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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밑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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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밑준비.jpg|300픽셀]] <pre>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①: 덱에서 의식 마법 카드 1장을 고르고, 추가로 그 의식 마법 카드에 카드명이 쓰여진 의식 몬스터 1장을 자신의 덱 / 묘지에서 고른다. 그 카드 2장을 패에 넣는다.</pre> 효과발동시 덱에서 카드를 2장 가져오는 [[욕망의 항아리]]급 미친 카드. [[의식의 준비]]보다 어떤 면에선 더 뛰어나다. 다만 가져오는카드가 병신같은 의식이랑 의식몬스터라서 제한은 안먹을듯하다. 그야말로 의식을 살려준 좋은 카드로 의식소환은 이카드가 나오기전과 나온후로 바뀌었다. 예전에는 [[고등의식술]]이나 나락과의 계약같은 범용 의식마법이 인기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데미스와 조크가 우린 서로 칭구칭구 하거나 사피라와 디클레어러가 칭구칭구 거리면서 친목질을 할 수 있었으나 이 카드가 발매된 이후 그런짓을 하는 플레이어는 거의 없다. 좆같은 친목질은 유희왕계에서도 퇴출되나보다. 다만 이카드가 친목질을 막은것뿐만이 아닌 서로 완전히 다른 테마에 두개이상을 섞는게 예전보다 더 좋아진 경향도 있다. 앞에서 설명했던 디클레어러와 사피라는 이카드의 발매로 일반소환이 필요한 [[만수의 신]의 제약에서 벗어나서 더 빠르게 파츠를 잡는 것이 가능해졌다. 또 [[네크로즈]]나 사이버엔젤 리추어 등이 용병으로 휘신조 베느를 넣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다. 이런 카드가 그냥 의식마법과 의식몬스터를 가져왔으면 금지먹었을듯. [[분류: 유희왕 카드]] [[분류: 마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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