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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혐}} {{공포}} [[파일:1364595962.jpg]] [[사형]]의 한 종류. 장살형은 말 그대로 패서 죽여버리는 형벌인데 한마디로 [[태형]]의 상위버전이자 매의 댓수를 무제한으로 늘려놓은 태형이다. 때리고 때리고 또 때린다. 살아있는 동안 계속 팬다. 나중에 사형수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을 때 생사확인을 해보고 숨이 붙어있으면 또 때린다. 진짜로 순수하게 때리는 것 하나만으로 죽여버리는 사형 방법이다. 현재는 너무 무서워서 사형을 집행하는 나라에서도 거의 안하지만 반인반신 시절 이렇게 사형당한 사람이 많았고 [[박종철]] 대학생도 이렇게 죽었다. 거품 의병장 [[김덕령]]도 이렇게 죽었다. 아무 잘못 없는데 [[이몽학]] 씹새끼가 뒤지면서 지 생각나는대로 의병장들 이름을 불어버리는 바람에 김덕령의 이름도 불렀고 그래서 김덕령은 계속 결백을 주장하는데도 이몽학 일당이라고 박박 우긴 조정에서 김덕령에게 이몽학 일당이라고 인정할때까지 패다보니 앗! 죽었다... [[동학농민운동]] 역시 이 형벌 때문에 발생했다. 피도 눈물도 없는 새끼가 다스리면 이런 방식의 사형제도가 존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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