 운동장의 1/10 이하 크기)가 아파트 부지로 선정되어서 채종기가 가진 코딱지 만한 땅에 건설사가 아파트 입구를 세우려고 하였다. 그런데 건설사가 그 땅에 9600만 원을 내겠다고 하니까 채종기가 4억이라는 가격으로 제안했는데 당연히 건설사는 거절했고, 채종기는 고양시청과 청와대에 민원을 넣었다. 하지만 당연히 민원도 거절당했고 채종기는 한국의 이런 현실에 분노하여 파워 관종으로 각성하였다.

태운 건물들[편집]

굳이 옛날 건물을 고른 이유가 1. 경비가 허술하고 2. 인명 피해 염려가 적고 3. 자신의 불만을 표출하는 상징성이 있을 거라고 판단한 거라고 한다.

문정전[편집]

2006년 창경궁에 있는 문정전이란 건물에 불을 질렀다. 하지만 관리인들이 재빠르게 진압해서 왼쪽 문만 홀랑 탔다. 300년 된 건물을 태우려고 한 거다.

숯례문[편집]

2008년 채종기는 숭례문을 홀랑 태우려고 했고 이 작전은 성공했다. 결국 숭례문의 2층은 완전 타버렸고 1층은 타다 말았다. 그런데 관리인들은 이 숯을 난지도 쓰레기장에 그냥 버렸고 채종기는 잡히니까 횡설수설하더니 난 잘못한 거 0.1%이며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를 시전했다. 드립 아니고 진짜로. 지금은 깜방에 처박혀있다.

감방에 있으면서 다른 복역수들도 싸늘한 시선을 보냈으며 가족들도 면회를 오지 않았다고 한다.(2010년 인터뷰)

출소 후 근황[편집]

2018년 2월에 10년 복역 만기 출소했지만 이미 만천하에 다 알려질대로 알려졌으니 사회에선 이미 매장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