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편집하기

{{기레기}}
{{정기간행물 정보
|이름 = 한국일보
|로고 = 
|표지 = 
|국가 = {{국기나라|대한민국}}
|언어 = 한국어
|간행주기 = 일간
|종류 = 일반일간신문
|판형 = 타블로이드배판
|보급대상 = 
|창간일 = [[1954년]] [[6월 9일]]
|폐간일 = 
|가격 = 800원
|발행인 = 이영성
|발행법인 = (주)한국일보사
|정치적 입장  = [[똥]]
|웹사이트 = [http://www.hankookilbo.com/ www.hankookilbo.com]
}}

== 과거 ==

한국일보(韓國日報, The Hankook Ilbo)는 [[1954년]] [[6월 9일]]에 창간된 [[대한민국]]의 [[신문]]이다. 본사는 [[서울]]에 있다. 중도 성향의 언론으로, 대한민국 10대 일간지 중 하나이다.

자신이 우익매체를 읽지 않으며, 메갈때문에 좌익매체가 꼴도보기 싫어진 사람들에게 한 줄기 희망이다. 한국일보는 이제 겨우 하나남은 중도언론이다.

자, 어서 한국일보를 시작페이지로 만들고 사설 세 개를 매일 타이핑치도록 하자.<br>https://media.naver.com/press/469?sid=110

사설은 그 신문의 얼굴이다. 제일 많은 부장님의 호통과 과장님의 고성, 날아다니는 문서에 대리의 눈물과 희망이 오고가는 신문의 가장 중요한 글이다. 이런 사설을 매일같이 사설 타이핑치며 읽으면 문장 구성력이 안 좋아질래야 안 좋아질 수가 없다. 다시 말해 좋아진단 이야기다. 대리들이 겪는 눈물과 비탄, 야근 없이도 그 노하우를 공짜로 얻을 수 있다. 좋지 아니한가.

== 현재 ==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060215560003305<p>
https://archive.is/1A8tf <br><br>

좋게 말해서 약자들 편에 서고 소수의 편에 서서 기사를 낸다고 하는데, 실상 알고보면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줏대 없는 언론이다.<br><br>
애초에 한국일보 컨셉이 대세를 따른 기사거리를 찾는 게 아니라, 힙스터스럽게 남들 다 퍼먹는 기사는 안쓰고 만다가 한국일보 컨셉이다.<br> 이게 한국일보 초창기 발간 취지처럼 사회의 그늘진 곳의 소식을 찾아보자, 진실을 발굴해내자 해서 이게 진짜 음지에서 조망받지 못하는 약자, 소외된 뉴스콘텐츠를 발품팔아서 기사를 쓰는 거라면 모르겠는데,<br>지금와서는 그냥 완전히 언더독이라면 환장을 하는 PC충들 꼴리는 기사만 찾고 페미진영 나팔수, 정치적 올바름으로 궁예질 하고 자빠졌으니 문제가 되는 것이다.
<br>게다가 페미편에 선 뒤로 온갖 메타사이트에 죄다 한국일보 간판을 걸게 되어 물 들어올때 노 젓는 식으로 더욱 페미기사를 전격적으로 밀어주고 있는 한국페미일보가 되었다.<br>
요즘에는 그나마도 못해서 그냥 병신언론이다 메이저로 쳐주는게 부끄러움  언럭키 오마이

== 둘러보기 ==
{{대한민국의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