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0년대 편집하기

{{연대표|1480}}
== 개요 ==
[[1480년]]부터 [[1489년]]까지의 연대.
== 조선 ==
폐비 윤씨와 관해 논란이 커지자 결국 궁에서 쫓아냇다 그리고 성종은 이 시기에 사림파를 대거 등용했다. 하지만 그들의 힘이 너무 커져 어느정도 견제를 하게 되었다
== 일본 ==
제2차 모리 지로의 난이 진압되었다.
== 명 ==
성화제가 타락해 매관매직을 일삼으며 암군이 되었다 성화제 사후 [[홍치제]]가 씹창난 나라를 되살려보려 노력했다.
== 로디 왕조 ==
계속 귀족 눈치를 보며 유화정책을 폈으나 시칸다르 로디가 즉위하며 귀족들의 힘을 약화시키는 정책을 펴기 시작했다.
== 중동 ==
=== 티무르 제국 ===
여전히 분할된 상태였다.
=== 맘루크 왕조 ===
아쉬라프 카이트바이가 중흥기를 이끌었다.
=== 오스만 제국 ===
[[메흐메트 2세]] 사후 바예지트 2세가 즉위했으나 동생인 젬의 세력이 존나 쎄서 젬을 몰아냈다 하지만 젬은 유럽으로 튀었다.
== 유럽 ==
=== 동유럽 ===
==== 모스크바 대공국 ====
[[이반 3세]]가 킵차크의 침공을 격퇴하면서 [[타타르의 멍에]]에서 완전히 벗어나고 주변 루스 국가들을 통합시켰다.
=== 서유럽 ===
==== 프랑스 왕국 ====
[[루이 11세]]가 봉건세력을 전부 무너뜨렸으며 루이 11세 사후 급식인 [[샤를 8세]]가 즉위해 큰누나가 섭정을 맡았다.
==== 잉글랜드 왕국 ====
에드워드 4세 사후 에드워드 5세가 즉위했으나 [[리처드 3세]]에게 찬탈당하고 이후 [[헨리 튜더]]가 리처드 3세를 몰아내 [[장미전쟁]]을 종결시켰다. 그리고 튜더 왕조를 세워 처음엔 정통성이 후달리긴 했지만 잉글랜드를 본격적으로 부흥시키기 시작했다.
==== 에스파냐 왕국 ====
이사벨 1세와 페르난도 2세가 카나리아 제도 정복을 개시했으며 마지막 이베리아의 이슬람 국가인 그라나다를 침공했다.
==== 포르투갈 왕국 ====
바르톨로뮤 디아스가 남아프리카의 [[희망봉]]을 발견하며 본격적인 [[대항해시대]]에 박차를 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