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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개정 교육과정 동아시아사 3단원}} {{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2단원}} == 개요 == [[일조편법]]이 진화한 것. 은으로만 토지세 하나를 걷는 제도다. == 성세자생정 == [[청나라]] [[강희제]] 시기인 [[1711년]] 나라가 풍요롭기 때문에 더 이상 인구의 증가를 반영하지 않고 중국 전체의 인구를 1711년 기준으로 영구히 고정해서 세금을 걷겠다는 것이다. 세금 부담 때문에 호적 체계에 편입되지 못한 짱깨들이, 더 이상 인두세를 걷지 않는다는 소식을 듣고 호적 체계에 들어갔다. 여하튼 인구 증가가 반영이 안 되기 때문에 세수는 줄어들었다. == 탄정입무 == 세수가 부족해지는 문제를 막기 위해 강희제의 아들 [[옹정제]]가 정세를 지세에 통합시켜 걷었다. 땅에 따라서 세금을 걷다 보니 땅이 많은 지주일수록 세금을 많이 뜯기게 되는 건 당연지사. 그래서 [[신사(중국)|신사층]]과 지주들이 극렬하게 반대했으나, 중국 최강의 독재자 옹정제는 이들을 다 때려잡는 것으로 보답했다. 여하튼 이제 더 이상 인구에 따라 세금을 걷지 않기 때문에 애를 맘껏 싸질러도 내는 돈은 똑같다는 소리였다. 그래서 짱깨들은 애를 계속 싸질렀고, 짱개의 개체 수는 2500만 명에서 4억 명으로 폭증했다. 그러나 영국이 주도한 [[삼각 무역]] 때문에 중국의 은이 계속 유출되자 은의 가치가 올랐고 세금 부담이 더 커졌다. 이를 막기 위해 아편을 폐기한 사람이 [[임칙서]]였다. 이후 [[아편전쟁]]이 터져 청나라가 패배했고, 은 유출과 중국 수탈은 더욱 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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